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문혁-
들어가기 우리의 일상에서 이미 수화를 사용하고 있다. (식당에서, 길에서…) 수화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표현하는 것이 어색할 뿐이다. 관찰하고, 자신감을 가지면 표현할 수 있다.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흉내낼 수 있다-모방)
마임 연습 (기초1) 도형 공서쓰기 / 손바닥에 쓰기
수화의 기본(표정) 표정 (웃다) 웃다 / 비웃다 / 미소짓다 / 호탕하게 / 대박 -따라하기~ 표정에 사용되는 부위? <눈, 눈썹, 코, 입, 눈알, 얼굴방향, 턱, 입술, 어깨, 손, 동작/멈춤>
수화의 기본(수형-사람) 사람이~ 수화의 기본 - 걸어가다 - 사람 (1,2) - 따라가다 - 남자 (1,2) / 여자 - 몰래 따라가다 - 지나치다 - 모른채 하다 - 술취해 걷다 - 더위 속을 걷다 - 추운 날 걷다
기초 수화 나, 너, 우리, 너희 가다 오다 인사 보다 좋다 주다 싫다 받다 나쁘다 예쁘다 있다 추하다 없다 집 무엇?(어떻게, 어디서,언제) 장소, 시간(때) 가다 오다 보다 주다 받다 예쁘다 추하다 집 이름 나이
기초 수화 괜찮다 안녕하세요(잘+계시다) 수고 건강하다 정말=맞다,참 만나다 매우 헤어지다 예 반갑다 맞다=옳다 기쁘다 틀리다 즐겁다 슬프다 섭섭하다 걱정하다 괜찮다 수고 정말=맞다,참 매우 예 맞다=옳다 틀리다
기초 수화 살다 죽다 다음 또 알다 모르다 원하다 고맙다 미안 부탁 초대=손님 방문 소개 약속 (ㅂ)니다 (ㅂ)니까?
연습하기 가.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가. 제 이름은 홍길동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나. 제 이름은 진달래입니다. 어디에 사세요? 가. 저는 청량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서 살고 있습니까? 나. 저는 종로에서 살고 있습니다. 고향이 서울입니까? 가. 네. 서울입니다. 당신의 고향도 서울 입니까? 나. 아닙니다. 제 고향은 전라도 광주입니다. 가. 아! 그렇습니까? 다음에 또 만납시다. 나. 안녕히 가십시오.
연습하기 가. 저를 모르시겠습니까? 나. 잘 모르겠습니다. 누구십니까? 가. 제 이름은 ㅇㅇㅇ 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나. 어디서 뵌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저를 알고 있습니까? 가. 저는 잘 압니다. 지난 겨울에 만났거든요. 나. 아! 그렇군요. 이제 생각이 납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요. 죄송합니다. 가. 잘 지내시죠? 나. 염려 덕분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교재 준비 조별명단 제출 매주 준비할 것 – 일상에서 마임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