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칼라 바로크시대 여성의 칼라와 머리 장식 위스크칼라 림프칼라
바로크 시대의 아동복
1670년 Anne-Marie Louise 가 입은 긴 랭그라브
바로크 후반기의 귀족 자녀
1617년 바로크 초기 과 트루스(trousse) 16세기 말 르네상스 시대에 비하여 상당히 편안한 형태 로 바뀌어 간다, 푸르푸앵(pourpoint) 과 트루스(trousse) 16세기 말 르네상스 시대에 비하여 상당히 편안한 형태 로 바뀌어 간다, 패드,퍼프,슬래시,러프칼라 나 메디치 칼라가 사라지고 위스크나 폴링칼라가 유행. 착용, 보관 등이 훨씬 간편하고 기능적이었다.
남성복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 1617년 1631년 1640년
17세기 남자 바지(오 드 쇼오스)의 변화 트루스
빌렘 고이만스 1645년 프란스 할스 작
판탈롱 (pantalon) 헐렁하게 입는 7분 길이 의 바지 자루모양으로 불룩하며 풍성. 길이가 긴 것은 부츠 속에 넣었다
1660년슈미즈 위에 입은 푸르푸앵과 랭그라브(rhingrave) 푸르푸앵은 점차 짧아져서 허리 위로 올라가고 아래로 슈미즈에 푸르푸앵은 점차 짧아져서 허리 위로 올라가고 아래로 슈미즈에 달린 색색의 루프다발 장식이 보이게 했다. 바지인 랭그라브는 긴 길이, 무릎 길이 등 다양한 형태의 스커트 바지 로 지금까지의 바지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바지가 유행. 영국에서는 패티코트 브리치스 라고 불렀다. 영국의 청교도 풍의 의상
베스트(veste)와 쥐스토코르(justaucorps) 1670년 이후 유행 루이 14세 즉위 후 귀족 풍이 다시 등장 베스트는 푸르푸앵의 변형으로 소매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었고 작고 아름다운 단추를 촘촘 하게 달았다. 쥐스토코르는 몸에 꼭 맞다는 의미의 옷으로 아랫단이 점차 넓어지고 길이가 길어져 무릎까지 닿았다. 쥐스토코르 베스트
루이 14세의 망또 * 프랑스루이 14세 (1643-1715) 사치의 예찬자로서 우아한 예절의 준수를 좋아했고 예절의 준수를 좋아했고 예술가의 창작활동에 후원을 아끼지 않아 바로크 양식이 크게 발달. 전쟁으로 인한 재정적 혼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국고의 낭비 를 막을 수단으로 화려한 자수 나 브로케이드 금지령을 내리 게 되면서 대신 단순한 직물 만 사용하게 되자 색색의 비단 루프 다발의 장식이 급속도로 유행하게 됨
루이 14세가 입은 랭그라브 (치마 바지) 루프장식 루이14세의 독특한 의상
남자의 머리 모양 초기ㅡ목 뒤쪽에 높이 세운 칼라에 닿지 않게 머리를 짧게 다듬고 모자를 별로 쓰지 않았다. 그 후 칼라가 어깨에 내려앉는 칼라가 유행하게 되자 다시 머리를 어깨까지 늘어뜨리게 되고 기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후기 ㅡ 가늘게 땋은 머리에 리본을 달고 내려뜨리거나 머리카락의 풍성함을 자랑. 루이 13세 시대 ㅡ젊은 왕의 대머리를 감추기 위해 등장 한 가발이 유행하기 시작.
바로크 전반기의 남자들의 머리장식과 칼라 긴 머리와 내려앉은 폴링(프랫) 칼라
17 세기의 남녀 머리 장식과 모자
영국 청교도인의 남녀 복식 17세기 펠트 모자 퀼로트 에이프런 검소한 복장으로 검은 보라색, 검은 갈색, 어두운 회색이 주류를 이룸 실용성과 검소함 을 추구한 이념은 미국 건국에 크게 기여하게 됨 펠트 모자 퀼로트 에이프런
청교도들의 칼라와 모자
바로크 스타일의 신발 기사들의 부츠 남성용 슈즈 7ㅡ8cm 높이의 여자 하이힐 *신분의 구별은 굽높이와 밑바 닥의 색으로
루이 16세 17세기 후기의 복식들 긴 머리와 가발. 긴 부츠 대신 구두 착용 코트의 폭이 점차 넓어짐
여자의 옷은 훨씬 부드러운 천으로 헐렁하고 편해짐 남자는 길고 풍성한 머리와 헐렁해진 재킷. 브리치스. 17세기 초에 필수품이던 차양이 넓은 모자를 착용
네델란드의 중산 계급이 입던 드레스로 어깨에 늘어뜨린 칼라가 케이프 모양으로 발전. 여성은 손목과 목을 노출시키기 시작했다. 남자 상의는 짧은 로쉐. 바지는 레이스가 많이 달린 랭그라브.
춤추는 네델란드 여인 발은 보이 지 않으나 손목과 목이 드러나 자유 분방한 모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