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류 생산 및 수출입동향 (전국, 경북)
I. 화훼류 생산 동향
I -1우리나라 화훼산업 현황 생산액 : (‘90) 2,628억원 (‘05) 10,105 (‘11) 8,215 생산액 : (‘90) 2,628억원 (‘05) 10,105 (‘11) 8,215 ☞ ’11년도 기준 국내 총 농업 생산액의 1.9% 수준 재배농가 및 재배면적 재배면적 재배농가 7,950ha 12,859호 6,833ha 10,054호 8,945호 3,674ha ‘90 ‘05 ‘11 ‘90 ‘05 ‘11 국민 1인당 화훼소비액(‘11) : 15,482원, 경조사용 소비 대부분 * 주요 선진국 1인당 소비액 : 스위스 150천원, 네덜란드 110, 일본 67
I -2 화훼류 재배현황 추이 - 경북지역 농가호수는 ‘99년 3.1%를 차지한 후 2.2~2.9% 점유비를 지속적으로 유지 연도 농가수(호) 면 적(ha) 생산액(억원) 전국 경북 비율 ’92 11,268 190 1.7 4,382 85.5 1.9 3,989 47.7 1.2% ’95 12,509 181 1.4 5,156 93.9 1.8 5,090 73.9 1.6 ’99 12,994 399 3.1 5,824 227.3 3.9 5,965 143.9 2.4 ’00 13,080 3.0 5,891 240.9 4.1 6,649 186.4 2.8 ’04 13,159 300 2.3 7,522 335.9 4.5 9,218 335.4 3.6 ’05 12,859 281 2.2 7,950 241 10,105 219.5 ’10 10,347 266 2.6 6,829 206 8,509 265 ’11 10,054 6,832 211 8,214 306 3.7 - 경북지역 농가호수는 ‘99년 3.1%를 차지한 후 2.2~2.9% 점유비를 지속적으로 유지 - 경북지역 재배면적은 ‘04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로 점차 감소 * 재배면적 순 : 경기> 경남> 전남> 전북> 충남> 강원> 제주> 충북> 경북 (’11년 기준) - 생산액비중은 ‘04년 3.6%로 최고치를 달성한 후, 감소하였으나 11년도 최고치 기록
I -3. 주요품목 생산현황 품 목 전 국 경 북 전국점유 (면적) 면 적 (ha) 판매량 판매액 (백만원) 계 6,832.3 821,199 211.2 30,609 3.0% 절 화 류 소 계 1,904.0 851 (백만본) 286,281 84.2 56.8 21,445 4.4% 장 미 418.0 228 90,466 13.0 8.2 2,563 3.1% 국 화 575.0 292 73,396 30.0 24.9 10,671 5.2% 백 합 215.0 58 37,105 9.0 2.2 1,428 4.2% 거베라 71.0 51 14,451 16.1 4,699 22.5% 기 타 625.0 222 70,863 5.4 2,084 25.6% 분 화 류 1,125.3 245 276,572 15.0 2.9 3,468 1.3% ※ 자료 : 2011화훼재배현황(농림수산식품부) ㅇ 전국 : 분화류와 절화류 판매액이 비슷, 절화중 장미의 판매액이 가장 많음. ㅇ 경북도 : 절화류가 분화류보다 판매액이 월등, 거베라의 생산면적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큼.
I -4. 최근 5년간 주요수출품목 생산동향 (전국) (단위 : ha, 톤/ 천본) 구 분 ‘08 '09 '10 '11 '12 장미 재배면적 579 518 456 418 390(P) 생산량(천본) 427 383 278 229 200(P) 백합 211 212 204 215 210(P) 68,729 46,259 46,457 58,427 46,300(P) 국화 723 627 583 575 560(P) 360,035 330,027 300,991 292,096 283,000(P) * 자료원 : 2011 화훼재배현황(농식품부) 장미, 국화, 백합 모두 최근 5년간 생산량이 정체되거나 감소 추세 - 장미 생산량은 02년 853백만본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최근 5년간 지속적 감소 - 백합은 재배면적은 정체, 생산량은 다소 감소 - 국화는 동절기 휴경 등 생산성 저하로 07년 이후 단위면적당 생산량 감소와 함께 지속 감소 추세
I -5. 최근 5년간 주요수출품목 생산동향 (경북도) (단위 : ha, 톤/ 천본) 구 분 ‘08 '09 '10 '11 '12 장미 재배면적 13.6 15.9 13 9.5 생산량(천본) 8,300 10,100 10,300 8,200 9,600 백합 0.3 5.6 6.7 9 7.9 60 900 1,300 2.200 1.100 국화 32.2 31.1 31.0 30.0 30.5 23,800 23,600 26,100 24,900 장미는 2010년 이후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점차 감소 - 장미(스프레이) : 고령–3.3ha(전국4위) 백합은 11년까지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증가, 12년에는 감소 국화는 최근 5년간 재배면적은 정체상태이나 생산량은 소폭 증가함 - 국화(스프레이) 구미- 9ha(전국3위), 칠곡–8.5ha(전국5위),
Ⅱ. 화훼류 수출입 동향
Ⅱ-1. 화훼 수출동향 ❍ 우리나라 수출화훼는 절화는 백합, 장미, 국화이며, 분화는 양란, 선인장이 주류임. ❍ 우리나라 화훼산업은 90년대 중반까지 수입이 수출보다 많았으나 99년부터 수출이 수입보다 많아 흑자 기록 ❍ 2012년 기준 화훼수출액은 농수산식품 전체수출액의 1.05% 차지 ❍ 2011년 화훼생산액 8,200억 기준 총 수출액은 1,000억원 내외로 12% 정도 차지 ❍ IMF 및 금융위기를 계기로 수출실적은 크게 증가
Ⅱ-2. 국내화훼 수출동향 ❍ 화훼수출은 90년대 초까지 선인장 등 묘목류 비율이 가장 높았지만 98년부터 묘목류보다 절화의 수출비중이 높아졌음 < 주요품목별 수출동향> ❍ 2005년 부터 중국시장 심비디움 수출증가로 2008년까지 양란의 수출실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이후 백합, 장미의 수출 점유비중이 높아짐.
I-2. 수출동향 Ⅱ-3. 최근 5년간 주요품목 수출동향 ❍ 화훼류 수출액은 2010년까지 증가하였으나 이후 감소 추세 (단위 : 톤, 천$,%) 구분 2008 2009 2010 2011 2012 전체 수출량 12,593 10,946 12,550 9,494 8,357 수출액 76,222 (100) 77,179 (100) 103,067(100) 90,596 (100) 83,960 (100) 장미 1,884 3,203 3,810 2,338 2,141 11,811 (15.5) 20,132 (26.1) 34,235 (33.2) 25,676 (28.3) 27,142 (32.3) 백합 2,555 2,691 2,722 3,066 2,724 19,051 (25.0) 24,742 (32.1) 27,845 (27.0) 33,088 (36.5) 30,090 (35.8) 국화 1,410 1,587 2,091 1,446 1,398 6,018 (7.9) 8,004 (10.4) 13,802 (13.4) 11,192 (12.4) 9,759 (11.6) ※ 난초 9,916천불(11.8%), 선인장 2,854천불, 양란(심비디움) 1,307천불 (’12년 기준) (자료원 : KATI) ❍ 화훼류 수출액은 2010년까지 증가하였으나 이후 감소 추세 - ‘10년 엔고, 중국시장 심비디움 수출확대 등으로 최초로 화훼 1억불 수출 달성 - ‘11년 동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일본수요 감소에 따른 수출물량 급감 - ‘12년에는 일본엔화 가치 하락 및 기상악화로(태풍 등) 하반기 성수기 수출물량 급감 * 장미, 백합, 국화의 수출실적이 2008년 48.4%에서 202년 80%, 수출품목이 편중 심화
I-2. 수출동향 품목별 주요수출국 현황 ❍ 국화 : 일본 환율 하락 및 말레이시아 등 후발국들과의 경쟁 심화로 수출 감소세 ( 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이랜드 지역의 재배면적은 300ha로 경북재배면적 10배) ❍ 장미 : 고품질 스프레이 장미 공급 및 매직로즈 등 고부가가치 상품 수출 증가에 따라 수출단가가 지속 상승하여 물량감소에도 불구, 수출실적이 소폭 상승함. ❍ 백합 : 거의 100% 일본시장으로 수출되며, 수출실적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일본 수입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유지 품목별 주요수출국 현황
I-2. 수출동향 Ⅱ-4. 주요국가별 화훼 수출현황 < 수출국가별 화훼 수출 품목( 2012년 기준)> (단위 : 천불, %) 구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화훼류전체 76,222(100) 77,179(100) 103,067(100) 90,596(100) 83,960(100) 일본 39,667(52.0) 56,935(73.8) 80,273(77.9) 73,214(80.8) 70,366(83.8) 중국 23,415(30.7) 14,435(18.7) 18,575(18.0) 12,924(14.3) 9,036(10.8) 미국 2,365(3.1) 1,619(2.11) 1,332(1.3) 1,932(2.1) 1,835(2.2) 네덜란드 8,827(11.6) 2,167(2.8) 1,728(1.7) 1,149(1.3) 1,170(1.4) 러시아 375(0.5) 981(1.3) 368(0.4) 625(0.7) 930(1.1) (자료원 : KATI) < 수출국가별 화훼 수출 품목( 2012년 기준)> ․ 일본 : 백합 30,067천불, 장미 26,579, 국화 9,731, 심비디움 1,115 등으로 지속적인 수출점유비 증가 ․ 중국 : 난초 8,831천불, 심비디움 185,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수출점유비 감소 ․ 네덜란드 : 선인장 1,169, 장미절화 1 ․ 미국 : 선인장 1,081, 난초 750 / 러시아 : 장미 532, 난초 229
I-2. 수출동향 Ⅱ-5. 국내 지역별 화훼 수출현황 지역 2011년 12월 2012년 12월 중량(톤) 금액(천$) 점유비(%) 순위 총계 9,494 90,596 100.0 8,357 83,960 100 강원 1,827 20,058 22.1 1,540 17,010 20.3 2 경기 925 7,991 8.8 1,114 11,553 13.8 4 경남 1,977 20,472 22.6 1,143 13,997 16.7 3 경북 791 3,623 4.0 965 3,701 4.4 6 서울 310 2,946 3.3 156 1,231 1.5 10 전남 109 1,547 1.7 146 1,291 9 전북 1,632 17,410 19.2 1,651 19,578 23.3 1 제주 1,021 10,299 11.4 898 9,090 10.8 5 충남 719 4,427 4.9 493 3,361 7 충북 48 0.1 130 1,318 1.6 8 - 전북 : 장미(16,902천불), 국화(1,776)/ - 강원 : 백합(16,478천불) - 경남 : 장미(6,273천불), 국화(3,398), 난초(2,663), - 경기 : 장미(3,029천불), 백합(2,653), 난초(2,655), 선인장(2,605) 제주 : 백합(7,854천불), 심비디움(1,062) * 점유비 1% 이하인 부산, 인천, 울산, 광주, 대구, 대전은 제외
I-2. 수출동향 Ⅱ-6. 경북도 화훼수출 추이 (자료원 ; 경상북도 행정통계) ○‘98년 장미수출 및 ’99년 국화수출을 계기로 ‘01년까지 수출실적 증가, 이후 감소 ○ 장미 수출이 크게 감소한 ‘05년 이후 화훼류 수출실적도 크게 감소 추세 * 06년 이후 장미수출실적 거의 없음 ○ 2011년 화훼생산액 306억원 중 수출 68억원으로 생산액의 22% 내외 수출
I-2. 수출동향 Ⅱ-7. 경북도 최근 5년간 주요품목 수출현황 구분 2008 2009 2010 2011 2012 전체 수출량 (단위 : 톤, 천$) 구분 2008 2009 2010 2011 2012 전체 수출량 999 1,050 1,423 791 965 수출액 3,217 3,778 6,488 3,623 3,701 국화 992 1,015 1,381 761 933 2,987 3,286 5,564 3,230 3,387 백합 2 26 34 20 14 203 578 244 164 기타 5 9 8 10 18 216 289 346 149 150 ❍ 12년 기준으로 화훼수출의 90%이상은 구미원예시설공단을 중심으로 한 국화가 차지 ❍ 백합은 칠곡,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10년을 기점으로 수출실적이 크게 감소 ❍ 기타 난초가 성주지역에서 일부 수출됨.
I-3. 수입동향 Ⅱ-8. 화훼류 수입동향 ㅇ 주로 대만에서 수입하고 있는 호접란 종묘를 중심으로 한 묘목류가 수입총액의 50%내외를 점유 백합, 튤립 등의 재배에 필요한 구근류, 국화 및 카네이션 등의 절화류 순으로 수입되고 있음. 단위 : 천불 ㅇ 1998년이후 화훼 수입물량 및 수입금액은 지속적으로 증가 ㅇ 2010년까지 난초수입이 전체 수입금액의 50%이상 점유.
I-3. 수입동향 Ⅱ-8. 주요품목별 수입동향 <최근 5개년간 주요품목별 수입현황> (단위 : 톤, 천$) 구분 2008 2009 2010 2011 2012 전체 수입량 7,525 9,083 11,956 11,192 12,772 수입액 42,757(100) 38,107(100) 44,744(100) 44,427(100) 47,852(100) 난초 1,610 2,038 2,104 1,767 24,064(56.3) 21,389(56.1) 24,023(53.7) 20,992(47.3) 19,640(41.0) 백합 1,839 1,658 1,501 1,686 1,725 6,243(14.6) 5,328(14.0) 5,488(12.3) 7,440(16.7) 6,149(12.9) 국화 256 356 684 1,422 2,006 421(1.0) 580(1.5) 728(1.6) 1,309(2.9) 2,905(6.1) 카네이션 477 321 292 203 343 2,047(4.8) 1,174(3.1) 1,377(3.1) 1,281(2.9) 1,600(3.3) - 기타 튤립(구근), 장미, 양란 등 (’12년 기준) (자료원 : KATI) ㅇ 난초수입은 감소하고, 국화 등 절화류의 수입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 - 난초 : 대만 13,821천불(70.4%), 중국 5,294(27%), 태국 413 - 백합구근 : 네덜란드 5,987천불(97.4%), 기타 뉴질랜드 등 / - 국화절화 : 중국 99% - 카네이션 : 중국 724천불(45.3%), 베트남 371(23.2), 스페인 184(11.5), 케냐 110, 이탈리아 95 등
I-3. 수입동향 Ⅱ-9. 주요국가별 수입동향 - 대만 : 난초의 수입감소로 수입비중이 점차 축소 [난초(호접란) 13,821천불, 기타 화초 등] - 네덜란드 : 꾸준한 수입 추세(백합구근 5,987천불, 튤립구근 1,308 등 구근류) - 중국 : 수입증가 추세 (난초 5,294천불, 국화 2,857, 카네이션 723, 기타 화훼류) - 콜롬비아 : 장미 비롯한 절화류 수입이 급격히 증가, 수입비중이 커지고 있음(장미 120천불 등)
I-3. 수입동향 Ⅱ-10. 경상북도 화훼류 수입동향 구 분 수입량(톤) 수입액(천불) 비 고 2001 2002 2003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4 230 난초 분화 카네이션, 국화 절화 2009 0.1 7 2010 0.3 49 2011 16 14 2012 3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