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Gustav Jung 칼 구스타프 융
목차: Carl Gustav Jung? 융의 이론1:무의식 융의 이론2:페르소나 융의 이론3:동시성
Carl Gustav Jung 칼 구스타프 융: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ˈkarl ˈgʊstaf ˈjʊŋ], 1875년 7월 26일- 1961년 6월 6일)은 스위스의 정신의학자로 분석심리학의 개척자이다. 바젤대학교와 취리히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여 정신과의사가 되였다.
융의 이론1:무의식 개인 무의식 집단 무의식 융은 프로이트처럼 무의식을 강조하였다. 프로이트가 무의식의 세계를 순전히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한 데 반해 , 융은 무의식에는 ‘개인적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의 두 종류가 있다가 생각했다.
개인적인 무의식 무릎을 까딱이기 무의식 적으로 화를 내기 계단 오르기 Ect… 우리는 일상 속에서 무의식적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까딲거리고, 무의식적으로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경험하는 일상의 대부분은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패턴, 자신의 행동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패턴의 반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하는 행동과 의사결정의 95%를 무의식이 결정한다는 인지과학자들의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에모리대 정신행동과학자 클린턴 킬츠는 “사람이 순간적 판단을 내릴 때는 의식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서 신경전달물질이 활동한다”며 “이 때는 사실상 이성이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융의 이론1: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의식 집단 무의식 집단 무의식-인류의 먼 과거에 대한 기억 원형 - 동물의 본능과도 같다 그림자-원시적인 측면으로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감춰진 면-즉 사람들이 되고 싶어하지 않은 면.(자신의 어두운 면)
집단 무의식 조상으로 부터 물려받은 기억이나 이미지 그리고 ‘집단 무의식’의 심층에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전 인류에게 공통된 기억이나 이미지가 잠재해 있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뱀을 생리적으로 싫어한다. 뱀이 사람을 잡아 먹거나 하지 않는 데도 말이다. 융의 주장에 따르면 이러한 뱀에 대한 혐오감은 옛 인류의 조상들이 파충류에게 습격을 당했던 당시의 거억이, 유전자에 의해 지금도 우리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980년 프로이트 무의식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저장되는 곳으로 생각
융은 인간의 무의식은 이런 개인적인 차원의 무의식 뿐만 아니라 인류의 먼 조상, 더 나아가 인류 이전의 선행 인류 및 동물의 조상 때 습득된 이미지로 구성되는 집단 무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집단 무의식은 본능과 마찬가지로 타고나고 물려받는 것인데 , 어떤 계기를 통해서 의식의 층으로 올라오면서 구체적인 형태를 띠게 된다 무의식은 인류가 생존하는 한 지속된다. 집단 무의식은 이처럼 인류의 먼 과거에 대한 기억이지만, 동시에 미래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집단 무의식의 집단은 인류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며, 일시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인간과 인류 전체가 생존하는 한 지속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무의식을 의식화 하라. 매 순간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동기에 의해서 지금의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려라. 자신에 대해서 ‘무의식-알지 못하는 의식’이라는 특성을 가진 마음의 부분들을 최소화하라
무의식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사람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고 부른다. -칼 융-
융의 이론2:페르소나 이론 페르소나(가면)
융의 이론2:누구나 가면을 쓰고 있다. 페르소나(Persona) 이론: 원래 페르소나는 그리스의 고대극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일컫는데 심리학적인 용어로 심리학자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가면)를 지니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페르소나를 쓰고 관계를 이루어 간다고 한다. 그런데 심리학자 융에 따르면 이러한 페르소나가 모이고 모여 결국 하나의 인격(Personality)을 형성하게 된다고 한다. 심리학에서 타인에게 비치는 외적 성격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원래 페르소나는 그리스의 고대극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일컫는데 심리학적인 용어로 심리학자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가면)를 지니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페르소나를 쓰고 관계를 이루어 간다고 한다. 페이 만든 이론에 쓰이게 되는데 그는 인간은 통해 개인은 생활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반영할 수 있고 자기 주변 세계와 상호관계를 천개의 페르소나르소나를 성립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페르소나 안에서 자신의 고유한 심리구조와 사회적 요구 간의 타협점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 사회적 요구에 적응할 수 있게 해 주는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하게 된다. 대체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가면을 써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대체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가면을 써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사회에 적응하기 위하여서는 어느 정도 페르소나가 발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적 요구간의 타협점에 도랄 목적 또한 자신의 고유한 심리구조와 사회적 요구 간의 타협점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페르소나는 개인이 사회적 요구에 적응할 수 있게 한다. 페르소나에 의해 싫은 사람까지도 포용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잘 융화할 수 있으므로 퍼스낼리티에서 페르소나는 유익 할 수 있다.
페르소나는 어릴 때부터 가정교육이나 사회교육을 통해서 형성되고 강화된다. 예: 직장인으로 학생으로 부모로서 자식으로 Ect.. 모든 인간은 '사람된 도리' 로서 '직장인의 의무' 로서 , '학생의 본분'으로서,'부모'로서,'자식'으로서 수행해야 할 책임과 역할 등을 끊임 없이 요구받게 되고, 그러면 페르소나는 강화 되여간다. 그림:에바 은실 한 작품
페르소나 팽창(열등감과 자책감) 개인이 자신의 삶의 목표와 사회가 요구하는 페르소나를 동일시하여 그에 의존하여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본모습을 잃게 되고, 그것이 극단적 상태에 이르면 여러 가지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들이 생긴다. 이런것을 페르소나 팽창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페르소나의 팽창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본성으로서의 삶과 페르소나로서의 삶을 구별하고 페르소나에 가려 보이지 않던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림:에바 은실 한 작품
융의 이론3:동시성
융의 이론3:의미가 있는 우연 우리가 직면하는 불가사이의 현상-우연인가? 이것을 합리적인 인과율로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인가 다른 미지의 연관으로 맺어진 심리적 평행현상이라고 생각하여, 이를 공시성 또는 동시성이라고 이름 붙혔다. 동시성: 가끔 직면하는 불가사이의한 현상을 단순히 우연의 일치로 보아 넘길 수가 없다. 그리고 이것을 합리적인 인과율로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인가 다른 미지의 연관으로 맺어진 심리적 평행현상이라고 생각하여, 이를 공시성 또는 동시성이라고 이름 붙혔다.
동시성 원리: 서로 다른 두 개의 사건이 그 사이에 아무런 인과 관계도 없지만 동시적으로 일어나는 듯이 보이는 사건들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Ex1)융이 B시의 호텔에서 뒷머리에 몹시 심한 통증을 느낌. 그 시간 그의 환자 중 한 명이 권총 자살을 함 Ex2)융이 중심의 상징과 자기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황금의 성 모양을 한 만달라를 그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황금의 꽃의 비밀’ 이란 연금술서의 해제의 집필을 부탁받았고 그 책에서 황금 성의 만달라 그림을 발견 Ex3)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 일상에서의 동시성.
동시성들은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매 순간마다 일어난다 동시성들은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매 순간마다 일어난다. 거기에는 그들의 인생에서의 아주 작은 일과 세계적으로 큰 일 사이에 연관이 있으나, 그들은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동시성과 무의식의 연관성: 우리는 모두 의식과 무의식을 갖고 있는데 개개인의 무의식은 서로 연결이 되어있다고 한다. 가족이나 친한사람 모두 하나의 뿌리에서… 여기서 ‘동시성’과 무의식(지각작용과 기억작용이 없는 이른바 의식 밑에 존재하는 무의식의 상태)의 연관성을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의식과 무의식을 갖고 있는데, 개개인의 무의식은 서로 연결이 되어있다고 한다. 물론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일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모두 하나의 뿌리에서 뻗어나온 가지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위에서 동시성의 예를 든 것과 같이 무의식을 통해 의식으로 이어져 멀리 떨어진 가까운 사람의 일을 직접 느끼거나 꿈이나 환각 등을 통해 예시를 할 수 있는 것이다. ////////////////////////////////////////////////////////////////// Final destination / the mask The mask: jim 캐리: 스탠리 – 가난한 은행 직원 여자 주인공:티나 칼라일- 은행절도범의 한명 강아지: 마일로 강도범:도리안 Final destination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