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LICT MANAGEMENT IN WORK TEAMS: THE ROLE OF SOCIAL SELF EFFICACY AND GROUP IDENTIFICATION 마케팅 2학기 신 종 석 마케팅 1학기 김 지 연 1
1. 서 론 연구배경 참여 대 회피 및 건설적 갈등 대 파괴적 갈등이라는 두 가지 차원의 갈등 조정 패턴에 따른 선택에 내재한 개인 및 상황 요인을 명료하게 밝히는 시도로써, 집단 간의 갈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자기효능감(전반적 vs 사회적), 집단 동질감 - 갈등은 사회생활에서 필연적이고 흔한 요소로 여겨져 왔다. 어떤 요인이 팀 간의 갈등을 조정하는 다양한 방식, 특히 파괴적인 접근방식과 대비해서 건설적인 방식으로, 또는 회피로 특징지었다. 자기효능감 (개인차이 변수), 집단 동질감 (팀 관련 변수) 연구방향의 발전 갈등 타입과 갈등 결과의 연관성에 초점(Amason, 1996) 건설적인 갈등 조종 과정과 반대되는 파괴적 갈등 조정 과정을 구분하는 갈등 조정 역학 구조 중심으로 발전(Tjosvold, 1997) Page 1
2. 이론적 배경 갈등에 대한 접근 1. 참여와 회피 참여 - 갈등 문제에 대한 노골적인 대면을 의미 회피 – 직접적으로 갈등 문제를 다루기보다는 기피하는 것을 의미 2. 건설적인 행동와 파괴적 행동 건설적인 행동 - 관계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협력적, 친사회적 행동을 반영 파괴적 행동 – 잠재적으로 그 관계를 파괴시킬 수 있는 또는 그 연대감 회복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반사회적, 경쟁적 행동을 의미 Page 2
2. 이론적 배경 (이중관심모델) Dual Concern model 주도(dominance) - 파괴적 참여 통합(integration) - 건설적 참여 타협(compromising) - 중간정도 건설적 참여 강요(obilging) - 건설적 회피 회피(avoidance) - 파괴적 회피 Page 3
3. 가설 도출 자기효능감 특정 임무 또는 과제를 달성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개인의 믿음으로서 규정(Bandura, 1977). 전반적 자기 효능감 개인이 외적 원인보다는 내적 원인 탓으로 돌린 실패뿐만 아니라 성공을 어떻게 통합하는지의 결과로서 형태를 이룬다(Shelton, 1990). 자기효능감은 의사 결정 및 수행과도 관련 있는 것으로 발견 되었다(Bandura, 1997). 자신의 협상 능력과 관련해 자기효능감이 높다고 느끼는 개인들은 협상 결과로 높은 목표를 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여긴다(Bret, 1996). 협상과 관련해 자기효능감이 높은 개인은 계속해서 해결책을 찾고 협상이 난관에 부딪히거나 또는 갈등이 걷잡을 수 없는 것이 되었을 때조차 양보하는 것에 강하게 저항했다(O.Conor, 2002) 가설1. 전반적 자기효능감은 주도, 통합과 같이 갈등 조정의 참여 패턴과 긍정적으로 관련되어 있으며, 또한 강요와 회피 같이 수동적 패턴과 부정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Page 4
3. 가설 도출 사회적 자기효능감 사회적 연대감을 생성하고 유지하고, 다른 이들과 협력하고 다양한 타입의 대인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개인의 믿음으로 규정된다(Bandura, 2001) 이것은 갈등 해결을 포함해 사회적 관계를 조정하는데 건설적 접근 방식을 성공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개인의 기대를 강조한다. 통합적인 자기효능감과 비슷하다. 참여-회피 차원과 건설성-파괴성 차원 양쪽 모두에 관련이 있다. 높은 사회적 자기효능감으로 특징 지워진 개인은 집단들 간의 분쟁을 다루는 것을 포함해, 자신의 팀 내부 대인관계를 건설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매우 자신한다. 가설2.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건설적 요소뿐만 아니라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갈등 조정 패턴과 긍정적으로 관련 있을 것이며, 또한 파괴적 차며 및 건설적-회피 갈등 조정 모델과 무관할 것이다. Page 5
3. 가설 도출 집단 동질감(동일시) 집단을 한 사람의 자기 정체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한 사람의 집단이 다른 집단을 능가한다는 믿음 및 사람은 집단 규범을 따를 필요가 있다는 믿음. 인지적 차원, 애정적 차원, 그 집단에 대한 끌림과 긍정적 정서들, 그리고 집단 목표를 달성하는데 요구되는 구성원 상호 의존 수준과 관련 있는 행동 차원으로 구성된 3차원모델(Henny, 1999). 높은 집단 동질감을 가진 개인이 낮은 집단 동질감을 가진 개인과 대조적으로 협력적 대안 즉 집단의 다른 구성원과 협력하는 것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다(Decremer, 2001). 집단 동일시는 협력적인 동기 부여, 즉 집단 분쟁을 조정할 수 있는 파괴적 접근 방식을 이용하기 보다는 집단 내부 갈등을 다루는 데 건설적 방법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망과 관련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가설3. 집단 동일시는 건설적 갈등 조정 패턴과 긍정적으로 관련 있을 것이며 또한 파괴적 분쟁 조정 패턴과 부정적으로 관련 있을 것이다. Page 6
3. 가설 도출 사회적 자기효능감, 집단 동일시 및 패턴 집단 동일시는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타협 패턴의 관계에 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며, 협력적 요인은 갈등 무대에서 대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타협 방식에 대해서와 반대로 통합 패턴 속에서 더 깊고 더 진지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협력적 행동의 확률 증가는 타협적인 패턴 사용에서 반영되었다. 따라사 그들은 사회적 기술에 자신감이 있고, 또한 팀원들과 강한 동일시를 느끼는 팀 구성원은 더 낮은 집단 동질감을 경험하는 라이벌 보다 더 많이 타협적인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이런 사회적 능력을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 집단 동일시의 어떤 적당한 영향력도 자기효능감과 통합 패턴의 연과성을 예상하지 않는다. 가설4. 집단 동일시는 낮은 동일시 수준이 이 연관성을 희박하게 할 것인 반면 높은 수준의 집단 동일시가 이 관계를 증대시킬 것 같이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갈등 조정의 타협 패턴의 관계에 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 Page 7
4. 연구 설계 측정 - 갈등 조정 패턴, 팀 구성원의 팀 내부 갈등 조정 패턴을 평가(28개 항목) Rahim Oranizational Coflict Inventory(ROCI-II), Form C(1983a) - ROCI –II는 갈등 조정 패턴의 5개 직교 차원들을 측정하도록 설계되었다. 통합(7개, .81), 주도(5개, .88), 타협(4개, .69), 순종(6개, .74), 회피(6개, .75) - 자기효능감 : 전반적 및 사회적 차원 전반적 자기효능감(14개, .91), 사회적 자기효능감(12개, .70) - 집단동일시 : 인지,정서 및 행동 차원들을 측정 팀내의 사호 의존성 인식(행동), 팀의 소속감 수준(인지), 팀원들에 대한 감정 수준(정서) 인지적(.67), 정서적(.79), 행동적(.69)의 내적 일관성 신뢰도 Page 8
5. 연구결과 분석 가설검증 가설1검증 – 전반적 자기효능감과 참여 갈등 조정 방식 간에 긍정적 상관성을 , 또한 회피 패턴과는 부정적 관계를 주장하며, 가설1에 대해 부분적 지지를 제공했다. 전반적 자기효능감은 주도 패턴과 순종 패턴의 중요한 예측 요인으로 나타났다. 전반적 자기효능감은 통합 패턴과 타협 패턴을 예측하는데 실패했다. 따라서, 가설인 전반적 자기효능감과 회의 패턴의 부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가설2검증 – 내부갈등 해결을 위한 팀 구성원의 참여선택과 건설적인 방식에 사회적 자기효능감이 주요한 기여를 한다고 나타났다.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타협 패턴뿐만 아니라 통합 패턴도 예측했다. 가정에 따라, 사회적 효능감은 주도 패턴이나 순종 패턴 어느 쪽과도 무관했다. Page 9
5. 연구결과 분석 가설검증 가설3검증 – 집단 동일시와 건설적 갈등 조종 패턴과의 긍정적 상관관계를, 그리고 파괴적 패턴과의 부정적 관계를 가정했던 것은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집단 동일시는 주도 패턴과 역 상관관계가 있었다. 특히, 집단 동일시의 행동 요인의 기여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가설4검증 – 사회적 효능감과 타협 패턴의 관계에 미친 집단 동일시의 적당한 영향을 제시했다 사회적 효능감의 직접적인 영향을 넘어서, 사회적 효능감과 집단 동일시의 중요성이 거의 비슷한 공동 효과가 되었다. 집단 동일시의 상황 변수는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타협 패턴의 관계를 완화시켰다. 높은 사회적 자기효능감으로 특징 지워지는 팀 구성원은 인식된 내적 응집력 수준이 낮을 때 보다 자신의 팀원들과 강한 동일시를 느낄 때 팀들 간 분쟁을 조정하는데 타협 패턴을 채택하는 경향이 높았다. Page 10
6. 결론 갈등 참여 패턴 대 갈등 회피 패턴, 건설적 분쟁 조정 스타일 대 파괴적 분쟁 조정 스타일에 대한 서호를 예측 가능한 동기 요인을 분명하게 밝혔다. 전반적인 자기효능감과 주도 패턴 사이에 긍정적 연관성이, 순종 패턴과는 부정적 연관성이 발견되었다. 자기 자신을 다양한 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간주한 팀 구성원은 갈등 상황에서 자신이 예상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경향이 있었다. 사회적 자기 효율감이 높은 코민 구성원은 팀 내 분쟁을 마주했을 때, 갈등 해결에 있어 건설적 특징들, 특히 통합 패턴과 마찬가지로 양쪽 참여를 반영하는 갈등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갈등 조절에 있어, 전반적인 자기효능감은 확실히 적극적인 자세에 기여하지만, 집단 내 갈등 상황에서 전략적 선택을 결정하는 것은 주로 자기중심적 접근방식 개인의 사회적 자기효능감이 팀원들에 대한 그 사람의 인식 또는 감정과 무관하게 통합적 패턴을 선택하는 성향을 설명한다. 향후 연구는 타협과 통합이란 두 가지 전략적 선택과 전혀 다른 전제의 차이를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Page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