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nalyzerLE (Lite Edition) 메뉴얼 Project Prometheus
UI : 회사정보 회사정보 기업목록 해당 기업의 기본 정보를 나타냄. 보통주 주가와 우선주 주가를 입력하여 시가총액을 산출할 수 있음 기업목록 분석할 수 있는 기업 정보 리스트 SmartAnayzerLE의 support website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nerve.tistory.com
UI : 재무제표 재무제표 분기별 재무제표를 나타냄
UI : 손익계산서 손익계산서 분기별 실적 정보를 나타냄
UI : 적정주가 산출 적정주가 산출 최근 4분기 실적지표를 바탕으로 분석되는 적정주가와 가장 최신의 자산 정보를 바탕으로 적정주가를 산출한다 WACC, 안전마진 그리고 프리미엄 및 디스카운트 정보를 입력해서 유저의 판단에 따른 적정 주가를 계산할 수 있다.
용어설명 : 상장주식수 = 보통주 + 우선주 대차대조표 실적지표(손익계산서) EPV 순자산 총 상장 주식수 는 상장된 보통주의 수와 우선주의 수의 합이다. 대차대조표 일정 시점에서 회사의 재정 상태를 나타낸 지표이다. 실적지표(손익계산서) 기업의 경영성과를 밝히기 위해 일정 기간 내에 발생한 모든 수익과 이에 대응하는 모든 비용을 기재하고 그 기간의 순이익을 나타낸다. EPV 기업의 현재의 수익가치(Earnings Power Value)는 회사의 수익을 자본 비용율로 나눈 것이다. 회사의 수익은 손익계산서 상의 순이익 지표를 활용한다. 미래의 수익이나 현금 흐름보다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으며, 과거의 수익보다 현재와 더 많은 상관 관계를 가진다. 자본 비용율은 일종의 이자라고 보면 되는데, 여기서는 자본 비용율로 가중평균 자본비용율(WACC)를 적용하였다. 순자산 말 그대로 순수한 자산을 말하며 대차대조표 상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금액을 말한다.
용어설명 : 안전마진 프리미엄/디스카운트 WACC 투자자가 생각하고 있는 어떤 회사의 내재 가치에 근거한 적정 주가와 그 회사의 주식 시장의 평가에 대해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주가 괴리율을 말한다. 즉, 안전마진을 크게 적용한다면, 주가가 비교적 크게 하락한다고 해도 투자자는 그만큼 손해를 적을 것이며, 안전마진을 작게 적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주가 하락이 작아도 많은 손해를 입게 될 것이다. 안전마진이 적용 가능한 기업은 기본적으로 꾸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어야 한다. 지속적인 적자에 허덕이는 기업은 그만큼 기업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내재가치 분석결과가 긍정적일 수가 없다. 프리미엄/디스카운트 기업이 속한 산업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지, 평판이 좋은 회사인지 등의 요소에 따라 일정 %를 가감한다. WACC WACC(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즉 가중평균 자본비용은 기업의 수익가치(EPV)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이자비용이다. WACC는 다른 계산 방법도 있지만, 자기자본 비용을 정의하면서 생각할 수 있다. 자기자본 비용이란 자기자본 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회사가 연간 지출하는 비용을 말한다. 자기자본비용을 계산하는 것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치르는 이자 비용을 생각하면 된다. 당신이 회사의 대표라면 투자자 유치를 위해 얼마의 비용을 지불할 수가 있을까?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나 규모 등의 요소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튼튼한 회사라면 낮은 %의 이지 비용만으로도 투자자를 모집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의 경우에는 높은 이자율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것을 판단하는 것은 주관적일 수 있다. 따라서 WACC를 계산하는 것도 투자자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약간은 보수적으로 자본비용을 계산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