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 허니듀래빗 허니듀래빗은 서울특별시 강 남구 청담동 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영유아 가구브랜드로 서 창의적이고 상상력 있는 디자인과 최고 의 품질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디자인 그룹이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에이 디자인 어워드 은상, BBK1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유아 소파부문 1 위, 2013 밀라노 디자인 위 크 Superstudio Selection 선정 등 화려한 경력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허니듀래 빗은 다른 유아용 가구 브랜드와는 다른 특 별한 점이 있다. 허니듀래빗의 윤정혜 대표 (32) 는 출산 후 휴직기간에 미국을 방문했을 때 유아가구 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 에 사는 지인의 집을 방문하면서 ' 포터리 반 (pottery barn)' 이라는 브랜드의 유아용 소 파를 자주 보며 ' 제조는 중국에서 하고 소재 도 고급스럽지 않다.' 고 생각하면서 ' 엄마 의 관점에서 내 아이가 쓸 가구를 만든다면 사업이 될 것 같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된 것. 이 다짐을 계기로 한국으로 돌아온 윤 대표 는 2 년동안 연구한 끝에 허니듀래빗을 창업 하게 되었다. 허니듀래빗은 ' 하얀 멜론 껍질을 머리에 쓴 토끼 ' 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흰색은 아이 들의 순수함과 깨끗한 마음을, 멜론 껍질을 쓴 토끼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을 상징한 다. 엄마의 관점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허니 듀래빗의 유아용 소파는 2.5kg 에 불과한 무 게를 이용해서 아이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점, 탈착식 커버를 이용해서 편리하 게 세탁이 가능하게 한 점, 땀 흡수와 아이의 피부에 좋은 친환경 고급 원단을 사용한 점. 무독성 지퍼와 친환경 식물성 접착제를 사용 한 점 등이 위생을 중시하는 엄마의 마음을 배려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소비심리 를 만족시켜주었다. 허니듀래빗은 아이들을 언제라도 웃게 만들 수 있는 FUN,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 활을지켜주는 SAFE, 부모의 마음을 편안하 게 하고 아이들이 행복해 할 수 있는 HAPPY 의 가치를 추구한다. 이렇게 세가지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허니듀래빗은 이색적이면 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특별한 것이 허니듀래빗 유아소파디자 인공모전이다. 이 행사는 허니듀래빗의 대표 상품인 래빗 소파의 디자인을 3~6 세의 영유 아들에게 모집한다. 순수한 아이의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 선정된 아이 의 그림으로 제작된 소파 제공과 베이비페어 에 소파가 전시되는 등의 혜택이 있다. 이렇듯 허니듀래빗은 엄마와 유아를 만족시 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역마살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을 더욱 알리 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허니듀래빗은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 화점 등에 입점해 있으며 홍콩 k11 아트홀에 국내 가구 브랜드 중 최초로 입점한 것과 더 불어 UK, USA, Indonesia 등에도 활발히 진 출하고 있다 년 1 월 5 일 월요일 진로탐색 멘토링 Open Knowl “ 허니듀래빗, 아이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 HONEY COLD 아이들의 재미있고 안전하며 행복한 경험을 최우선으로.. FUN. SAFE. HAPPY PRODUCT 허니듀래빗은 그 회사명과 알맞게 래빗을 디자인의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래빗 이외에도 Rud olph, Goat, Graffe, Diaper, Panda 등 많은 동물과 기 구를 디자인에 이용하고 있다. 본인이 만든 가구를 사 용하는 사람이 아직 어린 아이인 만큼 아이의 시선에 맞추어서 가구를 디자인 하려는 허니듀래빗의 노력 이 보인다. “ 모든 원재료는 친환경, 무독성의 인증 제품을 사용 하였으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버블버블 마린 (Marin Fumiture)- 분리하였을 때 유아테이블과 유아 쇼파로 변형시킬 수 있어, 아이와 부모간의 유대감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 3.5kg 의 가벼운 무게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직접 소파와 테이블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FUN, SAFE, HAPPY 뻔한 것이 아닌 펀 (FUN) 한 것으로... 안전하고 포근한 엄마품 처럼... 행복한 시작을 함께하는 친구 허니듀래빗, 소파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홀리다 소비자의 마음 사로 잡기 위해 기존 틀을 벗어난 시각으로 제작 ‘ 하얀 멜론 껍질을 머리에 쓴 토끼 ’ 라는 뜻 을 가진 허니듀래빗은 국내 유아용 가구 명 품 브랜드이다. 허니듀래빗은 “FUN, SAFE, H APPY”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기존의 가구 개 념의 틀을 벗어난 제품들을 내놓아 이슈를 만들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아이와 아이의 엄마들은 왜 허니듀래빗에 열광하는 걸까 ? 허니듀래빗 ’ 제품인 ‘ 주니어 루돌프체어 ’ 를 구입한 14 개월 아이를 둔 김ㅇㅇ씨는 “ 너무 예쁜 박스와 더스트백에 들어있어 상자를 열기 전부터 기분 좋았어요 ! 우선 모던한 인 테리어와 잘 어울리고, ( 루돌프체어의 ) 디자 인이 너무 예뻐요. 비버드한 컬러와 작은 나 무를 연상시키는 이 디자인은 아이의 감성, 상상력을 높여줍니다. 아이가 앉아있고, 올 라가 있고, 여기저기 옮기며 다니고, 인형도 앉히고 너무 좋아해요. 소재도 친환경 소재 의 원단, 식물성 접착제 사용으로 안전해서 좋아요. 부드러운 촉감과 고밀도 폼 때문에 앉았을 때 편안함을 느껴요. 3kg 의 무게로 정말 가벼워서 엄마인 저로서는 이동도 간 편했어요.” 라고 말했다. 5 살되는 딸을 둔 박ㅇㅇ씨는 “ 허니듀래빗의 토끼 쇼파를 첫째 딸 생일 선물로 사주었어 요.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자신의 선물인지 단박에 알았나 봐요. 쇼파를 배치하자 마자 달려가 앉더라구요. 요즘은 책도 쇼파 위에서 읽고 장난감 놀이 도 쇼파위에서 해요 저한테 혼나고 속상해 도 쇼파로 달려가 우는데 너무 귀엽답니다. 이처럼 평소 대부분의 시간을 쇼파에서 지 내요. 디자인과 편안함이 아이의 마음을 홀 딱 빼놨기 때문이겠죠. 이렇게 하루종일쇼 파위에서 생활해도 예민할 수 있는 아이에 게 유독한 물질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마음 이 놓여요. 오염되면 커버를 벗겨서 세탁한 뒤 다시 씌우면 되요. 엄마들의 눈에 어디 흠 잡을 곳이 없으니 이렇게 인기를 끄는 것이 겠죠 ? 이처럼 아이를 둔 엄마들은 아이가 허니듀 래빗의 쇼파로 즐거워하고 쇼파의 안전함과 편리함을 이에 열광하는 큰 이유로 꼽았다. 허니듀래빗은 이처럼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해낸 상품을 시장에 내놓음으로 국 내시장뿐 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