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발전 5 학년 1 반 윤지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내가 해야 하는 것 ( 에너지 관련 6 가지 ) 1.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지 않기.( 냉장고 문을 자꾸 여닫을 때 너 무 많은 양의 탄소가 낭비된다.) 2. 가까운 곳은 걸어 간다.( 약 30 년 후에는 석유가 사라질 것이다.) 3. 가정에서 안 쓰는 전기 스위치를 끈다.( 전기스위치를 끄지 않고 외출하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4. 일회용품 쓰지 않기 5. 대중교통 이용하기
내가 미래의 살고 싶은 세상 태양열 에너지를 가정에서 사용하는 집이 있고, 에너지를 절약 하려고 노력하는 세상의 살고 싶고, 석유나 석탄을 낭비하지 않는 세상의 살고 싶다 ngyon83113/ http://blog.naver.com /sangyon83113/ http://blog.naver.com /sangyon83113/
한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사례 교통망 개선 - X 자형 고속도로망 ( 영동, 중앙고속국도 ), 제 2 영동고속국도 착공예정 - 국가 간선철도망 중앙선 복선화 사업 진행중 ( 현재 용문 ~ 원주간 공사 진행중 ) - 원주공항 개항 운영중 ( 강원도내 유일 - 양양공항은 현재 정기선 없음 ) - 발달된 국도, 지방도 등 도로망 등 2. 강원도내 최대의 공업단지 ( 문막공단, 태장공단, 우산공단, 동화의료기기 단지 등 가동 ) 최대 공업생산지역 3. 강원도내 최대 상업지역 ( 중앙, 자유, 남부, 전통시 장외 소권역별 발달된 가장 발달된 상업시설들 보유 )4. 강원도내 최대 교육기관들 - 4 년제 대학교 : 연세대, 상지대, 한라대, 강릉원주대 (4 개교 ) - 전문대학 : 상지영서대, 개 교예정 동우대학 ( 문막 ) - 기능대학 : 한국기능전문학교 - 기타 가장 많은 중고교 및 초 등학교 ( 학생 ) 들 5. 국가 계획 신도시들 : 원주혁신도시 ( 반곡동 ), 원주기업도시 ( 지정면, 호저면 일대 )6. 선진 대형화된 의료기관들 : 연세대 원주기독병원, 원주의료원, 성지 병원, 조양병원, 상지대 한방병원 등 7. 전국최고의 의료기기 생산시설들 : 리스템, 대 양의료기기 등 8. 레져시설들 : 원주오크밸리 ( 스키, 골프장 등 종합레져시설 ), 동서울 레스피아, 삼양파크밸리 등 9. 대단위 택지개발 : 단관지구, 구곡지구, 무실지구, 단계 지구 등 10. 복합영화관 : 롯데시네마, 시너스, 프리머스 등결과적으로 원주가 강원도 최대도시가 되었고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
외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사례 1. 미국의 체터누가 시 미국 도시중 폐렴 환자가 무려 3 배였던 심각한 대기오염의 체터누가. 그러나 파크 엔 라이드 같은 정책을 실시하면서 도시의 환경오염은 크게 나아졌다.2.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시 독일도 체터누가 처럼 오염이 많이 되 어있었다. 그런데 어느 건축가가 시장이 되면서부터 도시는 크게 달라졌다. 버스 전용 도로를 따로 만들고 버스를 지하철처럼 편리하게 만드는 둥 여러 가지 노 력을 한 끝에 지금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지속 가능한 발전 사례가 되었다. 현재 전 세계적 자원 소비 수준은 ‘ 지속가능성 ’ 을 기준으로 60% 이상 초과하고 있다 는 주장이 있다. 이런 문제의식은 이미 1940 년대부터 어업 분야에서 나타났다. ‘ 최대 유지가능 어획량 ’ 이라는 어업자원 보호 지침이 1946 년 국제포경단속조 약과 1952 년 북태평양어업협정에서 사용되었다. 이후 임업에서 ‘ 최대 벌채 가 능량 ’ 이라는 개념으로 사용되었으며, 환경과 발전을 포괄하는 이념으로 넓게 사용된 건 1980 년대 후반부터였다.1987 년 세계환경발전위원회에서 브른트란 트는 ‘ 우리들의 공동의 미래 ’ 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sustainable development) 을 추구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외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사례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 미래 세대의 필요충족 능력을 해치지 않으면서 현 세대의 필 요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발전 ” 을 의미했다 년 브라질의 리오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 현재 및 미래 세대의 발전적 필요와 환경적 필요가 동등하게 충족되는 것 ” 으로 정의했다 년 남아공 요하네스 버그에선 ‘ 지속가능한 발전 정상회의 ’ 가 열렸으며, 유엔은 2005 년부터 2014 년 까지를 ‘ 유엔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10 개년 ’ 으로 선포하고, 유네스코를 실행기 관으로 지정했다. 스웨덴 같은 나라는 우리의 환경부에 해당하는 정부 부처의 명칭을 아예 ‘ 지속가능부 (Sustainable Ministry)’ 로 바꾸었다. 지속발전 가능성은 삶의 철학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김광수 ( 명지대 교수 · 법학 ) 는 “ 지속가 능성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약점은 자원 부족이다. 에너지 원과 식량자원이 부족하다.
외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사례 주요 광물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천연자원의 부족을 교육과 양질의 노동력으 로 보완해왔으나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그것만으로 부족하다. 청정 에너지원 개발, 자원절약형 기술 개발 그리고 생활 및 소비 행태의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 다. 또한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한 관행을 효율적이고 투 명한 것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되겠다 ” 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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