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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작성자:안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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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1햄스터 기르기준비 2.햄스터 돌보기 3.햄스터 먹이 주기 4.햄스터의 새끼 낳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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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햄스터 기르기 준비 ◆햄스터 집은 시중에 나와있는 철창케이지나 채집통은 너무 좁으므로 따로 터널을 사서 밖에 달아주거나 60L이상의 리빙박스 안에 터널을 장난감처럼 넣어주어서 키우는 것이 좋다. 바닥에는 배딩을 깔아 넣어 준다.1주일의 한 번씩 톱밥을 갈아 넣어 준다.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쳇바퀴를 넣어 주어야 한다.케이지에 자동물병을 달아 준다.햇빛을 많이 쬐면 일사병에 걸리고, 햇빛을 전혀 쬐지 않으면 구루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가끔 창가에 5~10분 정도 내놓아 반사된 햇볕에 의한 일광욕을 시킨다. 골든햄스터는 화장실을 가리기도 하므로 고양이용 화장실모래를 락엔락통에 깔아 모서리에 화장실을 설치해주면 오줌을 잘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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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햄스터 돌보기 . 크기가 작은 햄스터는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사육 상자를 집 안이나 물건 뒤 또는 서늘한 그늘에 놓아서 햇빛이 닿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 준다. 크기가 큰 햄스터는 추위에 약하다. 되도록이면 따뜻하게 해줘야 된다. 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넣고 수건으로 감싸 케이지 주변에 놔 두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 합사는 되도록 피하고 싸울시에는 즉각적으로 분리한다. 햄스터를 처음에 길들일 때는 손으로 먹이를 주어 받아 먹게 하는 것부터 가르친다. 이때, 성급하게 손을 내밀 경우 물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새로 분양받왔다면 일주일 뒤에 먹이를 주는 것이 좋다. 이후 차츰 손 위로 올라올 수 있게 될 때까지 가르친다. 겨울철에는 애완견용 사료 등 영양가 높은 먹이를 늘려 주고 바닥재도 더 넣어 준다. 햄스터는 소변냄새가 심한편으로 케이지 등 주변만 깨끗이 청소해 주면 그리 냄새가 나지 않는다. 기름이나 끈끈이 등 햄스터가 스스로 깨끗이 할 수 없는 오염이 있는 경우에만 물목욕을 시킨다. 물목욕은 큰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해야 한다. 물목욕을 시켜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순한 소동물용 샴푸로 씻어내고 촘촘한 털 뿌리까지 깨끗이 말리며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약 털에 광택이 없어지고 지저분해지면 목욕을 시키기보다는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하여야 한다. 건강한 햄스터는 털에 기름기가 돌고 스스로 털 관리를 하기 때문에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또 일정한 시각마다 먹이를 주면 길들여지기 쉽다. 햄스터는 야행성이므로 밝은 낮 시간에는 잠을 자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잠을 자고 있을 때 만지면 깜짝 놀라 무는 수가 있으므로 귀찮게 하지 않도록 한다. 지나친 자극을 주면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되도록 자유롭게 놓아 두도록 한다.너무 많이 가지고 놀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평균 수명보다 줄어들 수도 있다. 또한 애완동물용 케이지을 이용해 공간을 만들어 햄스터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이 때 공간이 너무 좁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되도록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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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햄스터 먹이 주기 ◆먹이는 뭐든지 즐겨 먹지만 특히 해바라기씨를 가장 좋아한다. 하지만 좋아 한다고 너무 많이 주면 비만을 일으킬 확률이 높으므로, 하루에 5알 미만으로 제한 급여 한다. 하지만 사람이 먹는 걸 먹으면 수명이 준다. 햄스터의 주식은 햄스터 종합사료로 하며, 아직까진 국내 사료보단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외국사료의 질이 좋다. 야채나 과일을 주면 별도로 물을 줄 필요는 없으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수분을 너무 많이 흡수하면 설사를 할 우려가 있으므로 채소나 과일을 준 후에는 변의 상태를 잘 살펴봐야 한다. 햄스터는 음식을 저장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야채나 과일을 주었을 땐 남는 야채는 꼭 바로바로 치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육장에 날파리가 꼬이기 쉽다. 과일은 신맛이 나는 것은 햄스터의 이에 좋지 않으므로 주지 않도록 한다. 귤과 오렌지도 포함한다. 햄스터는 앞니가 계속 자라므로 부드러운 먹이만 주면 이가 너무 자라서 먹이를 먹을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므로 나무열매나 딱딱한 나뭇조각 등을 주어서 이빨을 갉을 수 있도록 한다. 먹이는 하루에 한번씩 갈아주고 아깝다고 남은 먹이를 내버려 두면 안 좋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육 상자에 쌓인 먹이와 바닥을 깨끗이 청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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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햄스터의 새끼 낳기 ◆햄스터는 6개월 이상을 성체로 보므로, 교배를 시키려면 그 이후에 합사를 하여 교배시킨다. 그 이전엔 양육을 포기하고 새끼를 잡아먹을 확률이 높다. 여러 마리를 함께 넣어 두면 수컷과 암컷이 교배를 한다. 임신기간은 15-22일 정도인데 이때는 체력 유지를 위해 영양가 있는 먹이와 물을 주어야 한다. 임신한 암컷은 신경질적이어서 사나운 기세로 수컷을 몰아붙이거나 심할 때는 물어 죽이기도 하므로 수컷을 다른 케이지로 옮겨 주도록 한다. 분만할 때 케이지에 손을 넣거나 건드리면, 신경이 날카로워진 어미 햄스터에게 물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또 새끼가 스스로 먹이를 먹게 될 때까지는 절대로 새끼를 건드리면 안 된다. 왜냐 하면 새끼에게서 사람의 냄새가 나면 물어 죽이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새끼는 털도 나 있지 않은 벌거숭이이다. 10일쯤 지나면 털이 나고 아직 눈은 뜨지 못해도 보금자리 위로 올라오고 20일이 지나면 눈도 뜨고 먹이를 먹기 시작한다. 이때까지 손을 대면 안 된다. 생후 1개월이 되어 새끼가 더 이상 어미의 젖을 먹지 않고 어미와 똑같이 먹게 되면 어미에게서 떼어 낸다. 햄스터의 식구가 너무 많이 늘면 암컷과 수컷을 따로 길러 더 이상 늘지 않게 한다. 남매끼리는 합사를 해도 짝짓기를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진 아이들도 있으나, 햄스터에겐 가족의 개념이 없으므로 교배가 일어난다. 근친교배는 다양한 유전질환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이므로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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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특징 및 서식지 생활양식 단독생활, 낮에는 굴 속에 숨어서 수면을 취하고 저녁에 활동합니다.
크기 몸길이 12∼15cm, 꼬리길이 1.5∼2.5cm, 몸무게 130∼180g 정도 됩니다. 몸의 빛깔 등면은 붉은빛을 띤 오렌지색, 배면과 볼, 앞발의 윗면은 흰색 등이 있습니다. 산란시기 연 5∼6회 한배에 8∼10마리 새끼를 낳음, 임신기간 17∼20일 입니다. 분포지역: 동유럽·이란·루마니아·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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