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개론 그리스 세계
미노아(크레타) 문명
위에서 내려다본 크노소스 궁전 터
크노소스 궁전 재구성
크노스스 궁전 벽화
미케네(Mycenae) 지도
미케네 폐허와 복원된 성채
헬렌을 구출하기 위해 소집된 전사들 Menelaus가 Helen이 트로이로 납치된 사실을 알았을 때, 그는 헬렌의 이전의 구혼자들이 그녀의 결혼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들은 선과 악의 구분이 분명한 영웅의 맹서(Heroic Code:영웅의 가장 큰 목적은 명예를 지키는 것이다…)를 준수하는 전사들이었다. 따라서 신부를 구하기 위해 그리스의 모든 지역으로부터 전사들이 메넬라우스의 집으로 모였다. 그들은 미케네의 왕이자 메넬라우스의 형이며 헬렌 누이의 남편이었던 Agamemnon을 그리스 연합군의 수장으로 선출하였다.
트로이 재구성
폴리스(아테네)
Agora와 Acropolis
Parthenon과 Prophylaia(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는 정문)
Parthenon 1687년 아테네를 방어하던 오스만의 지휘관이 파르테논을 무기고로 썼고, 공격하던 베네치아 지휘관이 그곳에 대포를 쏘아 2000년 이상 보존되었던 파르테논 신전이 크게 파괴되었다.
파르테논(복구)
고대 그리스 지도
Hoplite(중장병)
Hoplite
Hoplite
Hoplite Phalanx(중장보병 방진밀집대)
Phalanx 전투
고대 그리스 세계
스파르타 와 메세니아
아테네 민주정의 성장 Solon의 개혁입법(기원전 594년): 인신을 담보로 한 채무관행의 금지, 재산에 따른 차등적 참정권, 400인 협의회(boule; 민회의 안건을 미리 의논) 창설 -> 기존 질서를 근본적으로 변화 시킬려는 의도는 없었지만 민주정이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 Peisistratos의 참주정(기원전 550년 무렵): 상공업 장려, 빈농에게 토지 분배, 시민의 세금부담 감소, 대규묘의 국가제전을 통한 시민의식 함양,공공사업 -> 민주적 발전을 가져왔지만 참주(Tyrannos; 합법적이지 않게 권력을 찬탈한 자)의 한계, 대개 참주정은 2대를 넘지 못했음. Kleistenes의 개혁(기원전 502년): 귀족적 혈연적 기반의 해체, 새로운 민주적 제도의 도입
클레이스테네스의 개혁 혈연에 근거한 4부족(Phyle)의 해체 -> 촌락을 단위로 한 행정구역(demos, 데모스의 시민명부는 시민권의 근거가 됨) 설치 ->폴리스의 구역을 중심시, 평원, 해안의 세 구역으로 나눔; 각 구역마다 몇 개의 데모스를 묶어 총 10개의 중간 행정구(Trittys) 를 만듦. (3구역의 trittys의 합은 30개) ->각 지구의 중간 행정구 하나씩 묶어 10개의 행정부족을 조직 ->각 부족에서 50명씩 추첨하여 500인 협의회 구성(민회의 안건을 준비하고 재정과 외교 업무를 담담) ->혈연적, 지연적 특권 배제; 경제적, 직업적 이해관계가 혼합된 행정단위
마라톤 해전(기원전 490년, 그림은 기원전 480-470년경)
마라톤맨 “아테네는 Phidippides에게 가능한 한 빨리 스파르타에 가서 원군을 요청하는 임무를 부여했다. 스파르타는 달이 차면 원군을 보내 준다고 하였다. (단지 종교적 이유만이 아니라 아테네를 돕지 않으려는 의도) 피디피데스는 실망적인 소식을 가지고147마일의 거리를 달려 아테네로 돌아왔다. 소식을 전하고는 곧장 전투를 하러 해변으로 달렸다. 전쟁에서 승리하자 그는 달려가서 승전의 소식을 아테네에 전하라는 명을 받았다. 1주일 안에 그는 300마일 이상을 달려야만 했던 것이다.” 그림: Luc-Olivier Merson,1869
델로스 동맹
알렉산드로스(Alexandros,기원전 356-323)
알렉산드로스의 원정로
알렉산드로스의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