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 연봉의 결정구조는? 농식품가격분석론 I조 강정호,이상진,김규택,변준호
I II III CONTENTS 서 론 1. 주제 선정 동기 2. 국내 프로야구 선수 연봉 현황 본 론 서 론 I 1. 주제 선정 동기 2. 국내 프로야구 선수 연봉 현황 본 론 II 연봉제도의 소개 및 이해 프로야구선수 연봉추정 모형 결 론 III 결과 및 의의, 한계점 Q&A
서 론 I 1. 주제 선정 동기 2. 국내 프로야구 선수 연봉 현황
1. 주제선정동기 올해 프로야구에 대한 팬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얼마되지 않은 6월 11일 300만 관중이 돌파했다는 소식을 뉴스기사로 접했습니다. 위의 두 자료는 KBO에서 발췌한 자료인데요 왼쪽 표는 연도별 300만 관객 돌파 경기수 리스트, 오른쪽 표는 구단 별 관객 현황입니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이런 나날이 높아지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더불어 프로야구에 평소에 관심이 많던 저희조는 야구선수의 연봉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역대최단기간 300만 관중돌파!!
- 시속 150km를 던지는 좌완투수는 지옥에 가서라도 데리고 와라. - 타격왕은 포드를 타고 홈런왕은 캐딜락을 탄다. 1. 주제선정동기 야구는 통계가 가장 발달한 스포츠 Ex) 플래툰 시스템, 원포인트 릴리프, 세이버 매트릭스 야구 관련 격언과 희소성의 관계? - 시속 150km를 던지는 좌완투수는 지옥에 가서라도 데리고 와라. - 타격왕은 포드를 타고 홈런왕은 캐딜락을 탄다. 세이버매트릭스(Sabermetrics)는 빌 제임스가 창시한 SABR(The Society for American Baseball Research)라는 모임에서 만들어진, 야구를 통계학적/수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론이다. 세이버매트릭스는 빌 제임스가 창시한 이래로 수많은 변화를 겪어왔으며, 이제는 단순한 개인의 취미 차원을 넘어서 야구 전반에서 쓰이고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창시되었던 1970년대에는 많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였으나, 1980년을 넘어 199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야구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였다. 'Wins Above Replacement Player'의 이니셜로 메이저리그 최하위권 선수에게 똑같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선수가 최하위권 선수에 비해 팀에 얼마나 더 많은 승리를 가져다 주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
연봉! 야구 선수의 가격은? 1. 주제선정동기 가격 : 물건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돈으로 나타낸 것. 가격은 국어사전의 정의를 찾아보니 물건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돈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야구선수를 물건으로 보기는 뭐하지만… 그렇다면 야구선수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저희 조는 연봉으로 봤습니다. 축구의 경우 이적료가 선수의 가치를 나타내주는 척도가 되지만, 야구나 농구 같은 경우에는 연봉, 즉 몸값이 선수의 가치를 나타내는 척도가 됨.
2. 국내 프로야구선수 연봉 현황
2. 국내 프로야구선수 연봉 현황 최고액 연봉 선수 (타자) 두산 김동주 → 7억원 최고액 연봉 선수 (투수) 롯데 손민한 → 6억원 최고액 연봉 선수 (포수) SK 박경완, LG 조인성 → 5억원 최고액 연봉 선수 (1루수) KIA 최희섭 → 4억원 최고액 연봉 선수 (2루수) SK 정근우 → 3억1000만원 최고액 연봉 선수 (3루수) 롯데 이대호 → 6억3000만원 최고액 연봉 선수 (유격수) SK 박진만 → 2억5000만원 최고액 연봉 선수 (외야수) LG 이진영 → 5억5000만원 올해 2011시즌 기준으로 각 포지션별 연봉 최고액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프로야구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두산의 김동주로 연봉은 7억원이다.
2. 국내 프로야구선수 연봉 현황 2011년 KBO 등록선수 : 484名 선수 평균연봉 : 8704만원 (전년대비 0.2%↑) 1억원 이상 억대연봉 선수 : 100名 2011년 현재 KBO에 등록된 선수는 484명이며, 선수들의 연봉의 평균 금액은 8704만원으로 전년대비 0.2% 상승하였다. 등록 선수 중 1억원 이상의 고액연봉을 받는 선수는 100명이다. High risk- high return.
2. 국내 프로야구선수 연봉 현황 2011 드래프트 프로야구 취업률 11% 대졸 야구선수의 경우 10% 수준 고위험 고수익의 성격 2011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11%의 지명률을 보였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는 고졸 예정 463명, 대졸 예정 240명, 상무 제대 예정자 3명, 기타 2명 등 총 708명의 선수가 지명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 8개 구단은 모두 10라운드까지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어 최대 80명의 선수가 프로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 이날 이름이 호명된 선수는 총 78명이었다. 전체 708명 중 11%가 구단의 부름을 받게 됐다. 이는 749명 가운데 76명이 선정돼 10.1%의 취업률을 보인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수치다. 9명을 선수를 뽑은 SK와 KIA를 제외한 나머지 6개 구단은 10라운드까지 지명권을 모두 행사했다.
연봉제도의 소개 및 이해 II 연봉 협상 및 고과방식 다양한 연봉협상 방법 소개 프로야구 선수 연봉의 경제적 해석
1. 연봉 협상 및 고과 방식 소속구단 선수 연봉 협상 연봉결정은 기본적으로 소속구단과 선수간에 연봉협상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프로야구 선수의 경우 수요독점형태의 시장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는 소속구단에 대한 선수들의 협상에서의 영향력이 작았지만 갈 수록 프로야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선수 개개인의 협상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봉협상은 구단과 선수단이 벌이는 만큼 서로 상이한 처지를 반영하게 마련이다. 지난 겨울 LG에서 빚어진 신연봉제 갈등을 돌아보면서 양자가 어떻게 다른지 새삼 관심을 끌었다. 오프시즌 연봉협상 테이블에는 어떤 카드가 오갈까. 지난 시즌 성적이 별로 좋지 않은 선수의 경우를 보자. 구단에서는 당연히 성적 우선주의를 내세워 각박한 협상안을 들고 나올 것이고 해당 선수의 경우는 과거 누적공헌도와 다음 시즌의 기대치를 반영해달라고 맞서게 마련이다. 선참급 선수라면 누적공헌도에 대한 기대를 강하게 주장한다. 구단의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아무리 개인 성적이 좋아도 구단에서는 팀 성적을 앞세워 대폭인상의 어려움을 카드로 내밀고 선수는 자신의 성적표만을 내민다. 이렇듯 팀과 개인성적의 관계는 오프시즌 때마다 변하고 또 변한다. 어느 누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말을 하기 힘든 게 연봉협상 테이블에 나오는 카드다. 2002년 이후 제대로 된 성적을 올리지 못한 LG로서는 해당 시즌 성적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연봉제의 도입을 통해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한 것이다.
1. 연봉 협상 및 고과 방식 미국,일본 프로야구 - Agent와 구단간의 연봉협상을 통해 결정 한국 프로야구- 구단과 선수와의 대면계약이 원칙 → 구단마다 다른 연봉 고과 방식 (예: LG 트윈스의 新연봉제도-win share) 미국프로야구와 일본프로야구의 경우 선수의 법정대리인이 나서 선수의 연봉협상을 대신합니다. 야구에 관심있는 분들은 ‘스캇보라스’라는 이름을 들어보신적이 있을텐데요 현재 추신수의 에이전트이며 박찬호에게 5년간 6500만달러라는 초대형 FA계약을 성사시킨 인물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KBO에서 연봉협상은 구단과 선수와의 대면계약의 원칙을 고수하다 2001년 공정거래 위원회의 시정명령으로 변호사자격을 갖춘 에이전트를 둘 수 있게 되었지만 에이전트에게 연봉협상을 맡기는 국내선수는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른다 구단으로부터 ‘괘씸죄’에 걸려 선수생활의 불이익을 당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계약상에서 구단마다 팀내운영정책에 따른 다른 연봉고과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 올시즌에 LG의 신연봉제도인 윈쉐어 방식은 특정선수가 팀승리에 기여한 정도를 수치화하여 선수에게 연봉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LG가 올시즌 이러한 연봉제도를 실시한 이유는 흥미로운데요 다름아닌 2010년 마구마구 프로야구 팀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던 LG트윈스가 연봉총액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한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연봉제의 핵심은 팀승리 기여도로 통하는 WS(Win Share·윈 셰어)에 있다. 이긴 경기에 대한 고과 비중을 대폭 끌어올렸다. 풀어 말하면 특정선수가 승리 경기에 얼마나 공헌했는지 수치화하는 작업이다. 이긴 경기를 따로 뽑아 결승타를 때린 선수, 쐐기타를 때린 선수 그리고 희생번트를 연결한 선수에게 해당된 고과 점수를 주고, 투수 부문에서도 승리투수는 물론 중간계투로 디딤돌을 놓은 투수 등에 별도의 점수를 줘 고과를 차별화했다. 결과적으로 많이 이겨야 전체 연봉예산이 늘어날 뿐더라 WS에 적용받는 선수도 늘릴 수 있다. LG는 기존 연봉고과 방식을 50% 적용하며 나머지 50%는 WS를 중심으로 한 고과로 뽑아냈다. 그게 신연봉체제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 이에 따르면 LG 선수 가운데 고과 1위는 조인성이었다. 타율 3할1푼7리에 28홈런 107타점을 기록한 조인성은 기존 고과 방식에서뿐 아니라 WS에서도 팀내 넘버원이었다. 조인성은 WS만으로 전체 8개구단 선수 가운데 5위권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파격적인 연봉 고과 방식이 적용되다 보니 연차에 따른 연봉의 대체적인 흐름을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줄곧 연봉 순위에서 윗선에 있던 선수와 새내기급 선수의 연봉이 하루 아침에 뒤집히는 경우가 이미 발생했고, 앞으로도 종종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구본준 구단주는 “2군 아이들의 눈에는 빛이 반짝거리더라”며 신연봉제 효과를 소개했다.
1. 연봉 협상 및 고과 방식 다음해의 선수 연봉 개인성적이 연봉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 팀 승률, 개인성적 2010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의 팀순위와 구단연봉총액 순위가 거의 비슷함 다음해의 선수 연봉 팀 승률, 개인성적 해당시즌의 노동시장여건 ( 포지션별 선수 수급상황) 구단운영 정책 구단의 마케팅 전략, 소유 기업이 야구단에 투자하는 비중 프로야구 선수의 연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중 팀승률, 개인성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마구마구 프로야구 팀순위와 팀 연봉총액순위는 거의 비슷합니다. 또한 타율과 같은 타자의 개인성적이 낮더라도 수비력이 좋을 경우 하위타선으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때문에 포지션별 선수 수급상황도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됩니다. 또한 구단의 마케팅 전략이나 소유기업이 야구단에 투자하는 비중등의 구단 운영정책도 연봉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보시는 요인들 이외에도 이외에도 포지션의 중요도( 포수나 유격수의 경우 수비비중이 높아 연봉이 높은 경향), 팀내 리더쉽( 고참선수의 경우 팀내에서 코치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고 있음),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 이종범, 데릭지터 등은 승률과는 별도로 팀수익에 공헌하는 바가 큼), 부상전력 ( 야구선수의 경우 팔꿈치, 무릎, 어깨, 허리 부위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에 팔꿈치 인대수술[토미존서저리], 어깨, 무릎 관절경 수술을 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선수의 경우 선수생명이 짧고 슬럼프가 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연봉이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음) 이렇게 선수의 연봉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 가운데 저희조는 선수의 성적을 가장 중요한 연봉결정 요인으로 보았습니다. 투수의 경우 방어율, 탈삼진, 승리횟수 등/ 타자의 경우 타율, ops, 홈런개수, 안타개수, 타점 등 개인성적이 연봉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
1. 연봉 협상 및 고과 방식 < 각 구단별 연봉협상위원회 > 위원장 : 단장 운영팀장, 운영과장, 전력분석팀장, 스카우트팀장, 기록원 등 5~6명으로 구성 < 연봉 산출 근거 > ▲구단고과(50%) ▲시즌 성적(20%) ▲타석수, 투구이닝(10%) ▲1군 등록일수(10%) ▲코치고과(10%) 그렇다면 프로야구선수들의 연봉은 어떤 식으로 결정이 될까? 연봉결정은 구단의 단장을 위원장으로 운영팀장, 운영과장 등 5~6명으로 구성된 연봉협상위원회에 의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연봉을 산출하는 근거로는 구단고과, 시즌성적, 타석수/투구이닝, 1군 등록일수, 코치고과 등 5가지 항목이 사용된다.
규정타석(421타석) & 규정투구이닝(133이닝) 준수여부 선수 개개인의 성실성, 훈련자세, 생활태도 등을 계량화 1. 연봉 협상 및 고과 방식 연봉산출근거 내 용 구단 고과 투수: 124개 항목, 타자: 120개 항목 시즌 성적 타율, 홈런, 승수, 세이브 등 객관적인 수치 KBO 공식 기록 규정타석(421타석) & 규정투구이닝(133이닝) 준수여부 코칭스태프 고과 선수 개개인의 성실성, 훈련자세, 생활태도 등을 계량화 구체적으로 보면, 구단고과는 절반을 차지할 만큼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여기에는 공식기록에는 집계되지 않는 상세한 내용들이 기재돼 있다. 투수는 124개 항목, 타자는 120개 항목이나 된다. 시즌 성적은 말 그대로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기록으로 타율 홈런 승수 세이브 등 지극히 객관적인 수치다. 규정타석(391타석)과 규정투구이닝(126이닝)을 채우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차이가 크다. 규정타석을 채웠다는 것은 꾸준히 출전했다는 증거인 만큼 플러스 요인이 된다. 코치고과는 일종의 ‘생활기록부’ 같은 것이다. 선수 개개인의 성실성, 훈련자세, 생활태도 등을 면밀히 살핀 뒤 계량화한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객관적인 수치나 기록만으로 연봉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팀 흥행 기여도, 팀에서의 활동 기간, 자유계약선수(FA) 자격 획득 여부 등 다양한 요인들이 연봉산정에 추가된다.
2-1. 자유계약선수(Free Agent) 제도 일정기간 자신이 속한 팀에서 활동한 뒤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어 이적할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 또는 그 제도 1976년 미국 프로야구에서 처음으로 도입 한국에서는 1999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 자유계약선수, 일명 FA제도는 1976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선수가 일정시즌동안 자신이 속한 팀에서 활동하다 다른 팀과 자유로운 연봉협상을 통해 이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우리나라는 1999년부터 시행 중이다. FA제도의 도입으로 선수들은 구단에 예속되지 않고, 원하는 팀을 골라 이적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되었고,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한 구단들의 경쟁으로 선수들의 몸값이 폭등하는 계기가 되었다.
2-1. 자유계약선수(Free Agent) 제도 대상 : 총 경기수의 3분의 1이상 출전한 시즌이 9시즌에 도달한 선수 FA대상 선수 중 신청 → 결렬시 원 구단 제외 7개 구단과 협상 → 결렬시 다시 8개 구단과 협상 FA 자격 획득 요건은, 타자의 경우 매 시즌 페넌트레이스 총 경기수의 3분의 1이상 출전한 시즌이 9시즌에 도달한 선수이며 투수의 경우 매 시즌 페넌트레이스 출전하여 규정투구 횟수의 3분의 2이상을 투구한 시즌이 9시즌에 도달한 선수이다. 해외의 경우를 보면, 미국의 경우 6시즌, 일본의 경우는 9시즌이다. FA가 공시되면 해당 선수는 1주일 이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등록해야 자격을 얻는다. FA를 취득하더라도 선수는 우선 소속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벌인 뒤 결렬되면 다른 7개 구단과 교섭할 수 있다. 원 구단을 제외한 7개 구단과의 협상이 결렬시 원 구단을 포함한 8개 전 구단과 교섭할 수 있다.
2-1. 자유계약선수(Free Agent) 제도 ◆ 2000~2010년 프로야구 FA 계약 (단위:명) 연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대상 17 15 24 21 20 27 신청 6 8 4 13 11 14 12 타 구단 2 1 3 해외진출 잔류 5 7 미계약 그러나 문제는 협상이 끝내 결렬시 사실상 은퇴 수순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며, A급 선수가 아니라면 FA 신청을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 지난 10년 동안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한 선수는 모두 220명. 이 중 44.1%(97명)만 그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선언했다. 권리를 선언한 선수 중에서도 69.1%(30명)는 결국 소속팀에 그대로 남았다.
2-1. 자유계약선수(Free Agent) 제도 지난 시즌 프로야구 FA 신청을 했다 결국 어느 구단으로부터도 영입 제안을 받지 못한 포수 이도형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이유도 이러한 FA 제도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현실 때문이다. 약간 개정된 프로야구 FA 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학(4년제) 졸업 선수의 FA 자격 취득 기간을 9년에서 8년으로 단축 ② 보호선수를 18명에서 20명으로 확대 ③ 선수+보상금의 경우 전년 연봉의 50% 인상한 금액의 200% 보상하던 것을 50%를 삭제한 전년 연봉의 200%로 축소 ④ 금전 보상의 경우 전년 연봉의 50% 인상한 금액의 300% 였던 것을 50%를 삭제한 전년 연봉의 300%를 지급.
2-2. 연봉조정신청(Arbitrarion) 제도 구단과 선수가 계약에 실패했을 경우 제3자인 조정위원회가 중재에 나서 연봉을 조정하는 제도 1972년 미국 프로야구에서 처음으로 도입 선수 요구액과 구단 제시액 중 하나를 연봉으로 결정 연봉조정신청제도는 구단과 선수가 연봉협상에 실패했을 경우, KBO 조정위원회가 개입하여 연봉을 조정하는 제도이다. 1972년 미국 프로야구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 연도별 연봉 조정신청 선수 명단 및 결과 (총20명) 2-2. 연봉조정신청(Arbotrarion) 제도 ◆ 연도별 연봉 조정신청 선수 명단 및 결과 (총20명) 연도 선수(소속팀) 결과 1984 강만식(해태) 구단 제시액 1992 이만수(삼성) 이원국(MBC) 1993 김선일(롯데) 1985 1994 조계현(해태) 주동식(해태) 2001 송지만(한화) 김정수(MBC) 2002 전승남(LG) 김상훈(MBC) 유지현(LG) 선수 요구액 이광권(MBC) 김재현(LG) 1988 조용철(롯데) 이병규(LG) 1991 김시진(롯데) 2010 이정훈(롯데) 장호연(OB) 2011 이대호(롯데) 구단과 선수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을 KBO의 중재와 협상을 통해 합리적으로 도출한다는 본래의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국내 연봉조정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정확하고 구체적인 룰이 없다는 것이다. 판단기준 등이 존재하지 않다 보니 연봉조정이 있을 때마다 다른 잣대로 판단을 하기 일쑤다. 지난 연봉조정신청 결과를 분석해 보면 2002년 유지현의 경우를 제외한 모든 협상에서 KBO는 구단의 손을 들어준 부정적 측면도 있다.
적용이론 1 : 경제적 지대(Economic rent) 3. 프로야구 선수 연봉의 경제적 해석 적용이론 1 : 경제적 지대(Economic rent) W W* 경제적 지대 *경제적 지대(Economic Rent)란? - 사람들이 벌고 있는 돈에서 지금의 일 말고 다른 일을 해서 벌 수 있는 돈, 즉, 노동의 기회비용을 뺀 차이 이처럼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제적 지대가 큰 이유는 노동 공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야구선수는 프로야구 구단에 고용되어 경기를 함으로써 서비스를 제공하고, 많은 야구 팬들은 이를 보고 즐거움을 느낌으로써 그 서비스를 소비한다. 이러한 경제적 활동 과정에서 야구선수는 노동이라는 생산요소를 공급하고 구단은 이를 수요한다. 따라서 야구선수의 몸값은 생산요소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그런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야구선수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뛰어난 선수의 공급곡선은 거의 수직에 가까운 모양을 갖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이들의 연봉 또한 선수에 대한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면 야구선수에 대한 구단의 수요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이는 선수들이 제공하는 야구경기라는 서비스의 수요에 달려있다. 많은 사람들이 야구에 열광할수록 야구구단은 뛰어난 야구선수에 대한 수요를 늘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야구경기에 대한 수요는 어떤가. 6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에서 이에 대한 수요는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구단의 야구선수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고, 뛰어난 야구선수의 몸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것이다. 전용수입 L L*
3. 프로야구 선수 연봉의 경제적 해석 프로야구 선수의 공급곡선 프로야구 선수의 경제적 지대 W 야구 선수의 공급곡선은 상당히 비탄력적. - 야구선수는 야구 외에 다른 직업을 얻는데 많은 제약이 따름. - 인기도와 실력 면에서 매우 뛰어난 야구선수는 매우 한정되어 있음. L 이처럼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제적 지대가 큰 이유는 노동 공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야구선수는 프로야구 구단에 고용되어 경기를 함으로써 서비스를 제공하고, 많은 야구 팬들은 이를 보고 즐거움을 느낌으로써 그 서비스를 소비한다. 이러한 경제적 활동 과정에서 야구선수는 노동이라는 생산요소를 공급하고 구단은 이를 수요한다. 따라서 야구선수의 몸값은 생산요소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그런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야구선수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뛰어난 선수의 공급곡선은 거의 수직에 가까운 모양을 갖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이들의 연봉 또한 선수에 대한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면 야구선수에 대한 구단의 수요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이는 선수들이 제공하는 야구경기라는 서비스의 수요에 달려있다. 많은 사람들이 야구에 열광할수록 야구구단은 뛰어난 야구선수에 대한 수요를 늘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야구경기에 대한 수요는 어떤가. 6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에서 이에 대한 수요는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구단의 야구선수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고, 뛰어난 야구선수의 몸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것이다. 프로야구 선수의 경제적 지대 = (A급 선수의 경우) 선수연봉의 90%이상
적용이론 2 : 수요독점(Monopsony) 3. 프로야구 선수 연봉의 경제적 해석 적용이론 2 : 수요독점(Monopsony) W ME SL=AE Wc W* 이처럼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제적 지대가 큰 이유는 노동 공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야구선수는 프로야구 구단에 고용되어 경기를 함으로써 서비스를 제공하고, 많은 야구 팬들은 이를 보고 즐거움을 느낌으로써 그 서비스를 소비한다. 이러한 경제적 활동 과정에서 야구선수는 노동이라는 생산요소를 공급하고 구단은 이를 수요한다. 따라서 야구선수의 몸값은 생산요소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그런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야구선수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뛰어난 선수의 공급곡선은 거의 수직에 가까운 모양을 갖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이들의 연봉 또한 선수에 대한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면 야구선수에 대한 구단의 수요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이는 선수들이 제공하는 야구경기라는 서비스의 수요에 달려있다. 많은 사람들이 야구에 열광할수록 야구구단은 뛰어난 야구선수에 대한 수요를 늘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야구경기에 대한 수요는 어떤가. 6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에서 이에 대한 수요는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구단의 야구선수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고, 뛰어난 야구선수의 몸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것이다. D=MRPL=MV L L* Lc
3. 프로야구 선수 연봉의 경제적 해석 메이저리그 보류조항의 예 해결법 : 자유계약선수제도 우리나라 FA제도 1999년 도입 - 수요독점력이 여전히 발휘 약간 개정된 프로야구 FA 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학(4년제) 졸업 선수의 FA 자격 취득 기간을 9년에서 8년으로 단축 ② 보호선수를 18명에서 20명으로 확대 ③ 선수+보상금의 경우 전년 연봉의 50% 인상한 금액의 200% 보상하던 것을 50%를 삭제한 전년 연봉의 200%로 축소 ④ 금전 보상의 경우 전년 연봉의 50% 인상한 금액의 300% 였던 것을 50%를 삭제한 전년 연봉의 300%를 지급.
II 프로야구선수 연봉추정 모형 연봉 추정 모형의 개요 데이터 확장 과정 선수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내년 연봉 추정 실제 적용 3. 본론(2) 가. 연봉산출을 위한 모형의 정의 ㄱ. 함수모형을 이용한 분석의 목적 ㄴ. 모형에 포함시킬 변수들을 소개(용어소개 투수/타자 각각 따로 슬라이드) 후 샘플링 과정 소개. ㄷ. 함수 제시 (y= a + b1a1+b2a2+.....) ㄹ. 2010년 성적과 공시된 연봉자료를 토대로 변수별로 상관관계 분석 (유의성, 상관계수로 b값 구하기 등등) ㅁ. 완성된 함수 소개 나. 실제적용해 보기. ㄱ. 우리조가 분석하여 만든 함수를 토대로 내년도 연봉을 추정해본다 ㄴ. 투수와 타자 각각 1명씩(이대호 선수 추가하여 도합 3명) 의 올 시즌 성적 소개.(앞서 함수에서 다루는 변수에 해당하는 성적만..) ㄷ. 함수에 대입하여 내년도 연봉산출.
1-1. 연봉추정 모형의 개요 프로야구 선수의 연봉이 전년도 성적을 기초로 고과에 반영되는지 여부를 검증한다. 2010년 프로야구 선수들의 성적과 올해 연봉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타자부문과 투수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중요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함수를 도출한다. 각 팀 당 출장경기 수 와 투구이닝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명의 선수를 표본으로 조사한다. 함수를 이용하여 현재의 성적으로 내년 연봉을 예상.
1-2. 연봉추정 모형의 개요 투수 데이터 수집 자료 타자 데이터 수집 자료 * 출처 : 한국야구위원회(KBO) 기록실 엑셀파일을 따로 열어서 보여주기 보다는 파워포인트 안에서 해결하기 위해 넣어봤습니다. * 출처 : 한국야구위원회(KBO) 기록실
1-3. 최초 모형의 실패 다중공선성의 문제 발생
2-1. 데이터 확장
2-2. 타자 독립변수 추가 종속변수 : 2011년도 연봉 독립변수 X1 (출장경기 수) X6 (도루) X2 ( 타율) X9 (BMI) = 몸무게 / 키(m)2 X5 ( OPS) : 출루율 + 장타율
2-2. 투수 독립변수 추가 종속변수 : 2011년도 연봉 독립변수 X1(투구이닝) X5(WHIP) : 이닝당 출루 허용율 X7(BMI) = 몸무게 / 키(m)2 X4(탈삼진)
3-1. 타자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3-1. 타자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Salary = -1000.80 + 15.76*나이 + 22.95*BMI + 2.40*득점 Salary = -1,000.80 +15.76AGE+ 22.95*BMI + 2.40*RUN 모델은 매우 유의함. 그러나 AGE나 BMI가 무한대로 늘어나도 연봉은 계속 증가할까라는 의문점.
3-1. 타자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
3-1. 타자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기준 나이를 37, 기준 BMI를 24(과체중)로 설정. Salary = 125.10 -0.93*(37-AGE)2+ 2.89*(24-BMI)2 + 1.99*RUN
3-1. 타자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3-2. 투수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투수의 경우, 애초 가정을 했을때 다중공선성이 있겠지만(이닝을 많이 던지면 탈삼진이 많아지거나, 승을 많이 챙길 가능성) 타자의 경우보다 크지는 않다고 봄. 예를 들자면 삼진을 하나 더 잡는다고 승수 포인트를 더 챙기는 것도 아니고, 이닝을 더 소화함이 WHIP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호함. 하지만 실제로 변수끼리 단순 회귀분석을 해보면 상관관계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처음 들어갈 때 가정이니까요 ㅋㅋ 그런 이유로 최초의 모형 설명력(R스퀘어드, 결정계수)이 타자의 경우보다 큼을 알 수 있음.
3-2. 투수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Salary = -201.95 + 7.05*AGE + 1.19*INNING + 투수의 경우, 애초 가정을 했을때 다중공선성이 있겠지만(이닝을 많이 던지면 탈삼진이 많아지거나, 승을 많이 챙길 가능성) 타자의 경우보다 크지는 않다고 봄. 예를 들자면 삼진을 하나 더 잡는다고 승수 포인트를 더 챙기는 것도 아니고, 이닝을 더 소화함이 WHIP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호함. 하지만 실제로 변수끼리 단순 회귀분석을 해보면 상관관계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처음 들어갈 때 가정이니까요 ㅋㅋ 그런 이유로 최초의 모형 설명력(R스퀘어드, 결정계수)이 타자의 경우보다 큼을 알 수 있음. 2. 유의하지 않은 변수 제외하기 시작 방어율과 WHIP을 제외. 승수포인트의 경우 홈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결국엔 유의하지 않을까 하는 믿음으로 우선 제외하지 않았는데, 방어율과 WHIP을 제외하니 POINT의 유의성이 커짐. 이들이 autocorrelated 되어있었다?라고 볼 수 있다? 3. 위 식에서 처음에 BMI를 제외했고, 여기서 다시 K가 유의하지 않게 나와 제외해서 최종적으로 도출한 모델. Salary = -201.95 + 7.06*나이 + 1.19*이닝 + 4.40*승수 포인트 이것도 타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AGE에 대한 대처(한없이 늘어나도 연봉증가는 아니니)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모형을 손보려고 합니다. 우선 기준나이를 역시 기량이 35살 이후로 쇠퇴한다// 혹은 투수의 경우 고등학교 이후로 계속 혹사를 당하다보면, 어깨의 감가상각으로 인해 타자보다 기량쇠퇴 속도가 높을것이다라는 가정으로 30살을 기준// 두 가지를 해봤습니다. 연봉 = 26.90 + (-0.46)*(35-나이)^2 + 1.16*이닝 + 4.52*승수 포인트 Salary = -201.95 + 7.05*AGE + 1.19*INNING + 4.40*POINT 타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AGE가 한없이 늘어나도 연봉이 증가하는가라는 의문점.
3-2. 투수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3-2. 투수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기준 나이를 33살로 정함. Salary = 21.48 – 0.59*(33-AGE)2 + 1.15*INNING + 4.64*POINT
3-2. 투수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 분석
4-1. 내년 연봉 추정하기(타자 부문)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1982년 6월생 현재 성적 현재 연봉 : 6억 3천만 원 BMI : 34.54 득점(예상) : 95 현재 연봉 : 6억 3천만 원 ‘예상’은 현재 시즌이 40%가량 진행된 상태에서 현재의 성적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시즌이 종료되었을 경우 예상되는 성적입니다. 즉, 현재 성적에 2.5를 곱한 값이 예상 성적입니다. 타율과 ops는 경기가 거듭되어도 비례해서 증가하지 않는 변수 이므로 제외하였습니다.
4-1. 내년 연봉 추정하기(타자 부문) Salary = 125.10 -0.93*(37-AGE)2+ 2.89*(24-BMI)2 + 1.99*RUN 이대호 선수의 내년 예상 가치 (y) : 5억 8943만원 류현진도 그렇고 이대호 선수의 경우에도 추정 연봉이 다소 적게 나오는데.. 이는 비수리적인 부분( 즉, 군필여부, 국가대표 프리미엄, 관중동원 능력, 프랜차이즈스타 프리미엄 등등..) 을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라는 점을 다음 결론파트의 한계점에서 언급하면 될 것 같습니다.
4-2. 내년 연봉 추정하기(투수 부문) 류현진 (한화이글스) 1987년 3월생 현재 성적 현재 연봉 : 4억원 투구이닝(예상) : 195.7 방어율 : 3.79 포인트(예상) : 12.5 현재 연봉 : 4억원 ‘예상’은 현재 시즌이 40%가량 진행된 상태에서 현재의 성적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시즌이 종료되었을 경우 예상되는 성적입니다. 즉, 현재 성적에 2.5를 곱한 값이 예상 성적입니다. 방어율과 whip는 경기가 거듭되어도 비례해서 증가하지 않는 변수 이므로 제외하였습니다.
4-2. 내년 연봉 추정하기(투수 부문) Salary = 21.48 – 0.59*(33-AGE)2 + 1.15*INNING + 4.64*POINT 류현진 선수의 내년 예상 연봉(y) : 2억 6678만
결 론 III - 계량모델 결론 및 한계점 - Q&A
계량 모델 결론 및 한계점 나이는 투타 공통적으로 유의한 변수 기록이 연봉을 설명하는 정도는 투수>타자 실제 고과방식과의 괴리 기록의 영향력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 간과한 몇몇 요소들이 매우 유의할 가능성 ex) 직전 년도 연봉 인기도, 수상 등 보이지 않는 요소 미 반영 BMI를 사용한 것이 적절했는가?
Q&A 다들 기말고사 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