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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강 후기인상주의(1) : 세잔 [카드 치는 사람][여자와 커피포트][석고상이 있는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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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강 후기인상주의(1) : 세잔 [카드 치는 사람][여자와 커피포트][석고상이 있는 정물]
테마로 읽는 서양미술사 20강 후기인상주의(1) : 세잔 [카드 치는 사람][여자와 커피포트][석고상이 있는 정물] 담당교수 : 권 용 준(한국디지털대학교 교수)

2 후기인상주의의 등장 용어의 유래 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인상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태동한 경향
영국 미술평론가 로저 프라이(Fry, Roger Eliot) 인상주의 직후에 나타나는 여러 화가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고안 1886년~1910년 사이에 일어났던 다양한 미술운동, 미술경향을 지칭하는 용어 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스쳐 지나가는 세계의 외면 모습 순간적인 시각세계 묘사 추상적인 기법, 더 자유로운 표현 가능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에 근거 언제 보느냐,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는 관점에 따라서 모든 사물의 모습이 달라진다 화가의 감정, 느낀바, 지각한 것을 이입 객관적 모습 지각, 시간에 종속 시각의 현실 거부 추상적 이미지 대상에 투영된 작가의 감정을 표현 원근법, 명암법 탈피 세잔, 쇠라, 반 고호, 폴 고갱

3 근대미술의 아버지 세잔 세잔 Paul Cezanne (1839~1900) 지각을 기록하는 새로운 방법 제시
남프랑스 엑상프로방스의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출생 1874년 인상파 화가의 첫 전시회에 작품 출품 친구 에밀 졸라의 보다 크고 구조적인 소재를 다루라는 충고를 받아들여, 인상주의를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 생각하고 작품활동에 임한다 미술에 대한 새로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화가, 근대미술의 아버지 르네상스 시조인 지오토에 버금가는 예술가로 평가 지각을 기록하는 새로운 방법 제시 원통, 원뿔, 원추로 환원 기하학적으로 변형시켜서 표현 그림의 형태, 형상(Form)에 집중 새로운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 명료하고 구체적인 형태 명쾌한 필치 구축적, 건축적 아름다움 추구 영원불변 생동감 부여 “인상파와의 관계를 나는 숨기려 하지 않는다. 나 역시 인상파였다. 피사로가 나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나는 인상주의를 견고하며 박물관에 소장된 미술품같이 영속하는 그러한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견고하게 표현 색을 사용하고 배합하는 범위 : 매우 제한적 황토색 계열의 조화로운 혼합

4 근대미술의 아버지 세잔 여러 방향에서 본 것을 기록 색채의 대비와 조화를 통해 입체감, 원근법 표현 영원을 기록하기 위한 색
다채로운 색깔이 한 대상에 어우러진다

5 [카드 치는 사람들] 형태감을 대변하는 사물 모자, 얼굴, 팔의 형상 원통 눈에 보이는 사실을 기하학적으로 환원
견고 · 구축적 이미지 각 부분의 색깔 모든 색의 총 망라 자기 감정을 통해 드러나는 색채를 조화 입체감 명암, 입체, 원근 색채의 배합 기하학적 환원 건축적 이미지 영원불변의 형태감 <카드 치는 사람들(The Card Players)> Oil on canvas. 17 3/4 x 22 1/2 in. The Louvre, Paris

6 [여자와 커피포트] 모델 : 오르탕스 피케 (세잔의 부인) 소박하고 소탈한 이미지 커피포트, 커피잔 견고, 구축적 이미지
기하학적 아름다움 여인의 형상 영원불변한 이미지 몸의 부분을 추상화, 축소 입체적 아름다움 여인의 팔 원피스 색의 분할과 재조합 산과 같은 구성 영속적 형상 견고, 단단한 이미지 <여자와 커피포트> 파리 루브르 박물관

7 멀리 있는 물체도 가까이 있는 것과 크기는 비슷하다
[석고상이 있는 정물] 뒤틀린 석고상 관찰의 시점을 바꾸면서 제작 단일시점 초점투시 발 아래 과일 형태와 모양, 색채와 사물의 관계에 집중 접시 위 과일 명확한 윤곽선 계속 덧칠함으로서 더욱 견고해 보인다 탁자 위 그림자 시간의 무시 테이블보와 사과 ‘박하병이 있는 정물’의 일부분 경계를 모호하게 한다 그림액자 자신의 아틀리에 액자 아래의 사과 멀리 있는 물체도 가까이 있는 것과 크기는 비슷하다 여러 시점에서 관찰된 것을 한 화폭에 모은다 <석고상이 있는 정물(Still Life with Plaster Cupid)> 1894년경. 57 x 70 cm. Courtauld Institute of Art,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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