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시_NIE와 미디어리터러시 아시아나 214편 항공기 추락 사고를 통해 본 언론보도
영상자료 1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미디어 리터러시 * 영상자료 1 2013년 7월 7일 아시아나 항공기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 사고 영상
파일럿 실수가 비행기 충돌 조사의 초점 기록된 데이터는 아시아나 비행기가 착륙 중단 시도에 실패하는 동안 정지 표시 ㅍ 읽기자료 1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미디어 리터러시 * 읽기자료 1 워싱턴 포스트, 2013년 7월 7일자 ㅍ 토요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활주로에서 부서진 한국의 여객기는 활주로 도달 시 너무 느리게 비행했으며, 조종사는 착륙을 중단하는 무리한 노력을 했다고 국가 교통안전위원회는 일요일에 밝혔다. 보잉 777기 충돌에 대한 조사는 아시아나 항공사 사장이 기계적 결함을 배제하였으며, 연방 조사관들이 조종실 승무원의 인터뷰를 시도했던 것처럼 조종사의 실수에 점점 더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사의 이효민 대변인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추락한 보잉 777의 조종사는 해당 기종의 비행기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으며, 보잉 777기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처음 착륙한 것이라고 밝혔다. 월요일, 대변인은 이강국 기장이 토요일의 충돌 사고 당시 777기종의 숙련비행 중이었다고 언급했다. 이강국 기장은 다른 항공기의 경우 거의 10,000시간의 조종경험을 갖고 있지만, 777기종의 경우 오직 43시간뿐이라고 대변인은 밝혔다. 파일럿 실수가 비행기 충돌 조사의 초점 기록된 데이터는 아시아나 비행기가 착륙 중단 시도에 실패하는 동안 정지 표시 “우리는 약간의 ‘노트’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착륙을 위해 요구되는 137노트 보다 현저히 낮았습니다.”국가교통안전위원회 의장 Deborah Hersman은 조종실과 비행기록장치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설명하며 말했다. 또한“우리는 며칠 내로 승무원들을 인터뷰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 Hersman은 위원회가 충돌 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계적 결함이 없다는 아시아나 항공사의 주장, 비행기가 적정 속도보다 매우 낮은 속도였음을 보여주는 비행기록장치의 데이터, 조종사들이 시계접근(visual approach)을 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승무원의 과실을 시사했다.
아시아나 항공기 조종사는 777기종에 대한 경험이 충분했는가? 읽기자료 2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미디어 리터러시 * 읽기자료 2 CNN, 2013년 7월 10일자 ㅍ 아시아나 항공기 조종사는 777기종에 대한 경험이 충분했는가? (CNN) -- 아시아나 항공 214편이 토요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을 때, 보잉 777기에 탑승한 291명의 승객들은 기장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해 본 경험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 그것이 두 명의 십대 탑승객의 죽음에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닐까? 사고 조사에서 조종사의 실수를 배제하지 않고 있는 연방 조사관을 포함한 어느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비행기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가장자리에서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했다. 비행기는 너무 낮고 느리게 움직이다가 재착륙을 위한 복항(go around)을 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려했다고 조사관들은 밝혔다. 그러나 비행기는 활주로에 부딪쳐 두 동강 났고 기체에 불이 붙었다. 그 당시 조종사였던 비행 베테랑 이강국의 보잉 777 비행시간이 오직 43시간이었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아시아나 항공사측은 이강국 조종사는 해당 기종을 9번 운행했었다고 밝혔다. Mary Schiavo 전(前) 미 운수부(Department of Trnsportation) 조사관은 특히 조종사가 어떻게 물 위를 날아왔고 방파제를 넘어왔는지가 “꽤 의미심장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Schiavo는 만약 조종사가 위험을 피하려했다면, 그는 비행기가 방파제에 도달하기 전에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강국 조종사는 비행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아시아나 항공사 측은 그들의 숙련된 조종사인 이강국씨가 다른 기종에 대해서는 10,000시간 이상의 운행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지만, 어떤 기종인지는 여전히 밝혀진 바 없다.
ㅍ 읽기자료 2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미디어 리터러시 Schiavo는 “이강국 조종사는 법적으로 비행기를 조종할 자격을 가졌지만, 당시는 ‘보잉 777에 대한 조종능력과 비행경험을 얻기 위해’보잉 777에 대한 추가적인 비행시간을 쌓기 위한 기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비행기 충돌을 둘러싼 의문은 조종사가 새로운 기종에 대한 비행 훈련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 하는 질문을 야기한다. 이러한 훈련은 각국 마다 다르다. 미국에서 미연방항공국은 가장 숙련된 조종사일지라도 다른 기종의 비행기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훈련을 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의 전개는 조종석의 조서(the protocol of the cockpit)와 비행 승무원이 조종사의 결정에 의문을 품을 만한 여지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문제를 제기한다. 이강국 조종사는 보잉 777기종의 비행에 관한 한 풋내기가 아닐까? ·········
ㅍ 읽기자료 3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미디어 리터러시 * 읽기자료 3 문화일보, 2013년 7월 8일자 ㅍ
ㅍ 읽기자료 4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미디어 리터러시 * 읽기자료 4 파이낸셜 뉴스, 2013년 7월 8일자 ㅍ
ㅊ 영상자료 2 & 3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미디어 리터러시 * 영상자료 2 미국KTVU 뉴스보도 2013년 7월 13일 * 영상자료 3 채널A 뉴스보도 2013년 7월 7일 방금 들어온 새로운 소식입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로부터 확인된 4명의 기장의 이름은 썸팅웡, 위투로, 호리푹, 뱅댕 아오라고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