이 라 크

개관 면적 - 43만 8317 평방킬로 인구 - 3258만 인구밀도 - 51.6명 인구성장 - 2.7% 수도 - 바그다드 공용어 - 아랍어 기타 언어 - 쿠르드어, 앗씨리아어, 아르메니아어 문자 해독율 - 40.4% (남자 55.9%, 여자 24.4%) 국민소득 – 17,000 (2017)ppp

지리 중부를 흐르는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발달한 메소포타미아 평원 지대이다. 북부, 동북부는 쿠르티스탄 산지와 고원 지대이다(해발 3,000m 이상 지대). 서부와 남서부는 사막 지대이다. 여름은 고온 건조 (7월에 34.3°)하다. 1921년 기록은 58.8°이다.

역사 메소포타미아는 가장 오랜 문명 중의 하나이다. 수메르, 바벨론, 아시리아 - 페르시아 8세기 이후의 아바스 왕조시대에는 쿠파, 바그다드가 이슬람의 수도가 됨 11세기 중기 이후로는 셀주크, 몽골, 티무르의 지배 1534년 - 1차 대전까지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 1차 대전 이후 영국의 침공 이후 영국의 위임통치령

1932년 영국에 반항하는 독립 운동을 이끈 메카 하심가의 파이살을 왕으로 마침내 독립 1958년 카셈 장군이 이끄는 청년 장교들이 왕정을 타파하고 공화정 수립 잦은 쿠데타와 정치 소요 - 1968년 바트당이 집권 1979년 사담 후세인이 취임 1980년 이란 침공 - 8년간 전쟁, UN 안보리의 정전 결의로 휴전 1980년 이후로 20년이 넘게 각종 전쟁에 가담하고 있다.

1990년 걸프 전쟁 -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대한 응징으로 발발(勃發) 1990년 걸프 전쟁 -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대한 응징으로 발발(勃發). 전쟁 이후 시아파의 폭동과 쿠르드 족의 자치 운동 등으로 내정이 불안했고 서방으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았다. 이라크 전쟁 - 911 이후 ·미군의 집중 공격으로 바그다드가 함락되고 사담 후세인은 체포되어서 2006년 처형되었다. 총선거에서 시아파의 과반수 차지가 실패하면서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다. 미군에 대한 테러와 시아파, 수니파 간의 자살 테러 공격, IS와의 전쟁 등 으로 극히 혼미한 상태

1992년 후세인이 남부 시아파 반군을 공격 이에 미국은 북위 32도 이남의 이라크 영공을 행금지 구역으로 선포 1996년 9월 비행금지 구역을 북위 33도로 확대

사담 후세인 축출 이후 - 시아파의 연정 2005년 총선을 통해서 시아파 연정이 탄생하였다. 그러나 과반수 차지에 실패한 연정으로 혼미한 상황이다. 쿠르드 자치구의 갈등 UN의 보호를 받고 있다. 70년 동안 독립을 위해 투쟁해 왔다. 이라크는 3,800개의 쿠르드 마을을 파괴하고 25만 명을 사살, 50만 명을 추방했다. ISIS의 준동과 혼란

이라크의 연방제 안이 해법이 될 수도 있다.

경제 - 석유 산업 (재정 수입의 99%를 차지) 매장량 - 1125억 배럴 (세계 2위) 하루 220만 배럴 생산 능력 1990년 이후 석유 수출 금지로 인해 경제난에 봉착 1980년 국민소득 $6,600에서 2005년 $3,500로 줄어들었다. 현재는 2013년 $7,100 (ppp) 농경지가 17%인데 수년간의 흉작과 전쟁으로 식량 위기 상황이다.

종교 이슬람 97% (시아파 60-65%, 수니파 32-37%) 기독교 1.5% 북부 수니파이고 남부가 시아파 지역이다.

선교적 상황 전쟁 이후로 정교회 중심의 기독교 공동체가 위협을 많이 받고 있다. 일부는 살해당하고 핍박을 받고 있다. 기독교인의 대부분은 앗시리아인들이다. 아르메니아인들은 네스토리우스 교인이다. 1990년대에 모든 기독교인의 1/3이 이라크를 떠났다. 이란에 15만, 요르단에 35만 정도 2) 그러나 일부 외국으로 탈출했던 이라크 인들이 신앙을 가지고 귀국하기도 하였다.

3) 혼란기에 새로운 기독교 선교의 기회를 기대한다. 요르단 교회 등이 이라크 내에서 교회 개척을 행하고 있다. 4) 지도자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국 교회가 신학교를 세우기로 하였는데 현재는 정부의 출입금지 조치로 중단된 상태이다. 5) 반드시 바그다드가 아니라도 이르빌과 같은 지역에 서 사역을 시작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팔 레 스 타 인

지리적 상황 이스라엘 내부에 자치정부 형태로 존속하고 있다. 인구는 2014년에 약 1816만 명 가자 지구와 웨스트 뱅크(요단 강 서안지구)로 구성 되어있다.

팔레스타인의 역사 1948년 UN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두개의 국가를 건립할 것을 결정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할당된 지역을 넘어서 팔레스타인 지역을 점령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강제로 추방하였다.

1964년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투쟁하던 팔레스타인 단체들이 연합으로 PLO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를 구성하였다. 초기에는 소극적이었으나 1967년 6일 전쟁이후 재조직 PLO의 헌장은 이스라엘의 제거를 목표로 함 PLO 내에는 파타(Fatah), PFLP(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 PDFLP(팔레스타인 해방인민민주전성) 등이 연합되어있다. 테러조직 - 파타 내부에 검은 구월단(Black September) PFLP 내에 전투 총사령부 등이 있다.

1969년 야사르 아라파트가 PLO의장이 되었다. 요르단에 본거지를 두고 대 이스라엘 군사조직을 창설 1970년 요르단 정부와 PLO 갈등이 심화됨 1971년 요르단 정부가 PLO를 강제 추방함. 레바논으로 이주 1974년 아라파트는 이스라엘과 관계없는 국제 테러리즘에 개입하지 않을 것을 선언 국제 사회가 PLO를 팔레스타인 국민의 대표체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 1976년 아랍 연맹에 가입

1988.11. PLO가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의 수립을 천명 이스라엘의 존재를 인정 웨스트 뱅크와 가자 지구에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동의 1993.9.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에 평화 협정, 팔레스타인 자치구 의장 1996.1. 총선거에서 아라파트가 88%의 압도적 지지로 자치 정부 초대 행정 수반에 취임 2000년 부시 대통령 이후로 PLO와 아라파트는 정치적으로 고립

2004.11. 아라파트 사망 온건파인 압바스가 PLO를 이끌었다. 그러나 강경파인 하마스가 파타당을 누르고 총선에서 승리하였다. (74석/132석) 이후 갈등이 새롭게 고조됨

이스라엘 측의 장벽 설치

선교 현황 팔레스타인 하면 테러 집단으로 인식 그러나 다수는 이스라엘과 평화 공존을 원하고 있다. (파다 당과 하마스 간의 갈등) 기독교인은 2% 정도 대부분이 로마 카톨릭이나 희랍 정교회 교인 – 팔레스타인 그리스도인 75,000 명 개신교회나 기관은 20개곳, 개신교인 2,000명 정도 경제적 현실이 어렵다. 유대인 $36,200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 $1,200 가자 지구 $600

교육 선교 - 60% 이상이 18세 이하 문화 선교 - 음악회, 한국 문화 소개 등 문서 선교 - 꾸란 이외의 문서가 별로 없다. 의료 봉사 – 현지인 지도자 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