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학번: 4625132 학과: 미국학과 장그레이스은영

기존광고분석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깨끗한 맛과“환경”을 연관시켜 제작해왔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맑고 깨끗한 대한민국 대표 음료’라는 핵심 이미지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자연스럽게 연결 시키려는 의도로 여겨진다 또 독도의 바위섬을 배경 삼아 핵심 아이덴티티와 일치했다. 하지만 2년 이상 똑같은 아이템으로의 광고는 지겹다.

OBJECTIVE 부동의 청량음료1위의 유지와 소비자의 새로운 인식확고

THE TARGET AUDIENCE 10대~30대 사회의 젊은 계층 (1960년대 이후 출생자)

A.C.B 콜라보다 사이다가 좋다? 톡 쏘는 상쾌함이 있다. - 탄산 사이다는 브랜드만 다르지 다 똑같다. 무색소 - 콜라와 사이다의 비교 톡 쏘는 상쾌함이 있다. - 탄산 사이다는 브랜드만 다르지 다 똑같다. - 많은 종류의 사이다제품이 존재 무색소 사이다를 좋아하면 늙은이 같다? -기존의 광고에 대한 인식과 오랜 전통에서부터 오는 역효과—이미지 변화 다급. 싸다- 가격:500원

(When I need, Where I need, S.M.P 시원한 해결사, 칠성사이다! (When I need, Where I need, My Mr. Fxit )

R.T.B No caffeine, No color, No royalty = 3無제품,인체에 무해 레몬과 라임에서 추출한 천연 향 만을 사용 =독특한 향미 국내기술로 만들어지는 제품 =로얄티가 없다

BRAND IMAGE So, COOL~♬ 어떠한 상황이든지 만족스런 결과를 해결사, 칠성사이다♥

CREATIVE 1. 단꿈 2. 사우나 3. 연주회 4. 500원

1.단꿈편 1.주인공, 지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2.꽉찬 지하철 속에 겨우 자리를 잡고 쉬려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찰나 정류장은 바뀌고 3.할머니무리가 지하철을 타기 위해 들어오는 모습을 목격한다. 4.어쩔 수 없이 일어나고(짜증 가득한 얼굴) 5.가방에 있던 칠성사이다를 꺼내서 한 모금 마시면서 한산한 지하철을 혼자 타는 모습을 상상하며 흐뭇해 한다.

2.사우나 #사우나실에 들어가면서 1. 눈이 나쁘지만 사우나 입장을 하기 위해 안경을 벗은 주인공 1. 눈이 나쁘지만 사우나 입장을 하기 위해 안경을 벗은 주인공 2. 한 아저씨가 욕탕안에서 우렁찬 목소리로 “아~ 시원하다” 라고 외친다. 3. 주인공 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 차가운 물인줄 알고 첨벙 물에 빠져보지만… 온탕. 4. 짜증난 주인공 얼굴

# 장면전환, 탈의실 5. 아까 그 아저씨 “이게 진짜 시원한 맛이지~”라는 말을 들은 주인공 또 속을까 싶어서 훽 꼬라 보는데,.. 칠성사이다 마시는 아저씨포착. 6. 안경을 제대로 쓰고 확인한 후 7. 칠성사이다 캔을 따며 시원하게 마신다. 나래이션 - 확인하고 싶은 시원한 이 맛! 칠성 사이다~

3.연주회 첼로와 피아노 연주회 첼로연주자 피아노와 잘 맞지 않아서 난감해 한다. 피아노 연주자도 화가난다. 이유는 피아노 뚜껑을 열지 않아 소리가 매끄럽지 않기 때문. 지탱해주는 연결고리가 없다. 연주회는 잠시 중단되고 , 관객들 중 한명이 칠성사이다를 던진다. 칠성사이다로 뚜껑을 열어 고정시킨 후 다시 연주회는 시작된다.

4. 500원 #. 지하철안 (1편과 함께 시리즈로 연결됨) 앉을 자리를 찾고 있던 주인공(여전히 지하철 안은 복잡하다) 자리를 잡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려는데 맞은편에 꼬마가 모르고 칠성사이다를 자리에 놓고 가버린다. 3. 주인공은 칠성사이다를 줍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맞은편 자리로 가려는데… 중심을 잘못 잡아 넘어진다. 주위사람들 웃는다.

4.몸을 추스리고 사이다가 있는 자리로 앉기 성공! 하지만 다음역에서 할머니무리가 입장해서 그의 앞에 서계신다. 5.눈치를 보며 팔을 뒤로하여 사이다를 잡으려는데 아무것도 없다. 6.허망하게 앉아 있다가 할머니부대의 꾸지람을 들으며 일어나 서 있는데 맞은편에 있는 아줌마가 500원을 주인공에게 준다. “학생, 사이다 사먹어” 7. 나가는 아줌마의 손에는 칠성 사이다캔을 쥐고 있다.

STORYBOARD 1.단 꿈편

#3. 그때 자리 하나가 비어있음을 재빨리 감지한다. VIDEO #1.혼잡한 지하철 #2. 주인공, 앉고싶다. 피곤하다. #3. 그때 자리 하나가 비어있음을 재빨리 감지한다.

VIDEO #3.자리에 앉은 주인공. 편안히 휴식을 취하려고 하는 찰나! #4,#5.다음 역에서 할머니무리들이 탑승을 한다. #6. 주인공 . 소리 없이 시무룩하게 일어난다.

VIDEO #7. 주인공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야속하기만 하다. #8.이때, 가방에서 꺼낸 칠성사이다. 꿀꺽꿀꺽 마신다.

주인공은 복잡한 지하철이 아닌 아무도 없는 , 앉을 자리가 많아서 누워도 되는 넓은 공간을 즐기고 있는 상상을 하게 된다. VIDEO #9. 칠성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주인공은 복잡한 지하철이 아닌 아무도 없는 , 앉을 자리가 많아서 누워도 되는 넓은 공간을 즐기고 있는 상상을 하게 된다.

VIDEO #10. 일장춘몽, 사이다를 다 마시는 순간 꿈은 깨고 현실로 돌아온다. #11. 잠시나마 행복했던 이유는 칠성사이다를 마셨기 때문. 나래이션- 시원한 해결사~ 칠성사이다. SO, COOL~

Storyboard 3.연주회편

VIDEO #1.음악회, 첼로와 피아노가 연주를 하고있다 #2. 첼리스트, 뭔가 만족치 않은 표정이다. 이유는 피아노뚜껑이 열린 상태가 아니라서 소리가 적합하지 않다.

VIDEO #3. 첼리스트, 피아니스트에게 불만을 토로하자… #4. 피아노 연주자 또한 화를 낸다.

VIDEO #5. 이들을 목격한 청중들 중 한 명이 이 소란을 막을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6.칠성사이다를 연주자에게 던진다?

VIDEO #7. 칠성사이다를 받은 연주자 흐뭇해한다. #8. 칠성사이다가 뚜껑을 열고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VIDEO #9.이제 평정을 되찾은 연주자들 . #10. 그것은 칠성사이다의 역할 때문이였다.

VIDEO #11.칠성사이다로 문제를 해결하고 연주회는 다시 시작 된다. #12. 칠성사이다 close up.

광고제작을 처음 접해보면서… 이번 한 학기동안 광고제작을 직접 해보면서 실제적으로 경험하면서 스스로 감을 익히는것을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의 말씀대로 소비자 편익을 고려하고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광고를 한번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비록 미흡하고 엉뚱한 제 광고제작이였지만 귀엽게 봐주셨음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학 동안 건강하시고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그럼 다음 학기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