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논리적 대화 습관
Ⅰ. “논리적 대화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1. 논리적인 대화법이란 ? Ⅰ. “논리적 대화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1. 논리적인 대화법이란 ? 어려운 내용 알기 쉽게 논리력 상대방에게 전달 복잡한 내용 조리 있게 ☞ 상대방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을 명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기술. → 의식적으로 “핵심이 무엇인지” 정리하는 습관을 배양 ※ 논리적인 대화법의 장점 - 정확한 표현을 쓸 수 있다 ↔ 스스로 자신감이 붙는다 - 주고받는 대화를 즐긴다 ↔ 토론에서 배운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다 ↔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 인간관계가 원만해 진다 ↔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 효과적인 기획과 제안을 할 수 있다 ↔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Ⅰ. “논리적 대화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2. 사고와 표현에 논리를 갖춰라 Ⅰ. “논리적 대화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2. 사고와 표현에 논리를 갖춰라 ※ 논리력은 자기표현력이다 - 논리적인 사고가 확립되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말할 수 없다. - 논리력은 자신감과 대인관계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셀프 디베이트(셀프 토론)로 논리적인 사고를 훈련한다. (셀프 디베이트란 주관적인 관점을 제쳐두고 스스로 문제를 상반된 관점에서 바라보는 훈련) 논리적인 사고를 익히기 전 。의견을 말하기가 어렵다. 。토론 참석이 꺼려진다. 。말하는 센스가 부족하다. 。타고난 눌변 원의 논리 논리적인 사고를 익힌 후 삼각 논리 。훈련하면 누구나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다. 。자신의 의견을 망설임 없이 제대로 말할 수 있다.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으면,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다.
Ⅰ. “논리적 대화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3. “주관적 논리”를 “객관적 논리”로 ▶ 디베이트는 최고의 논리학습 기술 Ⅰ. “논리적 대화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3. “주관적 논리”를 “객관적 논리”로 ▶ 디베이트는 최고의 논리학습 기술 - 일방적인 주장이나 감정에 치우친 주장으로는 설득할 수 없다. - 근거의 합리성을 자기검증을 통해 확인한다. (셀프 디베이트) ※ 디스커션 과 디베이트의 차이 디스커션 - 서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한다. - 주장에 반드시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 - 의견을 주장할 때 시간제한이 없다. - 의견을 주장할 기회가 공평하지 않다. -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관적이므로 의견이 일치되지 않거나 감정에 치우치는 경우도 있다. 디베이트 - 자신의 의견과 상반되는 관점에서 주장할 때도 있다. - 주장에는 합리적인 근거가 필요하다. - 의견을 주장할 때 시간제한이 있다 - 의견을 주장할 기회가 공평하다. - 결론에 반드시 도달한다.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의견을 주고 받는다. ☞ 디베이트의 기본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 즉 디베이트는 반드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의견과 상반되는 주장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Ⅰ. “논리적 대화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4. 인격과 논의를 구별하여 대화하라 ▶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에는 원칙이 있다. Ⅰ. “논리적 대화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4. 인격과 논의를 구별하여 대화하라 ▶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에는 원칙이 있다. ※ 합리적인 토론을 위한 5가지 원칙 -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한다. (사실,실례,통계수치,전문가 의견등) - 침묵은 동의를 의미한다. (반론이 없다) - 건설적인 논의를 한다. (대안제시 및 부분적 상대 의견 수렴) - 인격과 토론을 구분한다. (인신공격, 감정적 발언) - 의견과 사실을 구분한다. ▶ 대화 본래 목적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설득형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므로, 자기PR을 위한 주장이나 의논을 위한 의논은 제외하고,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력을 익히자. - 논리적인 대화법이란 상대와 논리적이고 건설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가기위한 것이므로 인격과 논의를 구분하지 못하면 건설적인 대화가 오갈 수 없다. ▶ 감정은 자제하고 독선은 버려라. - 설득형 커뮤니케이션은 “감정”보다 “이성”을 중시한다. ( 이성 >기분, 논리적 > 감정적 ) ☞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야 한다.
Ⅱ. 논리적 대화 습관의 기본을 익히자 1. 대화의 목적은 상대를 움직이는 것이다. ▶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논 리 *이성에 호소한다.(비교) *논리적으로 말한다 감 정 신뢰성 *감정에 호소한다.(이미지) *듣는 사람의 감정을 배려한다 *신뢰감을 준다.(브랜드파워) *말하는 사람의 신뢰감을 높인다 ☞ 설득의 3요소인 논리,감정,신뢰성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 논리만으로 상대를 설득할 수 없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므로 상대의 마음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즉 말하는 사람이 신뢰감을 주고 듣는 사람의 감정을 살피면서 논리적으로 말한다면, 설득할 수 있는 확률도 훨씬 높아진다.
Ⅱ. 논리적 대화 습관의 기본을 익히자 2.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의 타입을 명확히 하자. (3가지 타입) ① 사실을 전달하는 메시지 (사실을 말한다) ② 평가를 전달하는 메시지 (사실에 관해서 자기의 평가와 관점을 말한다.) ③ 제언을 전달하는 메시지 (사실,평가에 근거하여 새로운 대안을 제언한다.) ▶ 메시지의 내용과 목적을 명확히 정리하라. -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 -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의견인가 ? - 구체적인 제언을 하고 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가 ? ▶ 일방적인 자기주장만을 하지 말고 반론을 예상하여, 반론을 뛰어넘을 수 있는 논리를 미리 준비해두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Ⅱ. 논리적 대화 습관의 기본을 익히자 3. 의견과 토론은 분명히 다르다. = ▶ 토론은 의견의 차이를 전제로 한다. 의견 (토론은 건설적인 창조 과정이다.) 본인 의견 타인 의견 ※ 토론을 매끄럽게 하는 3가지 포인트 ① 토론은 상대를 반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② 상대의 의견 중 좋은 점은 수용하고 자신의 의견 중 나쁜 점은 인정한다. ③ 토론이 평행선을 달릴 때에는 제3자에게 판단을 위임한다. 토 론 의견의 차이를 좁혀가는 知的 과정 토론을 통해서 합리적인 문제해결.의사결정을 도출하는 방법 디베이트 (건설적인 의견교환) = ☞ 서로의 의견 차이를 논리적으로 좁혀가는 과정이 토론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논리적인 대화와 토론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Ⅱ. 논리적 대화 습관의 기본을 익히자 4.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명확히 한다. 5.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 결론지향식 대화법이 효율적이다. -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상대에게 지루함과 답답한 인상을 주지 않을려면 결론과 중요한 사안을 먼저 말하고, 이유와 근거를 나중에 말한다. ☞ 그러나 결론을 먼저 말하는 것이 언제나 좋다고는 할 수 없다. 특히 협상을 할 경우에는 시간,장소,상황에 따른 임기응변이 필요함. 그러나 보고,프리젠테이션,의논을 할 때에는 결론을 먼저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 객관성과 합리성이 필요하다. - “논리적인 대화법”이란 “왜?”라는 질문에 얼마만큼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지 거듭 따진다. ▶ 데이터의 질과 양을 확보한다. -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요소로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라. 주장과 직접 관련된 데이터인가? 일반화할 수 있는가? 출처를 신뢰할 수 있는가? 최신 정보인가? 표본수가 충분한가?
Ⅱ. 논리적 대화 습관의 기본을 익히자 6. 구체화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 어디까지 구체화할 수 있는지가 설득의 포인트 - 구체화할 때에는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 데이터 없이 근거만 확보된 논리는, 일반론이나 총론에 그치고 만다. ▶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 데이터가 있더라도, 수치가 없으면 단순한 사실과 전문가의 의견을 나열했을 뿐이므로 구체성이 결여된다. 그래서 수치가 있어야 객관성과 구체성이 확보되어 설득력이 높아진다.
Ⅲ. 논리적 대화 습관도 기술이 필요 1. 장황한 서두나 필요 없는 말은 생략한다. ▶ 비즈니스에 필요한 “효율적 대화법”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문제해결과 새로운 기획제안을 위한 논리력을 익히는 것과 동시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대화법”이 중요하다. ☞ 간결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은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매너 ▶ 용건 제시의 방법이 상대의 행동을 좌우한다. ☞ 효과적으로 메시지 전달 위한 주의할 점 ① 인사는 짧게하고, 상대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용건을 간결하게 전달한다. ③ 간결한 메시지라도 상대의 흥미를 끌 만한 키워드를 삽입한다. ④ 일방적으로 말하지 말고 상대의 반응과 질문을 이끌어낸다. ⑤ 질문에 대한 답과 키워드 설명을 적절히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둔다. ⑥ 상대의 반응이 예상 밖이었을 때는 깨끗이 물러나는 것도 중요하다. 가능하면 다음에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안과 계획을 언급한다.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어휘는 정의를 내린다. Ⅲ. 논리적 대화 습관도 기술이 필요 2. 애매한 단어는 명확히 정의한다. ▶ 자신은 알고 있어도 상대는 잘 모른다. --- 어휘의 정의를 명확히 한다. 의견 차이 “발언자” 메시지 “이해자” 메시지 커뮤니케이션은 “자신이 무엇을 말했는지”가 아니라 “상대에게 무엇을 전달했는지”가 문제다 공통으로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한다. 애매한 표현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한다.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어휘는 정의를 내린다. ▶ 애매한 표현을 쓰지 말고 명확히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자 --- 키워드의 정의를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 목적을 명확히게 표현.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없다. Ⅲ. 논리적 대화 습관도 기술이 필요 3. 상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대화법을 연구한다. ■ 상대의 요구를 파악한다.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보다는 “무엇을 듣고 싶어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말하는 것에만 치중하면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없다. 커뮤니케이션의 벽을 쌓고 있는 것은 상대가 아니라 자기자신 우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무엇을 듣고 싶어하는지 파악한다. 커뮤니케이션의 벽 논리의 벽 도 허물어진다 !!! ■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상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화법을 연구한다. ① 상대가 이야기하는 목적을 확실히 이해한다. ② 핵심을 파악한다. ③ 주장의 근거를 찾아낸다.
Ⅲ. 논리적 대화 습관도 기술이 필요 4. 적극적인 경청으로 이야기의 포인트를 파악한다. ■ 문제의식을 갖고 “귀를 기울인다”. ☞ 적극적인 경청을 위한 포인트는 ! 액티브 리스닝(Active Listening) ? → 적절한 응대를 위해 문제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생각하면서 듣는 것. ① 자신의 지식과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를 듣는다. ② 질문할 부분을 생각하면서 듣는다. ③ 중요한 점을 반추하면서 듣는다. (배워야할 점, 응용할 점등) ④ 자신의 의견을 메모하면서 듣는다.(의문점,반론, 찬성하는점 등) ※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방법. Critical Listening 논의의 합리성을 따지면서 검증한다. Active Listening 능동적으로 생각하면서 듣는다 적절히 반응한다
Ⅳ. 설득력을 높이는 대화 습관을 기르자 1. 대화의 구성과 내용은 자동차의 양 바퀴와 같다. ■ 대화의 효과를 최대한 발휘하려면 논리적인 구성이 필수적이다. → 즉, 논리적인 구성은 대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도 입 ① 듣는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② 상대와 공감 관계를 만든다. ③ 이야기의 목적을 분명히 한다. 본 론 ① 결론지향으로 중요한 점을 먼저 이야기한다. ② 중요한 포인트별로 순서를 매긴다. ③ 구체적인 사례나 자료를 준비해둔다. 정 리 ① 중요한 점을 다시 강조한다. ② 전체적인 관련성을 정리해 둔다. ③ 대화 내용에 흥미를 느끼게 한다. ■ 도입 부분에서 관심을 끌고 본론에서 설득한 뒤 결론을 짓는다. → 연역법과 귀납법 구성을 최대 활용한다.
Ⅳ. 설득력을 높이는 대화 습관을 기르자 2. 셀프 디베이트로 논리를 강화한다. 3. 장점을 강조하면서 제안한다. ■ 긍정의 논리와 부정의 논리 - 문제를 360도 모든 각도에서 바라보고, 상반된 관점에서 쌍방향으로 접근하여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는 것. 즉 반대의견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내 활용하기 위해서다. - 복합적인 사고로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해결책을 비교.검토하여 더 합리적인 결론을 이끌어낸다. ■ 자신의 의견을 비판할 수 있으면 설득력도 향상된다. - 셀프 디베이트로 자신의 의견을 검증하는 과정은 독선적인 논리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상대의 비판에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는 논리도 갖게 해준다. 3. 장점을 강조하면서 제안한다. ☞ 비교우위형 논리에서는 장점이 열쇠다. ex) 신상품 제안 ① 신상품의 장점은 아주 많다. -------------------(우위성) ② 이 장점은 기존 상품에는 없다. ----------------(차별화) ③ 신상품의 장점은 파생하는 모든 단점을 커버한다. --- (비용대비 효과) 비교우위형 논리는 기획제안, 의사결정,정책입안 회사의 방침수립 등 활용
Ⅳ. 설득력을 높이는 대화 습관을 기르자 4. 대립하는 의견을 승화시킨다. 5. 논리적인 설득의 함정에 주의하라. ■ 의견이 대립할 땐 제3의 방법을 찾아라. - 셀프 디베이트는 기본적으로 현상 개혁을 긍정하는 입장에서 주장과 제안을 하므로, 반대 측의 논의에서도 장점을 수용해서 최종 제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 비판과 반론은 자신의 주장을 발전시키는 찬스다. - 객관적인 논리전개와 사고방법에 익숙해지면,비판과 반론을 감정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주장을 발전시킬 수 있다. → 따라서 비판이라고 해서 무조건 피하려 하지 말고 더 좋은 안건으로 발전 시켜주는 충고로 받아들이자. 5. 논리적인 설득의 함정에 주의하라. ■ 논리적인 설득과 심리적인 배려는 필수다. - 의견이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는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와 심리적인 배려가 필수다. 즉, 자기 입장의 일방적인 논리로 설득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쌍방향으로 논리를 전개하면서 납득시키는 것이 좋다. ■ 상대가 “스스로 깨달았다”고 느끼게 한다. - 상대의 의사를 부정하지 말고 상대가 생각하지 않았던 다른 각도에서 질문을 함으로써 상대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Ⅳ. 설득력을 높이는 대화 습관을 기르자 6. 일관된 논리를 세운다. ■ 논리의 중심이 되는 가치관을 확립한다. - 논리의 비약이나 모순이 있어서는 안되며, 일관된 논리를 세워야 한다. - 모든 논리의 중심역할은 이념과 철학이다. ★ 이념(철학)에 근거한 일관된 논리를 정립하자 ★ 이념(철학) 인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기업활동을 한다. 현재의 문제점 우리 회사는 고령자와 숙련자의 활용이 안 되고 있다. 기업의 인재활용 면에서도 고령자 복지 면에서도 문제가 있다. 원 인 정년제로 인해 아무리 유능한 인재라도 연령이 차면 일률적으로 해고된다. 개선책 정년제를 폐지하고, 연령이 아닌 능력으로 고용을 실현해야 한다. 이 익 ① 회사를 위한 숙련자의 공헌 ② 고령자 복지와 이어지는 공헌 이념(철학) 효과적인 인재활용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 기본 이념이 확립되어 있으면 반론도 두렵지 않다.
Ⅴ.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논리적 대화 습관 1. 문제해결형 논리를 기획서와 프리젠테이션에 활용한다. 1) 기획서에 활용하는 “문제해결형” 논리 철 학 기업이념이나 기획안의 바탕에 있는 가치관 계획안 이념 And/or 전 략 기업활동의 최대 효율화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이념을 구체화한 방침. 문제분석 현재 무엇이 문제이고 그 원인은 무엇인가? 계획안 골자 계획안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 익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이념과 부합된 이익인가? 계획안 검증 예상되는 불이익에 대한 대책 예상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그 대책은?
Ⅴ.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논리적 대화 습관 2) 일관된 논리로 제안형 프리젠테이션에 활용 (검증 포인트) 제 안 철 학 우리 회사는 건물사용료 삭감을 위해 사무실 일부를 서브리스해야 한다. 제 안 (검증 포인트) 효율적인 경비절약 철 학 문제의 심각성? 현상의 분석과 문제점 사전 검증 경비가 어느 정도 낭비되고 있는가? 우리 회사는 과거 수년간에 걸쳐 수익을 못 내고 있는 부문을 폐쇄하거나 본사 기능의 슬림화를 추진해왔다. 인과 관계? 그 결과 회사 사무실에 여유가 생겨 사원 한 사람당의 건물사용료가 높아져 경비의 효율성이 떨어졌다. 새로운 업무에 공간을 쓰는 것이 효율적인 경비 활용이 되지 않을까? 계획의 실행가능성? 계획안 ①사무실 재배치에 드는 비용은 얼마인가? 회사 빌딩내의 레이아웃 변경을 실시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5천 평방미터를 4천 평방미터 이하로 줄여, 남는 1천 평방미터를 전대하여 수익원으로 한다. ②서브리스를 희망하는 회사는 구할 수 있는가? 계획의 문제해결능력? 수익을 올리는 데는 몇 년 걸리는가? 단점과의 비교? 장 점 ①만일 회사 업무가 확장돼서 사무실이 좁아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서브리스로 인해 연간 수익이 예상돼, 효과적인 경비절감이 실현된다. ②같은 빌딩 안에 다른 회사가 들어옴 으로써 우려되는 일들은?
Ⅴ.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논리적 대화 습관 2. 상대를 행동하게 만든다. ■ “논리적인 화법”은 상대의 행동을 바꾼다. - “설득”을 상대의 생각과 행동을 자신이 바라는 대로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를 이성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논리가 필수적이다. ■ “무엇이 어떻게 나아지는가”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제시한다. ■ 새로운 행동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 ☞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포인트 포인트 1 문제에 대한 주의 환기 지금 어떤 상황인가? 포인트 2 개혁의 필요성 왜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포인트 3 개혁을 위한 계획 무엇을 해야 하는가? 포인트 4 눈에 보이는 장점 개혁으로 좋아질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나? 포인트 5 구체적인 행동의 제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Ⅴ.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논리적 대화 습관 3. 메모를 활용하고 자료에 의존하지 않는다. 4. 설득하는 기술을 익힌다. ■ 논리적인 화법에 자신이 없을 땐 메모를 이용한다. - 논리적인 화법의 포인트를 어느 정도 이해해도 막상 입을 열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를 대비해 이야기의 흐름을 메모해두면 “논리적인 대화법”을 구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자료나 암기한 내용에 의존하지 말고 분위기에 맞춘다. - 자료를 미리 준비해서 이야기하는 경우라도 자료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 이야기의 흐름과 핵심을 정리한 리포트를 준비해서 내용을 덧붙이는 것이 좋다. - 자료의 내용을 어느 정도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상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하면 전달이 잘 될 수 있을지 검토해보는 것도 필요. 4. 설득하는 기술을 익힌다. ■ 상대를 이성이 아닌 심리로 사로 잡는다. - 이성만 가지고는 상대를 설득할 수 없다. 상대의 마음이 열리도록 설득력을 높이는 논리의 사용법이 필요.
Ⅴ.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논리적 대화 습관 ☞ 상대의 심리를 움직이는 설득기술 ■ 상대의 논리를 간파해서 대응한다. * 작은 제안부터 시작해서 차츰 큰 제안을 하는 방법 1. 단계적 설득법 * 상대가 받아줄 만한 제안으로 시작해서 거부당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제안을 하는 방법. 2. 양보적 설득법 * 다시 양보하는 수법으로 상대의 반응을 기다리지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방법 3. 부가가치적 설득법 * 상대가 수용할 만한 가벼운 요구에서 시작해 조건을 더해가는 방법. 즉 상대가 받아들이면 조건 추가 4. 추가적 설득법 ■ 상대의 논리를 간파해서 대응한다. ☞ 가장 효과 있는 설득논리를 사용하자 ① 일면 제시법 → 좋은 면만을 강조하는 논리법 ② 양면 제시법 →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동시에 말한 뒤 마지막으로 좋은 면을 강조하는 논리법. ③ 클라이맥스 효과 → 마지막에 가서야 중요한 내용을 말하면서 설득하는 방법. ④ 안티클라이맥스 효과 → 처음에 흥미를 얻도록 중요한 이야기를 말하는 방법.
Ⅴ.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논리적 대화 습관 5. 대인관계 향상을 위해 논리력을 익힌다. ■ 양도논법논리를 익힌다. - 동양식 논리(상대에 대한 배려,이해,감성)와 서양식 논리(합리성,언어,명확성)를 시간,장소,상황에 맞게 적절히 잘 병용하는 것을 말한다. ☞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는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 스킬을 세상과 사람을 위해서 활용하는 인간성과 대인관계 능력을 키우자.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을 연마하자. 지혜 마음 대인관계 능 력 교양 인격 인간성 전문지식 기술 하드 스킬 (노하우) 지적능력 논리력 소프트 스킬 (사고력) 대인력 대화력 휴먼 커뮤니케이션 스킬 (표현력)
☞ 논리있게 말하는 7가지 기술 ☜ 논리적 대화의 목적은 상대를 움직이는 것이다.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의견과 토론은 분명히 다르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명확히 한다.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주장과 근거를 결부시켜 말한다. 구체화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