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性으로 지배하려는 남성권력 10090285 정유아 10090749 양수희 10101625 배민지 10100964 황윤희 여성을 性으로 지배하려는 남성권력 10090285 정유아 10090749 양수희 10101625 배민지 10100964 황윤희 10100466 배채윤
목 차 1)성(性) 상납이란? 2)성 상납 실태 와 동영상자료 3)문제점 4)해결방안 5)우리들의 생각 6)참고 자료
1)성(性) 상납 이란? 성(性)을 바친다. -어떠한 이익, 보상을 요구하는 대신 그 대가로 자신의 성을 지불하는 것.
우리나라의 성(性) 상납 실태
‘방부제녀’는 “선배가 인사 시켜준다고 해서 아는 감독님과 작가분을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뜨고 싶으면 몸은 기본'라는 말을 들었다”며 “이 사람이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한 분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필력이나 실력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스타가 되고 싶더라도 그런 제안을 받아들여서는 절대 안 된다.”라고 충고했다. Why뉴스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으로 불거진 연예인 성상납 의혹이 연기자들을 통해 사실로 확인됐다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으로 불거진 연예인 성상납 의혹이 연기자들을 통해 사실로 확인됐다. 한국 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한예조)이 회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연기자 183명 가운데 19.1%(35명)가 ‘본인이나 동료가 성상납을 강요 받았다’고 밝혔다. <한겨례21>는 한예조의 ‘인권침해 실태 설문조사’를 단독 입수해 6일 발매된 최근호에 보도했다. 한예조는 지난 4월 전체 탤런트의 95%에 달하는 2000여명에게 설문지를 보내 183명의 회신을 받았다. 실태조사에 참여한 연예인 중 24.6%(45명)는 ‘직접적인 인권침해나 금품 요구를 받았다’고 답했으며, 68.2% (125명)는 ‘본인이 직접 당하지는 않았지만 동료의 피해를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중복 답변이 가능한 이번 설문에서, 자신이나 동료가 당한 피해의 구체적 내용으로 ‘성상납 강요’를 지목한 이가 19.1%(35명)로 나타났다. 또 ‘접대 강요’를 받았다고 응답한 사람도 34.4%(63명)나 됐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14명(62.3%)은 ‘요구를 거절했다가 캐스팅에 불이익을 받았다’고 답했다. 또 요구 거절에 대해 31명(16.9%)은 인격모독을, 9명(4.9%)은 음해,협박을 7명(3.8%)은 폭언,폭언을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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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계 성 상납 만연? 성 상납과 노예계약이 만연했 다.착취를 일삼았으며 보이지 않는 거대 권력이 존재했다. 2011년 대한민국 연예계의 현주소, 세계가 바라보는 시 각이었다. 한류는 심상치 않 은 기류로 흐르고 있었다.지 난 13일 일본에서는 신한류 의 중심으로 떠오른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에 대한 성 상납 만화가 파장을 몰고 왔 다. 세계 각국에서 불고 있는 한 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에서 는 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엔터테인먼트사와 노예계약 을 맺고 있으며 성상납을 강 요받고 있다고 전하는 것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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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 열린 미스 아시아퍼시픽 월드대회에 참가했던 영국 대표가 성상납 요구를 받았다고 밝혀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에이미 윌러튼(19)가 대회 도중 성상납 요구를 받는 등 엉망진창인 대회 참가를 보내고 영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월러튼은 대회 주최 측과 스폰서 관계자들이 대회 입상을 걸고 자신의 옷을 벗기려 하고 몸을 더듬는 등 두 차례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포함한 일부 참가자들이 성상납 등의 강요에 응하지 않자 하루에 한 끼 식사만 주는 등 비인간적인 대우를 했다고 밝혔다. 다른 참가자가 이를 알고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지만, 주최 측이 돈을 쥐어주고 돌려보냈다. 통역들도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아 참가자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문제점 체계적으로 확릭된 억압적인 가부장제도 부실한 계약관행으로 인한 불공정한 계약 고정관념적 성 역할 사회화 성 고정관념과 성윤리의 이중성 성(性)의 상품화 부실한 계약관행으로 인한 불공정한 계약
해결방안 연예인 교육기관의 양성 계약 당사자들의 인식전환 필요 입법화 연예산업의 올바른 성문화를 위한 성교육
우리들의 생각 남녀 간의 불평등을 논하거나 문제점을 파악하는 상황에서 늘 던지 는 말이 있다. 바로,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은 하지 마라.”라는 말이다. 몇 초 안 에 머리로 이해하기는 쉬운 말이지만, 우리가 몸소 실천하기에는 상 당히 어려운 조언이자 충고이다. 한국의 성문화를 완전히 가부장적이라고 할 수도 없으며, 그렇다고 해서 매우 개방적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 금의 시점에서 성문화의 성격을 규정하는 것은 다소 무모한 시도라 고 본다. 그 무엇보다도 문제점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여 최선의 대안을 꾀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문화 또한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정의와 윤리에 부합하는 가치관 위에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비록, 문제가 생기기 전에 차단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대안이 되겠 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갑작스런 위험요소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존 재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국의 성문화가 지닌, 그러나 보이지 않는 폐해를 하루빨리 시정해야한다.
참고 자료 노컷뉴스 오마이뉴스 PD수첩 네이버 블로그 한겨레신문 Why뉴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성폭력의 실태와 원인에 관한 연구(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