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이 높아졌다 낮아져 8조 30307 박도훈 30326 박혜정 30332 임지원

CONTENTS 염전 기타 part3 part1 part2 part4 조석 조력발전

조석 CONTENTS 조석의 정의와 현상 조석의 원리와 이유 조류의 정리와 활용 조차로 인한 만조와 간조 그 높이인 사리와 조금 part1 조석

조석: 달, 태양등 천체의 인력 작용으로 해면이 1일 2회 주기적으로 오르내리는 현상 그 현상은 항상 일정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49분씩 느려지고, 흐르는 속도와 들고 나는 물의 양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큰 흐름은 15일을 주기로 규칙성을 띠는데 15일 단위로 변하는 조석 강약의 주기를 ‘물때’라 부릅니다.

달이 지구와 가까운 쪽 (달의 인력 > 원심력) 달의 인력에 의해 더 큰 힘으로 잡아당겨진다. CF) 인력: 지구가 달을 끌어당기는 힘 원심력: 달을 지구로부터 멀리 떼어 놓으려는 힘 달이 지구와 먼 쪽 (달의 인력 < 원심력) 원심력으로 인하여 부풀려진다.

조석이 생기는 이유는? 태양의 인력도 작용하나 달의 인력의 ½에 불과하다고 한다. 해수면이 달 쪽과 달 반대쪽으로 부풀어 오르고, 하루 동안 지구는 한 바퀴 자전하여 만조와 간조를 경험하게 된다. (1일 2회) 조석이 생기는 이유는? 달의 인력 때문입니다.

활용해 봅시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조류: 밀물과 썰물 때문에 일어나는 바닷물의 흐름 영화의 제목 (낯선 조류)를 해석하면 ‘전에 본 기억이 없어 익숙하지 아니한 바닷물의 흐름’이란 뜻이다.

※조차: 만물과 썰물 때의 수위의 차 만조: 해수면의 높이 최고 (기조력 최대) 간조: 해수면 높이 최소 (기조력 최소) CF) 기조력: 조석 현상을 일으키는 힘.

바닷물이 밀려 들어온 만조 때의 모습 바닷물이 밀려나간 간조 때의 모습

사리 VS 금 조 사리: 만조/간조 높이 차가 최대 조금: 만조/간조 높이 차가 최소

CONTENTS part2 염전의 정의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 염전과 조석 현상 염전

염전 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을 끌어 들여 논처럼 만든 곳. 바닷물을 여기에 모아서 막아놓고, 햇볕에 증발시켜 소금을 얻는다.

염전에서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 염전 저수지의 해수를 염전에 채운다. 2. 염전에 채워진 해수에서 물이 증발한다. 3. 물이 증발되어 소금이 생기면 긁어 모은다.

염전과 조석 현상이 Q. 염전 저수지에 해수가 채워질 때의 조류는 무엇인가? A. 밀물 교과서 탐구활동 염전과 조석 현상이

CONTENTS part3 조력 발전 광고 조력 발전의 정의 조력 발전의 장점 조력 발전의 원리 조력발전

조력 발전... ‘바다를 움직여 만드는 청정에너지?’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25Yfzw0_9Bw

What 조 력 발 전? is the 조석현상에 의해 생기는 해면 높이의 위치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발전방식. 만조 때 유입된 바닷물을 높은 곳의 저수지에 가두어 두었다가, 간조 때 방수해 발전기를 회전시킨다. What is the 조 력 발 전?

장점: 연료가 따로 필요 없고 간조,만조 현상은 매일 일어나기 때문에 발전소가 멈출 일이 없다. 즉 무한에너지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청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조 력 발 전 의 원리 조석이 발생하는 하구나 만을 방조제로 막아 해수유통 시 발생하는 바다와 호소와의 수위차를 이용하여 조력발전을 합니다. 밀물 때: 물을 가두어 두었다가 수문을 열면 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터빈을 돌려 발전을 하게 됩니다. 썰물 때: 터빈의 블레이드가 반대방향으로 돌면서 다시 발전을 하게 됩니다.

CONTENTS part4 역사의 재발견 해할 현상 생활 속 예 기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에 명량 해전에서 조석과 조류의 흐름을 작전에 이용하여 일본 수군을 물리친 사실이 있다. 명량 해협은 지금도 예측이 쉽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복잡한 해역이다. 당시의 기술로 군 작전에 사용할 만큼의 정확도 높은 예측이 가능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참으로 놀랄만한 사실이다.

1597년 음력 9월 16일 12시 21분 바닷물 흐름은 조선 수군에게 유리하게 밀물에서 빠르게 썰물로 바뀌었다. 조선 수군들은 조류가 흘러가는 방향으로 자리 잡게 된 반면, 일본군의 전함들은 울돌목에 설치해둔 쇠사슬과 역류에 갇히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오후 1시경 유리한 조류의 흐름을 탄 조선 수군은 총통과 화살로 일제히 공격을 퍼부었다.

명량 대첩이 있었던 음력 9월 16일은 만조와 간조의 차이가 큰 날이며, 조류도 매우 강하게 흐르는 날이었다 명량 대첩이 있었던 음력 9월 16일은 만조와 간조의 차이가 큰 날이며, 조류도 매우 강하게 흐르는 날이었다. 명량 해협의 좁은 해협과 거센 조류를 이용하여 적을 물리칠 전략을 세운 이순신 장군은 울돌목의 양 끝에 쇠사슬을 걸어 놓고 일본 수군을 기다리고 있었다.

해할 현상 우리나라의 ‘제부도’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 현대판 모세의 기적 해할 현상의 바닷길은 간조 때가 되어 바닷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바닷길이 나타난다. 반대로 만조 때가 되어 바닷길에 바닷물이 넘치면 통행이 불가해지고 그때부터 제부도는 섬이 된다.

1.꽃게의 수확에도 그믐 때 잡은 꽃게의 속살이 차고 달다고 하여 그믐 때 잡은 꽃게를 상질의 꽃게로 쳐주었다고 한다. 생활 속의 예

2. 간장이나 된장을 담글 때 조석의 물 높이 시간에 맞추어 독에 담는 시간을 정하였는데 밀물시간에 맞추어 장을 담그면 거품이 생긴다고 하여 꼭 썰물시간을 택하여 장을 담그었다.

3.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바닷가의 갯벌 위에 그물을 쳐놓은 후 밀물 때 조류를 따라 들어온 물고기를 썰물 때 그물에 갇히게 하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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