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광고홍보학과 200156077 박종혁
개요 상황 분석 SWOT 분석 당면 과제 광고전략 마케팅 전략 기대 효과 시장분석 소비자분석 경쟁사분석 제품분석 광고목표 Target 설정 Concept 마케팅 전략 기대 효과
자료출처 (대한주류공업협회 – 주류산업지 2006년 가을호) Ⅰ. 상황분석 시장 분석 1) 현재 소주시장 자료출처 (대한주류공업협회 – 주류산업지 2006년 가을호) 2006년 상반기 소주 매출 – 4.99% 증가 → 대표적 서민 대중주로서 경제가 어려울 때 증가하는 특징 → 저도주의 출시 ( 두산의 ‘처음처럼’, 진로의 ‘참이슬’)
Ⅰ. 상황분석 시장 분석 2) 두산 VS 진로 * 두산 ‘처음처럼’의 꾸준한 상승세 점유율부문(8월) 전국 기준으로는 10.9%, 수도권 기준으로는 17.3% * 진로의 2분기 소주 내수시장 점유율은 52%를 기록, 전년 동기 53.9%는 물론 1분기의 54.9%에 비해 하락하고 있다. But, ‘처음처럼’과 ‘참이슬’의 현재 시장점유율은 5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Ⅰ. 상황분석 소비자 분석 ‘처음처럼’의 주요 Target → 25~35세의 젊은 층 * 2535세대들의 특징 대인관계에 충실하다 감성적인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놀이문화를 중시한다. 합리적이다.
진로 ‘참이슬’ Ⅰ. 상황분석 경쟁사 분석 국내 최초로 대나무숯 여과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술 → ‘깨끗한’ 술의 이미지 * 참이슬 후레쉬 : 19.8˚의 저도수의 천연 대나무숯 알칼리 소주 지난 8월 출시되어 처음처럼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임 ⇒ 현재 진로 참이슬은 시장의 52%를 장악
Ⅰ. 상황분석 제품 분석 처음처럼 is… USER가 말한다.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 - 일반물보다 작은 물분자, 클러스터로 맛이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다. 2. 상쾌한 맛을 살려주는 자일리톨 첨가 3. 알라닌 / 아스파라긴산을 첨가하여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USER가 말한다. 끝 맛이 안쓰다. 순하고 느끼하지 않다. 부드럽게 넘어간다. 다음날 머리가 안아프다. (숙취가 없다) 여자애들은 거의 처음처럼 마신다.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s Ⅱ. SWOT분석 Strength Weakness 맛이 부드러워 목넘김이 좋다 숙취가 없다 저도수를 추구하다 보니 남자 Heavy User들에게 외면 Opportunity Threats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소주 순한 소주의 선두주자 여성들의 선호를 받는 소주 참이슬 후레쉬 출시
⇒ SO전략을 기반으로 컨셉발전 Ⅱ. SWOT분석 그 결과, ‘처음처럼’은 추격을 하는 도전자의 입장 소주 매출에만 전념할 수 없는 회사 한 종류 밖에 없는 신제품 ⇒ SO전략을 기반으로 컨셉발전
Ⅲ. 당면 과제 ‘처음처럼’의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 형성
Ⅳ. 광고 전략 1. 광고 목표 ‘처음처럼’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긍정적 인식 매출증가
Ⅳ. 광고 전략 2. Target 설정 술을 처음 먹기 시작하는 20대 초반 → 처음 어떤 맛을 들이느냐가 중요 2) 참이슬 만을 선호하는 젊은 계층 → 소주는 소주다워야 한다는 이들에게 새로운 가치 부여 3) 젊은 여성들 → 순하고 목넘김이 좋은 것을 여성들에게 적극 어필 4) ‘처음처럼’을 먹어보지 못한 이들 → 나쁜 소문만을 듣고 다가서지 못하는 이들에게 음용권유
Ⅳ. 광고 전략 3. Concept 오래오래 즐길 수 있는 술 → 술자리에서의 매너를 강조
술 = 처음처럼 = 즐거움의 매개체 Ⅴ. 마케팅 전략 ‘처음처럼’의 이미지 마케팅 제품 속성이 부드럽고 뒷끝이 없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술은 보통 친목도모나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소비된다. 이는 술자리에서 예절은 필수이며 이것은 곧 매너로 연결될 수 있다. 누구나 술자리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좋아하지 취해서 비틀거리는 모습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즉, ‘처음처럼’은 매너를 지킬 수 있는,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으므로 오래오래 즐길 수 있는 술로 자리매김을 한다. 처음처럼의 타겟인 젊은 층들이 보는 소주는 ‘서민의 술’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수단’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술 = 처음처럼 = 즐거움의 매개체
소주는 소주다워야 한다… 참이슬 소주는 즐거움의 수단이다… 처음처럼 Ⅵ. 기대효과 소주의 New Paradigm 소주는 소주다워야 한다… 참이슬 By 386세대 소주는 즐거움의 수단이다… 처음처럼 By 젊은 세대
Ⅵ. 기대효과 술 문화를 주류 시장에서 놀이 시장으로 탈바꿈함으로써 대인관계를 중시하고 합리적인 젊은이가 타겟인 ‘처음처럼’ 소주는 젊은 세대들에게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존재가 되는 동시에 대중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 어필함으로써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술로 자리매김 한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