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존경어 겸양어 정중어 미화어 경비어 1.경어와 경비어 연어 관용구(형태상 분류/의미상 분류) 속담 2.관용표현 목차
종류표현의 의도 대우표현 경어 존경어직접 존경을 표현 겸양어스스로를 낮추어 대상에 대한 존경을 표현 정중어대상에 대한 정중함을 나타내는 표현 경비어직접 대상을 낮추고 업신여기는 표현 존대어스스로를 거만하게 해 상대를 낮추는 표현 친애어직접 대상에 대한 친애를 표현
경어란? 화자가 대화상대와 대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에 어떤 경의를 갖고 있는 지를 나타내는 말. 화자가 이야기 속의 인물에 관한 상하관계를 나타내는 경어 (소재경어)와 청자를 배려한 말투의 경어(대자경어)의 두 종 류로 구분된다. 소재경어에 존경어와 겸양어, 대자경어에 정중어가 속한다.
※ 한국의 절대경어와 일본의 상대경어? 한일 양국어 모두 발화 당사자인 화자는 자기의 판단으로 경의를 표해야 할 상대방에 대해서는 높여서 말하지만 제 3자인 화제의 인물에 대해서 언급할 때는 양국어의 차이가 나타남. 한국어 : 밖에서 어머니가 기다리십니다. 일본어 : 外で母が持っております 外でお母さんがお持ちです 그러나 일괄적으로 한국어는 절대경어. 일본어는 상대경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존경어란? 화자가 화제 속 인물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그 사람의 동 작과 사물을 높여서 표현하는 말. 상대방을 어떻게 대우할 것인가라는 대우의식에 의해 상위자 라고 판단될 때 또는 상위의 위치로서 예를 갖춰야 할 대상이라 고 판단될 때 그 사람의 행위, 상태, 소유물 등을 높여서 나타내 는 경어표현. 특별형태로 나타나는 것과 「お・ご+ます형+になる」, 「~れる・ら れる」 처럼 규칙적으로 형태를 취하는 것이 있다.
보통어존경어 行く・ 来 る・いる いらっしゃる・おいでになる 食べる・ 飲 む 召し上がる(めしあがる) 言うおっしゃる 知っているご存じだ(ごぞんじだ) 見る ご 覧 になる(ごらんになる) 着るお召しになる(おめしになる) 寝る寝る お休みになる(おやすみになる) くれるくださる するなさる
존경어의 분류 1. 화제 속의 사람 또는 그 사람에 관계된 사물을 높여서 나타내는 경우 a. 존경의 의미를 가진 체언을 사용한다 閣下, あなた, 方(立派な方) a. 존경의 의미를 나타내는 접두사나 접미사를 붙인다 お話, お美しい, おん身, ご家族, み 仏, 貴銀行,芳名 父上, 山下 様, 隊長殿, 山本氏
2. 화제 속 인물의 동작을 높여서 나타내는 경우 a. 존경의 의미를 가진 특별동사를 사용한다. b. 존경의 의미를 나타내는 조동사 「~れる・られる」를 첨가하거나 존 경의 의미를 나타내는 「お・ご+ま す형+になる」 帰 られる, お 乗 りになる,お書き下さる
①高橋先生が本をお 読 みになりました ②高橋先生が本を 読 まれました ③高橋先生が本を 読 んでくださいました ④高橋先生が本をお 読 みくださいました
어떤 사람의 동작이 다른 사람에게 미칠 때 그 동작을 하는 사람을 낮추 어 결과적으로 그 동작이 미치는 사람의 위치를 높이는 말을 가리킨다. -동작을 하는 사람 또는 거기에 관계하는 사물을 낮추어 나타내는 경우 1. 겸양의 의미를 내포한 체언을 사용 わたくし - 私 의 겸양표현 2. 겸양의 의미를 내포한 접두사나 접미사를 붙인다. 拙宅 愚妻 拝見 卑見 手前共 私儀
-동작을 낮추어 나타내는 경우 1. 특별한 형태의 겸양어 (겸양어가 정해져 있는 경우) 기본형겸양어 いるおる 行く行く 参る参る 来る来る 訪 ねる 伺う伺う 聞く聞く 言う言う 申す · 申し上げる 食 べる いただく あげる 差 し 上 げる もらういただく 見る見る 拝見 する 知る知る 存 じる 会う会う お目にかかる するいたす
-동작을 낮추어 나타내는 경우 1. 특별한 형태의 겸양어 1 ) 겸양어가 정해져 있는 경우 社長 ははずしております。 先生 : 夏休 みはどこかへ 行 った? 学生 :はい。 金 さんと 富士山 へ 参 りました。(x) 先生 :そう? 楽 しそうね。さて、 明日 9 時 に 学校 に 来 てね。 学生 :はい。 参 ります。(o) -> 参 る는 말하는 사람과 관계가 있을 때만 쓸 수 있는 경어 여름방학에 놀러갔던 것은 말하고 있는 화자인 선생님과 관계가 없 는 단순한 질문이므로 参 る라고 하면 잘못된 경어, 내일 9시까지 학교에 와달라고 한 부탁은 말하고 있는 화자의 부탁 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参 る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옳다.
明日五時 に 伺 いいたします。내일 5시에 찾아 뵙겠습니다. ちょっとお 伺 いしますが。。。잠시 여쭙겠습니다만.. おうわさはかねがね 伺 っております。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では、 遠慮 なくいただきます。그럼 사양 않고 먹겠습니다. 書類 を 拝見 しました。서류를 보겠습니다. 先生 のご 高名 はよく 存 じております。선생님의 존함은 잘 알고 있습니다. 1 ) 겸양어가 정해져 있는 경우
2.겸양어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 お+ます 刑 +する // ご+ 漢字語 +する 예문 ご 返事 をお 待 ちしております。 後 で 電話 でご 連絡 します。 ※ます 刑 을 만들었을 때 한 글자가 되는 것, 예를 들어 見 る、 寝 る 등은 이때 사용하지 않는다. 특별한 경어의 형태가 있는 경우에 1번을 따르거 나 ~させていただく를 붙여 표현한다. ~させていただきます。 예문 今日 は 先 に 帰 らせていただきます。 ->의미상은 する와 같다 (허락해 주시니 내가 하겠다) 행동을 낮추어서 하는 말 3. 겸양의 의미를 내포한 체언에 する동사를 붙여 사용 ex) 愚考 する
정중어란? 화자가 청자에 대해 직접 경의를 표하여 정중하게 사용하는 말 “존경어가 상대방의 행위나 말을 높이는 경어이 고, 겸양어가 내가 하는 행동을 낮춰서 하는 경어 라면, 정중어는 내가 하는 말 자체를 높여 듣는 사 람에 대하여 정중한 표현을 하는 경어이다.” 현재 가장 정중어가 많이 쓰이는 곳은 호텔, 레스 토랑, 백화점 등 서비스 업종에서이다.
조동사 : です, ます これは 私 の 本 です。이것은 제 책입니다. 部屋 がきれいです。방이 깨끗합니다. 私 は 毎朝早 く 起 きます。저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 私 は 午後 に 行 きます。저는 오후에 갑니다.
동사 : ござる, いたす -ござる(있다)-ある(있다) A:フィルムありますか? 필름 있습니까? B:はい、ございます。예, 있습니다. 庭 に 池 がございます。정원에 연못이 있습니다. -いたす(하다)-する(하다) どういたしまして。천만에요. 完了 いたしました。완료했습니다. ※「ござる」는「ます」를 붙여「ございます」의 꼴로만 쓰인다. 경어의 정도 : ある → あります → ございます
3.보조동사 : でござる, ておる -でござる(있다)-である(있다) A:もしもし、 東京物産 ですか? 여보세요, 도쿄물산입니까? B:はい、 東京物産 でございます。예, 도쿄물산입니다. とても 立派 でございます。매우 훌륭합니다. -ておる(있다)-ている(있다) 元気 に 暮 しております。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父 は 外出 しております。아버지는 외출하셨습니다
화제 속의 사람이나 듣는 상대방 사람에게 경의를 나타내는 경어와는 달리, 자 기 자신의 말을 고상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말, 품위어라고도 한다. 명사에 お나 ご를 붙여서 사용함 고유일본어에는 お, 한어에는 ご를 붙이고 외래어에는 아무것도 안 붙이는 것이 원칙 (but, お 食事, お 洋服, お 帽子, おビ ー ル, おトイレ와 같이 한어나 외래어이나 일상생활과의 관련이 깊은 단어에는 お를 붙이는 경우가 있음) -인사말 : おはよう, おめでとう, お 疲 れさま -일상용어 : お 天気, お 茶, お 花, お 菓子, お 手洗 い, おトイレ お 金, お 酒, ごほうび (お나 ご가 붙은 형태로 일상용어로 쓰이는 경우가 많음) -행사나 관습 : お 節句, お 正月, お 祝 い
격식을 갖추어 언급해야 하는 장면에서 그 장면에 대한 배려로 사용되는 것으 로서 청자에 대해 배려하기 위해 격식을 차린 말. 행사나 연설에 많이 사용되 며 공문서나 안내문 등의 문장체에서 사용된다. こっちこちら そっちそちら あっちあちら どこ,どっち,どれどちら もう一度改めて だんだん 次第に,徐 々 に とても まことに, 実 に
경비어란? (=경멸어,비어) 1) 대화상대, 화제 속 인물을 낮추어 말하는 표현 (ex)야, 저새끼 2) 멸시하거나 욕하는 경우에 쓰이는 말을 가리킴 cf) ․ 친한 학생들 사이에 쓰이는 거친 표현도 포함 경우에 따라서는 보통체인 「~だ」도 포함 3) 경비어 수적으로 매우 적음(영어 한국어에 비해) 일본어가 상당히 경어가 발달되어있기 때문에
1)직접 비하하여 말하는 경우. 『この 野 郎 』 남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 『こんちくしょう』 남을 욕하는 말. 이 빌어먹을 놈. 이 개자식. 『てめえ』 너 この 失敗 はてめえの 責任 せきにんだ 『おのれ』 막되게 사람을 부르는 말. 야. 이봐. 이놈. 〔동의어〕やい·やお れ 2)화제의 인물에 대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あの』저 놈 あのくそばばあ 저 빌어먹을 할망구 あのじじい 그 할아범 (늙은 영감탱이) 참고〕 친근감을 가지고 쓰는 경우도 있으나, 흔히 노인을 멸시하여 씀.
3)본래의 경비어 의미가 없는데 경우에 따라서 경비어로 사용 하는 말도 있다. ざこ 잡어. 여러 가지 자지레한 물고기. 〔동의어〕じゃこ. 2. [명사] 지위가 낮은, 하찮은 인물. 송사리. じゃり 1. [명사] 사리. 자갈. 〔동의어〕ざり. 2. [명사] 《속어》 (극장의) 어린이 관객. (변하여) 아이. 꼬마. 조무래기. おに [ 鬼 ] 용모가 험상궂은 사람 ひよ-こ [ 雛 ] 1. [명사] 병아리. 〔동의어〕ひな. 2. [명사] 풋내기. 애송이. け-だ-もの [ 獣 ] 1. [명사] 〈「 毛 けのもの」의 뜻〉 짐승. 2. [명사] 사람답지 않은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4) 이 밖에도 접사 보조동사로도 경비어를 나타냄 접사 1. ぶん-なぐ·る [ 打 ん 殴 る] 후려갈기다. 냅다 갈기다 2. おふくろ ー め 자기어머니를 낮추어 표현함 3. おんぼろ- 똥통자전거 고물자전거 보조동사 1. し ー やがる 상대가 아니꼬운 행동을 하다. する(하다) +やがる《동사의 연용형에 조동사「れる」「られる」 「せる」「させ る」의 連用形 에 붙음》 경멸·증오·조롱 등의 감 정을 담아 상대의 동작을 이 르는 뜻을 나타냄. 2.しゃべりくさる 지껄여 대다 しゃべる(지껄이다)+くさ·る[ 腐 る] 《 動詞 의 連用形 에 붙어》 남 의 동작을 비웃거나 경멸하여 이를 때 씀. …해대다. 기타 ほ-らふき [ 法螺吹 き] 1. 허풍쟁이.
관용표현이란?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되어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는 것 -그 의미는 오랜 세월 동안 관습적으로 굳어졌다 -두 개 이상의 단어가 결합되니 것이지만 의미상 하나의 단어처럼 사용 되기 때문에 하나의 단어로 간주 -연어, 관용구, 속담 등이 있음
연어( 連語 )Collocation -둘 이상의 단어가 합쳐져 하나의 관념을 나타내는 말로, 일반적인 규칙은 있으 나 대개 연습과 감으로 익혀야 한다. -구성하는 단어는 본래의 의미로 쓰이고 있어, 구성어로부터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있다. ex) 掛 ける ①(높은 곳에)걸다. 늘어뜨리다. 치다 窓 にカ ー テンを 掛 ける ②(말을)붙이다. 건네다 言葉 を 掛 ける ③얹다. 올려놓다 なべを 火 に 掛 ける ④(단추, 자물쇠 등을)채우다. 잠그다 かぎを 掛 ける 傘 をさす, 歯 を 磨 く,ご 飯 を 炊 く, 腹 が 立 つ, 汗 をかく, 手紙 を 出 す, 薬 を 飲 む 등이 있다
관용구( 慣用句 ) -두개 이상의 단어가 비교적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는 단어의 결합체로 그 결합 체가 전체로서 하나의 의미를 가진다. -구성이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단어의 대체 및 어순교환에 제약이 있다. -본래의 구성어로는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독특한 표현방식. 때문에 통 역이나 번역 할 때 가장 오역하기 쉬운 부분이다. (구성어만 봐서는 구의 의미를 유추해내기 힘들다.)
관용구의 분류 (1) 형태상 분류 ① 동사 상당구 ごまをする(아첨하다) 腰を 抜 かす (매우 놀라다) ② 형용사 상당구 血も 涙 もない (피도 눈물도 없다) 肩が重い (책임이 무겁다) 腰が 低い がい(겸손하다) ③「ような」「ように」 상당구 苦虫 を 噛 みつぶしたような(벌레라도 씹은 듯 오만상을 찌푸린 얼굴을 비유) 顔 から 火 の 出 るような(얼굴에 불이 붙은 듯 매우 부끄러워함을 비유) 目 が 回 るような(눈이 돌 정도로 어지럽거나 바쁨을 비유)
관용구의 분류 (1) 형태상 분류 ④ 연체수식 기능어구 脂 が 乗 った~(물이 오른) 手 のこんだ~(공들인) ⑤부사구 상당어구 猫 の 手 も 借 りたいほど~(매우 바쁨을 비유) 目 の 黒 いうちに(살아 있는 동안에) ⑥명사 상당구 玉 の 汗 (구슬 같은 땀방울) 虫 の 息 (숨이 다 끊어져감. 또는 그 숨)
(2)의미상 분류 ① 단어의 본래 의미와 관용구의 의미가 전혀 관계가 없는 경우 虫 がいい(넉살 좋다) 山 をかける(요행을 노리다) ② 사전에 의미가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 단어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 あっけにとられる(어안이 벙벙하다) ふに 落 (お) ちない(이해가 되 지 않는다) らちが 開 かない(결말이 나지 않다) ③ 단어 본래의 의미로 사용될 때도 있고 다른 의미로 사용될 때도 있는 경우(이러한 관용구들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는 전후 문 맥으로 판단해야 한다.) 油 を 売 る(기름을 팔다/빈둥거리다) 手 を 切 る(손을 자르다/관계를 끊다)
腰 が 重 い (엉덩이가 무겁다) 뜻: 좀처럼 행동에 옮기지 않음. 행동이 굼뜨다. 몸을 움직여야 하는 일을 귀찮아하고 게을러 좀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는 것.
レッテルを貼る (낙인을 찍다) 뜻: 한 면만 보고 틀에 박힌 평가 를 내리다. 특히 일방적인 나쁜 평가를 내리다. 어떤 사람에 대해 일반적인, 단정적인 해석을 다는 것
顔から火ひが·出でる (낯짝이 뜨겁다) 뜻: 너무 창피해서 낯이 붉어지다. 낯이 화끈거리다. 실수 등으로 몹시 부끄러워 서 빨개지는 것
3. 속담 속담이란 예부터 내려오는 민간의 격언으로,탁월한 비유 표현과 함축적인 뜻을 지니고 있다. 짧은 말이지만 일본어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으므로 알아 두도록 한다. 훈계나 풍자 교훈 비판 등을 내포하는 句 (구)문장의 한 성분이 되 는 말)로, 관용구 보다 단어의 결합력이 강하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 사 이에 경험이 축적되어 정착한 표현
①훈계나 교훈적인것 急 がば 回 れ(급할수록 돌아가라) 灯台下暗 し(등잔 밑이 어둡다) 壁 に 耳 があり(벽에도 귀가 있다.-의역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飼 い 犬 にかまれる(기른개에게 물린다. -의역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②생활의 지혜를 가르치는 것 暑 さも 寒 さも 彼岸 まで(더위도 춘분 무렵이면 물러가고 추 위도 춘분무렵이면 풀린다.) 彼岸 -춘분 추분을 중심으로 한 7일간 矯 めるなら 若 きのうち(교정은 어릴때 할수록 좋다)
③비유적인 것 あとの 祭り(시기를 놓침 행차뒤의 나팔) 海老で 鯛 を釣る (새우로 도미를 낚는다-의역 작은 밑천이나 노력으로 큰 이익을 얻다) 花より 団 子 (금강산도 식후경. 보기 아름다운 꽃보다는 우선 맛있고 배부르는 경 단이 좋다는 뜻.) 出る杭は打たれる (튀어나온 말뚝은 맞는다. 즉 나서거나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남에 게 미움을 받거나 방해를 받는다는 뜻)
*인생의 가치관에 의해 생겨난 표현이므로 시대에 따라 가치관의 변 화와 함께 과거에 있던 속담은 사라지거나 의미가 바뀐것도 있다. 人生五十年(인생 오십년) 의학에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남 따라 현 재는 쓰이지 않는 속담 男は敷居をまたげば 七人の敵がある 직역: 남자는 문턱을 넘으면 일곱명의 적이 있다. 의역 :(남자가 사회활동을 하면 많은 적을 만난다) ->현재는 여자도 같이 쓰임 *속담 중에는 연구자에 따라 관용구에 포함 시키는 것이 있다. 生き馬の目をぬく(눈감으면 코 베어 간다) 쿠니히로는 관용구로 분류 국어실용사전에는 속담으로 분류 하고 있다. 즉 연어 관용구 속담사이의 경계가 애매한 경우가 많다.
39 임형경,, BCM미디어, 2008/1/3 조희철,, (주)진명출판사, 1988/6/25 長野正 『 日本語表現法 』 玉川大 学 出版部 1994 蛇 蔵 & 海野 凪 子 『 日本人も知らない日本語 』 株式会社 メディアファクトリ ー 2009 조희철,,㈜진명출판사, 1988/6/5 강인선외 10명,,도서출판 박이정,2002/8/20 한미경,, 제이엔씨,2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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