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God Wants Me 나를 항상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Sit back and let the show run by clicking ‘slide show’
I heard a story of a man on business whom I will never know, but I know God wanted me to hear his story. 직접 아는 분은 아니지만 신께서 저에게 들려주시길 원하는 어떤 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He was head of security at a company that had invited the remaining members of a company who had been decimated by the attack on the Twin Towers to share their office space. 그는 한 회사의 경비요원 대표였습니다. 테러 당한 타윈타워 내의 회사에서 살아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 사무실 한 켠을 내 주었습니다.
With his voice full of awe, he told the stories of why these people were alive and their counterparts were dead. 그는 전율로 가득 찬 목소리로 어떤 사람들은 죽음을 당했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살아 남았는지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All the stories were just little things.. 이 모든 이야기들은 단지 사소한 것입니다.
You might know about the head of the company who got in late that day because his son started kindergarten. 당신은 이제 막 유치원에 들어간 아들 때문에 그날에 늦게 출근한 사장을 알지도 모릅니다.
Another fellow was alive because it was his turn to bring donuts. 또 어떤 사람은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날이 그가 도너츠를 사오는 순서였기 때문이죠.
The one that struck me was the man who put on a new pair of shoes that morning. 제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날 아침 새 구두를 신었던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출근하는 길에 새 구두 때문에 생긴 물집이 아파 약국에 들러 반창고를 샀습니다. 이 것이 그가 살아남게 된 이유입니다. He took the various means to get to work, but before he got there, he developed a blister on his foot. He stopped at a drugstore to buy a Band-Aid. That is why he is alive.
So, Now when I am stuck in traffic, miss an elevator, turn back to answer a ringing telephone... all the little things that annoy me... I think to myself, this is exactly where God wants me to be at this very moment. May God continue to bless you with all those annoying little things. 그러므로, 이제 내가 교통체증에 걸려있거나, 엘리베이터를 놓치거나 울리는 전화를 받기 위해 도로 가거나.. 나를 귀찮게 하는 사소한 작은 일들.. 나는 생각합니다. 이것이 정확히 바로 이 순간 신이 나에게 있으라 하시는 곳이라고. 신은 이러한 작은 사소한 것들을 이용해 당신에게 축복을 계속 부어주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A Tiny Voice Inside 우리 안에 들리는 작은 소리들
Have you ever been just sitting there and all of a sudden you feel like doing something nice for someone you care for... THAT'S GOD... He talks to you through the Holy Spirit. 당신은 문득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뭔가 좋은 것을 해주고 싶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 그것이 신입니다 … 그는 성령을 통해 당신에게 말씀하시죠
Have you ever been thinking about somebody that you haven't seen in a long time and then next thing you know you see them or receive a phone call or letter from them... THAT'S GOD... there is no such thing as "coincidence." 오랫동안 연락을 못했던 사람을 갑자기 만나게 되거나 연락이 오거나 편지가 왔던 적은 없나요 ? 그것이 신입니다. “ 우연 ” 이라는 것은 없죠
Have you ever received something wonderful that you didn't even ask for, like money in the mail, a debt that had mysteriously been cleared, or a coupon to a department store where you had just seen something you wanted, but couldn't afford… THAT'S GOD... He knows the desires of your heart... 구하지도 않았는데 놀라운 것 - 돈이나 묘하게 없어져버린 빚이나 백화점에서 본, 사고 싶었지만 살 형편이 안되었던 물건을 바꿀 수 있는 쿠폰이나.. 를 얻게 되는 때가 없었나요 ? 그것이 신입니다.. 그는 당신 바람을 알고 계십니다.
Have you ever been in a situation and you had no clue how it is going to get better, but now you look back on it... THAT'S GOD... He passes us through tribulation to see a brighter day... 어찌해야 나아질지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해본 적은 있나요 ? 하지만 지금 되돌아 보면 … 그것이 신입니다. 그분은 힘든 여정을 통해 더 밝은 날들을 볼 수 있도록 하십니다.
Do you think that this was sent to you by chance? I was thinking of You! Please pass this along and share the Power of God... In all that we do, we should totally give HIM thanks and our blessings will continue to multiply. 이 메일이 우연히 당신에게 보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 당신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이 메일을 전달하시고 신의 능력을 나눠 보세요 우리의 감사를 신에게 드리고 우리의 축복은 계속 해서 배가 될 것입니다.
This message was sent to me by a close friend and please pass it on to all of your good friends. Keep this going for an eternity. NOW THAT'S GOD!! 이 메시지는 친한 친구로부터 왔습니다. 또한 당신의 좋은 친구들에게 보내주세요.
Keep smiling……. It’s one of the best advertisements for God… it makes people wonder what you’ve got….. 항상 웃으세요.. 하나님을 위한 최고의 광고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