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우주의 연대 젊은 우주의 천문학적 증거들 오경숙 국가핵융합연구소 창조과학회 대전지부
6천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면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별빛이 어떻게 관측될 수 있는가?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6천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면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별빛이 어떻게 관측될 수 있는가? 6천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면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별빛이 어떻게 관측될 수 있는가? 2
I. 우주의 기원문제 1. 진화냐? 창조냐? 0 진화론 0 창조론 - 자연에 의해서만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이론 - 우연히 발생, 장시간에 걸쳐 진화, 오늘의 우주 존재 0 창조론 - 초자연적으로 우주가 창조되었다고 설명하는 이론 - 처음부터 완성된 창조였으며, 우주는 점점 퇴락
성경적 창조론에 대한 비평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galaxies)들이 있는데 그 은하들의 별빛이 여기까지 도달하는데 수십억 년이 걸렸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은하들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 별빛은 이미 이곳에 도착한 것이다. 우주는 성경이 가리키고 있는 6000년 정도의 연대보다 훨씬 오래되었고, 최소한 수십억 년 이상은 되었음에 틀림없다.
2. 과학의 한계 관측될 수 없는 것은 과학적 방법으로 부정도 긍정도 할 수 없다. 과학은 기원의 문제를 직접 다룰 수 없다. 과학은 영적인 것은 다룰 수 없으며 가치나 도덕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
성 경 자 연 3. 두 권의 책 : 성경과 자연 하나님 사 람 우주의 기원문제는 올바른 성경해석과 특별계시 자연계시 성 경 신론 인간론 자연론 자 연 자연 법칙 <창 1:1> <롬 1:20> (해석) 성경신학 (관찰) 자연과학 사 람 우주의 기원문제는 올바른 성경해석과 증명된 자연법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II. 우주의 기원론 <자연적 우주 기원론(현대 우주론)> 1. 우주 기원론의 변천 (년 대) (우주 기원론) (년 대) 고 대 1950-1960 1970-1980 1980 이후 (우주 기원론) 영원한 우주(시작이 없음) 정상 상태 우주론 빅뱅 우주론 팽창 빅뱅 우주론 초끈 이론 브레인 우주론
우주의 연대는 어떻게 알 수 있나? 빅뱅 이론과 관찰되고 있는 우주 현상에 근거하여 우주의 연대를 계산하고 있다. 빅뱅 이론과 관찰되고 있는 우주 현상에 근거하여 우주의 연대를 계산하고 있다. 우주의 크기는 우주의 연대와 비례한다고 생각함. 과거 150억년 120억년으로 감소됨 현재 136억년이 정설로 인정되고 있음.
2. 빅뱅 우주론 개요 빅뱅 개념도
우주의 빅뱅 우주가 확장되고 있다는 관찰에 근거 확장을 설명하는 과학적 이론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빅뱅 이론 신봉 빅뱅 이론에 맞춰 우주를 설명하려고 노력 그러나 우주를 관찰할수록 빅뱅이론에 맞지 않는 현상이 발견됨
빅뱅 이론 개요 - 약 150억년 전 원시 고밀도 질량-에너지 핵이 존재, - 폭발 기점으로부터 밖으로 팽창 폭발을 가정 - 폭발 기점으로부터 밖으로 팽창 팽창 기체/먼지로부터 수소, 헬륨 등 원자를 시작으로 별, 은하계, 태양계 등이 점진적으로 진화되어 오늘의 우주 형성 - 태양계의 행성인 지구에 원시 생명 세포가 우연히 생겨, 점진적으로 진화, 오늘의 동식물, 인간이 존재하게 되었음
빅뱅과 모순되는 은하 회전 대부분의 은하들은 회전하고 있는데 은하들의 회전방향은 은하들이 어떻게 회전이 시작되었을까? 왜 우주는 회전하지 않을까? 은하들의 회전방향은 불규칙하고 어떤 규칙도 없다 은하들이 어떻게 회전이 시작되었을까? 대폭발 이론에서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임
III. 우주의 창조 논증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롬 1:20)
1. 자연법칙으로 본 창조의 필연성 (1) 인과율의 논리 (2) 에너지 보존의 법칙 빅뱅 이론 : 우주 난의 원인 설명 불가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다 빅뱅 이론 : 우주 난의 원인 설명 불가 → 창조의 개념 도입 불가피 창조론 : 우주의 초자연적 창조 → 인과율을 충족 에너지는 그 형태는 바뀔 수 있으나 새로 만들어지거나 소멸되지 않음 (2) 에너지 보존의 법칙 빅뱅 이론 : 우주의 존재 설명 불가 창조론 : 초자연적 창조로 설명
이상, 자연법칙을 통해 검토한 결과 (3)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무질서도 증가)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모든 시스템의 반응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즉 무질서, 퇴락하는 방향으로 일어난다는 것 빅뱅이론 : 점점 질서 있는 쪽으로 진화 → 이 법칙에 위배 창조론 : 태초에 완벽한 질서. 점점 퇴락 → 이 법칙을 충족 이상, 자연법칙을 통해 검토한 결과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창조의 개념 도입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2. 우주의 질서 (1) 별들의 질서 있는 운행 0 태양 주위의 행성과 달, 일정 궤도와 주기로 질서 있게 운행 0 은하수(우리 은하계)의 1,000억 개 이상의 별들도 각각 일정한 주기로 질서 있게 은하계 중심을 공전 (주: 태양은 2억 5천만년 주기로 은하계 중심 공전) 0 우주에는 은하수와 규모가 비슷한 별의 집단인 은하계들 1,000억 개 정도가 질서 있게 운행되고 있다.
(2) 인간 중심 원리 (Anthropic principle) (인간존재/복지를 위한 우주의 조건) ○ 물리상수의 특정치 - 중력상수, 플랑크상수, 볼쯔만 상수, 전자와 양성자의 질량과 전하량, 빛의 속도 등 인류생존을 위한 특정치 ○ 우주는 우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음을 시사 이러한 조건들이 우연히 이루어졌을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생각할 수 없다.
4. 지구 : 특별히 설계된 행성 (1) 완벽한 천문학적 조건 <이사야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 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 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1) 완벽한 천문학적 조건 O 지구의 이상적 위치, 크기, 기울기 자전과 공전 속도 O 달의 이상적 거리와 공전 속도
은하계의 안전한 곳에 위치한 태양계 해는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866% 이상 차지
O 태양의 역할 0 생명체에 필요한 공기와 물 0 땅의 역할 (2) 생명체를 위한 완벽한 지구환경 <시편 8: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O 태양의 역할 0 생명체에 필요한 공기와 물 0 땅의 역할
(3) 다중 위험과 안전 보호막 <다중 위험> <안전 보호막>
태양풍이 우주로부터 태양계를 보호
IV. 젊은 우주의 증거 우주의 질서도가 매우 높다. 빠르게 붕괴되어지는 혜성들이 존재한다.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IV. 젊은 우주의 증거 우주의 질서도가 매우 높다. 빠르게 붕괴되어지는 혜성들이 존재한다. 혜성의 공급처로 가정되는 ‘쿠퍼 벨트’나 ‘오르트 구름‘이 최근 대부분 비어 있음이 밝혀졌다. 화산활동을 하고 있는 목성의 위성 이오(Io)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가 아직도 존재한다. 행성들에 아직도 자기장이 남아있다. 단주기 혜성들의 존재 한계는 4,900 년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수십억 년의 연대 개념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혜성들은 주기적으로 태양계 내로 재공급 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Science News, Week of Sept, 6, 2003)
1997년 발사된 카시니(Cassini) 우주탐사선. 7년 항해 후, 2004년 7월 토성 궤도 도착 –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고 있음.
수십억 년 나이에도 아직도 뜨거운 열이 남아있다?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의 분출이 관측되었다. 수십억 년 나이에도 아직도 뜨거운 열이 남아있다? 2005.11.28일 촬영. 2006. 3. 9일 촬영 추운 곳에 있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는 얼음 입자(water ice)들을 분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퍼 벨트의 소행성들도 내부 열을 가지고 있었고, 아직도 얼음 화산을 분출하고 있었다. 2007. 3. 30. Science. 태양계 외곽의 이들 천체들이 생성된 지 수십억 년이 지났다는데, 아직도 열이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토성의 위성 테티스, 디오네도 화산활동을 하고 있었다. 2007.6.15. msnbc 얼음 행성 테티스와 디오네는 뜨거운 가스를 분출하고 화산활동의 징후를 보였다. (2007.6.14.Nature)
토성의 D-고리는 지난 25년 동안 200km를 토성 쪽으로 이동했으며, 희미해지고 있었다. 2005. 9. 5. 또한 2004년 1월, 카시니의 자외선 사진 분광기는 토성 E-고리에서 어떤 충돌로 상당량의 고리 입자들이 손실되는 것을 관측함.
지속될 수 없었을 것이다. 명왕성의 특이한 공전궤도는 수십억 년 동안 명왕성의 공전 주기는 248년인데, 이중에 20년 정도는 해왕성 보다 안쪽에 위치한다. 또한 명왕성의 공전면은 지구의 공전면과 17도나 기울어져 있다. 명왕성의 이러한 불안정한 궤도는 다른 천체들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고, 그렇게 장구한 세월 동안 유지될 수 없었을 것이다.
빠르게 붕괴되고 있는 혜성들은 젊은 태양계를 가리킨다. 혜성은 수십만 개, 1km 이상 3천 개. 태양을 돌 때 일정한 질량을 잃어버림. 단주기 혜성들의 존재 한계 4900 년. 이들은 어떻게 지금도 존재하는 것인가? 2006. 5. 슈바스만-바흐만 3 (SW3) 혜성이 60 여개 조각으로 나뉘어져서 붕괴되고 있다. 1930년 발견된 이 혜성은 공전주기 5.5년으로, 이번이 마지막 공전으로 추정된다.
1994. 7월. Shoemaker-Levy 9 혜성. 22개 조각으로 목성에 충돌
아직도 존재하는 나선은하
은하 중심으로부터 3,000 광년 떨어진 나선 형태는 6,000 광년 떨어진 것보다 3 배 빠르게 선회하고 있었다. 2005.12.19. Sky & Telescope 나선 은하 M77서 가스들의 속도를 측정. 이들 나선은하의 팔들은 수십억 년 동안 유지될 수 없다 은하 중심으로부터 3,000 광년 떨어진 나선 형태는 6,000 광년 떨어진 것보다 3 배 빠르게 선회하고 있었다.
나선 은하(Spiral Galaxies)의 딜레마. 떨어진 거리에 관계없이 비틀어진 팔의 모습은 비슷하다. A) M33 or NGC598 (200만 광년), B) M101 or NGC5457 (1800만 광년) C) M51 or NGC5194 (2500만 광년), D) NGC4559 (3200만 광년), E) M88 or NGC4501 (6500만 광년), F) NGC 772 (1억600만 광년).
우리은하가 우주의 중심에 있을 가능성이 제기됨!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지구는 우주의 중심에서 10만 광년 이내에 존재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위치에 지구가 우연히 존재할 확률은 1/1,000,000,000,000.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입니다. 아직도 그 놀라운 신비를 다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가능성으로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이라면 가능합니다. 지구에서 우주 어디를 관찰해도 동일하게 보입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지 않고 치우쳐있다면 다르게 보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지구가 속한 은하계가 우주의 중심이라면, 우주 전체를 붙들고 있는 중력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 은하계에 엄청난 중력이 존재한다면 시간은 천천히 진행됩니다. 즉 우리 지구에서의 하루, 24시간 동안 먼 곳의 우주의 별이 우리 지구에 도달할 수 있는 긴 시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모든 방향의 은하들이 적색편이를 보임. 우리 은하가 우주의 중심에 가깝다면? :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불필요. 창조 주간에 엄청난 중력? 이 경우에 시간은?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V. 성경속 우주의 기원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lights)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 1:14) "또 광명체들(lights)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15)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 1:14) (어디)에 ? 36
수십억 광년 멀어 보이는 은하도 이미 관측되면서 시작!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아무리 멀리 떨어진 천체라도 그 빛들은 땅 위의 하늘인(창 1:20) '하늘의 궁창'에 와 닿아있어 궁창에서 땅을 비추고 있는 상태로 시작되었다. 수십억 광년 멀어 보이는 은하도 이미 관측되면서 시작! 아무리 멀리 떨어진 천체라도 그 빛들은 땅 위의 하늘인(창 1:20) '하늘의 궁창'에 와 닿아있어 궁창에서 땅을 비추고 있는 상태로 시작되었다. 수십억 광년 멀어 보이는 은하도 이미 관측되면서 시작! 37
“우주의 수수께끼 (cosmic conundrum)” 표지 그림을 게재함. 어른 별이 아기 별들이 있는 요람에 누워있음.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2005. 10. 8. Science News. “우주의 수수께끼 (cosmic conundrum)” 라는 제목의 특이한 표지 그림을 게재함. "Crisis in the Cosmos? Galaxy-formation theory is in peril" 어른 별이 아기 별들이 있는 요람에 누워있음. 성숙한 은하가 우주의 탄생 초기부터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우주의 수수께끼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미 성숙한 은하가 우주의 탄생초기부터 있었다는 것을 진화론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Real Age, Apparent Age) 실제 나이와 겉보기 나이 (Real Age, Apparent Age) 1. 아담의 태아기와 유아기가 없었던 것처럼 지구를 포함한 우주도 애당초 완전한 기능을 하는 성년 우주의 모습으로 창조되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이것이 사실, 실존의 세계이다. 2. 하지만 이미 성년으로 존재하고 있는 지구와 우주를 균일론적인 과학적 관점으로 측정하면 겉보기 나이는 아주 오래 되어 보인다. 그래서 실제 나이는 과학으로 측정할 수 있는 영역 너머에 있는 것이다.
사실 과학 성경 과학적 사실 초과학적 사실 창조과학스쿨 심화과정 성경이 정확무오하다는 의미에 대한 이해 김홍석 “성경의 무오성(inerrancy)”이란 “원래 기록된 대로는 신구약 성경의 책들이 그 주장하는 것에 오류가 없다고 믿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들은 수 많은 사본들 가운데 권위 있는 여러 사본들을 근거로 하여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한 성경들이다. 그러므로 사본의 문제와 더불어서 “성경의 무오성”을 이해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성경의 원본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은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는다. 성경은 언제나 진실을 말씀하며, 그것이 진술하는 모든 것에 관하여 언제나 진실을 말씀한다. 이는 성경이 알 만한 모든 사실을 다 말씀해 준다는 뜻은 아니며, 성경이 어느 주제에 대해서 말씀하든 그 말씀하는 바가 진실하다는 것이다. 성경 속에 있는 모든 말씀들이 다 하나님의 말씀들이다. 성경 속에 있는 어느 말씀이든 그것을 불신하거나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불신하거나 불순종하는 것이다.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은 완전히 진실하며 어떠한 부분에서도 오류가 없다. 모든 사실들이 드러나게 되면 성경의 원본들은 교리든, 도덕이든, 사회과학이든 물리과학이든 생명과학이든 간에 기록된 모든 것이 전적으로 진실이라는 것이 드러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참조 : R. T. 켄달, ⌜조직신학 강의 III⌟, 원광연 옮김(고양 :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3), 9~20]
VI. 결 론 1. 지구와 우주의 실제나이(사실)는 만드신 하나님만 정확히 알고 계신다. 2. 그러므로 정확한 답(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만 존재한다. 3. 성경은 결코 일체의 모호함이나 변함 없이 지구와 우주의 창조 연대를 알려주고 있다.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