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서비스 이해도 및 만족도’ 전국민 여론조사 보고서 2005. 1
제 출 문 2005. 1 국립의료원 귀중 용 역 명 : ‘응급의료서비스 이해도 및 만족도’ 전국민 여론조사 (최종보고서) 제 출 문 용 역 명 : ‘응급의료서비스 이해도 및 만족도’ 전국민 여론조사 (최종보고서) 수행기관 : ㈜ 인포마스터 용역책임자 : 김 경 철 2005. 1 국립의료원 귀중
차 례 조사 개요 3 조사결과 요약 10 조사 결과 분석 15 ※ 부록 ① 결과분석표
조사 개요
대국민 이해도, 인지도 제고를 위한 효율적인 홍보 병행추진 I. 조사 목적 이 조사의 목적은 전국 16개 시도 20세 이상 남, 녀를 대상으로 1339 응급전화상담 인지여부와 이용의향, 서비스 내용 및 만족도, 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관리료 등에 관한 내용을 조사함으로써,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데 있음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여론조사의 필요 응급의료기관 응급상담전화 <1339 서비스> 응급의료기관 인지 응급전화상담 응급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예방 가능한 응급환자 사망률 최소화 응급의료관리료 응급실서비스 만족도 의료관련 각종 안내 서비스 만족도 응급의료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 인지도 제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책 강구 대국민 이해도, 인지도 제고를 위한 효율적인 홍보 병행추진
II. 조사 내용 응급 전화상담 필요성 응급실 방문 전 병원안내 필요성 응급상담전화 1339 상담전화 인지도 이해도, 인지도 1339 상담전화 역할에 대한 이해도 1339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향후1339 서비스 이용 의사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인지도 주거공간과 가까운 응급실까지의 이동시간 응급의료기관의 종류 인지도 응급의료관리료 부과에 대한 인지도 응급의료기관 구분에 따른 응급의료관리료 차등부과 인지도 응급의료관리료 징수의 적절성 상급의료기관 방문 이유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응급실 서비스 만족도 응급실 이용 빈도수 응급실 이용 만족도 응급실 이용 불만족 이유 인구통계적 특성 인구통계 특성 : 성 · 연령 · 직업 · 학력 · 소득 · 지역 · 지역규모
III. 조사 설계 및 진행 조사 대상 전국의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성인 남녀 1,000명 표본 수 표본추출방법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층화 및 체계적 추출법 표본오차의 범위 95% 신뢰수준 하에서 ±3.1%포인트 조사 방법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Telephone Survey) 조사 기간 2005년 1월 20일 ~ 25일(6일간)
(Systematic Sampling) 1 표본추출절차 1 단계 인구비례에 의한 지역별 층화 및 성·연령별 할당 16개 광역시도별 성·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표본 수 할당 (2003년 12월말 기준 통계청 발표 인구수) 2 단계 CD전화번호부를 이용한 응답가구 체계적 추출 (Systematic Sampling) 전국의 전화번호부가 등재된 CD전화번호부(인명 편)를 이용하여 제작된 본사의 전화번호 추출용 프로그램(DBF for Telephone Survey)을 이용하여 10배수의 전화번호를 추출 3 단계 성·연령 할당에 따른 응답자 선정 추출된 10개 전화번호 중 Starting Point 번호부터 1차 전화 걸기 시도 통화 연결 시 사전에 지정한 Quota에 해당하는 응답자 접촉 후 조사 시도 적격응답자 접촉 실패 시 해당 예비 전화번호로 순차적 대체 시도 Quota를 모두 채울 때까지 조사 진행
2 조사의 진행 및 분석 절차 ‘인포마스터’에 등록된 전문 면접원 중 전화조사의 경험이 많고 이 조사에 적합한 면접원 선발 적합한 면접원을 선발하기 위해 면접원 별 참여 프로젝트와 에러 율/에러유형을 지속적으로 파악함 면접원 교육 면접원에게 이 조사의 목적과 내용, 조사체계에 따른 조사 원칙, 질문지 작성방법, 면접 시 주의사항, 예상되는 돌발상황 대처 방안 등을 숙지시킴 연습 면접 조사에 투입하기 전에 2부 이상의 연습면접을 실시하여 교육내용에 대한 숙지여부를 확인하고, 이 조사 시에 원활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함 면접원 관리 담당 연구원과 슈퍼바이저가 실시현장에 상주하여 실제 조사여부, 실사 진행원칙 준수 여부 등을 감독하며 면접원의 숙련도에 따라 하루에 면접할 부수를 제한함 검증 실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Monitoring 검증을 실시하고, 면접원 별로 회수된 질문지의 20%를 무작위 선정하여 전문 검증 원에 의해 재검증을 실시함 신뢰성이 의심될 경우 해당 면접원의 모든 질문지를 무효화하고 재조사를 실시함 자료 처리 및 분석 검증을 마친 질문지는 에디팅, 코딩, 자료입력(Data entry)과 Data Cleaning 과정을 거쳐 SPSS 통계 패키지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함 질문지 Editing Coding Data entry Data Cleaning 통계분석 질문지 기록상의 오류 및 누락 확인 보강 SPSS 및 기타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분석 질문지 내용 부호화 입력 자료의 오류 검색 및 보강 자료입력
IV. 응답자 - 일반현황 분류 사례수 % ◈ 거주 지역 ◈ ◈ 성 별 ◈ 강원 31 3.1 남성 495 49.5 경기 199 ◈ 성 별 ◈ 강원 31 3.1 남성 495 49.5 경기 199 19.9 여성 505 50.5 경남 64 6.4 ◈ 연 령 ◈ 경북 58 5.8 만 20~29세 232 23.2 광주 30 3.0 만 30~39세 250 25.0 대구 51 5.1 만 40~49세 223 22.3 대전 만 50~59세 131 13.1 부산 80 8.0 만 60세 이상 164 16.4 서울 218 21.8 ◈ 지자체 분류 ◈ 울산 20 2.0 광역시의 구 481 48.1 인천 52 5.2 광역도의 시 398 39.8 전남 44 4.4 광역도의 군 121 12.1 전북 40 4.0 ◈ 직 업 ◈ 제주 10 1.0 농임어업 72 7.2 충남 42 4.2 전문기술 및 관련직 46 4.6 충북 행정 및 관리직 24 2.4 ◈ 월평균 가구소득 ◈ 사무 및 관련직 161 16.1 100만원 미만 225 22.5 자영업 100~200만원 미만 243 24.3 판매종사자 3 0.3 200~300만원 미만 278 27.8 서비스직종사자 22 2.2 300~400만원 미만 157 15.7 생산, 운수 및 단순노무자 27 2.7 400~500만원 미만 47 4.7 가정주부 286 28.6 500만원 이상 50 5.0 학생 135 13.5 무직 103 10.3 ◈ 전 체 ◈ 1,000 100.0%
IV. 응답자 - 일반특성 1 소득수준 분포 전체 응답자의 27.8%는 月소득수준 200만원∼300만원 미만이며 성별로는 남성 28.5%, 여성 27.1%가 월소득 200만원 ∼300만원미만이었음. 연령별로 月소득수준 200만원∼300만원은 만30세에서 39세의 응답자 3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령이 고령화 될수록 응답자의 소득수준은 낮아지는 편이었음 지방자치단체별로 구분을 하였을 경우에 광역시∙도의 응답자 29%가 月소득 200만원∼300만원 미만이었으며 군지역의 경우에 응답자의 28%가 月소득수준은 100만원 미만이었음 구분 성별 연령 지자체 합계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광역시의구 광역도의시 광역도의군 월평균가구소득 100만원 미만 103 (20.8%) 122 (24.2%) 19 (8.2%) (7.6%) 33 (14.8) 35 (26.7%) 119 (72.6%) 81 (16.8%) 85 (21.4%) 59 (48.8%) 225 (22.5%) 100∼200만원미만 (24.6%) 121 (24.0%) 65 (28.0%) 69 (27.6%) 49 (22.0%) 37 (28.2%) 23 (14.0%) 118 (24.5%) 96 (24.1%) 29 243 (24.3%) 200∼300만원 미만 141 (28.5%) 137 (27.1%) 78 (33.6%) 95 (38.0%) (29.1%) 27 (20.6%) 13 (7.9%) 142 (29.5%) 117 (29.4%) (15.7%) 278 (27.8%) 300∼400만원미만 79 (16.0%) (15.4%) (21.1%) 44 (17.6%) 43 (19.3%) 15 (11.5%) 6 (3.7%) 84 (17.5%) 64 (16.1%) 9 (7.4%) 157 400∼500만원미만 22 (4.4%) 25 (5.0%) (3.9%) 10 (4.0%) 17 8 (6.1%) 3 (1.8%) 24 (4.8%) 4 (3.3%) 47 (4.7%) 500만원 이상 28 (5.7%) 12 (5.2%) 16 (7.2%) (6.9%) - 32 (6.7%) (4.3%) 1 (0.8%) 50 전체 495 (100.0%) 505 232 250 223 131 164 481 398 1000
IV. 응답자 - 일반특성 2 직업의 분포 여성응답자 56%는 직업상 가정주부이며, 여성응답자는 남성응답자보다 연령별로 볼 때 30대부터 60세 이상까지 고루 분포되었고 전체 응답자 중 가정주부가 28%임 사무직 및 자영업자는 남성이 40%, 여성은 15%임. 지자체의 경우 군지역은 응답자 32%가 농림수산업 종사자로 나타남 구분 성별 연령 지자체 합계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광역시의구 광역도의시 광역도의군 직업 농림수산업종사자 50 (10.1%) 22 (4.4%) - 2 (0.8%) 15 (6.7%) 17 (13.0%) 38 (23.2%) 1 (0.3%) 32 (8.0%) 39 (32.2%) 72 (7.2%) 전문기술 및 관련직 37 (7.5%) 9 (1.8%) (4.0%) 14 (5.6%) 13 (5.8%) (6.9%) (0.6%) 30 (6.2%) (3.5%) (1.7%) 46 (4.6%) 행정 및 관리직 16 (3.2%) 8 (1.6%) 4 7 (2.8%) 5 (2.2%) (3.8%) 3 (3.1%) 24 (2.4%) 사무 및 109 (22.0%) 52 (10.3%) (15.9%) 62 (24.8%) 45 (20.2%) 89 (18.5% 65 (16.3%) 161 (16.1%) 자영업 91 (18.4%) (5.9%) 47 (18.8%) 19 (14.5%) 6 (3.7%) 58 (12.1%) (12.6%) (10.7%) 121 판매 종사자 (0.2%) (0.4%) (0.9%) 서비스직종사자 (3.0%) (1.4%) (3.4%) (3.6%) (1.3%) (1.0%) (2.5%) 생산노무 종사자 23 (5.3%) (2.0%) 27 (2.7%) 가정주부 285 (56.4%) (6.0%) 96 (38.4%) 80 (35.9%) 43 (32.8%) 53 (32.3%) 131 (27.2%) 127 (31.9%) 28 (23.1%) 286 (28.6%) 학생 85 (17.2%) (9.9%) 135 (58.2%) 68 (14.1%) 57 (14.3%) 10 (8.3%) (13.5%) 무직 67 36 (7.1%) (7.3%) (35.4%) 54 (11.2%) (14.0%) 103
IV. 응답자 - 일반특성 3 학력의 분포 남성은 대재 이상이 44.4%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고졸학력이 35.0%로 가장 많았음 연령별로는 대졸이상이 만 20세에서 29세 사이가 62%, 만30세에서 39세 사이가 42%임. 응답자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학력이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냄 지자체별로 광역시 구지역은 대졸자가 38%, 시지역은 35%이었음. 지자체별로 학력은 군단위 지역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냄 구분 성별 연령 지자체 합계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광역시의구 광역도의시 광역도의군 학력 중졸이하 84 (17.0%) 128 (25.3%) 3 (1.3%) 9 (3.6%) 37 (16.6%) 46 (35.1%) 117 (71.3%) 73 (15.2%) 80 (20.1%) 59 (48.8%) 212 (21.2%) 고졸 162 (32.7%) 177 (35.0%) 60 (25.9%) 100 (40.0%) 99 (44.4%) 47 (35.9%) 33 165 (34.3%) 137 (34.4%) (30.6%) 339 (33.9%) 전문대졸 29 (5.9%) 41 (8.1%) 21 (9.1%) (11.6%) 13 (5.8%) (2.3%) 4 (2.4%) 35 (7.3%) 30 (7.5%) 5 (4.1%) 70 (7.0%) 대재이상 220 159 (31.6%) 148 (63.7%) 112 (44.8%) 74 (33.2%) (26.7%) 10 (6.2%) 208 (43.2%) 151 (38.0%) 20 (16.5%) 379 (37.9%) 전체 495 (100.0%) 505 232 250 223 131 164 481 398 121 1000
IV. 응답자 - 일반특성 4 학력과 소득수준의 관계 월평균 소득에 따른 학력의 분포는 차이가 있었고 대체적으로 소득이 많아질 수록 학력이 높았음 ( Pearson chi-square 463.400 df 20 p- 0.000 correlation 0.536**) 구분 월평균 가구소득 합계 100만원미만 100〜200만원미만 200〜300만원미만 300〜400만원미만 학력 중졸이하 148 (65.8%) 41 (16.9%) 16 (5.8%) 7 (2.8%) 212 (21.2%) 고졸 59 (26.2%) 117 (48.1%) 101 (36.3%) 62 (24.4%) 339 (33.9%) 전문대졸 4 (1.8%) 14 31 (11.2%) 21 (8.3%) 70 (7.0%) 대재이상 (6.2%) 71 (29.2%) 130 (46.7%) 164 (64.6%) 379 (37.9%) 전체 225 (100.0%) 243 278 254 1000
조사결과 요약
I. 1339 이해도 및 인지도 1339 이해도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홍보 필요 ‘응급환자에 대한 전화상담 필요성’ 72.1%, ‘병원안내 전화상담 필요성’ 74.0%로 높은 편이나, 1339 응급전화상담에 대한 인지도는 17.7%로 낮음(이용경험은 2.2%) 1339를 이용하지 않은 응답자(155명) 가운데 ‘응급환자 미 발생 경우’(128명)를 제외한 비 이용 이유가 ‘경황이 없어서’ 22명, ‘119만 생각나서’ 3명, ‘1339를 신뢰하지 못해서’ 2명으로 응급상황이 생길 경우 1339 이외의 다른 경로를 통해 응급상황에 대처함 1339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일반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응급상담 72.1%, 병원안내 74.0%) 낮은 인지도(17.7%)로 인해 1339 이용이 저조함(2.2%) 따라서, 1339를 알고 있더라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타 응급서비스를 연상하므로 1339 인지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홍보전략이 필요함 특히 ‘응급실 방문 전 1339상담 이용의향’이 69.2%로 높은 편이어서 인지도 향상으로 1339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응급의료서비스 중 1차 대 국민 서비스인 1339 응급상담전화의 보편화 및 일상화가 보건복지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예방가능한 응급환자 사망률 20%대 달성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한 방편인 만큼, 위상과 역할에 걸맞은 대응체계 및 대 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응급의료는 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대국민 복지서비스인 만큼, 복지사회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에서 점차 그 역할이 중요시 될 것임
I.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 1339 인지 및 경험 & 이용의향 분석 ] 1339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한 운영 및 서비스 개선 필요 1339 이용경험자 중 서비스 만족도는 50.0%로 높은 편이 아님(119의 경우 각종 조사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임) 1339 이용 불만족(18.2%) 이유가 ‘불친절’, ‘정보 부정확’, ‘시간’으로 비록 사례수가 적기는 하나 “정보 정확성”, “신속성”의 운영문제와 “불친절” 서비스 문제가 지적됨 1339 응급전화상담에 대해 “알고 경험한 경우” 향후 이용의향이 68.2%, “알지만 경험하지 않을 경우”는 향후 이용의향이 76.1%로 1339 경험자의 이용의향이 비 경험자에 비해 낮아 병원정보 정확성, 응급대처 신속성, 직원 친절성 등의 1339 운영 및 서비스 개선이 필요함 따라서, 1339는 운영∙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미지를 쇄신하고 이용 경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1339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함 [ 1339 인지 및 경험 & 이용의향 분석 ] 단위:명(%) 응급실 방문 전 1339상담 이용의향 이용의향 있음 없음 모르겠다 전체 1339 응급전화상담 인지 및 경험 알고 이용함 (22명) 15(68.2) 6(27.3) 1(4.5) 100.0 알고 이용 안 함 (155명) 118(76.1) 27(17.4) 10(6.5) 모른다 (823명) 559(67.9) 85(10.4) 179(21.7) 692(69.2) 118(11.8) 190(19.0)
II.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응급의료관리료 도입 취지를 극대화 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의료기관 구분 인지도’ 13.7%, ‘응급의료관리료 차등 지불 인지도’ 18.3%로 응급의료관리료 제도 인지도 매우 낮음 그러나, 응급의료관리료 제도에 대해 ‘적절하다’가 57.5%로 긍정의견이 다소 많으나, ‘적절하지 못하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42.5%로 높은 편임 응급의료관리료 도입 취지는 상급응급의료기관으로 응급환자들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로 응급의료관리료를 지불하는 것은 제도도입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환자들의 선택에 따라 응급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응급의료관리료의 올바른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응급의료관리료에 대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제도도입 취지인 상급응급의료기관의 과도한 집중을 완화할 수 있도록 추진 또한, 제도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서는 상급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이유 중 가장 높게 나타나는 하급응급의료기관 불신(40%)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수립과, 1339 전화번호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통해 환자상태에 대한 상담 활성화로 환자가족의 조급함(30.5%)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III. 응급실 서비스 만족도 응급실이용 만족도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함 최근 2년 이내 응급실 방문 경험은 42.6%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음 이용경험자의 응급실 서비스 만족도는 ‘만족’ 21.2%, ‘보통’ 30.0%, ‘불만족’ 48.8%로 응급실 이용에 대한 불만이 높음 응급실 서비스 불만족 이유는 ‘오래 기다림’ 31.1%, ‘의사,간호사 부족’ 23.0%, ‘처치 미흡’ 21.6%, ‘불친절’ 17.8%, ‘전문의 없음’ 2.2% 순 따라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는 환자의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병원응급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보하여 제공함으로 환자의 불만을 완화시키고,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관리를 강화 하는 것이 바람직함 그러나, 환자의 입장에서는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두려움으로 인한 빠른 처치를 요구하는 반면, 의료기관의 입장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별적인 대응이 불가피한 만큼, 환자로 하여금 불필요한 오해를 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설명과 이해를 유도하는 것이 응급실 이용에 대한 불만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특히, 처치미흡(21.6%), 불친절(17.8%) 등이 환자의 오해에서 발생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답변으로 판단되며, 환자에 대한 치료 시 자세한 설명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불만사항이라 하겠음
조사결과 분석
조사 결과 I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II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III 응급실이용 서비스 만족도
I.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1 귀하께서는 병원 응급실에 가기 전에 전화를 통해 환자의 상태에 대해 미리 상담하고 조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응급실에 가기 전 응급환자 전화상담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다 72.1%, 그저 그렇다 11.3%, 필요하지 않다 16.6%로 응급환자 전화상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72.1%로 높음 이러한 결과는 응급의료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을 알 수 있음 특히, 젊은 세대(20대 79.7%)에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연령층이 높을 수록 다소 낮게 나타나고 있음 이 같은 현상은 응급실 이용 경험이 높은 연령층의 경우, 경험적으로 가까운 응급실 인지, 응급처치 경험 등이 축척 된 결과로 보여짐 응급실 방문 전 응급상담전화 필요성 전 체 성별 연령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응답자 특성 <응답수> 1000.0 495.0 505.0 232.0 250.0 223.0 131.0 164.0 <%> (100.0) (49.5) (50.5) (23.2 ) (25.0) (22.3) (13.1) (16.4) 사례수(%) 필요하다 721 (72.1 ) 353 (71.3 ) 368 (72.9 ) 185 (79.7 ) 182 (72.8 ) 149 (66.8 ) 90 (68.7 ) 115 (70.1 ) 그저 그렇다 113 (11.3 ) 57 (11.5 ) 56 (11.1 ) 19 (8.2 ) 27 (10.8 ) 24 21 (16.0 ) 22 (13.4 ) 필요하지 않다 166 (16.6 ) 85 (17.2 ) 81 41 (12.1 ) (16.4 ) 50 (22.4 ) 20 (15.3 ) (16.5 ) 계 (100.0 )
1-1 심층분석 거주지별은 강원 83.9%, 대전 83.3%, 대구 80.4%로 매우 높고, 제주 60.0%, 충남 59.5%로 낮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임 시군구별은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72.5% > 광역도의 군 68.6%로 광역도의 군이 낮음 성별은 남성 71.3%, 여성 72.9%로 비슷함 직업별은 학생 78.5%, 화이트 칼라 76.6%로 높고, 자영업 59.5%로 매우 낮음 월평균 가구소득별은 100~200만원 미만 76.1% > 100만원 미만 72.4% > 300만원 이상 72.0% > 200~300만원 미만 68.3% 순임 특징적인 것은 자영업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활동영역의 제약이 다소 적은 것이 원인으로 판단됨 또한, 광역도의 군단위가 낮게 나타나는 것은 농촌 고령화로 고령층의 응답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직업 월평균가구소득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농임어업 자영업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학생 무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자 특성 <응답수> 1000.0 481.0 398.0 121.0 72.0 231.0 52.0 286.0 135.0 103.0 225.0 243.0 278.0 254.0 <%> (100.0) (48.1) (39.8) (12.1) (7.2) (23.1) (5.2) (28.6) (13.5) (10.3) (22.5) (24.3) (27.8) (25.4) 사례수(%) 필요 하다 721 (72.1 ) 349 (72.5) 289 (72.6) 83 (68.6 ) 52 (72.2) 72 (59.5) 177 (76.6) 37 (71.2) 201 (70.3) 106 (78.5) 76 (73.8) 163 (72.4) 185 (76.1) 190 (68.3) 183 (72.0) 그저 그렇다 113 (11.3 ) 57 (11.9) 39 (9.8) 17 (14.0 ) 9 (12.5) 18 (14.9) 22 (9.5) 10 (19.2) 29 (10.1) 12 (8.9) 13 (12.6) 27 (12.0) 23 (14.1) 24 하지 않다 166 (16.6 ) 75 (15.6) 70 (17.6) 21 (17.4 ) 11 (15.3) 31 (25.6) 32 (13.9) 5 (9.6) 56 (19.6) 14 (13.6) 35 (14.4) 49 47 (18.5) 계
I.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2 귀하께서는 병원 응급실에 가기 전에 전화를 통하여 병원을 안내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응급실에 가기 전 병원안내 전화상담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다 74.0%, 그저 그렇다 10.0%, 필요하지 않다 16.0%로 병원안내 전화상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74.0%로 높게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결과는 병원안내를 통해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함으로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특히, 젊은 세대(20대 7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음 응급실 방문 전 응급실 안내 상담전화 필요성 전 체 연령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응답수> 1000.0 232.0 250.0 223.0 131.0 164.0 <%> (100.0) (23.2) (25.0) (22.3) (13.1) (16.4) 필요하다 740 (74.0) 181 (78.0) 180 (72.0) 165 92 (70.2) 122 (74.4) 그저 그렇다 100 (10.0) 18 (7.8) 24 (9.6) 17 (7.6) 21 (16.1) 20 (12.2) 필요하지 않다 160 (16.0) 33 (14.2) 46 (18.4) 41 (13.7) 22 (13.4) %
2-1 심층분석 거주지별은 전북 87.5%, 충북 80.6%, 대전 80.0%, 경북 79.3%, 부산 78.8%, 대구 78.4%, 경남 78.1% 등으로 높고, 제주 60.0%, 충남 57.1%로 낮음 제주, 충남 거주자들은 응급환자 및 병원안내 전화상담 필요성 모두 낮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이고 있음 시군구별은 광역도의 시 75.6% > 광역시의 구 73.0% > 광역도의 군 72.7%로 광역도의 시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성별은 남성 75.8%, 여성 72.3%로 남성이 다소 높음 직업별은 무직 78.6% > 학생 78.5% > 자영업 76.0% > 화이트 칼라 75.3% > 블루 칼라 71.2% > 농임어업 70.8% > 가정주부 12.6% 순 자영업자의 경우 응급환자 전화상담 59.5%인데 반해 병원안내는 76.0%로 병원안내 전화상담을 더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남 월평균 가구소득별은 100~200만원 미만 75.7% > 300만원 이상 75.2% > 200~300만원 미만 72.7% > 100만원 미만 72.4% 순임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직업 월평균가구소득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농임어업 자영업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학생 무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자 특성 <응답수> 1000.0 481.0 398.0 121.0 72.0 231.0 52.0 286.0 135.0 103.0 225.0 243.0 278.0 254.0 <%> (100.0) (48.1) (39.8) (12.1) (7.2) (23.1) (5.2) (28.6) (13.5) (10.3) (22.5) (24.3) (27.8) (25.4) 사례수(%) 필요하다 740 (72.1) 351 (72.6) 301 88 (68.6) 51 (72.2) 92 (59.5) 174 (76.6) 37 (71.2) 199 (70.3) 106 (78.5) 81 (73.8) 163 (72.4) 184 (76.1) 202 (68.3) 191 (72.0) 그저 그렇다 100 (11.3) 44 (11.9) 35 (9.8) 21 (14.0) 13 (12.5) 10 (14.9) 14 (9.5) 7 (19.2) 36 (10.1) 12 (8.9) 8 (12.6) 30 (12.0) 20 24 (14.1) 26 필요하지 않다 160 (16.6) 86 (15.5) 62 (17.6) (17.4) (15.3) 19 (25.6) 43 (13.9) (9.6) (19.6) 17 (13.6) 32 (15.6) 39 (14.4) 52 (18.5) 계 100.0
I.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3 1339 응급전화상담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1339 응급상담전화 인지 여부 1339 응급 전화상담 인지여부는 알고 있고 이용한 적 있다 2.2%, 알고 있지만 이용한 적은 없다 15.5%에 비해 모른다 82.3%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어 1339 활용에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음 1339 응급상담전화 활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특히,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인지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현상은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1339에 대한 인지도 또한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구축된 정책인 만큼, 시급히 극복해야 할 과제로 판단됨 1339 응급상담전화 인지 여부 전 체 월평균가구소득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수> 1000.0 225.0 243.0 278.0 254.0 <%> (100.0) (22.5) (24.3) (27.8) (25.4) 알고 있고 이용한 적 있다 22 (2.2) 8 (3.6) 3 (1.2) 5 (1.8) 6 (2.4) 알고 있지만 이용한 적은 없다 155 (15.5) 23 (10.2) 35 (14.4) 49 (17.6) 48 (18.9) 모른다 823 (82.3) 194 (86.2) 205 (84.4) 224 (80.6) 200 (78.7)
3-1 심층분석 전반적으로 인지율 17.7%(알고 있지만 이용한적 있다 + 알고 있지만 이용한적 없다)로 낮은 가운데 거주지별은 충남 26.2%, 부산 23.8%, 경기 23.6%, 대전 23.3% 등이 높게 나타나고, 경남 12.5%, 충북 9.7%, 대구 7.8%, 경북 6.8%, 광주 6.7%로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음 충남의 경우 전화상담 안내(응급환자 59.5%, 병원안내 57.1%) 필요성은 낮으나, 1339 응급 전화상담의 인지율은 타 지방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음 시군 구별은 광역도의 시 18.8% > 광역시의 구 17.5% > 광역도의 군 14.9% 순이며, 성별은 남성 16.6%, 여성 18.8%로 여성이 다소 높음 연령별은 30대 24.4% > 40대 21.5% > 50대 15.3% > 20대 14.2% > 60대이상 9.1% 순으로 30대, 40대의 인지율이 높음 직업별은 가정주부 21.7% > 자영업 20.7% > 화이트 칼라 19.9% > 블루 칼라 17.3% > 농임어업 13.9% > 무직 11.7% > 학생 9.6% 순으로, 자녀양육과 관련해 응급실 방분빈도가 높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할 수 있음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성별 연령 직업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농임어업 자영업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학생 무직 응답자 특성 <응답수> 1000 481.0 398.0 121.0 495.0 505.0 232.0 250.0 223.0 131.0 164.0 72.0 231.0 52.0 286.0 135.0 103.0 <%> (100.0) (48.1) (39.8) (12.1) (49.5) (50.5) (23.2 (25.0 (22.3) (13.1) (16.4) (7.2) (23.1) (5.2) (28.6) (13.5) (10.3) 사례수(%) 알고 있고 이용한 적 있다 22 (2.2) 10 (2.1) 6 (1.5) (5.0) 5 (1.0) 17 (3.4) 3 (1.3) 11 (4.4) (2.3) 2 (1.2) (2.8) 4 (3.3) (1.7) 1 (1.9) (3.5) - 알고 있지만 이용한 적은 없다 155 (15.5) 74 (15.4) 69 (17.3) 12 (9.9) 77 (15.6) 78 30 (12.9) 50 (20.0) 45 (20.2) (13.0) 13 (7.9) 8 (11.1) 21 (17.4) 42 (18.2) 52 (9.6) (10.7) 모른다 823 (82.3) 397 (82.5) 323 (81.2) 103 (85.1) 413 (83.4) 410 19 (85.8) 189 (75.6) 175 (78.5) 111 (84.7) 149 (90.9) 62 (86.1) 96 (79.3) 185 (80.1) 43 (82.7) 224 (78.3) 122 (90.4) 91 (88.3) 계
I.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4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경우) 1339 서비스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1339 응급전화상담을 이용한 응답자의 서비스 내용으로는 병원 응급실 및 약국 안내 53.3%(16명), 질병 및 환자상태에 대한 상담 20.0%(6명), 응급처치 요령안내 16.7%(5명), 구급차 출동의뢰 10.0%(3명) 순으로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현상은 연휴 혹은 명절연휴에 각종 언론을 통해 병원안내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분석됨 그러나, 1339 응급상담전화의 가장 큰 설립목적인 응급처치에 대한 상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문제로 지적될 수 있음 이용분포도측면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자녀의 건강 문제로 상담하는 경우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1339 응급상담전화 이용내용 전 체 성별 남성 여성 응답자 특성 <응답수> 22.0 5.0 17.0 중복응답수 30.0 6.0 24.0 <%> (100.0) (20.0) (80.0) 병원 응급실 및 약국안내 16 (53.3) 4 (66.7) 12 (50.0) 질병 및 환자상태에 대한 상담 6 1 (16.6) 5 (20.8) 응급처치 요령안내 (16.7) - 구급차 출동의뢰 3 (10.0) 2 (8.4) <계>
4-1 심층분석 전반적으로 이용빈도수가 매우 낮기 때문에 의견개진은 적절하지 않으나, 1339 이용의 주된 고객층은 30대 주부로 나타남 연령별 이용 분포도는 20대 13.3%, 30대 43.3%, 40대 20%, 50대 10%, 60대 이상 13.4% 등으로 나타나고 있음 직업별 분포도에서도 농임어업 6.7%, 자영업 13.3%, 화이트칼라 16.7%, 블루칼라 3.3%, 가정주부 56.7%, 무직 3.3%로 가정주부가 매우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음 이는 10대의 자녀를 둔 가정주부들이 응급의료 및 병원안내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데 기인 한 것으로 볼 수 있음 향후 1339 홍보전략 수립 시에도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한 홍보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정보의 파급효과 또한 매우 높을 것인 만큼,이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함 전 체 연령 직업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농임어업 자영업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무직 응답자 특성 <응답수> 22.0 3.0 11.0 2.0 4.0 1.0 10.0 중복응답수 30.0 13.0 6.0 5.0 17.0 <%> (100.0) (13.3) (43.3) (20.0) (10.0) (13.4) (6.7) (16.7) (3.3) (56.7) 병원 응급실 및 약국 안내 16 (53.3) 2 (50.0) 9 (69.2) (33.3) (66.7) 1 (25.0) 3 (75.0) (40.0) (52.9) - 질병 및 환자상태에 대한 상담 6 (15.4) (17.6) 응급처치 요령안내 5 (7.7) 4 (23.6) 구급차 출동의뢰 (5.9) <계>
I.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5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경우) 1339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어떻습니까? 1339 응급전화상담을 이용한 응답자의 서비스 만족도는 대체로 만족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매우 만족 27.3%, 대체로 만족 22.7%, 보통 31.8%, 불만족 9.1%, 매우 불만족 9.1% 등으로 나타났으며, 만족도는 남성(40%) 보다는 여성(52.9%)이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음 특징적인 것은 만족도 면에서 대도시 시민들의 불만족(20%) 응답이 시·군 단위(16.7%)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현상은 대도시 주민들이 의료에 대한 요구 수준이 여타 지역에 비해 높다는 것을 의미함 1339 응급상담전화 이용 만족도
5-1 심층분석 이용빈도수가 매우 낮기 때문에, 이에 따른 의견개진은 적절하지 않으나 전반적인 평가는 만족스럽다는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다만, 세부 항목에 대해서는 표본 단위가 10명을 넘는 것이 매우 적어 구체적 결과라고 인증하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음 그러나, 가정주부의 경우 약 30%가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을 해 일부의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음 가정주부의 경우, 이용 빈도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향후 홍보효과를 가장 기대할 수 있는 계층인 만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성별 연령 직업 월평균가구소득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농임어업 자영업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무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수> 22.0 10.0 6.0 5.0 17.0 3.0 11.0 2.0 4.0 1.0 8.0 <%> (100) (45.4) (27.3) (22.7) (77.3) (13.6) (50.0) (9.2) (9.1) (18.2) (4.5) (45.5) (36.4) <평균> 3.5 3.3 3.8 3.6 3.1 4.7 3.7 3.2 1 매우불만족 2 (20.0) - (11.8) 1 (16.7) 2 불만족 (10.0) (12.5) 3 보통 7 (31.8) 4 (40.0) (33.3) 3 (60.0) (23.5) 5 (75.0) (37.5) 4만족 (33.4) (66.7) (25.0) 5 매우만족 6 (30.0) (29.4)
I.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6 문 5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다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1339 응급상담전화 불만족 이유 응답자는 모두 4명으로 표본으로 분석하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음 구체적인 불만족 이유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대상으로 한 조사가 필요하며, 특히, 1339 전화상담을 마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조사를 추진 하는 것이 바람직 함 그러나, 일부 국민들의 불만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할 필요성 만큼은 중요한 요소라 하겠음 1339 응급상담전화 이용 불만족 이유 전 체 성별 연령 직업 월평균가구소득 여성 만30~39세 만60세이상 가정주부 무직 1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수> 4.0 3.0 1.0 2.0 <%> (100.0) (75.0) (25.0) (50.0) 불친절 1 (33.3) - 정보가 부정확 2 (66.7) 시간이 많이 걸려서
I.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7 (문3에서 알지만 이용하지 않은 경우) 1339를 알고 있지만 이용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1339 알고 있지만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는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서 82.6%, 응급상황이 발생했지만 경황이 없어서 14.2%, 119만 생각하니까 1.9%, 1339 응급의료서비스를 신뢰하지 못해서 1.3% 순으로 나타남 그러나, 특이한 것은 최근 2년 내 응급실 이용경험이 있는 국민이 응답자의 42.6%인데 비해,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82.6%로 나타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임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응급실을 찾는 이유가 시급한 응급환자라기 보다는 경미한 환자도 응급실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음 1339 응급상담전화 미이용 사유 시군구의 명칭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서 65 (87.8) 56 (81.2) 7 (58.3) 응급상황이 발생했지만 경황이 없어서 8 (10.8) 9 (13.0) 5 (41.7) 1339 응급의료서비스를 신뢰하지 못해서 - 2 (2.0) 119만 생각하니까 1 (1.4) (2.8) (100.0)
7-1 심층분석 응급의료상담전화인 1339를 알고 있음에도 이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조사에서 특이한 사항은 군단위의 응답자가 광역시 및 시단위의 응답자에 비해 ‘경황이 없어서’란 응답이 41.7%로 광역시 10.8%, 시단위 13.0%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나는 것임 군단위의 의료시설이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1339 전화번호에 대한 인지가 더욱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응급상황에서 전화상담을 통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하지 못하는 것은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안으로 판단됨 향후 1339 홍보 추진 시 군단위 주민들에 대한 홍보활동 강화가 필요하며, 지역보건소와 연계한 홍보가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됨 또한, 저학력, 저소득 계층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함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성별 연령 월평균가구소득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수> 155.0 74.0 69.0 12.0 77.0 78.0 30.0 50.0 45.0 17.0 13.0 23.0 35.0 49.0 48.0 <%> (100.0) (47.7) (44.6) (7.7) (49.7) (50.3) (19.4) (32.3) (29.0) (11.0) (8.3) (14.8) (22.6) (31.6) (31.0)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서 128 (82.6) 65 (87.8) 56 (81.2) 7 (58.3) 61 (79.2) 67 (85.9 28 (93.3) 41 (82.0) 35 (77.8) 12 (70.6) (92.3) 17 (73.9) 31 (88.6) 39 (79.6) (85.4) 응급상황이 발생했지만 경황이 없어서 22 (14.2) 8 (10.8) 9 (13.0) 5 (41.7) 13 (16.9) (11.5) 2 (6.7) (14.0) (17.8) 4 (23.5) 1 (21.7) 3 (8.5) (16.3) 6 (12.5) 1339 응급의료서비스를 신뢰하지 못해서 (1.3) - (2.9) (4.0) (4.4) (2.1) -- 119만 생각하니까 (1.9) (1.4) (2.6) (5.9) (2.0) (100)
I.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8 귀하께서는 병원 응급실을 직접 방문하기 이전에 1339상담을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까? 응급실 방문 전 1339상담 이용의향은 이용할 생각이 있다 69.2%, 이용할 생각이 없다 11.8%, 모르겠다 19.0% 순으로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1339 응급전화상담에 대해 알고 경험한 경우 향후 이용의향이 68.2%, 알지만 경험하지 못한 경우는 향후 이용의향이 76.1%로 1339 경험자의 이용의향이 비경험자에 비해 낮아 1339 운영 및 서비스 개선이 일부 필요한 것을 예시하고 있음 다만, 1339 응급상담전화를 향후 이용 하겠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난 만큼,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1339 응급상담전화 이용률을 제고 시키기 위한 정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음 향후 1339 응급상담전화 이용 의사
8-1 심층분석 응급실 방문 전 1339 상담 이용할 생각이 있다는 의견은 거주지별은 충북 87.1%, 광주 86.7%, 울산 80.0% 등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경북 62.1%, 강원 61.3%, 대전 60.0%은 비교적 낮게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시군구별은 광역도의 시 70.1% > 광역시의 구 68.8% > 광역도의 군 67.8% 로 비슷한 응답률을 보이고 있음 성별에서는 남성 72.1%, 여성 66.3%로 남성이 다소 높게 나타나는 반면, 연령에 따른 응답률에서는 연령이 낮을수록 이용의사가 높은 경향이 나타남 (40대 74.0% > 30대 73.2% > 20대 71.1% > 50대 64.9% > 60대이상 57.3% 순) 직업별은 자영업 80.2% > 학생 73.3% > 화이트 칼라 70.6% > 가정 주부 66.4% > 블루 칼라 65.4% > 농임어업 65.3% > 무직 60.2% 순이며, 학력이 높을수록 이용의사 높을수록, 월평균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이용의사 높게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현상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저소득층에 대한 활용도를 제고시키기 위한 대안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음 응급상담전화의 구축취지는 분명 사회안전망 확보의 일환인 만큼, 이에 대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성별 연령 월평균가구소득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수> 1000 481 398 121 495 505 232 250 223 131 164 225 243 278 254 <%> (100.0) (48.1) (39.8) (12.1) (49.5) (50.5) (23.2) (25.0) (22.3) (13.1) (16.4) (22.5) (24.3) (27.8) (25.4) 이용할 생각이 있다 692 (69.2) 331 (68.8) 279 (70.1) 82 (67.8) 357 (72.1) 335 (66.3) 165 (71.1) 183 (73.2) (74.0) 85 (64.9) 94 (57.3) 132 (58.7) 167 (68.7) 205 (73.7) 188 이용할 생각이 없다 118 (11.8) 54 (11.2) 50 (12.6) 14 (11.5) 52 (10.5) 66 25 (10.8) 33 (13.2) 24 16 (12.2) 20 31 (13.8) 27 (11.1) 29 (11.4) 모르겠다 190 (19.0) 96 (20.0) 69 (17.3) (20.7) 86 (17.4) 104 (20.6) 42 (18.1) 34 (13.6) (15.2) 30 (22.9) (30.5) 62 (27.5) 49 (20.2) (15.1) 37 (14.6) (100)
조사 결과 Ⅰ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Ⅱ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III 응급실이용 서비스 만족도
II.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9 귀하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응급실까지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어느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까? 주 이용 교통수단으로 응급실 방문 소요시간은 10분 이내 61.0%, 20분 이내 22.5%, 30분 이내 9.5%, 30분 ~ 1시간 이내 3.4%, 1시간 이상 1.4%, 모른다 2.2% 순으로 조사됨 따라서, 응답자의 83.5%가 가까운 응급실 20분 이내의 거리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군단위의 경우, 10분 이내는 31.4%로 여타 지역에 비해 절반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30분 이상이 19%에 달해, 응급환자 발생시 위기에 직면할 우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됨 이러한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기는 어려우나, 1339 응급상담전화 이용을 활성화 하여 위험요인을 다소 완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함 가까운 거리의 응급실까지 걸리는 이동시간 전 체 시군구의 명칭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응답수> 1000.0 481.0 398.0 121.0 <%> (100.0) (48.1) (39.8) (12.1) 10분 이내 610 (61.0) 334 (69.4) 238 (59.8) 38 (31.4) 20분 이내 225 (22.5) 102 (21.2) 91 (22.9) 32 (26.4) 30분 이내 95 (9.5) 29 (6.0) 41 (10.3) 25 (20.7) 30분 ~ 1시간 이내 34 (3.4) 3 (0.7) 16 (4.0) 15 (12.4) 1시간 이상 14 (1.4) 1 (0.2) 5 (1.2) 8 (6.6) 모른다 22 (2.2) 12 (2.5) 7 (1.8)
9-1 심층분석 주거지역에서 응급실까지가 비교적 먼 지역으로는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가장 가까이 있는 지역으로는 광주광역시로 조사되었음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은 응급실까지의 거리가 30분 이상인 지역이 1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긴급한 응급환자 발생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겠음 전 체 거주 지역 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응답수> 1000 31 199 64 58 30 51 80 218 20 52 44 40 10 42 <%> (100.0) (3.1) (19.9) (6.4) (5.8) (3.0) (5.1) (8.0) (21.8) (2.0) (5.2) (4.4) (4.0) (1.0) (4.2) 10분 이내 610 (61.0) 13 (41.9) 110 (55.3) 36 (56.3) 32 (55.2) 24 (80.0) 35 (68.6) 14 (46.7) 53 (66.3) 161 (73.9) (65.0) 34 (65.4) (45.5) 19 (47.5) 6 (60.0) 22 (52.4) 18 (58.1) 20분 이내 225 (22.5) 8 (25.8) (26.6) 12 (18.8) (20.7) 4 (13.3) 11 (21.6) (40.0) 16 (20.0) 43 (19.7) 5 (25.0) (21.2) 2 (23.8) (16.1) 30분 이내 95 (9.5) 23 (11.6) (15.6) (8.6) (6.7) 3 (10.0) 7 (8.8) (3.2) (9.6) (13.6) (17.5) (11.9) (9.7) 30분 ~ 1시간 이내 (3.4) (6.5) 9 (4.5) (7.8) (13.8) - 1 (1.3) (0.5) (2.3) (7.5) (2.4) 1시간 이상 (1.4) (1.5) (11.4) (4.8) 모른다 (2.2) (1.7) (3.3) (2.7) (3.8) (2.5) (4.7)
II.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10 귀하께서는 우리나라의 병원 응급실은 상태가 심각한 중증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증환자를 진료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경미한 환자나 일반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환자상태에 따른 응급의료기관 구분 인지여부는 매우 잘 안다 3.3%, 조금 안다 10.4%, 잘 모른다 20.1%, 전혀 모른다 66.2% 로 응답함 안다 13.7%, 모른다 86.3%로 나타나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환자 상태에 따라 응급의료기관이 구분되어 있다는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각 지역별 응답률을 분석해 보더라도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계층별 편차도 미미하게 나타나고 있음 따라서, 모든 응급의료기관을 응급실이라는 통일된 의미로 인식하고 있음 응급의료기관 구분에 대한 인지도 전 체 시군구의 명칭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응답수> 1000.0 481.0 398.0 121.0 <%> (100.0) (48.1) (39.8) (12.1) 매우 잘 안다 33 (3.3) 16 13 4 조금 안다 104 (10.4) 57 (11.9) 34 (8.5) (10.7) 잘 모른다 201 (20.1) 96 (20.0) 79 (19.8) 26 (21.5) 전혀 모른다 662 (66.2) 312 (64.8) 272 (68.4) 78 (64.5)
10-1 심층분석 전반적으로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의료기관 구분 인지율이 13.7%로 낮은 가운데 거주지별로는 전북 22.5%, 충남 21.4%, 대전 20.0%, 전남 1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충북 6.5%, 경북 3.4%로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음 시군구별로는 광역시의 구 15.2% > 광역도의 군 14.0% > 광역도의 시 11.8% 순으로 비슷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음 성별은 남성 13.7%, 여성 13.7%로 비슷함 다만, 연령이 높을수록 인지율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음(50대 16.8% > 40대 14.8% > 60대이상 14.0% > 30대 12.4% > 20대 12.1% 순) 직업별은 화이트 칼라 18.2% > 농임어업 16.7% > 가정주부 14.3% > 블루 칼라 11.5% > 학생 11.1% > 무직 10.7% > 자영업 8.3% 순임 학력별은 중졸이하 17.5% > 대재이상 13.6% > 고졸 11.5% 순임 월평균 가구소득별은 100~200만원 미만 16.0% > 100만원 미만 13.8% > 300만원 이상 13.0% > 200~300만원 미만 12.2% 순임 전 체 성별 연령 월평균가구소득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수> 1000 495 505 232 250 223 131 164 225 243 278 254 <%> (100.0) (49.5) (50.5) (23.2) (25.0) (22.3) (13.1) (16.4) (22.5) (24.3) (27.8) (25.4) 매우 잘 안다 33 (3.3) 18 (3.6) 15 (3.0) 7 6 (2.4) 12 (5.4) 4 (3.1) 11 (4.0) 9 (3.5) 조금 안다 104 (10.4) 50 (10.1) 54 (10.7) 21 (9.1) 25 (10.0) (9.4) (13.7) 19 (11.6) 24 (13.6) 23 (8.2) (9.5) 잘 모른다 201 (20.1) 92 (18.6) 109 (21.6) 40 (17.2) 51 (20.4) 48 (21.5) 31 (23.7) (18.9) (22.7) 59 57 (20.5) 34 (13.4) 전혀 모른다 662 (66.2) 335 (67.7) 327 (64.7) (70.7) 168 (67.2) 142 (63.7) 78 (59.5) 110 (67.1) 143 (63.5) 145 (59.7) 187 (67.3) (73.6)
II.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11 귀하께서는 현행법상 응급실 이용환자에 대해 응급/비응급환자로 나누고 이에 대해 응급의료관리료를 차등 지불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환자상태에 따른 응급의료관리료 차등 지불 인지여부는 안다 18.3%, 모른다 81.7%로 응급/비응급환자별로 응급의료관리료 차등 지불에 대한 인지율이 매우 낮음 다만, 어린 자녀를 둔 30대, 40대 에서는 20%를 넘는 인지도를 나타내고 있는데, 응급실 이용 후 경험적인 인지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응급의료관리료에 대한 인지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어, 제도도입 취지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응급의료관리료에 대한 인지도 전 체 연령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응답수> 1000.0 232.0 250.0 223.0 131.0 164.0 <%> (100.0) (23.2) (25.0) (22.3) (13.1) (16.4) 안다 183 (18.3) 37 (15.9) 54 (21.6) 47 (21.1) 24 21 (12.8) 모른다 817 (81.7) 195 (84.1) 196 (78.4) 176 (78.9) 107 143 (87.2)
11-1 심층분석 전반적으로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의료관리료 차등 지불 인지율이 18.3%로 낮은 가운데 거주지별로는 제주 30.0%, 대전 26.7%, 충북 25.8%, 울산 25.0%, 전북 22.5%로 높고, 광주 13.3%, 강원 12.9%, 경기 12.1%, 대구 11.8%로 상대적으로 낮음 시군구별은 광역시의 구 20.0% > 광역도의 시 17.6% > 광역도의 군 14.0% 순으로 나타나고 있음 직업별로는 화이트 칼라 24.7% > 가정주부 21.7% > 자영업 15.7% > 블루 칼라 15.4% > 농임어업 13.9% > 학생 12.6% > 무직 9.7% 순으로 화이트칼라 그룹이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음 월평균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인지율 높게 나타남(300만원 이상 23.6% > 200~300만원 미만 20.9% > 100~200만원 미만 14.4% > 100만원 미만 13.3%) 고소득층, 광역시, 고학력 위주로 응급의료관리료에 대한 인지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음 전 체 직업 월평균가구소득 농임어업 자영업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학생 무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수> 1000 72 121 231 52 286 135 103 225 243 278 254 <%> (100.0) (7.2) (12.1) (23.1) (5.2) (28.6) (13.5) (10.3) (22.5) (24.3) (27.8) (25.4) 안다 183 (18.3) 10 (13.9) 19 (15.7) 57 (24.7) 8 (15.4) 62 (21.7) 17 (12.6) (9.7) 30 (13.3) 35 (14.4) 58 (20.9) 60 (23.6) 모른다 817 (81.7) (86.1) 102 (84.3) 174 (75.3) 44 (84.6) 224 (78.3) 118 (87.4) 93 (90.3) 195 (86.7) 208 (85.6) 220 (79.1) 194 (76.4)
II.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12 귀하께서는 이러한 ‘응급의료관리료’제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응급의료관리료 제도에 대해 적절하다 57.5%, 적절하지 못하다 42.5%로 적절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특기할 사항은 30대, 40대에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전체적인 결과를 볼 때, 응급의료관리료 제도에 대해서는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제도도입 취지인 상급응급의료기관에 환자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에는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것을 알 수 있음 단, 적절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인 것은 아닌 만큼, 응급의료관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음 설명이 부족할 경우, 불만의 소지를 안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사안임 응급의료관리료에 대한 적절성
12-1 심층분석 응급의료관리료 제도가 적절하다는 의견은 대구 66.7%, 충북 64.5%, 광주 63.3%, 경기 62.8%로 높고, 경북 51.7%, 부산 48.8%, 경남 42.2%, 대전 40.0%로 낮게 나타남 시군구별은 광역도의 군 63.6% > 광역시의 구 57.2% > 광역도의 시 56.0% 순임 성별은 남성 59.0%, 여성 56.0%로 남성이 다소 높으며, 연령별은 60대 이상 67.7% > 50대 62.6% > 20대 59.1% > 40대 53.4% > 30대 50.4% 순으로 50대, 60대가 비교적 긍정적으로 인식 하고 있음 직업별은 농임어업 76.4% > 학생 64.4% > 무직 56.3% > 자영업, 화이트 칼라 55.4% > 가정주부 53.8% > 블루 칼라 50.0% 순이며, 학력별은 중졸이하 64.6% > 대재이상 56.1% > 고졸 54.9% 순임 월평균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적절하다는 의견이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음(100만원 미만 62.7% > 100~200만원 미만 58.8% > 200~300만원 미만 55.4% > 300만원 이상 53.9%) 직업 월평균가구소득 농임어업 자영업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학생 무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적절하다 55 (76.4) 67 (55.4) 128 26 (50.0) 154 (53.8) 87 (64.4) 58 (56.3) 141 (62.7) 143 (58.8) 137 (53.9) 적절하지 못하다 17 (23.6) 54 (44.6) 103 132 (46.2) 48 (35.6) 45 (43.7) 84 (37.3) 100 (41.2) 124 117 (46.1) (100.0)
II.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13 (문12에서 부적절 하다고 답한 경우)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응급의료관리료가 적절하지 못한 이유는 비싸다 46.4% >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 40.9% > 동일한 업무를 하는 같은 응급실이다 4.7% > 인근에 마땅한 병원이 없다 1.9% > 환자의 상태에 따라 요금이 달라야 한다 1.5% > 의료서비스 차이가 없다(인턴진료 등)0.9%, 전부 다, 잘 모르겠다 순으로 조사되었음 부적절한 이유 중 비싸다는 의견은 제도도입 취지는 공감할 수 있으나, 금액에 대한 조정을 요구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으나,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할 수 없다는 지적에는 다소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질병 및 환자 상태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에게 응급/비응급을 구분하라고 하는 것은 환자가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오판을 할 위험성도 내제되어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응급의료관리료에 대한 부적절한 이유
13-1 심층분석 응급의료관리료 제도가 적절하지 못한 의견에 대해 거주지별 비싸다는 의견은 전남 58.8%, 강원 58.3%, 경남 54.1%, 대구 52.9%로 높고, 대전, 충남 38.9%, 인천 38.1%, 광주 36.4%, 충북 27.3%로 낮음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은 울산 55.6%, 광주 54.5%, 대전 50.0%로 높고, 강원 33.3%, 경남 32.4%, 제주 25.0%로 낮음 시군구별 비싸다는 의견은 광역도의 군 56.8% > 광역도의 시 46.9% > 광역시의 구 43.7% 순으로 나타났고,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은 광역시의 구 43.2% > 광역도의 시 39.4% > 광역도의 군 36.4% 순임. 성별 비싸다는 의견은 남성 41.9%, 여성 50.5%로 여성이 높고,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은 남성 42.4%, 여성 39.6%로 남성이 높음 연령별 비싸다는 의견은 60대 이상 71.7% > 50대 63.3% > 30대 41.1% > 40대 40.4% > 20대 36.8% 순으로 나타났고,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은 20대 48.4% > 30대 47.6% > 40대 43.3% > 50대 28.6% > 60대이상 18.9% 순임 직업별 비싸다는 의견은 무직 62.2% > 가정주부 53.8% > 농임어업 52.9% > 블루 칼라 42.3% > 자영업 40.7% > 화이트 칼라 38.8% > 학생 33.3% 순임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은 학생 50.0% > 화이트 칼라 48.5% > 블루 칼라 42.3% > 자영업 40.7% > 가정주부 37.1% > 농임어업 29.4% > 무직 28.9% 순임 학력별 비싸다는 의견은 학력이 낮을수록 높음(중졸이하 65.3% > 고졸 45.1% > 대재이상 40.1%)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은 고졸 45.1% > 대재이상 43.1% > 중졸이하 26.7% 순임 월평균 가구소득별 비싸다는 의견은100만원 미만 67.9% > 100~200만원 미만 42.0% > 300만원 이상 41.9% > 200~300만원 미만 39.5% 순임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은100~200만원 미만 50.0% > 300만원 이상 44.4% > 200~300만원 미만 39.5% > 100만원 미만 27.4% 순임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 13-2 심층분석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성별 연령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응답수> 425.0 206.0 175.0 44.0 203.0 222.0 95.0 124.0 104.0 49.0 53.0 <%> (100.0) (48.5) (41.2) (10.3) (47.8) (52.2) (22.4) (29.2) (24.4) (11.5) (12.5) 비싸다 197 (46.4) 90 (43.7) 82 (46.9) 25 (56.8) 85 (41.9) 112 (50.5) 35 (36.8) 51 (41.1) 42 (40.4) 31 (63.3) 38 (71.7)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 174 (40.9) 89 (43.2) 69 (39.4) 16 (36.4) 86 (42.4) 88 (39.6) 46 (48.4) 59 (47.6) 45 (43.3) 14 (28.6) 10 (18.9) 인근에 마땅한 병원이 없다 8 (1.9) 2 (1.0) 6 (3.4) - 3 (1.5) 5 (2.3) 1 (1.1) (2.4) (2.9) 동일한 업무를 하는 같은 응급실이다 20 (4.7) 13 (6.3) (4.5) (6.4) 7 (3.2) (7.4) (1.6) (4.8) (6.1) (5.6) 의료서비스 차이가 없다(인턴진료 등) 4 (0.9) (0.6) (0.5) (2.0) 환자의 상태에 따라 요금이 달라야 한다 (1.4) (3.0) (2.1) 전부 다 12 (1.7) (7.6) 잘 모르겠다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 13-3 심층분석 전 체 직업 월평균가구소득 농임어업 자영업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학생 무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수> 425.0 17.0 54.0 103.0 26.0 132.0 48.0 45.0 84.0 100.0 124.0 117.0 <%> (100.0) (4.0) (12.7) (24.2) (6.1) (31.1) (11.3) (10.6) (19.8) (23.5) (29.2) (27.5) 비싸다 197 (46.4) 9 (52.9) 22 (40.7) 40 (38.8) 11 (42.3) 71 (53.8) 16 (33.3) 28 (62.2) 57 (67.9) 42 (42.0) 49 (39.5) (41.9) 환자나 가족이 응급/비응급을 구분하기 어렵다 174 (40.9) 5 (29.4) 50 (48.5) (37.1) 24 (50.0) 13 (28.9) 23 (27.4) 52 (44.3) 인근에 마땅한 병원이 없다 8 (1.9) - 1 (1.0) 4 (3.0) (2.1) (2.2) (1.2) 2 (2.0) (1.6) 3 (2.6) 동일한 업무를 하는 같은 응급실이다 20 (4.7) (11.8) 6 (11.1) (3.9) (3.8) (2.3) (6.3) (6.6) (6.8) 의료서비스 차이가 없다(인턴진료 등) (0.9) (0.8) 환자의 상태에 따라 요금이 달라야 한다 (1.4) (4.8) 전부 다 12 (2.9) (5.9) (4.9) (7.8) 잘 모르겠다 (1.8) (4.2)
II.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14 응급실 이용료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현재 환자들이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 상급 병원 응급실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비싸도 상급병원 응급실로 집중하는 이유로는 작은 병원에 대한 믿음이 안가서 40.8%, 환자의 상태가 위험할 것이라는 환자 가족의 조급함 때문에 30.5%, 야간/휴일에 문을 여는 다른 병원이 없어서 18.1%, 개인 병원보다 다양한 의료진, 시설이 좋다 2.9%, 전부 다 1.4%, 잘 모르겠다 1.7% 순으로 조사 됨 이중 문제해결의 관건은 소규모 병·의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1339 응급상담전화 이용을 활성화 하여 증상에 맞는 병원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대처방안이라 판단됨 그러나, 이러한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단시간 내에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며, 지속적인 대안마련이 필요함 상급의료기관으로 환자가 집중되는 이유
14-1 심층분석 비싸도 상급 병원 응급실로 집중하는 이유는 거주지별 작은병원에 대한 믿음이 안간다는 의견은 전남 50.0%, 충북 48.4%, 충남 47.6%, 경기 46.7%로 높고, 강원 29.0%, 광주 23.3%, 울산 15.0%로 낮음 환자의 상태가 위험할 것이라는 환자 가족의 조급함 때문 이라는 의견은 강원 51.3%, 경남 40.6%, 광주 40.0%로 높고, 충남 23.8%, 대전 23.3%, 대구 19.6%로 낮음 시군구별 작은병원에 대한 믿음이 안간다는 의견은 광역도의 시 44.0% > 광역도의 군 43.8% > 광역시의 구 37.4% 순으로 나타났고, 환자의 상태가 위험할 것이라는 환자 가족의 조급함 때문 이라는 의견은 광역도의 군 34.7% > 광역도의 시 30.2% > 광역시의 구 29.7% 순임 성별 작은병원에 대한 믿음이 안간다는 의견은 남성 43.4%, 여성 38.2%로 남성이 높고, 환자의 상태가 위험할 것이라는 환자 가족의 조급함 때문 이라는 의견은 남성 28.3%, 여성 32.7%로 여성이 높음 연령별 작은병원에 대한 믿음이 안간다는 의견은 20대 47.0% > 30대 41.6% > 60대이상 39.6% > 40대 37.7% > 50대 35.1% 순으로 나타났고, 환자의 상태가 위험할 것이라는 환자 가족의 조급함 때문 이라는 의견은 50대 41.2% > 60대이상 37.2% > 40대 30.5% > 20대 29.3% > 30대 21.6% 순임 직업별 작은병원에 대한 믿음이 안간다는 의견은 학생 50.4% > 무직 42.7% > 화이트 칼라 41.6% > 자영업 39.7% > 가정주부 37.8% > 농임어업 36.1% > 블루 칼라 34.6% 순임 환자의 상태가 위험할 것이라는 환자 가족의 조급함 때문 이라는 의견은 농임어업 40.3% > 무직 35.0% > 자영업 31.4% > 가정주부 30.8% > 학생 29.6% > 블루 칼라 26.9% > 화이트 칼라 26.0% 순임
환자의 상태가 위험할 것이라는 환자 가족의 조급함 때문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성별 연령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응답수> 1000.0 481.0 398.0 121.0 495.0 505.0 232.0 250.0 223.0 131.0 164.0 <%> (100.0) (48.1) (39.8) (12.1) (49.5) (50.5) (23.2) (25.0) (22.3) (13.1) (16.4) 작은 병원에 대한 믿음이 안가서 408 (40.8) 180 (37.4) 175 (44.0) 53 (43.8) 215 (43.4) 193 (38.2) 109 (47.0) 104 (41.6) 84 (37.7) 46 (35.1) 65 (39.6) 야간/휴일에 문을 여는 다른 병원이 없어서 181 (18.1) 105 (21.8) 61 (15.3) 15 (12.4) 85 (17.2) 96 (19.0) 35 (15.1) 69 (27.6) 40 (17.9) 20 17 (10.4) 환자의 상태가 위험할 것이라는 환자 가족의 조급함 때문 305 (30.5) 143 (29.7) 120 (30.2) 42 (34.7) 140 (28.3) 165 (32.7) 68 (29.3) 54 (21.6) (41.2) (37.2) 가까워서 1 (0.1) (0.2) - (0.6) 개인병원보다 다양한 의료진, 시설이 좋다 29 (2.9) 11 (2.3) (3.8) 3 (2.5) (3.4) 12 (2.4) 8 5 (2.0) (3.6) 4 (3.1) 고정관념이다 7 (0.7) 2 (0.4) (0.8) (1.7) (1.8) 급한대로 찾는것이 종합병원이다 (1.2) 다시 큰 병원에 가야할 경우 때문에 6 (0.5) 큰 병원에 대한 신뢰 (1.1) (1.0) (1.3) (2.2) 빠른 응급처치 일반병원은 응급실이 없다 (1.5) 친절, 환자의 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 (0.9) 응급실 이용에 대한 홍보 부족 (0.3) 전부 다 14 (1.4) 10 (1.6) (2.7) 잘 모르겠다 (3.3)
환자의 상태가 위험할 것이라는 환자 가족의 조급함 때문 전 체 직업 월평균가구소득 농임어업 자영업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학생 무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수> 1000 72 121 231 52 286 135 103 225 243 278 254 <%> (100.0) (7.2) (12.1) (23.1) (5.2) (28.6) (13.5) (10.3) (22.5) (24.3) (27.8) (25.4) 작은 병원에 대한 믿음이 안가서 408 (40.8) 26 (36.1) 48 (39.7) 96 (41.6) 18 (34.6) 108 (37.8) 68 (50.4) 44 (42.7) 80 (35.6) 102 (42.0) 116 (41.7) 110 (43.3) 야간/휴일에 문을 여는 다른 병원이 없어서 181 (18.1) 9 (12.5) 23 (19.0) 51 (22.1) 13 (25.0) 59 (20.6) 14 (10.4) 12 (11.7) 27 (12.0) 55 (22.6) (18.3) (18.9) 환자의 상태가 위험할 것이라는 환자 가족의 조급함 때문 305 (30.5) 29 (40.3) 38 (31.4) 60 (26.0) (26.9) 88 (30.8) 40 (29.6) 36 (35.0) 91 (40.4) (28.0) 85 (30.6) 61 (24.0) 가까워서 1 (0.1) - (0.8) (0.4) 개인병원보다 다양한 의료진, 시설이 좋다 (2.9) 2 (2.8) 4 (3.3) 7 (3.0) (2.4) 6 (4.4) 3 8 (3.6) (1.1) 11 (4.3) 고정관념이다 (0.7) (1.4) (1.9) (1.3) 급한대로 찾는것이 종합병원이다 (2.2) (0.9) (1.2) 다시 큰 병원에 가야할 경우 때문에 (0.6) (1.0) 큰 병원에 대한 신뢰 (1.7) (1.5) (1.6) 빠른 응급처치 일반병원은 응급실이 없다 (0.2) (0.3) 친절, 환자의 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 5 (0.5) 응급실 이용에 대한 홍보 부족 전부 다 (2.6) (5.9) (2.1) 잘 모르겠다 17 (4.2) (2.7) (2.0) (100)
조사 결과 Ⅰ 응급상담전화 이해도 및 인지도 Ⅱ 응급의료관리료 이해도 및 적절성 Ⅲ 응급실이용 서비스 만족도
III. 응급실 서비스 만족도 (일반응급실 포함) 15 최근 2년 이내 귀하는 응급환자로서 또는 응급환자의 보호자로서 응급실에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까? 응급실 방문 경험 있다는 응답은 42.6%, 없다는 응답은 57.4%로 나타나 비교적 응급실 이용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남 거주지별은 대구 54.9%, 대전 53.3%, 전북 52.5%. 인천, 제주 50.0%, 경기 62.8%로 높고, 광주 36.7%, 충북 35.5%, 부산 35.0%, 충남 33.3%, 경북 32.8%로 대체로 낮게 나타나고 있어 지역간 편차는 높은 편임 시군구별은 광역도의 시 43.5% > 광역시의 구 43.2% > 광역도의 군 37.2% 순이며, 연령별은 60대 이상 47.0% > 30대 46.8% > 40대 45.3% > 50대 38.9% > 20대 34.5% 순임 그러나, 지역별 분포를 제외하고는 어느 한 계층에 편중되기 보다는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음 응급실 방문 경험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연령 월평균가구소득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100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응답수> 1000.0 481.0 398.0 121.0 232.0 250.0 223.0 131.0 164.0 225.0 243.0 278.0 254.0 <%> (100.0) (48.1) (39.8) (12.1) (23.2) (25.0) (22.3) (13.1) (16.4) (22.5) (24.3) (27.8) (25.4) 있다 426 (42.6) 208 (43.2) 173 (43.5) 45 (37.2) 80 (34.5) 117 (46.8) 101 (45.3) 51 (38.9) 77 (47.0) 84 (37.3) 110 127 (45.7) 105 (41.3) 없다 574 (57.4) 273 (56.8) 225 (56.5) 76 (62.8) 152 (65.5) 133 (53.2) 122 (54.7) (61.1) 87 (53.0) 141 (62.7) 151 (54.3) 149 (58.7)
III. 응급실 서비스 만족도 (일반응급실 포함) 16 (문15에서 방문경험이 있다고 답한 경우) 응급실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어떻습니까? 응급실 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만족스러웠다 2.8%, 만족스러웠다 18.3%, 그저 그렇다 30.0%, 만족스럽지 못했다 27.5%,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다 21.4% 등으로 나타나, 만족 21.1%, 평균 30%, 불만족 48.9%로 불만족이 만족보다 27.8% 높게 나타나고 있음 응급실의 특성상 시급을 다투는 의료현장인 관계로 환자, 혹은 보호자에게 세밀한 배려를 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불만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님 따라서, 인프라구축 및 응급실 환경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민들의 불만해소를 위해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응급실 이용 서비스 만족도
16-1 심층분석 응급실 서비스에 만족 한다는 응답에 대해서는 거주지별은 강원 42.9%, 전남 40.0%, 대전 37.5%, 광주 36.4%, 전북 33.3%, 경북 31.6%로 높고, 서울 15.6%, 부산 14.3%, 대구 10.7%, 충북 9.1%로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 편차는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음 시군구별은 광역도의 군 40.0% > 광역도의 시 20.8% > 광역시의 구 17.3% 순으로 광역도의 군에서 만족도가 높음 성별은 남성 20.5%, 여성 21.7%로 비슷하게 조사되었으며, 연령별은 20대 26.3% > 60대 이상 26.0% > 40대 21.8% > 50대 21.6% > 30대 13.7% 순임 직업별은 무직 34.1% > 학생 32.5% > 농임어업 30.4% > 블루 칼라 22.2% > 가정주부 18.0% > 자영업 15.9% > 화이트 칼라 15.6% 순임. 학력이 낮을수록 만족도가 높아, 중졸이하 26.1% > 고졸 20.5% > 대재이상 19.3% 였으며, 월평균 가구소득별은 100만원 미만 29.8% > 300만원 이상 21.9% > 100~200만원 미만 18.2% > 200~300만원 미만 17.3% 로 나타남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직업 월평균가구소득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농임 어업 자영업 화이트칼라 블루 칼라 가정 주부 학생 무직 100 만원 미만 100~ 200 ~300 300 이상 응 답 자 특 성 <응답수> 426.0 208.0 173 45 23 63 96 27 133 40 44 84 110 127 105 <%> 100.0 48.8 40.6 10.6 5.4 14.8 22.5 6.3 31.2 9.4 10.4 19.7 25.8 29.9 24.6 <평균> (2.5) (2.9) (2.7) (2.3) (2.4) (2.6) (3.0) (2.8) 사 례 수 (%) 1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다 91 (21.4) 48 (23.1) 37 6 (13.3) 3 (13.0) 19 (30.2) 26 (27.1) 7 (25.9) 24 (18.0) (17.5) 5 (11.4) 14 (16.7) (17.3) (21.3) 31 (29.5) 2 만족스럽지 못했다 117 (27.5) 56 (26.9) 50 (28.9) 11 (24.4) (30.5) 15 (23.8) 28 (29.2) (18.5) 41 (30.8) 13 (32.5) 8 (18.2) (22.5) 30 (27.2) (31.5) (26.7) 3 그저 그렇다 128 (30.0) 68 (32.7) 10 (22.3) (26.1) (30.1) (28.1) 9 (33.4) (33.2) 16 (36.3) (31.0) (37.3) 38 (29.9) (21.9) 4 만족스러웠다 78 (18.3) 33 (15.9) 29 (16.8) (35.6) (30.4) (14.3) 12 (12.5) 20 (15.0) (27.3) 21 (25.0) 18 (16.4) (16.5) (17.1) 5 매우 만족스러웠다 (1.4) (4.0) 2 (4.4) - 1 (1.6) (3.1) (3.7) 4 (6.8) (4.8) (1.8) (0.8) 계 (100.0)
III. 응급실이용 서비스 만족도 17 (문16에서 불만족을 답한 경우)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복수 응답) 응급실 서비스 불만족 이유로는 오래 기다려야 했다 31.1%, 의사, 간호사, 수가 부족했다 23.0%, 처치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 21.6%, 불친절 했다 17.8%, 전문의가 없음 2.2% 등으로 나타남 불만족에 대한 응답내용 중 인프라 확충 및 자금투자가 필수적인 오래 기다려야 하는 문제, 의사·간호사 부족문제 등은 단기적으로 해소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되는 중장기적 개선 과제이나, 응급처치 불충분, 불친절 등에 대한 문제는 자금투자(인력확충 등)와 연계된 과제이기는 하나,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해 단기적으로 서비스를 강화 한다면 일부 개선할 수 있는 사안으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다 하겠음 응급실 이용 불만족 이유
전 체 시군구의 명칭 성별 연령 월평균가구소득 광역시의 구 광역도의 시 광역도의 군 남성 여성 만20~29세 만30~39세 만40~49세 만50~59세 만60세이상 100 만원 미만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 300 만원 이상 응답자 특성 <응답수> 208.0 104.0 87.0 17.0 103.0 105.0 36.0 58.0 25.0 31.0 33.0 49.0 67.0 59.0 중복응답수 370.0 190.0 158.0 22.0 180.0 60.0 113.0 107.0 35.0 55.0 56.0 82.0 125.0 <%> (100.0) (51.4) (42.7) (5.9) (48.6) (16.2) (30.5) (28.9) (9.5) (14.9) (15.1) (22.2) (33.8) 오래 기다려야 했다 115 (31.1) 60 (31.6) 47 (29.7) 8 (36.4) 56 59 22 (36.7) 39 (34.5) 30 (28.0) 9 (25.7) 15 (27.3) 14 (25.0) 31 (37.8) (31.2) (29.0) 의사, 간호사 수가 부족했다 85 (23.0) 42 (22.1) 37 (23.4) 6 (27.2) 41 (22.8) 44 (23.2) (23.3) 25 26 (24.3) 10 (28.6) (18.2) (17.9) 20 (24.4) 27 (21.6) 28 (26.2) 처치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 80 40 (21.1) 38 (24.1) 2 (9.1) (20.5) 11 (18.3) 24 (22.4) (17.1) (25.5) (26.8) 16 (19.5) 21 (19.6) 불친절했다 66 (17.8) (20.0) (16.5) (16.7) 36 (18.9) 19 (16.8) 5 (14.3) 12 (21.8) (21.4) (14.6) 17 (15.9) 전문의가 없음 (2.2) (1.1) 4 (2.6) (2.8) 3 (1.6) 1 (1.7) (0.9) (3.8) (5.7) - (2.4) (0.8) (4.7) 잘 모르겠다 (2.1) (2.7) (1.9) (2.9) (3.7) 치료비가 비싸다 (0.5) (1.3) (0.6) (1.8) (3.6) 자세한 설명이 없음 불필요한 검사가 많다 (0.3) 장소 협소 보호자 없어서 수술 받지 못함 체계가 미비 (0.4) 응급환자 아닌데 응급실 진료함 지저분하다 (0.2) <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