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층의 에이즈 감염 급증과 동성애의 밀접한 관련성 청년 층의 에이즈 감염 급증과 동성애의 밀접한 관련성

I. 서론 한국에서는 에이즈 감염인이 증가 감염인이 증가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을 세우고 범 정부 차원에서 시행해야 함 ●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 감염인 감소하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에이즈 감염인이 증가 ● 특히 10~20대의 남성 감염인이 급격히 증가 ● 시급히 감염인 증가 원인을 찾아내어서 감염인이 증가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을 세우고 범 정부 차원에서 시행해야 함

에이즈 발병 단계와 증상 - 감염 1-4 주 후 발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독감과 비슷) ● 1 단계 (급성 감염기) - 감염 1-4 주 후 발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독감과 비슷) ● 2 단계 (무증상기) - 8-10 년동안 거의 아무 증상 없음 ● 3 단계 (에이즈 환자) - 체중 감소, 다발성 감염, 결국 사망

에이즈 환자의 증상사진 구강백반증 대상 포진 카포시육종 주폐포자충 폐렴 캔디다 식도염 카포시 육종 구강백반증 대상 포진 카포시육종 주폐포자충 폐렴 캔디다 식도염 카포시 육종 전염성 연속증 HIV 소모성증후군 치매

II. 국내 청소년과 청년 에이즈 감염 증가의 실태 및 심각성

15~19세 남성 에이즈 신규 감염자 (명) (연도) 2000년 2명에서 2013년 52명, 2014년 38명으로 14년 동안 18~26배 증가

20-24세 남성 에이즈 신규 감염자 (명) (연도) 2000년 15명에서 2014년 160명으로 14년 동안 11배 증가

연령별 남성 에이즈 신규 감염자 수 예전에는 30대가 가장 많았는데, 최근 20대가 가장 많아짐 (10~20대의 급증) (명) (연도) 예전에는 30대가 가장 많았는데, 최근 20대가 가장 많아짐 (10~20대의 급증)

연도별 국내 누적 에이즈 감염자 2003년(2,843명) → 2014년(12,757명) 네 배 증가

III. 국내 청소년과 청년 에이즈 감염 증가에 대한 원인 분석

[1] 정부에서 만든 공식적인 자료 2011년 보건복지부 ‘제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우리나라의 HIV/AIDS 역학적 특성>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HIV/AIDS의 역학적 변천 과정의 초기 단계이며, 대부분 성접촉에 의하여 확산됨 성접촉 중에서는 동성 간 성접촉이 실질적으로 더욱 흔한 것으로 판단됨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남성 동성애자 간 성접촉이 주요 전파경로인 것으로 인정됨

있는 HIV/AIDS의 초기 확산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이다.” < 문제점 > “일반 성인의 HIV 감염률 자체는 낮지만, 성접촉 그 중에서도 실질적으로 동성 간 성접촉이 주된 전파경로로 작용하고 있는 HIV/AIDS의 초기 확산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이다.” < 세부 추진계획의 사업배경 > “남성 동성애자 중심의 국소적 유행을 보이므로 남성 동성애자를 목표 집단으로 하는 예방사업이 가장 효과적이다.”

* HIV/AIDS의 발생 양상 변천 과정(WHO) ○ 1단계: 주로 남성 동성애자들 간 성 접촉을 통해 확산되는 단계 ○ 2단계: 주사기를 공동 사용하는 마약 중독자에서의 감염 사례가 급증하는 단계 ○ 3단계: 직업여성의 감염이 뚜렷이 증가하는 단계 ○ 4단계: 직업여성과 성 접촉을 한 일반 남성들에서 광범위하게 유행되고 있는 단계 ○ 5단계: 직업여성들과의 성 접촉으로 감염된 일반 남성들의 배우자 또는 파트너들의 감염 사례가 늘어나는 단계 ○ 6단계: 감염된 산모들로부터 출생한 신생아에서의 감염 사례가 빈번해지는 단계

(2) 2014년 질병관리본부 보고서 ‘국가 에이즈관리사업 평가 및 전략개발’ <에이즈 전략 수립 관련동향 분석> “우리나라의 경우 전 세계에서 HIV 감염률이 가장 낮으며 그 대부분이 남자 동성애자에게 집중되는 HIV/AIDS 유행의 초기 단계”

동성 간의 성접촉이 HIV 확산의 가장 흔한 경로임을 시사하는 증거 (3) 보건소 조사에서 이성간의 성접촉으로 판단했던 거의 모든 산모에게 에이즈 검사가 필수 정례검사로 적용 되는데, 누적 에이즈 감염 통계에서 여자는 8.0% 임 (2) HIV 감염인이 집중되고 있는 서울지역 주요 대학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들이 체감하는 남자 감염인 구성비는 최소 60% 이상임. (3) 보건소 조사에서 이성간의 성접촉으로 판단했던 사례가 추후 남성 동성애자 간의 성접촉에 의한 것으로 정정되는 경우가 빈번

에이즈 전문가 25명에게 한 두 차례 설문조사 결과 (감염의학과 교수, 보건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관계자) (1) 국가 에이즈 예방지원 사업 핵심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구집단의 가중치 종합점수 <1순위 10점, 2순위 5점, 3순위 1점> 남자 동성애자(217점, 226점), 성매매종사자(42점, 59점), 청소년(58점, 57점) (2) 역학적 현황 세부 이슈별 해결 우선순위 가중치 종합점수 <1순위 5점, 2순위 1점> 남성 동성애자에게 집중되는 신규 HIV 감염(77점, 97점) 두 설문조사에서 ‘남자 동성애자’가 단연 1위를 차지

[2] 전문가의 발언 2013년 11월 국회토론회, ‘국민행복시대, 에이즈 예방 및 환자 지원을 위한 현황과 과제’ (1) 서울시 감염내과 교수 “국내 에이즈 역학의 특징으로 남녀 성비가 11대 1 정도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아직까지 남성 동성애자 사이에서 주로 유행하는 질병이다. 에이즈가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주로 유행하는 질병이라는 것은 여러 정황 상 100% 확실하며 에이즈 전문가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2) 인하대 의대 예방의학 교수 “신규 감염인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하여 남성 동성애자 등 감염 취약집단 대상의 에이즈 예방사업이 대폭 강화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전체 감염인 중 남자 동성애자가 차지하는 구성비가 70∼80%로 추계되고 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3)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상임부회장 “에이즈가 만연한 사회를 보면 3단계 확산 과정을 거친다. 동성애자에서 양성애자로, 결국 이성애자로까지 퍼지며 급속히 확산된다. 우리나라는 남성이 92%, 여성이 8%로 남성 동성애자들이 대부분인 1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문제는 젊은 층이 빠르게 늘어서 양성애, 이성애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진다. 3단계에 이르면 절대적인 숫자가 늘어난다.”

[3] 신규 에이즈 감염인 성비(性比)에서 남성 동성애에 의한 감염 비율 추산 2014년 내국인 에이즈 감염자 누적 통계 총 11,504명, 그 중 9,615명이 생존, 그 중 남성 8885명(92.4%), 여성 730명(7.6%) 최근 연도별 신규 내국인 남성 감염자 비율 2010년 93.5%(723/773), 2011년 93.1%(827/888), 2012년 93.1%(808/868), 2013년 93.4%(946/1013), 2014년 94%(1016/1081) 최근 신규 내국인 남성 감염자 비율이 대략 93% 임

여자와 남자의 감염시키는 비율이 같다고 가정하면, 신규 남성 감염자 중 동성애로 감염되는 비율 = 91% ●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은 1995년 이후, 수혈에 의한 감염은 2006년 이후 없음 2006년 이후 99.9% 성관계로 감염 5,458명(99.9%), 수직감염이 4명(0.07%), 마약주사 공동사용이 2명(0.04%) 여자와 남자의 감염시키는 비율이 같다고 가정하면, 신규 남성 감염자 중 동성애로 감염되는 비율 = 91% 신규 전체 감염자 중 동성애로 감염되는 비율 = 84% 여자가 남자보다 3배 더 감염시킨다고 가정하면 신규 남성 감염자 중 동성애로 감염되는 비율 = 78% 신규 전체 감염자 중 동성애로 감염되는 비율 = 71%

국내 남성 동성애 행위자 비율을 0.5%로, (남성 동성애자 0.2%, 양성애자 0.3%) 남성이 동성애로 에이즈 감염되는 비율을 91% (78%) 70%로 가정하면 남성 동성애 행위자가 에이즈에 걸릴 확률 일반 남성의 2012배 (706배) 464배

미국 2011년 젊은 남성 에이즈 감염경로 현황 13~24세 남성 감염자 94~95% 동성애로 감염 감염경로 13 ~ 19세 20 ~ 24 세 감염자수 백분율 동성 간의 성접촉 1,664 92.8 6,354 90.8 마약 사용자 23 1.4 117 1.7 동성 간의 성접촉 및 마약 사용자 37 2.1 232 3.3 이성 간의 성접촉 67 3.7 294 4.2 13~24세 남성 감염자 94~95% 동성애로 감염

동성애는 의학적으로 위험행동 미국 2008년에서 2010년까지 증가한 에이즈 환자 분포 1~3위가 남성 동성애집단(MSM)

중남미: 160만 명의 에이즈 환자가 있고, 절반은 동성애로 감염(2007년 유엔에이즈 보고서) 방콕: 신규 감염자 50%가 남성 동성애자, 남성 동성애자 31% 감염(2010년) 파키스탄: 남성 동성애자의 28%가 감염 프랑스: 2011년 남성 감염자의 65%가 동성애 때문 동성애자 천국인 ‘파리’의 에이즈 감염자는 전국 평균의 5배 아일랜드: 25세~34세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 에이즈 감염률이 2005부터 2012년까지 네 배 증가

샌프란시스코의 버스 정류장 광고 에이즈 치료제 부작용인 복부 비만에 대한 약 선전 동성애자가 많은 샌프란시스코에 에이즈가 만연되어 있음을 나타냄

동성애자 헌혈제한은 위험행동에 대한 안전장치 남성 동성애자의 헌혈 전면 금지 (31개 국가) 독일, 알제리,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중국, 홍콩, 콜롬비아, 크로아티아, 덴마크, 그리스, 네덜란드, 터키, 슬로베니아, 에스트니아, 필리핀, 프랑스, 노르웨이, 파나마,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몰타, 태국,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페루, 도미니카공화국, 스위스 남성 동성애자의 헌혈 조건부 허용 (13개 국가) 한국, 호주, 캐나다, 핀란드, 영국, 헝가리, 일본, 우루과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체코, 스웨덴, 미국 동성애자 헌혈제한은 동성애자들이 에이즈 바이러스를 많이 갖고 있음을 나타냄

IV. 동성애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

[1] 동성애의 정의 (1) 동성을 향한 성적끌림 (2) 동성과의 성관계 (3) 동성애자로서의 성정체성 이성애, 양성애, 성적지향

[2] 동성애자의 비율 * 킨제이 1948년 : 남성의 성적 행동 1953년 : 여성의 성적 행동 미국 남성의 10%가 16-55세 사이에 최소 3년간 동성애자로서의 삶을 산다. 킨제이 후계자 : 국민의 10% 가 동성애자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로 한 조사 결과 (1) 캐나다(2003년) 동성애자가 1%, 양성애자가 0.7% (2) 미국 (2006~2008년) 동성애자가 1.4%, 양성애자가 2.3% (3) 영국 (2010년) <통계청> 동성애자가 1%, 양성애자가 0.5%

한국의 동성애자 비율 (1) 1996년 한국에이즈연맹: 전국 남성 동성애자 1만명(0.07%) (2) 2003년 한국성과학연구소 (서울) 남성 동성애자 0.2%, 양성애자 0.3%, 동성애 경험 1.1% (3) 2011년 한국성과학연구소 (서울) 동성애 경험 남성 1.1%, 여성 0.3% ‘2012 에이즈에 대한 지식 태도 신념 및 행태조사’에서 동성과 성관계를 갖고 있지 않다 99.4%, 경험이 있다 0.3%, 응답거절이 0.4% 이다.(75쪽) 동성애자 ≈ 0.14%, 대략 서구의 1/5

V. 동성애는 왜 생기는가?

[1] 동성애는 유전? (1) 자녀재생산에 의한 반론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결코 유전적일 수 없다

(2) 유전질환과 동성애의 빈도 비교 동성애

(3) 남성 동성애자 비율의 나이에 따른 변화 % % 성적 끌림 50대 40대 성 정체성 30대 성관계 20대

(4) 청소년기를 보낸 장소와 동성애 빈도 비교 남자 대 도시 중소 도시 여자 시골

[2] 동성애를 유발하는 유전자? (1) 해머(Hamer)<동성애자> 40 가계를 조사해서, X염색체에 있는 Xq28과 남성 동성애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1993년에 사이언스에 발표 서문에서 99% 이상 유전이라고 강조함 언론이 동성애 유전자 발견했다고 대서특필

Hamer et al. (1993). Science 261. 321.

Marshall (1995). Science 268. 1841. 해머의 ‘동성애 유전자’ 연구가 윤리적 결함이 있다는 의혹을 받음 <시카고 트리뷴> 해머 논문의 공저자이며 연구팀의 젊은 멤버이었던 postdoc이 데이터 선택 방법에 대한 의혹 제기했고, 미국 연구윤리국은 해머가 데이터를 선별하여 발표했는지에 대한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함 고발로 인해 그녀는 연구팀에서 해고되었음

(2) 라이스(Rice)의 연구 Xq28에 있는 네 개의 표지 유전자 조사 52쌍의 동성애자인 형제 사이와 동성애자가 아닌 33쌍의 일반 형제 사이의 결과를 비교함 → Xq28이 남성 동성애와 관련 없다고 1999년에 사이언스에 발표

Rice et al. (1999) Science 284. 665. Underlie : 기저(바닥이 되는 부분)를 이루다. 유발한다는 뜻임

(3) 무스탄스키(Mustanski) 연구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무스탄스키 등은 456명을 대상으로 전체 게놈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택한 403개 표지 유전자를 조사한 결과, → Xq28이 남성 동성애와 관련 없다고 발표

Mustanski et al. (2005) Human Genetics 116. 272.

X염색체(Xq28 포함)의 mlod 값 점선 (1993년) 예전 조사 대상 예전 논문 택한 유전자 실선 2005년 택한 유전자 대시 (2005년) 전체 조사 대상 = 예전 조사 대상 + 새로 택한 73가계 mlod 값이 3 이상이 될 때에 서로 유전적으로 연관 있다고 봄

예전 결과와 다른 이유 <논문에서 설명한 것임> 첫째, 예전 결과에서 표지 유전자 사이의 간격이 1.12cM이지만, 때문에, 예전 결과의 간격이 좁음으로 인하여 mlod 값이 증가되었을 수 있음 둘째, 예전에 택한 표지 유전자들이 더 텔로머에 가까운 것이었을 수 있음 참고로, Xq28은 X염색체의 말단에 위치 47

[3] 동성애는 선천적 ? 동성애가 자궁 안에서의 호르몬 이상에 의해서 태어날 때부터 동성애를 하도록 몸이 형성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살펴보자

(1) 호르몬 영향 남성호르몬 수치에는 차이가 없다. 아무 효과가 없었다. → 그렇지만, 동성애 습관은 바뀌지 않았다. ●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의 남성호르몬 수치에는 차이가 없다. ● 동성애자에게 호르몬치료를 했을 때에, 아무 효과가 없었다. ● 성호르몬은 성욕을 증가시키거나 감퇴시킨다. → 그렇지만, 동성애 습관은 바뀌지 않았다.

(2) 동성애는 두뇌 때문? 리베이<동성애자>는 두뇌의 INAH-3 영역이 남성동성애자가 여성과 비슷하다고 1991년에 Science에 발표 → 바인 등은 2001년에 INAH-3 영역의 뉴런의 수가 남녀의 차이는 있어도,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 차이 없다고 발표

(3)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 다른 형제 9.2%, 입양된 형제 11% → 친동성애 성향의 언론매체를 통하여 ● 1991년의 연구 : 남성 일란성 쌍둥이 52%, 이란성 쌍둥이 22%, 다른 형제 9.2%, 입양된 형제 11% → 친동성애 성향의 언론매체를 통하여 조사대상을 모집

켄들러 베일리 랑스트롬 논문발표연도 2000년 2010년 조사대상국가 미국 호주 스웨덴 조사대상의 수 1,512명 3,782명 7,652명 일란성 쌍둥이 동성애 일치비율 18.8% 남성 11.1% 여성 13.6% 남성 9.9% 여성 12.1%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 → 대략 10% 에 불과 ※ 일란성 쌍둥이의 낮은 동성애 일치율은 동성애가 유전자와 태아기의 호르몬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음을 분명히 나타낸다.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

[4] 동성애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들 (1) 환경적 기원을 가진 요소에 대한 반응 ① 부모의 잘못된 성역할 모델 ② 유년기의 불안정한 성정체성 ③ 잘못된 성경험

④ 문화의 영향(영화, 음란물) ⑤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풍토 ⑥ 기타 우울증의 완화, 사랑의 실패, 왕따, 집착, 매력적인 동성과의 만남, 거절감, 반항심, 결혼에 대한 두려움, 이성과의 관계 미숙, 범주화에 대한 반대, 쾌락, 마음의 벗(여성, 친밀감을 갖고자)

(2) 유전적 기원을 가진 요소에 대한 반응 유전적 특성에 대한 자신의 반응이 중요함 ① 반대의 성을 닮은 성격과 신체적 요소(외모, 목소리, 체형 등) ② 기타 선천적 성(性) 기형, 간성적인 조건, 예술적인 성향, 운동능력 부족(남성), 탁월한 운동능력(여성), 비만(여성), 내성적 성격(남성), 말괄량이 성격(여성),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여성) 유전적 특성에 대한 자신의 반응이 중요함

(3) 동성애의 강한 중독성 동성애는 두 인격체 사이에 이루어지기에, 육체적 쾌감뿐만 아니라 정서적 친밀감을 나눔 동성애 상대자로부터 보호, 배려, 경제적 도움 동성애 상대자가 관계를 지속하기를 유혹함 동성애는 다른 중독보다도 더 끊기 어렵다.

(4) 형성 과정 동성애는 부모, 친구, 경험, 문화, 사회 풍토(권장하는 교육 등의 후천적 요소과 신체적인 요소, 성격, 외모 등의 선천적 요소에 대한 자신의 반응에 의해 동성애 성향(씨앗)이 마음에 형성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성향은 강제성을 뜻하는 것이 아님 어쩔 수 없이 동성애자가 되었다고 하면 안됨 후천적 요소들이 선천적 요소들보다 더 강력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선천적 요소는 간접적이다.

자신의 선택과 의지 > 후천적 요소 > 선천적 요소 자신의 의지적 선택에 의해 동성애 성향을 받아들여 행동을 옮기게 되면 동성애 성향이 마음에 자리를 잡고 강화됨 ◈ 의지적 선택의 중요성 근거 사람에게 환경과 요인을 극복하는 의지와 절제력 있음 동일한 요인과 환경을 가진 사람 중 극소수가 동성애자가 됨 강한 중독성에 의해 동성애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동성애라는 성적 행동양식이 형성된다고 볼 수 있음 자신의 선택과 의지 > 후천적 요소 > 선천적 요소

2012-2013년 도덕교과서(생활과 윤리) 내용 성 정체성은 자기 의지에 관계없이 만들어진다. 2012-2013년 도덕교과서(생활과 윤리) 내용 성 정체성은 자기 의지에 관계없이 만들어진다. 이것은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따라서 성적 소수자는 정상이다. 성적 소수자는 다른 사람들처럼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뿐이다. 따라서 성적 소수자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결합하는 것은 행복 추구권에 속한다. 따라서 성적 소수자도 가족 구성권을 인정받고 자녀를 입양할 수 있어야 한다.

◈ 동성애는 자신의 의지에 관계없이 형성? ① 과학적 근거가 없다. ② 마음은 신비 : 몇 % 의지이고, 몇 % 요인인지 알 수 없음 ③ 인간은 로봇이나 기계가 아님 : 요인에 대해 의지적으로 선택하고 반응함

◈ 어린 나이에 동성애 성향? ① 어린 나이에는 동성 간의 친밀감을 갖는 시기가 누구에게나 있음 사춘기가 되면서 이성에게로 관심이 옮겨감 ② 동성애를 합리화하기 위해 기억을 회상

③ 청소년기의 동성애 성향은 유동적임 미국 ADD-Health survey(2007년) 16세에 양성애자 또는 동성애자로 대답한 학생 대부분이 17세에 이성애자로 바뀜

VI. 에이즈와 남성 동성애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는 이유

[1] 동성애는 인체 구조상 불가능함 남자와 여자는 각각 다른 성(性)기관을 갖고 있다. 구조적으로 남녀의 성기관이 결합하여 성행위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다.

동성애는 마치 음식을 코로 먹는 것과 같다 자연의 순리는 입으로 밥을 먹고 코로는 호흡을 하는 것이다.

여성의 성기 항문 윤활유 분비, 성기 모양을 바꾸거나 확대 가능한 두꺼운 근육조직에 둘러싸여 있음 작은 근육이 세밀하게 연결, 꼬리뼈에 붙음 (확대 어려움) 괄약근 = 내보내려는 경향, 갑자기 들어오면 수축 항문 바로 위 ‘직장’ = 한 층의 얇은 세포막(찢어지기 쉬움) 정액 = 정자 보호를 위해 면역을 약화(질병 전염을 극대화)

항문 성관계로 인한 문제 항문파열, 항문출혈, 항문 직장의 고통, 치질, 화농성의 고름, 장 경련, 항문․직장의 궤양, 항문소양증, 고통스러운 배변, 직장의 탈장, 대변의 유출(괄약근이 약해짐)

항문과 직장의 상처로 감염되는 것 편모충, 매독(스피로헤타), 각종 세균(이질균, 임질 등), 바이러스(B형 간염, 단순포진), 장의 여러 병원균 국내 매독 환자의 21%가 동성애자임

항문 성관계로 발생하는 질병들 항문암, 항문 사마귀(일명 곤지름),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요도염),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 인유두종 바이러스(자궁경부암 유발인자), 그리고 에이즈 항문암 발병율이 일반인의 15배

[2] 항문 성관계의 에이즈 감염 확률이 큼 “남성 에이즈 감염자와 미감염자가 항문성교할 경우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이 의학전문지 '랜싯'에 게재한 보고서 “남성 에이즈 감염자와 미감염자가 항문성교할 경우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1.4%로, 이는 남녀가 정상적 방식으로 성관계를 가질 때의 에이즈 감염률보다 무려 18배 높은 수치다.” (연합뉴스, 2012년 7월 20일)

[3] 남성 동성애자의 문란한 관계 32%가 100~499명, 15%가 500~999명, ● 1978년 백인 남성 동성애자 32%가 100~499명, 15%가 500~999명, 28%가 1000명 이상 남성과 성관계 ● 1997년 Journal of Sex research 결과 50세 이상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일생동안 가진 성적 파트너의 수를 조사한 결과, 한 명의 파트너만을 가진 비율은 2.7%, 21.6%는 101~500명, 10.2~15.7%는 501~1000명, 10.2~15.7%는 1000명 이상 1997년 Journal of Sex research 논문 Van de Ven, P. et al. (1997) "A Comparative Demographic and Sexual Profile of Older Homosexually Active Men," Journal of Sex Research 34, 354. ● 대다수 성적 파트너는 그 날 만난 모르는 사람임

◈ 동성애자의 삶은 불행 알코올중독자보다도 5~10년 짧음 (에이즈와 여러 질병 때문) ● 동거하는 평균기간이 대략 2.5년 ● 2배 더 알코올에 의존, 3배 더 자살 시도 ● 수명은 일반인보다 25~30년 짧고 알코올중독자보다도 5~10년 짧음 (에이즈와 여러 질병 때문) 동성애는 의학적으로 위험한 성(性) 행위 담배에 경고 문구 넣듯이, 문제점 알려야 함

VII. 국내 청소년과 청년 에이즈 감염 증가를 막기 위한 정책 제안

[1] ‘제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계획 남성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교육 홍보를 하고 검진 상담소를 운영 확대하여, 남성 동성애자들의 HIV 수검률과 콘돔 사용률을 증가시켜고 함 남성 동성애자들이 타인에게 에이즈를 감염시키는 것을 막는 매우 바람직한 계획임

[2]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해야 할 더 중요한 정책 질병관리본부는 동성애와 에이즈의 밀접한 관련성을 발표하지 않고 있음 일반 국민에게 남성 동성애가 국내 에이즈의 주요 감염 경로임을 홍보하는 것 질병관리본부는 분명히 알고 있는데, 질병관리본부는 동성애와 에이즈의 밀접한 관련성을 발표하지 않고 있음 (홈페이지, 책자 어디에도 언급 없음)

미국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HIV by Group (그룹별 HIV)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 (Gay and Bisexual Men) 이 가장 심각하게 에이즈에 감염된다.

일본 질병관리본부 에이즈 관련 대책 반면에,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동성애와 에이즈 관련성 대해 묵비권을 행사 에이즈 동향 위원회가 3개월마다 감염 동향을 발표하고, 매년 종합 결과를 발표함 2. 발표할 때, 동성애가 주요 감염 경로임을 시인 일본 전문가들도 주요 감염 경로를 동성애라고 밝힘 반면에,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동성애와 에이즈 관련성 대해 묵비권을 행사 한국 전문가들도 말하기를 두려워함

[3] 남성 동성애와 에이즈의 밀접한 관련성을 홍보하는 몇 가지 방법 홈페이지 또는 책자를 이용하여 알림 남성 동성애가 에이즈 주요 감염 경로라고 공지하는 것은 남성 동성애자에 대한 인권침해가 아님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라고 경고하더라도, 담배를 피는 사람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아닌 것과 같음

질병관리본부가 콘돔을 사용하는 안전한 성행위를 홍보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고속도로에서 안전 운행만을 강조하고 위험 구간에 표시판을 설치하지 않는 것과 같음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있는 유일한 관련 언급은 항문 성교와 같은 위험 행동을 하면 안 된다는 것 질병관리본부의 통계, 즉 에이즈 감염인의 성비 불균형에서 직접적으로 얻는 정보는 남성 동성애로 국내 에이즈가 감염된다는 것

국민들에게 사실을 숨기려는 인상을 줌 (2) HIV/AIDS 발생현황 발표 시, 에이즈 감염인 급증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자세한 분석 자료도 함께 발표 2011년까지는 : 현황을 나타내는 3개의 그래프, 19개의 통계표 2012년부터는 : 그래프가 전혀 없음 8개의 통계표 국민들에게 사실을 숨기려는 인상을 줌

(3) 학교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알림 10대 남성에게 남성 동성애와 에이즈의 밀접한 관련성을 알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 2000년 전까지는 교과서에서 동성애와 에이즈의 관련성에 대해서 언급하였는데, 동성애자들의 주장에 따라 관련 내용이 삭제되었음 객관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들의 주장에 따라 교과서에서 삭제한 것은 잘못된 결정 지금이라도 다시 교과서에 실어야 함

(4)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림 하루 속히 인권보도준칙을 개정해야 함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만든 인권보도준칙에 의하여 동성애와 에이즈의 밀접한 관련성을 보도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음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보도 자체를 금지하여,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언론 통제를 함 하루 속히 인권보도준칙을 개정해야 함

VIII. 요약 [1] 국내 에이즈 감염인이 급증, 특히 10~20대 [2] 국내 에이즈 급증은 남성 동성애로 말미암음 [3] 보건복지부도 정확히 원인을 알고 있음 [4] 시급히 국민들에게 남성 동성애가 국내 에이즈의 주요 감염경로임을 알려야 함 국내 에이즈 급증의 일차적 책임: 정부의 은폐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정부가 되기를 제안한다. [4] 국민에게 남성 동성애가 국내 에이즈의 주요 감염경로임을 알리는 방법 (1) 홈페이지 또는 책자를 이용하여 알림 (2) 학교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알림 (3)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림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정부가 되기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