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Leader Self Coaching 技法 새누리교회(풍덕천) 차세대 Leader Self Coaching 技法 안녕하세요. 박태원 집사 인사드립니다. 이 자리에 두 번 서게 되었습니다. 사실 신앙심이 깊으신 여러분 앞에 제가 서서 강연 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하는 아내의 걱정도 있었습니다만, 고주복 전도사님의 권유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섰습니다. 편하게 들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2012. 10. 24 박태원
소망이 있다면? -. 가족의 건강과 경제력 -. 자녀의 미래 걱정 : 두려움 잉태 두려움 : 의욕 저하 우리는 가족의 건강과 자녀의 미래에 대한 한 두 가지 걱정 때문에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 옛날 걱정 근심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 모두가 걱정 투성이였어요.. 자신도 걱정 안 하면 손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 동안만 걱정 해보기로 했습니다. 농사와 관련해서, ‘날씨가 가물어 흉작이 되면 어떻게 하나?, '대풍작이면 어떻게 되지? , '비가 안 오고 가문다면?, 비가 너무 와서 홍수로 싹 쓸어가면 어떻게 되지?‘, '병이 걸려 일을 못하게 되면…???이런 걱정입니다. 걱정하면 할수록 계속 걱정거리만 늘어났습니다. 다음날, 농부는 이웃사람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하루 종일 걱정을 해봤는데 무엇 하나 좋은 일이 없더구만. 그래서 난 걱정은 하지 않기로 했다네.“ 걱정은 두려움을 잉태하고 ,두려움은 의욕 저하를 불러 옵니다. 이러한 걱정을 기도하면서 단 한번의 클릭으로 지워버려야 합니다. 걱정 : 두려움 잉태 두려움 : 의욕 저하
Trend (지식, 기술발전, 유행) 변화 속에서 ? 목에 방울을 달고 다른 양을 이끄는 길잡이 양 Mega Trend : 主변화(本流) 트렌드 (Trend) Micro Trend : 主변화 속의 변화 (支流)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은 또 어찌 변 할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미래 미래학자이며 발명가인 레이 커즈와일이 말하기를 1900년대와 2000년대의100년 사이에 모든 것이 1 천배나 변화하였다 했습니다. 추측 하건대, 미래인 앞으로의 10년은 지난 10년보다 얼마나 더 많이 변화 될 것인지 예측 할수 없습니다. 트렌드는 큰 변화를 메가트렌드라 하고 메가트렌드 속에서의 작은 변화를 마이크로 트렌드라고 합니다 트렌드라는 의미는 목에 방울을 달고 다른 양을 이끄는 ‘길잡이 양’을 가리키는 말로서 미래에 일어날 사건 등을 예견할 수 있는 징표를 뜻합니다. 즉,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요인들을 “트렌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먼저 아는 것, 즉 실현 가능성이 높은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개인의 경쟁력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트렌드를 아는 것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것입니다. Trend (지식, 기술발전, 유행) 변화 속에서 ?
강남 스타일(싸이 Phy)의 운명? 트렌드(Trend)와 강남스타일 잘 아시죠? 요즘 유튜브에서 뜨고 있는 것 말입니다. 유럽, 미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뜨고 있습니다. 강남스타일의 수명은 얼마나 유지 될까요? IT 발전, 카페와 블로그는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개 씩 생겨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유튜브 등에 의해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급속하게 몰락하기도 합니다. 한국은 세계화, 정보화, 민주화라는 세 가지의 커다란 ‘메가트렌드’의 영향권 아래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권 하에서 파생 될 미래는 우리 각자에게 준비된 자에게는 즐거움으로 나타 날 것이며, 준비되지 못한 자에게는 두려움으로 나타 날 것입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자녀들이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트렌드 속에서 훌륭히 살아 남는 트렌드 감지능력은 많은 서적을 읽음으로 해서 가능해 집니다. IT의 발달에 의한 스마트폰의 출현은 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을 움직이면서 습득 할 수 있게 만들었고, 정보를 생산하고 정보 습득하는 모든 일이 개인에게로 넘어와 있는 실정입니다. 소멸하는 일자리와 새롭게 생기는 일자리들을 예측하여, 앞으로 100세 시대에 살게 되는 자녀의 삶의 질을 높여 주어야 할 책무가 부모에게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부모가 미래예측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My Work My Job 2050' 자녀의 미래 경영 20대 부터 50년간 일하여 100세까지 사는 사회 가난 허약한 몸 한국경제 2005.07.04 자녀의 미래 경영 'My Work My Job 2050' 20대 부터 50년간 일하여 100세까지 사는 사회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여러분은 몇 살까지 사실 것 같고, 여러분의 자녀들은 몇 살을 살 수 있다고 보십니까? 개인의 미래 경영 여하에 따라 자녀들은 100세 시대를 살아 갈 인물로 키울 수 있습니다 2005.07.04일자 한국경제는, 100세 시대를 열어 갈 'My Work My Job 2050‘ 에서 모든 국민이 20대부터 50년 동안 일 한 후, 은퇴하여 100세까지 여생을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했습니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 교수는 60세부터 30년간이 자신의 전성기였다고 언급했는데, 이처럼 80세가 넘어서도 큰 성과를 이룬 분들의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피카소는 92세까지 그림을 그렸고,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는 80세 이후에도 하루에 12시간씩 그림을 그렸습니다. 스페인의 첼로 연주자 파블로 카잘스는 97세 때 연주회 준비를 하다가 타계했다 합니다. 육체적인 나이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이지만, 사고력이나 의지력 등은 물리적 나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나이는 오히려 숙련된 멋진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고노스케 회장은 자신이 `하늘의 세 가지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그 세 가지 은혜란 `가난‘, `허약한 몸', `못 배운 것'입니다. 가난 속에서 태어났기에 근면해야 함을 배웠고, 몸이 허약했기에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배우지 못했기에 세상 모든 이를 스승 삼아 배우는 데 노력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렇지요? 모르면 스스로 배워야 한다는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자녀를 위해 무엇을 배우시겠습니까? 자녀들의 시대에는 100세까지 살 수 있으므로 100세까지 살아 갈 수 있도록 즉, 코칭해야 한다는 의무가 주어져 있습니다. 가난 허약한 몸 못 배운 것 마쓰시다 그룹의 고노스케 회장 ( 하늘의 세가지 은혜)
자녀 코칭? = 부모의 셀프 코치(Self-Coach)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잠22:6) 우선 부모 가 셀프 코치(Self-Coach)가 되어야 합니다. 환자는 의사를 필요로 하고 , 자녀는 부모를 필요로 합니다. 자녀들에게 부모의 역량을 투입하여 가르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진 속의 아이들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 여기 참석하신 분들의 자녀 일 수도 있습니다. 이 어린 아이들이 무엇을 간절히 원하며 이루어 주십사하고 기도 하고 있을까요? 이러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 보세요???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자 하니? - 그렇게 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 스스로 꿈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가며, 아이들이 좋아 하면서 잘 하는 것을 시작으로 “되고자 하는 미래상을” 찾아 보도록 하는 것이 자녀의 코칭 기술입니다 자녀를 코칭하려면 부모가 셀프코치가 되어야 합니다. 未來像 찾기 목록 커서 무엇이 되고자 하니? 그렇게 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녀 코칭? = 부모의 셀프 코치(Self-Coach)
셀프코칭 (Self-Coaching)? 자신이 스스로 코치가 되어 문제 해결 자녀를 위한 coaching 리더십의 패러다임 스스로 자신의 코치가 되어 자신에게 질문할 목록을 만든다. 1) “지금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지? “ 2) 자기 스스로 자기에게 질문하여 3) 생각을 정리하고 실수의 원인과 문제 해결책 유도 자녀를 코칭하기 위한 코칭에서 우선 부모가 셀프코치가 되어야 하는데, 자녀를 위한 셀프 코칭은? 자녀를 위해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질문을 부모 스스로에게 해 보는 겁니다. “내가 아이를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무엇이지?”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당장 아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정해 졌다면? 아이의 습관변화를 위한 질문 목록들을 적은 후 그 목록 순서대로 질문을 통해 긍정적 답변이 나오도록 해야 하는데, 반드시 혼자서 연습을 여러 번 하셔야 합니다. 무슨 일(공부-학습)을 하기 전에 한번 자문(自問)해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코칭해 주어야 합니다.. 자문하는 목록을 스스로 만들게 해 보는 거죠.. Coaching leadership의 패러다임은 상호 신뢰 그리고 부모의 지원과 격려 , 수평적 관계에서 질문 목록을 만들어 질문 해 나가는 겁니다. 자녀를 위한 coaching 리더십의 패러다임 1) 상호 신뢰, 2) 수평적 관계 3) 습관 변화 질문 목록
자녀 감정의 ‘공감 개발자’ “부모의 ” 코칭 언어(질문 목록) 사용 필수 신뢰하는 Coaching 대화의 3가지 조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는 ① 의도(코칭 의도) 부모와 자식관계로 서로를 존중하는 ②수평적 관계 판단을 금하고 생각을 수용하는 ③ 코칭언어 자녀 : 아이들은 무척 감정적임. 따라서, 가능성이 크고 에너지가 높다. 아이들은 무척 감정적입니다.. 따라서, 가능성이 크고 에너지가 매우 높아 어디로 튈 지 감 잡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공감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공감’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감정을 경험 하는 것이며, 감정을 함께 공유하여 어린 자녀 또는 나이든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공감과 코칭 언어에 대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느 여름날 학원엘 가던 중3학생이 학원에 가던 중에 오락실에 들려 오락만 하고 늦게 돌아 왔습니다. 엄마가 자초지종 물었습니다. 자 여기서 어느 부분을 공감해야 할까요? 공감의 내용은, 아이는 비가 오고 바람 불어서, 짜증 났고, 짜증이 나서 공부하기가 싫어졌고, 오락실에 있다 오려니까 부모님이 야단칠까 두려웠다는 것입니다.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 엄마는 “그래 ! 엄마가 두렵기도 했겠다”라고 공감 해 주고 나서는 이미 작성된 목록에 써 있는 대로 다과 같이 질문을 합니다. “비가 짜증을 내게 한 것이니? 아니면 네가 짜증을 낸 것이니?” “비가 짜증을 내게 했어요.” “그럼 이 지구상에서 눈이 오고 비가 오는 것은 나쁜 것이니?” “아니요?” “그럼 앞으로 비가 오고 눈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지요. 엄마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노력 할께요. ” 강압적인 것보다는 스스로 깨닫도록 유도 하는 것, 이것이 코칭 기술입니다. 먼저 공감해 주는 기술이 코칭의 첫단계 입니다. 자녀 감정의 ‘공감 개발자’ “부모의 ” 코칭 언어(질문 목록) 사용 필수
아름다운 기적 “네가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않으리라 ” (잠언 22 : 29) 아름다운 기적 (부모 Coaching) (좋아 하는 일을 하게 하기) 이 사진은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가 태어날 때부터 불치의 병을 안고 태어난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끝난 다음에----- 아버지(딕 호이트) 고마워요. 아버지가 없었다면 저는 할 수 없었을 거예요 ! 아들아(릭 호이트) ! 네가 없었다면 나는 하지 않았단다.라고 아들과 아버지가 주고 받는 감동적인 말들, 그리고 부모의 역할이 자녀에게 커다란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21일 간의 습관 꿈을 목표로 100년 인생을 위한 승부 집에서 공부 : 반드시 복습(대학생도 마친가지) 성취욕구 : (칭찬 및 용돈 올려 주기 등으로) 보상하기 매일 운동 30분 : 정신을 맑게 한다. 매일 독서 30분 : 자녀의 꿈을 키우는 책 읽기 10~11살이 되면 아이의 의견을 항상 무시하지 말고 존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학원 보내는 것 보다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고, 성적이 향상되었을 때, 반드시 칭찬으로 자신감을 키워주고 용돈 올려 주기 등으로 보상해 줍니다. 반드시 복습하고, 매일 30분 이상 운동으로 정신을 맑게 합니다.(부모와 같이 하는 운동은 더 좋습니다.) 자녀가 좋아 하는 책 또는 부모가 권하는 책을 사 준 후 매일 30분이상 책을 읽도록 합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장래에 무엇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설정 될 것입니다. 생각이 변하면 습관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게 마련이지요. 따라서 이러한 습관을 21일 간만 지속되도록 함께 노력하시되 주의 할 점은 코칭기술을 활용하여 약속을 받아 내셔야 합니다. 작심 3일이 되면 어찌하나?라고 반문 하실 수도 습니다. 만약 작심 3일이 되면 다시 “21일간의 습관”을 시작하시도록 하십시오, 자녀의 미래는 “21간의 습관”이 좌우 하게 됩니다.
이미도씨의 ('당신이 읽는 것이 당신이다!‘) 조선일보 2012.09.05 언어 감각과 상상력 : 조간신문 3종을 읽는 데서 출발 신문이 권하는 책 : 1주일에 2~3권씩 읽게 하면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인생의 VIP 준비 끝. 앨빈 토플러(미래 학자) : 전 세계의 신문 7종을 매일 탐독 - 책 읽기를 통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다” 독서와 관련 된 다른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조선일보 2012.09.05(외화번역가 이미도씨 강연자료에서는 “당신이 읽는 것이 당신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하루치 신문은 300쪽짜리 책 한 권 읽는 셈이라는 주장을 펴고 잇습니다. 자신의 언어 감각과 상상력은 조간신문 3종을 읽는 데서 출발했다고 했습니다. .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전 세계의 신문 7종을 매일 읽는다 합니다. 차세대의 리더로서의 성공비결은 책 읽기입니다. 이처럼 책읽기를 통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알아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도씨의 강연 자료 1만 시간의 법칙과 21일간의 습관 자녀가 좋아 하는 일 : 장래의 직업? 조선일보 2012.09.05 "어떻게 해야 영어(공부)를 잘할 수 있나요? “ 기회 1만 시간 = 하루 3시간씩 10년 ‘당신이 이룩한 성과는? "시카고대학 배출 노벨상 수상자들의 답변 좋아하는 걸 하세요 (Do what you love) 1만 시간의 법칙과 21일간의 습관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나요? “는 질문을 받은 이미도씨는(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아웃 라이어' 중에 표현된) '1만 시간의 법칙'을 이야기 합니다. "하루 3시간씩 10년간 연습하면 1만 시간이고, 그렇게 준비한 사람에겐 기회가 온다라는 결론이지요…. 명문 하바드 대학과 옥스포드 대학에 입학시키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자녀가 1만시간의 법칙과 21일간의 습관을 지키도록 코칭하십시오. 만약 작심 3일이 되면 작심3일 순간부터 다시 21일간의 습관으로 되돌아 가서 시행하도록 합니다. 여기에는 물론 조건이 따릅니다. 본인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시키는 부모는 실패 할 것입니다.. "시카고대가 배출한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질문을 던졌어요. '당신이 이룩한 성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 당신이 좋아하는 걸 하세요(Do what you love)." - 좋아 하는 일을 하게 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결론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자녀가 좋아 하는 일 : 장래의 직업?
우주인 이소연, 이소연 우주인이 될 뻔 했던 고산?의 차이? 우주인이 될 뻔 했던 고산 (창업지원 회사) 대표 우주인 이소연씨는 우연히 우주인 선발 기사를 보고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서 1만8천대 1의 경쟁을 뚫고 후보로 선택되었습니다. 승부욕도 강한 이소연씨는 우주인이, 자신이 아닌 한국의 고 산(31) 씨로 선정되면서 내심 낙담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녀는 “어찌하면 좋은가?”라고 스스로 자문(自問)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우주로 갈 기회가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훈련에 전념하였습니다. 2008년 우주선 발사 한 달 전, 훈련규정 위반을 이유로 탑승우주인 자격이 박탈된 고산씨 대신 우주인이 되었습니다. 이소연씨는 운만 좋았던 것일까요? 운은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덤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바로 우주인이 되지 못한 고산씨,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2012년 6월 18일자 SBS 방송에 의하면 세운상가에서 창업을 하려는 젊은이들을 위한 창업지원쎈타인 “TIDE”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합니다. 지난 날의 규정위반이 교훈이 된 그는 꿈을 접게 된 불운한 우주인에서 그의 새로운 도전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인이 되고 난 후에도 창업지원쎈타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규정을 지키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우주인이 될 뻔 했던 고산 (창업지원 회사) 대표 이소연
바퀴벌레의 3억 5천만년 共生과 쇠똥구리 입과-발로 경단을 만드는 쇠똥구리 초당 1m 속도로 먹이를 찾는 바퀴벌레 경단 운반 여러분은 가족을 무척 사랑하십니다. 피를 나눈 자녀를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히 여기십니다. 자녀의 보존 본능에 대한 벌레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학자들이 말하기를 바퀴벌레는 3억 5천만 년 전부터 생존해 왔다고 합니다.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투하에서도 바퀴벌레는 살아 남았다는 겁니다. 사람 주위에는 먹을 것이 풍부하므로 사람과 함께 살며, 먹이를 위해 생명을 바꾸는 위험도 감수하면서 한곳에 모여 장기간 삽니다. 먹이를 실컷 먹고, 돌아오는 길가에 배설물을 뿌려 두고는 초당 25회 방향전환하면서 1초당 1m의 속도를 낼 수 있으니 육상 선수 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셈입니다. 돌아 오는 길에 배설물을 뿌리는 것은, 동료들로 하여금 먹이가 많은 "구역”을 쉽게 찾고, 무사히 되돌아오도록 하는 그들만의 “공생의 원리”입니다. 이러한 율법이 수억 년 동안 시행되어 왔으니 그들의 움직임으로 무리들은 절대 굶어 죽는 일이 없습니다. 쇠똥구리 이야기로 방향을 바꿉니다. 짐승의 배설물은 소똥구리와 성충의 좋은 먹이가 됩니다. 그래서 소똥구리는 짐승의 배설물을 입과 다리로 절단하여 동그랗게 경단을 완성한 후 경단을 굴려 부드러운 흙이 나올 때까지 이동하여 굴 파 놓고 경단을 저장하여 살면서 경단을 먹기도 하고, 경단 속에 알을 낳아 성충이 되면 경단을 먹이로 합니다. 만들어진 경단은 성충을 기르기 위한 인큐베이터이며 또한 먹이 인 것입니다. 어미는 애벌레가 다 자랄 때까지 극진한 모성애로 새끼를 돌보지요…. 초당 1m 속도로 먹이를 찾는 바퀴벌레 경단 운반 굴로 먹이를 저장
포기하지 마 ! 진정한 코칭 Don`t quit 감성 격려 목표 초과 달성 미완성의 유아기 및 소년기, 청년기일지라도 쇠똥구리의 성충 돌보듯이 소중하게 돌보아야 하며, 차세대의 리더로서 키우기 위한 ‘자녀 코칭’으로 좋아 하는 일이 성취되도록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바퀴벌레처럼 가족의 번성을 위하여 어디에 먹이가 많은지, 어디 가면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부모의 경험으로 알려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강조하였듯이 부모가 셀프코치가 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우주인이 된 이소연처럼 목표를 달성하도록 코칭하고, 규정을 위한한 미완성우주인 처럼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코칭하셔야 하며, 설사 실패하였다 하더라도 재기 할 수 있도록 감성으로 격려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도 미래학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교육에 관한 자료들과 지식은 넘쳐 납니다. 오늘 제가 수십년간 교육현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하고, 느꼈던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만, 실생활에서 자녀들과 부딪치면서 부모님들이 풀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기도하러 나오신 여러분들은 부모가 자녀들을 위해 한계점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지혜를 구하면서 자녀들을 후원 할 때, 분명 그 한계가 풀리게 될 것입니다. 이제 강의를 마감하기로 합니다. 보시게 될 동영상처럼 격려 해 주면서 목표를 초과 달성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사람을 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마 ! Don`t q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