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지혜와 실천 EM의 기본활용 및 제조법 EM사랑
평화를 이루려면 피조물을 보호하십시오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제43차 평화의 날 담화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제43차 평화의 날 담화 평화를 이루려면 피조물을 보호 하십시오. 피조물에 대한 존중은 커다란 중요성을 지닙니다. “창조는 하느님의 모든 업적의 시작이며 기초”이기 때문 입니다. 피조물 보호는 이제 인류의 평화 공존에 필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잔학 행위는 전쟁, 국제 분쟁과 지역 분쟁, 테러 행위 인권 유린과 같이 참되고 완전한 인간 발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수많은 요인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과 자연 자원을 돌보지 않고 , 나아가 철저히 착취함으로써 생기는 위협도 그 못지 않게 우려스럽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가 지향하는 하느님의 창조적 사랑을 반영하여야 하는, 인류와 환경 사이의 약속”을 새롭게 하고 강화하여야 합니다.
생태학과 환경오염 인류는 생태위기라고 불릴 정도의 급격한 환경 파괴를 겪고 있다. 지구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생태계라고 볼때 인간의 행위가 지구 생태계의 균형 파괴하고 인간 자신을 포함한 모든 생물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생태위기는 환경오염이라는 형태로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Effective Micro-organisms EM을 개발한 히가 테루오 교수는 EM이 소수의 영리추구 보다는 인류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미생물 생태계, 그것은… Dr Teruo Higa EM Effective Micro-organisms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 의 약자로 유용미생물을 말함 E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효모균,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이 주요균으로 배양한 미생물제이다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미생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항산화 작용 또는 항산화 물질을 생성함으로써 서로 공생하며 부패를 억제하여 자연을 소생의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
EM 효과 간단히 세 가지로 요약하면 악취를 없앤다 (좋은 공기) 물을 깨끗이 한다.(좋은 물, 자정능력 회복) 철, 식품 등의 산화를 방지한다. (좋은환경과 먹거리)
쌀뜨물 발효액의 이용 악취제거 청결한 실내관리 부엌에서 세탁, 세차 건강관리 수질정화 남은 음식물 발효 농업과 축산 응용 냉장고, 하수구, 씽크대, 화장실, 애완동물 등 청결한 실내관리 거실바닥, 탁자, 소파, TV, 피아노, 문틀, 에어컨 등 부엌에서 설거지, 행주, 도마, 칼, 가스렌지, 전자레인지, 김치통, 환기팬 등 세탁, 세차 세탁기, 빨래 건조, 침구류, 카페트, 차량 부품, 시트, 세차 등 건강관리 목욕시, 무좀, 습진, 모발관리 등 수질정화 학교의 급식소, 식당, 휴게소, 아파트, 공장 폐수, 하천, 바다 등 남은 음식물 발효 화분, 화단, 텃밭가꾸기 농업과 축산 응용 식물 엽면시비, 축사의 악취제거, 양식 등
EM이 제공하고자 하는 기술과 정보는… - 오염원을 정화원으로 바꾸어 활용한다. -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 적용하면 할수록 환경이 좋아져야 한다. - 자기와 타인에게 물질적, 정신적인 도움이 된다 기존의 방식과 조건에서 가능해야 한다. 기술과 정보는 모두가 공유한다.
EM이 제공하고자 하는 기술과 정보는… - 오염원을 정화원으로 바꾸어 활용한다. -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 적용하면 할수록 환경이 좋아져야 한다. - 자기와 타인에게 물질적, 정신적인 도움이 된다. 기존의 방식과 조건에서 가능해야 한다. - 기술과 정보는 모두가 공유한다.
EM속의 미생물이 살 수 있는 온도 및 관계성 -광합성세군 : 100℃ -방선균 : 7.80℃ -효모 :55℃ -유산균: 45℃ ⇒EM은 서로 다른 미생물들이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므로 생존 한계온도를 넘어 70℃ 이상에서도 산다고 함- 미생물의 공생 힘 -EM이 생성하는 항산화물질과 효소작용이 연동하여 환 경중의 미생물 오염을 생태적으로 방지하고 깨끗이 함. -각각의 배설물이 각각의 먹이가 되는 공생관계를 성립한다.
---왜 쌀뜨물을 이용해야 하는가?-- 수질오염의 원인은 생활하수 , 산업폐수 , 축산폐수로 구분되며 현재 물을 가장 오염시키는 것은 생활하수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 발생 하 · 폐수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생활하수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목욕, 세척, 세탁, 음식물찌꺼기, 화장실 사용 등의 다양한 생활 활동 중에서 발생되며 발생 원인별 오염 부하량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오염 정도의 지표로서는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와 COD(화학적 산소요구량)가 있다. 간단히 말하면 오염이 심할수록 물속의 산소(용존산소)가 많이 소비되므로 산소요구량이 높아지는 것이다. 쌀뜨물은 BOD가 2,000ppm정도로서 통상적인 생활하수의 BOD 100~200ppm를 10배 이상 웃도는 심한 오염원이다. 쌀뜨물은 우리가 하수로 버리는 음식물 중 오염농도는 적으나 가장 많은 양을 배출하기 때문에 총량은 크다. BOD는 식용유가 가장 크고 소주, 커피, 맥주, 김치찌게 등의 순이지만 하루에 버려지는 양으로 볼 때 쌀뜨물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수질의 부영양화의 지표로서는 물속에 존재하는 생물(미생물)의 종류, 플랑크톤 및 클로로필의 양, 투명도, DO(용존산소), 영양염류 등이 있다. BOD 2,000ppm을 웃돌고 생활하수의 60%를 차지하는 쌀뜨물은 하천과 호소의 부영양화의 주요 원인이 되는 인 화합물질의 농도가 높아 수질오염의 주범이다. 특히 쌀뜨물은 다량의 유기물과 영양물질올 포함하고 있어 비료, 미생물 제제, 식품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무관심 속에서 마구 버려지고 있다. 심각한 오염원인 쌀뜨물을 EM으로 발효시키면 가정에서는 세제 대용, 악취 제거, 실내 환경 개선(항산화 기능)에 유용하게 쓰일 뿐 아니라 하천과 바다의 정화제로서 탈바꿈하게 된다. 즉, 오염원이 아닌 정화원으로 변하게 하며 쌀뜨물이 갖고 있는 고유의 유용성을 활용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정화원이 된다.
--쌀뜨물을 유용한미생물을 발효시키면 정화원으로 바뀐 이유는?— 쌀뜨물을 EM으로 발효시키면 쌀뜨물에 있는 고분자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유용미생물이 생성하는 여러 가지 효소[아밀라제(Amylase), 프로테아제(Protease), 리파아제(Lipase) 등]에 의하여 저분자의 아미노산, 당류, 유기산, 항산화물질로 전환되며 발효분해계의 유용한 미생물(효모, 유산, 광합성 세균 등)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이 발효액을 흘려보내면 자연계의 생물(미생물)과 연동하여 썩은 오니를 분해시키며 유기산과 항산화 물질이 악취를 제어하고 비이온화 작용을 하므로 훌륭한 정화제로서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다
EM쌀뜨물 발효액 만드는 방법 ① 쌀뜨물 1.5리터 + EM1 20~30cc + 당밀 20~30cc ② 쌀뜨물 1.5리터 + EM1 20~30cc + 설탕 40g + 천일염 1t 먼저 쌀뜨물 2컵정도에 당밀을 푼 후 EM-1을 넣고, 나머지 쌀뜨물을 넣는다. 발효시에는 따뜻한 곳에 7~14일 정도 가스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둔다. 발효가 다되면 사과향의 달콤한 향이 난다. (2일 정도 지난 후 부터 2~3일 간격으로 계속 뚜껑을 살짝 열어 가스를 뺀다. ) 가스가 생기지 않으면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EM의 균들은 대부분 혐기성으로 산소를 싫어하니까 뚜껑은 꼭 닫아 두고 물로 희석할 경우는 3일 이내에 사용한다. ② 의 발효액은 색이 옅어서 집안에 뿌려주거나 입안 가글, 치약으로 사용시 좋 다. 드럼세탁기에도 세탁시 뿌려주는 세척용으로 사용,
주의 할 점 발효 과정에서 꼭 2~3일에 1회씩 뚜껑을 살짝 열어서 가스를 빼 준다 당밀 사용시에는 70도 전후의 뜨거운 물에 적정량의 당밀을 넣어여 당밀에 있는 잡균을 제거하여 사용면 발효가 더 잘된다. 큰 통의 발효액을 작은 통에 옮겨서 사용하면 미생물 이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뚜껑을 자주 열지 않기 때문이다)
발효 성공 포인트 사람 몸 온도에 가까운 35도 가장 잘됨 원액과 설탕을 좀더 넣으면 발효 잘됨 쌀뜨물 대신 우유 희석한 물이나 국수 삶은 물 쌀겨 우려낸 물도 발효 잘됨 설탕 색깔 상관없으나 얼룩방지로 흰설탕 사용 발효 유무는 시큼하고 향긋한 냄새로 판단 말린 쑥, 허브, 귤껍질, 녹차, 계피 등을 발효액에 넣으면 향이 좋다.
수돗물 15일후 수돗물 + EM 15일후
뽀송뽀송한 빨래 하기 세탁기에 세제를 넣기 전세탁기물에 쌀뜨물 발효액 150~300ml(물컵으로 1~2잔) 정도를 붓고 옷과 함께 하룻밤 놓아둔다. (적어도 1시간 정도는 담가 두어야 함) 이렇게 하면 세제 양을 1/3로 줄여도 와이셔츠의 깃이나 소매의 때가 말끔히 제거되고 세탁물의 광택이 되살아난다. 흰색이나 밝은 옷은 당밀로 발효시킨 발효액을 쓸 경우 착색 우려가 있으므로 흰설탕 넣은 발효액을사용한다. 마지막 행굼에 사용하면 정전기 방지에도 좋고 구김도 덜 간다. (귤 껍질, 유자차 찌꺼기를 넣어서 발효시킨 액은 상큼한 향이 나기 때문 섬유유연제로서 손색이 없다) 세탁기
욕실에서의 활용법 머리 감을때 : 샴푸와 발효액을 4:1로 혼합해 사용. 머리 헹굴때 : 린스효과 10-100배희석 비듬 사라짐 목욕할때:목욕물을 구석이나 벽면에 뿌려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타일이 반짝반짝 빛난다.
바퀴벌레 발효액을 페트병 뚜껑으로 1개 희석하여 실내에 골고루 뿌려주면 바퀴벌레, 개미 등이 없어 집니다. 방충망이나 창문 주위에 뿌려리면 모기가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양치질 이를 닦을 때 칫솔에 치약을 묻힌 후 그 위에 EM1cc 정도를 묻혀 3-4회 정도만 계속하면 혓바닥의 하얀 태가 없어지고 입속의 나쁜 균을 죽여 충치를 미리 예방할 뿐 아니라 악취까지도 말끔히 없애준다.
청소할 때의 활용 변기에 EM을 매일 조금씩 뿌려주면 악취 제거에 좋다. 신발장. 하수구 쓰레기통에 뿌려주면 곰팡이 없어진다. 유리닦을때 100/10배 희석하여 사용한다.
악취 제거 1 냉장고, 씽크대 하수구, 전자레인지, 그릴의 내부 등 냄새가 나는 곳에 쌀뜨물 발효액 또는 희석액을 뿌려준다. 당밀대신 흰설탕 과 천일염을 넣은 쌀뜨물 발효액은 얼룩이 없음
악취 제거 2 화장실 변기와 하수구, 신발, 신발장, 재털이, 애완동물 등 냄새가 나는 곳에 쌀뜨물 또는 희석액을 뿌려준다. 애완동물의 고 기생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청결한 실내관리 1 거실 바닥, 문틀, 유리창, 가구, 피아노, 걸레 세척 등 쌀뜨물 발효액 100배 정도 희석하여 뿌려주고 닦는다. 걸레는 10배 정도 희석하여 사용한다.
청결한 실내관리 2 탁자, TV, 돗자리, 옷장 이불장, 타일의 물때 등 쌀뜨물 발효액 100배 정도 희석하여 뿌려주고 닦는다. 옷장, 이불 장에 뿌려준다.EM1과 흰설탕, 천일염 넣은 쌀뜨물 발효액 이용
부엌에서 1 후 전 설거지, 행주, 칼, 철제품, 김치통의 김치국물 때 등 기름때가 없는 밥, 국, 반찬 그릇 등은 쌀뜨물 발효액을, 기름때가 있는 경우는 EM비누나 쌀뜨물 발효액과 밀가루를 약간 섞어 설거지한다. 김치통의 빨간김치 국물 때도 제거된다.
**깨끗한 주방 만들기- 냄새 없애기** 생선 삼겹살 냄새 , 태운냄새 등 각종 냄새는 분무기에 물을 담아 쌀뜨물발효액(흰설탕을 넣고 발효한 것)을 페트병 뚜껑으로 1개정도를 넣어 뿌려주면 냄새가 제거 됩니다. 모든 냄새 제거도 동일 합니다
냉장고 청소, 설거지, 과일, 채소, 도마, 가스렌지 녹슨것 씽크대 주변 곰팡이 행주 – EM과 현미 식초 한잔정도 넣고 사용하면 삶은 것처럼 하얗고 깨끗해 진다.
도마 소독 때땓 보통 식초를 뿌려 도마를 소독하곤 하지만 쌀뜨물 발효액 역시 살균소독 효과가 뛰어나 항상 물기로 젖어 있어 불결해지기 쉬운 다양한 주방 식기 소독에 사용하면 좋다. 도마를 소독할 때는 발효액을 물과 함께 섞어 스프레이하거나 더러움이 심한 곳은 원액을 발라 잠시 두었다가 물에 헹구면 된다.
도마, 행주의 EM처리 결과비교 도마에 쌀뜨물 발효액 또는 희석액을 뿌려준다.
세차후 효과 세차 후 효과 세차할 때 쌀뜨물 발효액속에 있는 미생물이 산성물질을 내서 정전기를 내는 물질을 둘러싸기 때문에 먼지를 잡아당기는 정전기를 내지않아 먼지가 달라붙지 않습니다.
무좀 무 좀 저녁에 발을 닦고 물기 제거후 발효액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발이 마르면 다시 한 번 발라준 후 잠자리 듭니다. 무 좀 무좀 저녁에 발을 닦고 물기 제거후 발효액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발이 마르면 다시 한 번 발라준 후 잠자리 듭니다. 발효액이 강하게 느껴지면 2배 희석하여 사용하시고 매일 신발안에 희석액을 뿌려주십시오.
EM으로 처리한 음식물 쓰레기 -음식물 EM처리하기 : 물기를 뺀 신선한상태의 음식물 쓰레기에 쌀뜨물발효액을 뿌린 후 밀폐시킨다. 반나절 지난 후 소쿠리에 넣어 수분을 빼낸다. 7일 정도 지난 후 맑은 날에 흙에 묻는다.(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어서 EM을 처리하면 밑으로 발효엑을 자주 뽑아내어 배수구의 정화로 적당량 뿌리거나 화장실청소용으로 또는 작물의 액비로 500배정도 희석하여 관수해도 좋다) -밭에 사용할 경우 : 구멍을 파고 EM 처리한 음식물 쓰레기를 흙과 잘 섞은 후 위에서부터 5~10배 희석한 EM쌀뜨물 발효액을 붓고 약 2주정도 놓아두면 분해 되어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 EM발효제를 섞어도 된다. 식물의 뿌리에 EM처리한 음식물쓰레기가 접촉되지 않도록 그루 사이나 이랑 사이에 묻는다. -화분에 이용할 경우:밑 부분에 흙을 넣고 중간에 흙과 잘 섞은 음식물쓰레기를 넣는다. 그 위에 다시 흙을 부어 1개월 이상 경과하고 나서 씨앗이나 모종을 심는다. -EM처리한 음식물 쓰레기는 한여름은 10일, 한겨울은 30일이 경과 한 후 흙과 잘 섞이게 된다. EM 퇴비를 몇 회 반복하여 흙에 넣어 주면 지렁이도 생기게 되는데 이는 좋은 흙이 만들어 졌다는 증거이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EM 음식물 쓰레기 처리로 재활용을 생활화 합시다 -우리들이 1년간 버리고 있는 생활쓰레기의 양은 1,770만 톤 그 중 음식물 쓰레기 양이 약 4분의 1에 달하는 410만 톤~전국 적으로 하루에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는 1만 1234톤으로 8톤 트럭 1400대 분입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소각이나 매립은 환경적으로 다이옥신 배출 등 여러가지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유기물을 발효시키는 EM을 사용하면 내가 버리는 음식물쓰레기를 양질의 발효퇴비로 바꿀 수 있고, 화단 만들기에 이용하면 주위환경을 좋게 합니다. -여러분 한 사람의 행동이 사회를 바꿉니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EM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가정에서 생활화 합시다.
아토피 목욕시 욕조에 활성액 한컵이상 희석하여 20분 입욕하면 효과있습니다. 10배 희석해서 샤워 후 하루에 2번 이상 뿌려주십시오 효과가 보인다고 그만두지 말고, 꾸준히 반복 실행하시면 탁월한 표과가 있습니다.
쌀뜨물 발효제와 녹차를 이용한 미용법 -쌀뜨물 속에는 비타민 B1,B2, 지질, 전분질 등이 다량 녹아 있어 뛰어난 수분 흡수력과 미백효능이 있다. 녹차 속의 플라노보이드와 카테킨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쌀뜨물 발효액과 녹차물을 물에 적당량 희석하여 규칙적으로 사용하면 여드름 치료에 좋고, 피부를 탄력 있고 하얗게 함. -쌀뜨물 발효액의 아래에 앙금이 가라앉는데 이 앙금에 레몬즙과 녹차물, 밀가루를 조금 넎어 팩을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눈의 붓기제거 : 아침에 눈이 부어 있다면 쌀뜨물발효액과 녹차물을 섞은 것을 화장솜에 묻혀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한 다음 화장솜을 눈두덩에 올려 두면 붓기가 가라앉는다.
EM 화장수 만들기 -이엠발효액 400ml, 간수5ml, 귤 한 개의 즙을 짜 넣어서 흔들어 사용하면 항산화 작용과 미네락이 풍부하여 기미와 죽은깨를 없애고 자외선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백설탕을 사용한 쌀뜨물발효액에 간수(죽염 또는 천일염) 2.5%, 레몬즙 2~3%를 넣어 레몬화장수를 만들어 사용해도 좋다. 레몬을 껍질째 넣으면 다음날 꺼내 주어야 한다. 레몬은 태양빛에는 좋지 않기 때문 밤에만 사용한다.
모기 퇴치용 스프레이 만들기 -완성된 밸효액에 계피를 15G 정도를 넣어서 5일 정도 두었다가 계피를 걸러낸 다음 분무기통에 담아서 집안 구석구석 뿌려주고 몸에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계피향기의 성분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집먼지 진드기를 잡는데도 좋다) 보너스: -베이킹파우더 2숟가락, 설탕 2숟가락, 물 한컵을 잘 섞어서 야쿠르트병에 번 정도 부어서 창문가에 두면 모기가 들어와 죽는다. -창문가에 계피를 놓아두어도 효과가 있다 -계피추출물을 몸에 바르면 모기가 물지 못함.
EM으로 다이옥신을 없애기 -2차대전 때 독일군이 동물성 유지를 구하지 못해 개발한 것이 계면활성제로 이는 세제의 역을 하지만 세제들이 분해될 때 다이옥신이 나온다. 계면활성제는 정자와 난자를 죽이기도 해 어느 화학자는 이런점을 착안해 피임약을 만들었다고 함. -계면활성제는 우리 몸속에서 중금속의 독성을 높이기도 함.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세제에는 다이옥신이 나오기 때문 세제사용량을 줄여야겠다. -항산화물질이 첨가된 EM비누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중화시키는 열할을 해 알레르기 반응을 감소시킨다.
☞사례나눔 우리집 영감이 대머리로 반짝반짝 광이 나는 사람이었답니다. 1년 정도 Em 비누와 샴푸를 사용하였는데 머리가 많이 났어요. 쌀뜨물 발효액으로 행구기만 해도 될 것 같아요. 대머리로 고민하시는 분들 Em 꼭 사용해 보세요. 적어도 10개월은 사용하셔야 효과를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www.emcenter.or.kr 작성일 : 2009년 9월 20일
EM은 강력한 항산화물질 이더군요 -과일을 담글수록 잔류농약이 소멸되는 정도가 비례된다는 학술보고가 있답니다. (사례나눔) EM은 강력한 항산화물질 이더군요 -과일을 담글수록 잔류농약이 소멸되는 정도가 비례된다는 학술보고가 있답니다. -쌀뜨물발효액과 물을 적당히 희석해서 사과를 담구었다 먹었는데 먹다 남은 반이 많은 시간이 지나도 갈변되지 않고 단면만 말라 있어서 산화되지 않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우리가 늘 접하는 과일이나 채소 이젠 EM 발효액에 담궈 두었다가 사용하면 좋은 먹거리로 변신한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한번만의 시도로도 통증이 현저히 가라않는게 아닙니까? (사례나눔) 4개월 전 이가 쑤시고 아파서 치과에 가서 땜질을 하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이의 상태는 그다지 좋아지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 이전에도 치약에 EM 뿌리고 EM가글은 한다고 했지만 꾸준히 안해서겠지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EM가글을 했습니다.EM가글을 뱉지 말고 입 속에서 다물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한번만의 시도로도 통증이 현저히 가라않는게 아닙니까? 지금 다섯번째의 시도를 해봤는데 통증은 거의 사라졌고 아픈 부위로 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 졌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치약에 EM을 묻히시고 이를 닦은후 최종 양칫물에 EM을 적당량 넣은후 가글하신후 최종 EM양칫물을 입에 다문 후 참을때 까지 참고 있다가 버립니다. 아마 놀라운 효과를보실 것입니다. (가글을 할 때는 흰설탕으로 발효하여 사용하세요)
EM 5 발효액(병충해 예방) 1.5리터의 피트병 사용시 재료의 량 EM원액 150cc 당밀(설탕) 150cc 마늘과 고추 등을 1리터 당 3~4개 정도의 조각을 함께 넣으면 효과적이다 온도변화가 적은 곳 보관(3~6개월) 500~1000배 옆면살포:병원균 침입과 해충예방, 식물을 활기 있게 하고 잎의 표면이 강화 됨
축산에서의 이엠 -축사의 악취와 병충해 예방 -악취저감, 파리 격감, 질병예방 -사료에 혼합하는 기법 :EM의 5~10%희석액을 사료에 가볍게 살포해준다 (사료량의 0.2%이내) -쌀겨 98%, 숯가루 1~2%를 혼합한 것과 EM+당밀을 각각 1~2% 혼합하여 고루 섞어 수분 35% 내외로 조절하여 밀폐용기에 넣고 밀봉하여 여름철에는 3주 정도 후 발효 냄새가 나면 그때부터 사용할 만큼 건조시켜 돼지의 경우는 사료량의 1%에 해당하는 발효균강을 섞어 준다. 닭은 0.5%가 적당하다. 소는 하루 한줌 100그램씩 혼합하여 준다. (발효가 완성되면 시큼하면서 향기로우면 잘 된 것이고, 식초처럼 강한 냄새나 역거운 냄새는 실패한 것이다. 곰팡이도 하얀것은 좋은 것이지만 검푸른 것은 먹일 수 없다. 0도 이하의 저온에서는 발효가 되지 않으나 발효가 된 것을 밀폐보관은 영하의 온도에서도 변질 되지 않는다)
농업에서의 EM이용 --밑거름 및 웃거름 이용법 -토비(가축분,농업잔사 등)를 만들 때 자연상태로 부숙시키면 악취(부패)가 나고 비효도 격감한다. 반면 이엠과 당밀을 각각 2~1%액을 거름 위에 고루 흠뻑 살포하고 1~2일 후에 경운한다. 흙이 건조된 상태일 때는 처리전에 물을 충분히 살포한 후 유기물을 투입하고 EM을 살포한다. EM을 살포한 경우는 반드시 2~3주(기온 30도 내외)가량 숙성 시킨 후 정식 또는 파종한다. 습기가 있어야 유용미생물이 잘 증식하므로 비닐이나 건초나 볏짚 등오로 멀칭(덮어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밑거름용 가축분은 우분이 좋다. -계속 발효된 퇴비를 사용하면 토양개량과 병충해 격감, 수량증대, 맛 좋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농업인의 건강과 환경보전에 기여한다. -EM을 한 두번 사용하고 효과를 논하지 말고 화학비료나 농약과는 달리 성공의 열쇠는 유기물과 함께 토양 유용미생물상이 안정될 때까지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연 농법의 기본, EM발효제를 활용합시다. -농업에 사용되고 있는 화학비료는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합성한 것으로 주로 질소, 인산, 칼륨 등을 중심으로 만들어 즉시 효과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땅을 단단하게 하고 병충해에 약하게 되고 농약이 듣지 않게 되는 등 환경에도 사람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EM 발효제는 자연의 소재를 EM으로 발효시킨 것이므로, 흙 속의 미생물을 활성화 시켜 토양환경을 좋게 하고 작물을 보다 더 건강하게 키우는 효과가 있다. -작물이 건강히 발육하므로 병충해에 강하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화학비료와는 달리 작물이 필요할 때에 필요한 만큼만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과량 투여에 의한 피해가 나오지 않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EM을 생활에 활용합시다 조금 귀찮아도 조금 불편해도 조금 힘들어도 조금 더 부지런히 EM을 생활화하고 실천하여 우리의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물려준다면 조금은 자랑스럽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참고는 아래 홈페이지입니다 www.emmall.kr www,emcenter.or.kr(농업관련정보가 많은 홈페이지) 초록세상이엠 www.emkorea.com(전주대학교 이엠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