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이효준 임유진 정노을 조민주 우리나라의보물
독도란 ? 독섬이라고도 하며,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 떨 어진 해상에 있으며 화산섬이다. 옛날에는 우산도, 삼봉도, 가지도 등으로 불렀다. 전라도 방언에서는 ' 돌 ' 을 ' 독 ' 이라 하여 전라도 남해안 출신의 울릉도 초기 이주민들은 ' 돌섬 ' 을 ' 독섬 ' 이라 불렀으며, ' 독섬 ' 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 독도 ’ 가 되었다고 한다.
일본이 독도를 빼앗으려는 이유 가장 큰 이유 : 독도를 차지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일본의 해양권 때문이다. 해양권이란 ?: 자기의 영토를 포함해서 해양 자원을 지키 고 그것을 이용하여 바다 위에서 다른 나라의 배를 통제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일본이 독도를 얻는다면 독도부터 또 일정한 간격만큼 해 양권을 얻을 수 있다. 해양권을 얻는다면 수상시장이 확 대되고 어획량도 풍부해지게된다. 또한 독도에는 풍부한 지하자원이 매장되어있기 때문에 일본이 노리는 것이다.
일본의 주장 o 일본은 옛날부터 독도의 존재를 인식하 고 있었다. - 경위도선을 표시한 일본지도로서 가장 대 표적인 「개정 일본여지노정전도」등 일 본의 각종 지도와 문헌이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일본 주장의 허구성 o 「개정 일본여지노정전도」원본에는 울 릉도와 독도가 일본 영역 밖의 섬으로 그려 져 있다. o 더욱이 일본 해군성의「조선동해안도」 와 같은 지도들은 오히려 독도를 한국의 영 토에 포함시키고 있다.
일본의 주장 o 한국이 옛날부터 독도를 인식하고 있 었다는 근거는 없다. 일본 주장의 허구성 o 세종실록지리지등 한국의 수많은 정 부 문서에 독도가 명확히 표기되어 있 다. - 한국의 옛날지도는 어떤지도든 언제 나 동해에 두 섬, 즉 울릉도와 독도를 함께 그리고 있어 독도의 존재를 명확 히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의 주장 o 일본은 울릉도로 건너갈 때의 정박장이나 어채지 로 독도를 이용하여 늦어도 17 세기 중엽에는 독도의 영유권을 확립했다. - 에도시대 초기 울릉도에서 독점적으로 어업을 하며 전복을 막부에 헌상했다. 독도는 울릉도로 도항하기 위한 항행의 목표나 도중의 정박장으로서, 좋은 어장 으로서 자연스럽게 이용되었다. 일본 주장의 허구성 o 17 세기의 일본 고문서인 『은주시청합기』는 ‘ 일 본의 서북쪽 한계를 오키섬으로 한다 ' 고 기록하여 일 본인들 스스로 독도를 자국의 영토에서 제외하고 있 다. o 한편 일본에서 ‘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부속으로 되 어 있는 시말 ’ 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였으므로 독도 가 한국땅임을 자인하였다.
독도를 빼앗으려는 일본 독도를 빼앗으려는 일본 미쓰비시, 하이테크, 아인 등 일본의 다수 기업들이 수익의 일부를 독도라는 명칭을 다케시마로 바꾸는 데 후원하고 있다. → 다케시마 ? 독도 !
독도를 빼앗으려는 일본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나와있는 교과서가 초등학 교 1 학년부터 6 학년까지의 교과서 148 점인 것으 로 알려져있다.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독도는 일본땅이 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고 일본 외무성 홈페 이지에는 국제법상 아무 근거도 없이 한국이 다 케시마를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명기돼 있다.
일본의 망언 고이즈미 준 이치로 총리 - “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며 한국은 잘 분별해서 대응했으면 좋겠 다 ” 하시모토 히로시의 대변인 -” 다케시마는 우리영토며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일본 자민당의 총선 공약 -" 독도는 일본 영토임을 모든 기회를 동원해 한국측에 주장한다 " 좌등영작 수상 -” 독도는 예부터 일본땅이라는 것에 의심이 없 다.” 일본 자민당 외교 조사회 -” 다케시마는 틀림없는 일본영토 ” 구라나리 외상 -”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의 문제이다.”
우리나라의 대응 정부에서도 한국 해양경찰대를 파견하여 독도에 접근한 일본 선박들에게 영해를 불 법 침입했다고 경고하고 울릉도경찰서까 지 동행할 것을 요구했다. 일본 선박들이 불응하고 도망하자 한국 해양경찰대는 몇 발의 경고 발사를 하면서 이들을 쫓아버렸 다. 가수 김장훈씨는 뉴욕타임즈에 독도는 한 국땅이라는 전면광고를 냈다. 민간인들은 울릉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독도 의용수비대를 조직하고 무기를 구입 하여 독도에 건너가서 대항하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