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나라의 문자
목차 세계 문자의 발달과 역사 표의문자 음절문자 음소(표음)문자 자음 표음 문자 한글의 문자적 특징
세계 문자의 발달과 역사
발전단계 문자의 발전단계 의미를 표현하는 문자에서 소리를 표현하는 문자로 발전 그림문자 단어문자/표의문자 설형문자 상형문자 음절문자 자음 음소문자 완전 음소문자(표음문자) 의미를 표현하는 문자에서 소리를 표현하는 문자로 발전
창제 1443 반포 1446
Mixtec Pictogram 13세기 16세기 중앙아메리카의 미스텍 부족의 그림문자
설형(쐐기)문자
Hieroglyphic : 상형문자 Hieratic: 제사문자 신관이 사용
키릴문자 9세기에 그리스의 전도사 키릴로스가 고안한 것이라고 전해지는 문자 그리스문자의 언셜 자체(초서체)를 기본으로 하고 슬라브어에 많은 치찰음(齒擦音)과 파찰음(破擦音)을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문자를 추가하였다. 슬라브계의 여러 언어를 표기하는 데 오랫동안 사용하였으며, 현재의 러시아문자의 모체가 되었다 키릴 문자(러시아어: Кириллица)는 동유럽(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와 몰도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일부지역, 크로아티아 일부지역, 루마니아 일부지역,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공화국)과 중앙아시아, 북아시아와 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야 일부지역(압하스/압하지야, 남오세티야), 몽골에서 쓰이는 문자이다. [
표의문자
표의문자 사물을 나타내는 그림이 지속적으로 추상화, 단순화되어 사물과의 유사성이 많이 약화 한자의 자형은 처음에 그림에 가까웠으나 지속적으로 추상화 되어 오늘날의 모양 예 사람(人)과 달(月)과 같은 구체적 사물에서 추상적 관념으로 확장 중국어가 표의문자가 가능한 이유는 소리 하나 당 문자 하나, 뜻 하나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 (일 음절, 일 문자, 일 의미) 예) 한국어: 마음, 중국어: 心
한자의 구성 원리 상형 구체적인 물건의 형태를 본뜸 지사 사물의 추상적인 개념을 선이나 점으로 표현
상형의 예
門 + 耳 = 聞 한자의 원리 Ex)一 二 三 四 五, 中 “지사” 의 예 “회의” 의 예: 의미와 의미의 결합으로 새로운 의미를 완성 “형성” 의 예: 소리와 의미 부분의 분리 門 + 耳 = 聞
한자 유머 囚 가둘 수 탈옥할 탈 己 몸 기 절할 절 家 집 가 다세대 주택 가
음절문자
음절문자 자음과 모음이 결합한 하나의 음절을 하나의 글자로 표상 일본어 표의 간지: 중요한 단어는 한자를 사용한다 음절 히라가나 가타카나: 문법적인 단어(조사)나 외래어 표음 키보드 입력: 영어 알파벳을 사용하며 소리나는대로 일본어는 기본적으로 자음 한 개와 모음 한 개로 이루어진 단순한 음절 구조를 가지고 있다. CV or CVC 모음이 다섯 개에 불과하다 [a e i o u] 자음도 비교적 많지가 않기 때문에 결국 50개 정도의 음절만이 존재한다
히라가나 가타카나
일본인들이 키보드를 입력할 땐..
음절문자의 실생활의 예 CU@K-League: See you at K-League! 8282= 빨리빨리
음소문자(표음문자)
음소문자 음절에서 자음과 모음이 분리 각 부호가 하나의 음운적 분절음(음소)를 나타낸다 분절음(segment or 음소: phoneme) 한글 예 소수의 문자로 수 십 만의 단어를 나태 낼 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문자 체계 문자 음소 ㄱ [g] ㅁ [m] ㅏ [a]
음소문자의 원리 바보 idiot 스트라이크 (야구경기에서) strike ㅂ ㅏ /ㅂ ㅗ : [babo] i /d i /o t : [|ɪdiət] 스트라이크 (야구경기에서) ㅅ ㅡ /ㅌ ㅡ /ㄹ ㅏ /(ㅇ) ㅣ/ ㅋ ㅡ : [suturai:ku] 5음절 strike strike [straik] 1음절
병음 Cf) 중국어는 약 오십만자 정도의 한자를 가지고 있고, 중국 아이들은 10세 이전에 이 중에서 이천자를 암송한다. 중국정부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1958년 병음(pinyin)이라는 중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음소문자)을 개발했다
모음을 표시하지 않는다면? 한글의 예 영어의 예 결론 인터넷 상 글이나 휴대전화 문자에서 e i o o e e i a uae “ㅅㄱ“ : 수고 ㅎㅎㅎ ㅋㅋㅋ A: “나 오늘 걷다가 길바닥에 엎어졌다…” B: “ㅂㅅ, ㅉㅉㅉ…” 영어의 예 e i o o e e i a uae Th hstry f th glsh lngg The history of the English language 결론 모음이 없어도 충분히 문맥상 예측이 가능하다!
자음 음소문자 분절음(음소)을 문자로 표상하지만, 자음만을 표시하고 모음은 기록하지 않은 문자 아랍어와 히브루어와 같은 셈계통 언어 형태적 특성상 모음이 예측 가능하다. 모음의 수가 다른 문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코란과 같은 중요한 서적과 교육을 위한 책은 모음을 표시 모음은 발음구별부호(diacritic mark)로 표시한다
[abǧadiyyah]
아랍어 모음 표시 방법
한글의 문자적 특징
음소의 조음 방법과 위치
변별자질
한글은 자질문자! 한글 자음: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ㄹ/l ㅁ/m ㄴ/n ㅂ/b ㄷ/d ㅈ/j(dƷ) ㄱg ㅇ ㅍ/p 위치 방법 입술 치경 구개 연구개 성문 유음 ㄹ/l 비음 ㅁ/m ㄴ/n 유성음 ㅂ/b ㄷ/d ㅈ/j(dƷ) ㄱg ㅇ 무성음 ㅍ/p ㅌ/t ㅊ/ch(tʃ) ㅋk ㅎ/h ㅅ/sh(ʃ)
끝
Vowel omission An Arabic syllable can be open (ending with a vowel) or closed (ending with a consonant): open: CV [consonant-vowel] (long or short vowel) closed: CVC (short vowel only) In closed syllables, we can indicate that the closing consonant does not carry a vowel by marking it with a diacritic called sukūn ( ْ ) to remove any ambiguity, especially when the text is not vocalized. A normal text is composed only of series of consonants; thus, the word qalb, "heart", is written qlb. The sukūn indicates where not to place a vowel: qlb could, in effect, be read qalab (meaning "he turned around"), but written with a sukūn over the l and the b (قلْبْ), it can only have the form qVlb. This is one step down from full vocalization, where the vowel a would also be indicated by a fatḥah: قَلْبْ. The Qurʾān is traditionally written in full vocalization. Outside of the Qurʾān, putting a sukūn above a yāʾ (representing /iː/), or above a wāw (representing /uː/) is extremely rare, to the point that yāʾ with sukūn will be unambiguously read as the diphthong /aj/, and wāw with sukūn will be read /aw/. For example, the letters m-w-s-y-q-ā (موسيقى with an ʾalif maqṣūrah at the end of the word) will be read most naturally as the word mūsīqā ("music"). If one were to write a sukūn above the wāw, the yāʾ and the ʾalif, one would get موْسيْقىْ, which would be read as *mawsaykāy (note however that the final ʾalif maqṣūrah, because it is an ʾalif, never takes a sukūn). The word, entirely vocalized, would be written as مُوسِيقَى. The Koranic spelling would have no sukūn sign above the final ʾalif maqṣūrah, but instead a miniature ʾalif above the preceding qāf consonant, which is a valid Unicode character but most Arabic computer fonts cannot in fact display this miniature ʾalif as of 2006. No sukūn is placed on word-final consonants, even if no vowel is pronounced, because fully vocalized texts are always written as if the ʾIʿrāb vowels were in fact pronounced. For example, ʾAḥmad zawǧ šarrīr, meaning “Ahmed is a wicked husband”, for the purposes of Arabic grammar and orthography, is treated as if still pronounced with full ʾIʿrāb, i.e. ʾAḥmadu zawǧun šarrirun with the complete desin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