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Ozone Layer) 강윤호 20060559 박지흠 20086029
목 차 1. 오존(O3)이란? 2. 인간에 의해 발명된 물질 3. 오존층 파괴 및 그 피해 4. 오존 홀(Ozone Hole) 5. 오존층 보호를 위한 노력 6. 몬트리올 의정서 7. 오존층 보호제도의 영향 8. 의정서 체결 경위 요약
오존(O3)이란? 지구의 대기권 구성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오존층은 성층권에 존재 오존은 이롭기도 하지만, 해롭기도 하다. 지구의 보호막, 하지만 너무 얇다! 8km 순수 오존만이 존재하는 두께는 겨우 3mm~!!
인간에 의해 발명된 물질 CFCs(염화불화탄소)의 탄생 -‘프레온 가스’ 미국과 서유럽에서 집중적으로 생산 메틸브로마이드, HCFCs(수소염화불화탄소), 할 론 하나의 오염원자가 최대 10만개의 오존을 파괴 시킨다.
오존층의 파괴 및 그 피해 자외선의 종류 장파장 자외선 (UV-A), 중파장 자외 선(UV-B), 단파장자외선(UV-C) 설맹, 암, 백내장 동식물에 영향 – 먹이사슬에 큰 영향 을 끼친다. 플라스틱, 고무 같은 합성물질에도.. 대류권의 화학활동과도 밀접한 관련 기후 변화 초래
오존 홀(Ozone Hole) 극지방에서 생기는 오존층 구멍 남극이 제일 심하다 ㅡ 특이한 남극의 기상현 상 때문 겨울의 구름이 봄이 되면 사라져…활성 염소, 브롬 방출 대기의 순환으로 인해 CFCs는 극지방까지 이 동 1998년 9월 남극 오존홀은 유럽의 2배 반 크 기 2000년 9월 남극 오존홀은 미국의 3배 크기 만약 오존홀이 우리 머리 위에 있다면?
안나와 지구 (일본 공익광고 시리즈 #4)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 x?media_id=V000097205
하지만…CFCs생산량은 소비수준을 넘어섰다. 오존층 보호를 위한 노력 1.초기의 대응 유엔환경회의의 문제 제기(항공기의 배기가스) 워싱턴 회의, 공공캠페인 1980년대 유럽공동체 합의 ㅡ CFC-11, -12 감소 및 동결하기로... 하지만…CFCs생산량은 소비수준을 넘어섰다.
오존층 보호를 위한 노력 BUT, 오염물질의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고 본 협약은 강제력 및 구속력이 없었다. 2.비엔나 협약 1985년 3월, 오존층 보호를 위한 28개국의 노력 연구와 모니터링에 있어 당사국들간의 긴밀한 협 력 요구 CFCs생산과 배출에 관한 정보 공유 BUT, 오염물질의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고 본 협약은 강제력 및 구속력이 없었다.
오존층 보호를 위한 노력 3. 몬트리올 의정서 채택 1987.09.16 (46개국 서 명) 3. 몬트리올 의정서 채택 1987.09.16 (46개국 서 명) 1999년까지 5가지의 주요 CFCs 생산량과 소비량 을 1986년 수준의 50%로 감축할 것을 요구 3가지의 주요 ‘할론’의 생산량과 소비량은 1993년 부터 1986년 수준으로 동결
오존층 보호를 위한 노력 주요특징 의정서를 개정할 수 있도록 융통성 보장 90’ 런던 개정서 92’ 코펜하겐 개정서 97’ 몬트리올 개정서 99’ 베이징 개정서
몬트리올 의정서 (Montreal Protocol) 오존층 파괴물질(ODS)의 생산과 소비에 대한 규제조치 마련 무역규제조치 ㅡ 오존층 파괴물질 수입 및 수출 금지 제도와 절차ㅡ 당사국 총회에 실질적인 권한 부 여 개발 도상국과 다자기금
규제물질 선진국 개발도상국 (5조 국가들) 프레온(CFC) (부속서 A-1) 냉장고,에어컨,냉매, 전자제품,세척제 할론 1986년 생산소비량 기준 ’96년 이후 전폐 95~97년 평균생산량 또는 1인당 생산소비량 0.3kg 중 낮은 수치 기준 ’99년 7월 이후 동결 -2005년 이후 50% 감축 -2010년 이후 전폐 할론 (부속서A-2) 소화제 1986년 생산 기준 94년 이후 철폐 95~97년 평균생산 소비량 기준 02년 이후 동결 -2005년 이후 50%감축 기타 CFCs (부속서B-1) - 1989년 생산기준 -94년 이후 75% 감축 96년 이후 전폐 -2003년 이후 20% 감축 -2007년 이후 85% 감축 사염화탄소 (부속서B-2) CFC 원료 1989년 생산량 기준 98~2000년 평균생산소비량기준 -2005년 이후 85% 감축 메틸클로로프롬 (부속서B-3) 금속세정,드라이,클리닝 용제 1996년 이후 전폐 -03년 이후 동결 -05년 이후 50% 감축 -2010년 이후 70%감축 -2015년 이후 전폐 수소염화불화탄소 (부속서C-1) CFC 대체품 -96년 이후 동결 -2015년 이후 90% 감축 -2030년 이후 전폐 2015년 평균생산량기준 -2016년 이후 동결 -2040년 이후 전폐 HBFC (부속서C-2) 할론 대체품 (필수 용도는 제외) 메틸브로마이드 (부속서 E) 검역 및 선적전 처리 -99년 이후 25% 감축 -03년 이후 70% 감축 -05년 이후 전폐 -2002년 이후 동결 -2005년 이후 20% 감축
몬트리올 의정서 (Montreal Protocol) 오존층 파괴물질(ODS)의 생산과 소비에 대한 규제조치 마련 무역규제조치 ㅡ 오존층 파괴물질 수입 및 수출 금지 제도와 절차ㅡ 당사국 총회에 실질적인 권한 부 여 개발 도상국과 다자기금
오존층 보호제도의 영향 1985년 비엔나 협약에 비준 (176개국 )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 비준 (175개국) 1985년 비엔나 협약에 비준 (176개국 )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 비준 (175개국) 1990년 런던 개정서 (141개국) 1992년 코펜하겐 개정서 (109개국) 1997년 몬트리올 개정서 (40개국) 1999년 베이징 개정서 (1개국) CFCs생산량 95% 감소, 할론 생산량 99.8% 감소 대체 화학물질의 사용의 증가…오존층 파괴활동 은 낮아지는 추세…
의정서 체결 경위 요약 1928년 : 최초의 프레온 가스(CFCs) 개발. 1970년 : 고공 비행하는 항공기와 비료 사용 시 배출되는 질산이 오존층 파괴 할 수 있 다고 지적. 1974년 : CFCs가 오존을 파괴할 것이라고 두 개의 논문이 제시. 또한 질산이 오존 파괴 의 잠재적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제시. 1975년 : 유엔환경계획(UNEP) 집행위원회는 오존층 위협 요소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 발족. 1977년 : 32개국은 오존층에 관한 세계행동계획을 유엔환경계획이 주도하는 것에 합 의. 유엔 환경계획은 오존문제 조정위원회 구성. 미국정부 CFC에 대한 경고 표시 요 구 및 CFCs 규제 의도 표명. 1978년 : 선진국들이 CFCs의 사용 감축 권고. 1979년 : 선진국들 CFC 생산과 사용에 대한 법적 규제 시작. 1980년 : 7개 선진국과 유럽공동체는 오존층 보호를 위한 국제 협약 필요성 주장. 1981년 : 유엔환경계획의 제9차 집행위원회는 오존층보호를 위한 법적 기본 협약을 구체화하자고 제안. 이러한 목적을 법적, 기술적 전문 자로 구성된 특별 실무그룹 발족. 1982년 : 유엔환경계획의 실무그룹은 오존층보호를 위한 협약 구체화하기 시작. 1983년 : 유엔환경계획의 조정위원회 CFC 배출률 3~5%까지 낮출 것을 요구. 하지만 유럽공동체는 이러한 규제에 반대 입장 표명.
의정서 체결 경위 요약 1985년 : 오존층 보호를 위한 비엔나 협약 28개국에 의해 채택. 1986년 : CFCs 규제하기 위해 비엔나 협약 의정서에 관한 국제 협상 계속 이루어짐. 1987년 : 여러 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46개국 몬트리올 의정서 채택. 1988년 : 유엔환경계획이 주관하는 국제평가 패널 발족. 1989년 : 몬트리올 의정서 발효. 1990년 : 런던총회에서 1차 개정서 채택. CFCs와 할론 완전 제거 합의. 당사국들 다자 기금 비롯해 개발도상국들에게 재정적, 기술적 지원 위한 메커니즘 설립 합의. 핀란드 는 비당사국들을 위한 기금 발족. 1991년 : 임시 다자기금이 3년간의 예산인 2억 4천 500만 달러로 운영. UNEP ‘오존행 동 프로그램’에 착수. 1992년 : 코펜하겐총회 (2차 개정서)에서 몬트리올 의정서 당사국들은 이미 규제되고 있는 물질에 대한 규제일정을 가속화시켜 선진국에 대해 새로운 물질(HCFCs, HBFCs, 메 틸브로마이드)규제해야 한다는 데 합의. 1993년 : 코펜하겐에서 합의한 규제물질 전폐한 이후 할론의 생산에 대한 어떠한 예외 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합의. 1994년 : 선진국 할론 완전히 규제
의정서 체결 경위 요약 1995년 : 비엔나 총회에서 당사국들은 선진국에 대한 HCFCs와 메틸브로마이드 규제일정 강 화 동의. 개발도상국에 대한 모든 물질 규제 일정 채택. 1996년 : 선진국 CFCs, 사염화탄소, 메틸클로로포름의 전폐 이루어짐. 모든 국가에서 HBFCs 가 완전히 규제. 몬트리올 의정서 당사국들 다자기금 3차 기부 동의. CFCs의 불법거 래문제 논의. 1997년 : 당사국총회 메틸브로마이드 규제일정 앞당김. 모든 오존층 파괴물질에 대한 수 출 입 허가제도 도입하는 동시에 몬트리올 3차 개정서 채택. 1998년 : 당사국들 오존층 파괴물질 사용에 대한 예외 조항 줄일 방법 논의. 비 이행 문제 논 의하는데 시간 오래 걸림. 1999년 : 몬트리올 의정서 성공적이라는 증거 나타났음. 모든 개발도상국들은 CFCs 규 제 에 대한 목표 달성. 베이징에서 열린 당사국 총회에서 4차 다자 기금 기부 동 의. 베이징 4차 개정서 채택. 규제일정에 새로운 물질 브로모클로로메탄 추가. 2000년 : 비엔나 협약 15년 기념일. 2002년 : 선진국, 개발도상국에서 브로모클로로메탄 전폐. 2005년 : 개발도상국 메틸브로마이드의 전폐. 2010년 : 개발도상국 CFCs, 할론, 사염화탄소 전폐. 2015년 : 개발도상국 메틸클로로포름과 메틸브로마이드의 전폐. 2030년 : 선진국 HCFCs의 전폐. 2040년 : 개발도상국 HCFCs 전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