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사용설명서 제2서해안 고속도로㈜ 사장 류영창 <건강한 식단> -과일과 채소: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파이토 뉴트리언트 공급 -생선:오베가-3 지방산(세포막) <영양 유전학> -음식이 우리 몸에 어???게 영야을 공급하며, 세포 단위에서 우리 몸에 지시하는가 연구 예)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전립선 세포에 있는 특정 유전자의 형질을 조절 존스홈킨스개 연구팀:브로콜리씨에서 발견된 황 함유 화합물인 설포라판이 특정 암 유전자의 발현을 늦추는 것 발견 "우리의 세포는 먹는 음식이 명령하는대로 행동한다" 정도까지 발전 가능 -병나고 약으로 고치는 것은 하책임, 병 걸리지 않게 평소에 식생활, 운동, mind control 및 호흡 수련 필요 제2서해안 고속도로㈜ 사장 류영창

「불편한 진실」 ▣ 미국 : 1인당 약 소비량 최고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약의 40% 이상 소비 → 그런데 평균 수명은 세계 42위(WHO) ▪ 미국인 사망 원인 3위 “약의 부작용과 의사의 과실” (225,000명/년) - 바바라 스타 필드 교수 (존스 홉킨스, 2009) ▣ 우리나라 ▪ 약의 부작용으로 50만명/년 고통, 4만명 사망 (교통사고 사망자수의 6배) House - poor Edu - poor Medi - poor

▣ 혈압약의 부작용 ▪ 이뇨제‥‥심장병, 골다공증, 당뇨병 (∵미네랄 과다 소실) ▪ 베타 차단제‥‥심부전증, 우울증, 성기능장애, 고혈당 (∵심장기능의 약화) ▪ 칼슘통로차단제‥‥알레르기, 성기능 장애, 심부전증, 협심증

▣ 스테로이드의 부작용 ▪ 1948년, 미국의사 필립 쇼월터 헨치 합성 (1950년 노벨 의학상 수상) -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 - 신부전증, 간부전증, 각종 암, 뇌출혈,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등 부작용 ※ 케네디 대통령

▣ 당뇨병약의 부작용 < 리줄린 사례(1997-2000)> ▪ 3년간 21억$ 판매 ▪ 간부전증, 심장마비 초래해 퇴출 ▣ 우울증약의 부작용 < 항우울제 사례> ▪ 1996년 FDA 승인, 390억$ 판매 ▪ 당뇨병, 간부전, 심장마비 유발 ▪ 영국과 일본에선 라벨에 경고문 게재 의무화 but, 미국과 한국은 규제 없음.

▣ 식품첨가물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 식품첨가물- ” 【일본, 아베 쓰카사(安部 司)】 - 편의 식품이나 가공 조미료 사용시 → 하루 60~70종의 식품첨가물 섭취 (표 : 일괄표시)★

「생활 습관병」이란? → 암,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골다공증 등 ※‘성인병’의 명칭 변화   ※‘성인병’의 명칭 변화 『차 값이 얼만데?』 성인병 “나이 먹으면 병이 나도 어쩔 수 없다.” VS 생활 습관병☆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질병 예방 가능.” 1957년 일본 후생성 - 성인병 1997년 " - 생활습관병 으로 변경

생활 습관병의 주요 원인 〓 육류의 편식과 과식 ＋ Fast Food 醫聖 히포크라테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 병을 고치는 것은 환자의 자연치유력 뿐이다...” 미국 ... 햄버거 나 콜라 등 식습관 히포크라테스 " ( 중략 ) ..... 병을 고쳤다고해서 약이나 의사 자신의 덕이라고 자랑해서는 안 된다 "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주장 : 앞니 2, 송곳니 1, 어금니 4~5개 ------- 과일,채소 2 : 육류 1 : 곡물 4~5 의 비율이 자연의 섭리

외국의 사례 및 교훈 ‑ 일본의 사례 ‑ 미국 상원의 조사 결과 ※ 우리나라 젊은이들 거꾸로 감. ‣ 미국의 10대 질병 중 6가지가 식습관 관련 ⇒ 20세기초의 식사로 환원하면 질병 감소 ※ 우리나라 젊은이들 거꾸로 감. ‑ 일본의 사례 ‣ 유즈리하라(棡原) VS 나가노(長野)   심장병(23%) 당뇨병(50%) 비만(80%) 암(20%) 미국 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의 조사 5,000 여 page 의 방대한 보고서--- "문명사적 자료" - 권위 학자 3백 여명 - 19세기 말부터 구미제국의 식생활의 변천과 질병과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추적 - 지리적으로는 세계 각국 및 지역, 민족이나 종교단체의 식생활 내용과 질병과의 관계 조사, 연구 - 1977년 맥거번 위원장 " 식생활 양상이 지난 반세기동안 부정적으로 변천 ... 건강에 지대한 악영향........ 지방이나 설탕, 소금의 지나친 섭취 ...심장병, 암, 뇌졸중과 직접적인 연관 유즈리하라 : 도쿄 인근, 후지산 자락 산골 마을 보리, 조, 기장, 옥수수등 잡곡과 고구마를 주식 1950년대 중반부터 번영을 구가 --- 버스.... 중년층의 수입 증가 ... 식생활 변화... 쌀밥, 육류, 가공 식품 .... 당뇨 고혈압 많이 발생 나가노현 : '9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겨울 대비 된장, 채소, 젓갈의 염장 ... 뇌졸중, 고혈압, 동맥경화 1943년 와카스키 도시가쓰 의사의 계몽 : "음식 싱겁게 먹기 운동" ... 새로운 장수지역으로 변신

「건강에 좋은운동 및 활동」 걷기 운동 108拜 운동 명상 최적의 운동 = 자신의 체력의 60% 소비할 수 있는 운동 160 - 나이 > X (1분 동안의 맥박수) 예) 50세=1분 동안에 110회 이내의 맥박 걷기 운동 108拜 운동 명상 ★치유반응의 구조 심한 운동 .... 장효조, 최동원의 죽음...... 활성 산소 -손 많이 쓰기( "손은 제2의 뇌“,)화가, 조각가, 음악가

♣ 물부족으로 인한 질병 알레르기 기관지천식 고혈압 비 만 당 뇨 물부족 변 비 만성피로 입 덧 통 풍 1 비 만 당 뇨 물부족 변 비 만성피로 ㅇ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p 165) --- 뇌에 필요한 물은 가장 우선적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뇌는 산의 축적으로 부터 좀 더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탈수현상이 지속되면서 뇌 역시 세포내의 산으로 인해 손상을 입게 되어 나타나는 병 ㅇ 기타 : 관상동맥 혈전증, 골다공증, 뇌졸증의 반복, 암. 입 덧 통 풍

< 물부족으로 인한 느낌 > 추진배경 수화작용부진 물부족으로 뇌혈관 팽창 갑작스레 상기되는 느낌 머리가 무거운 느낌 1 추진배경 < 물부족으로 인한 느낌 > 수화작용부진 특별한 이유없이 피곤한 느낌 물부족으로 뇌혈관 팽창 갑작스레 상기되는 느낌 뇌가 수분을 소모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는 회피 공정 짜증스럽고 공연히 화가 나는 느낌 ㅇ 상기되는 느낌 ---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뇌의 명령에 따라 뇌혈관이 적당한 비례로 팽창 뇌에서 생성된 산성물질을 소화 못하므로 머리가 무거운 느낌

▣ 비 만 ▪ “위의 80%만 채우면 의사가 필요없다.” ▪ 한국 남성 대상의 연구 결과, ▪ 암(癌) =『병들어 기댈 역(疒 ) + 식품(品) + 산(山)처럼 많이 먹는다』는 의미 ▪ “위의 80%만 채우면 의사가 필요없다.” ▪ 한국 남성 대상의 연구 결과, - 비만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발병 확률 높음. · 담도암과 갑상선암의 발생 비율이 2.2배 · 대장암과 전립선암은 1.9배 · 간암과 신장암은 1.6배 · 폐암과 임파선암은 1.5배

▣ 실패한 외국의 다이어트 사례 1)「황제 다이어트」- 에트킨스(1963년) - “탄수화물을 피하면 고기, 지방, 소시지 등을 마음껏 섭취하더라도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고 발표 · “51명의 평균 체중은 9kg이 감소 됐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감소됐다.” · But, 부작용 사례 → 28명(68%)이 변비에 시달렸고, 26명(63%)이 구강 악취 호소, 21명 (51%)이 두통, 4명(8%)은 탈모 증세, 소변으로 배출하는 칼슘량이 평균 53% 증가 - 탄수화물 부족시, 포도당대신 지방을 케톤으로 전환시켜 에너지를 만들고, 케톤이 오래 사용되면 혈액을 산성으로 만드는 케톤산증 유발(두통, 구토) - 애트킨스는 36년간 다이어트를 했지만 116kg 의 비만, 72세에 심장마비로 사망 ▣ 실패한 외국의 다이어트 사례

1) 비만 치료제 - M-약품 · 미국에서 승인받은 비만 치료제(1997) · 심장병, 뇌졸중 등 부작용 → 미국 시장에서 퇴출(2010) · 우리나라에서는 제약 없이 처방 - J-약품 · 간 기능 장애 부작용 보고되어 조사 중 - P-약품 · 합성 신경안정제인 펜타민과 펜플루라민을 복합적으로 처방한 약 · 30%에서 폐동맥 고혈압과 심장 판막증 부작용 → 1997년 퇴출 - C-약품 · 스테로이드 함유한 스트레스성 비만치료제(2000년초) · 사기와 허위 광고혐의로 2,500만 달러 벌금, 450만 달러 배상금 (미국) · 판매는 계속 됨

▣ 다이어트의 적(敵) - 시판 음료 - 시판(市販) 음료에 들어있는 당분 함량 · 이온음료(620ml) 36g(각(角)설탕 12개), 콜라(250ml) 25g(각설탕 8개), 오렌지 주스(350ml) 35g(각설탕 12개) - 설탕 중독 → 비만 ★탄수화물 중독증 · 정제된 설탕은 간단한 소화과정만을 거쳐 흡수되기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혈당이 갑자기 올라가면 췌장은 인슐린을 평소보다 많이 분비시켜 혈당을 낮추려 한다. 그런데 급하게 혈당을 낮추려다 보니, 대부분의 경우, 혈당이 정상치보다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다. 그럼 이번에는 다시 혈당을 올리려고 곧바로 설탕이 듬뿍 들어간 식품을 먹으라고 뇌가 충동질 친다. 그래서 단 음식을 먹으면 또 다시 혈당 이 급히 치솟고........하는 상황이 반복 · 이 과정에서 사용되지 못한 혈당은 엉뚱한 곳으로 운반되어 지방으로 쌓여 비만으로 이어진다.

▣ 다이어트 원칙 1) 작은 계획을 점진적으로 늘려 가며, 뇌를 달래야 2) 고독을 멀리 하라 3) 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 4)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 5) 천천히 먹고 오래 씹기 6) 뇌를 안심 시키고, 밤 9~새벽1시 사이에는 먹으면 바로 살로 간다. 7) 아침 식사하여 당분 부족이 없도록 한다. 8) 보양식 보다는 한식 9) 외식 대신 GI지수 낮은 가정식 10) 비타민, 미네랄 섭취 2) 고독을 멀리 하라 - 마음이 편치 않으면 그 자체가 식욕을 자극하고, 외로워도 화가 나도 그렇다. - 성적(性的)인 욕구불만이 있어도 급한 대로 먹기만 해도 좀 나아진다. - 뇌의 시상하부엔 식욕 중추와 성욕중추가 나란히 있다. 한쪽이 충족되면 다른 쪽 욕구가 잠잠해진다. 3) 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 – 비상사태 대비 성력(省力) 모드로 전환 · 당장 생명에 중요하지 않은 기관(신장,간장)부터 기능을 떨어 뜨린다. · 에너지 소비가 많은 근육을 줄어 기초대사가 떨어지고 다이어트는 더 힘들어지는 체질이 된다. 아무리 인간 뇌의 의지가 강해도 · 본능 뇌의 더 먹어야 한다는 압력을 견뎌낼 수 없어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난다. 줄어들 때는 지방 대 근육이 1 대 1 로 줄지만, 리바운드 후엔 지방만 먼저 불어나 더 나쁜 체질이 된다. 4)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 시장기가 들면 모틸린이 분비, 위장수축운동을 일으켜 위 속에 남아 있는 음식을 내려 보내도록 촉진한다. 그래도 밥이 안 들어오면 위 점막에서 그렐린이 분비된다. 그렇게 되면 꼬르륵 소리를 내면서 배 속에 비축된 내장 지방을 연소하여 에너지로 쓴다. 또한 지방세포에서 아디포넥틴이 분비되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관 청소를 말끔히 해준다. 5) 천천히 먹고 오래 씹기 - 한국인의 평균 식사시간은 한 끼 10분이 채 안 걸린다. 5분이 안 걸리는 사람의 비만도가 3배나 높다. - 만복 중추가 자극되려면 15~20분이 걸리므로 빠른 식사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 - 저작하는 리드미컬한 운동이 뇌간에 분포된 세로토닌 신경을 직접 자극 - 즐거운 담소가 있어야 부교감신경이 편안해지고, 행복물질인 옥시토신 분비 촉진 - 잘 씹으면 뇌혈류가 증가하여 뇌가 활성화 6) 뇌를 안심 시키고, 밤 9~새벽1시 사이에는 먹으면 바로 살로 간다. 일본 스모 선수의 살찌는 비결은 아침을 굶는데 있다. 아침을 굶고 11시쯤 엄청난 양을 먹는다. 굶었으니 더 먹을 수 있다. 내일 아침 먹을 게 확실하다면 신진, 기초대사를 최대로 가동해 에너지 소비가 많아져 살이 찔 수 없다. 그러나, 내일 아침 굶는 것을 뇌가 알고 있는 이상 대사를 줄여 내일 점심까지 버텨나갈 수 밖에 없다. 7) 아침 식사하여 당분 부족이 없도록 한다. 뇌는 포도당만 에너지로 사용하는 고급 특수기관이다. 뇌는 24시간 무휴로 활동한다. 한데, 뇌에는 포도당 저장 창고가 없기 때문에 필요량을 항상 일정하게 공급해 주어야 한다. 뇌를 많이 쓰는 정신 근로자는 특히 아침에 당 공급을 충분히 해 주어야 한다.

▣ 혈액·혈관 건강 - 혈관 : 10만 km 뇌·혈관 질환 사망률 : 77명 / 10만명(OECD 국가의 2배) - 다카자와 겐지의 3배의 법칙 고혈압 × 당뇨병 × 지질이상 × 흡연 = 81배 - 발기 부전 – 심장병의 경고등

▣ 생활요법 1. 충분한 수면 2. 너무 많은 고민 않기 3. 빨리 걷기 - 지방 분해, HDL 증가 - 브래디키닌 효소 작용 → 일산화 질소 활성화 4. 식사는 야채 먼저 5. 금연 6. 호흡 - 혈액의 산성도 낮추는데 운동 보다 효과적 7. 피할 음식 - 육류 중심의 식생활 특히, 융점이 높은 동물[소(40~45°C)] - 밀가루, 튀김 음식 → 혈관내 플라크 축적 - 염분과 조미료(L-글루타민산나트륨) 많은 식당 음식 - 가공식품 · 보존료(안식향산 나트륨), 발색제(아초산나트륨) · 트랜스 지방은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상하지 않고 운반·저장하기 싑게 만든 고체 상태의 기름 · 감자튀김이나 치킨, 팝콘, 과자 등이 유난히 바삭바삭한 맛을 내고, 케이크가 부드럽게 혀를 감싸게 하는데 사용 · 트랜스 지방은 혈액의 LDL 을 증가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은 감소 시켜 혈관을 굳게 하고 좁게 만들며, 활성산소에 쉽게 산화되어 과산화지질로 변성이 증가되어 심혈관 질환을 촉진

▣ 혈액·혈관 건강을 위한 식이요법 효능 음식 1. 카로틴 혈관을 젊게 함 오렌지색을 띠는 당근이나 단호박 2. 루틴 유해 콜레스테롤의 산화 방지 초록색을 띠는 시금치나 브로콜리 3. 푸코산틴 동맥경화 예방 검은색을 띠는 미역이나 톳 4. 리코펜(Lycopene) 혈관이 단단해지는 것을 방지 빨간색을 띠는 토마토나 수박 5. 캡사이신 (Capsaicin) 혈전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고, 지방배출에 도움을 줌 빨간 고추 6. 아스타크산틴 (Astaxanthin) 유해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는 작용 새우, 게, 연어의 살 7. EPA, DHA 혈액의 점도 낮추고, LDL,중성지방 줄임 파란색을 띠는 고등어, 정어리등 등푸른 생선 8. 레시틴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침착하는 것 방지 현미, 콩, 된장 - 색소 성분인 알파카로틴이나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 로 변한다. 비타민 A는 혈관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작용을 하고 혈관이 단단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또한 LDL 의 산화를 막는 효과도 있다. EPA : 혈액을 굳게 만드는 혈소판이 모여들지 않도록 하고 혈액의 점도를 낮춰, 깨끗한 상태를 유지시키고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함 - DHA : 유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을 줄이는 작용 ** 피토케미컬 표 – P 134 참조

▣ 소화기 건강 - 암 중 위암 발생률이 1위(2008년, 한국) - 소화기 질환 : 남성이 여성의 2배 한국인 식사 속도 : 선진국의 3배 ← 전쟁, 가난

▣ 왜 잘 씹어 먹어야 하는가?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 평균 수명 30년(「뉴욕 타임즈」) 잘 씹어서 타액을 충분히 혼합시키면 풍부한 효소등의 작용에 의하여 일단 죽은 음식도 활성화되어 되살아 난다. - 타액에 함유된 타액선 호르몬 ‘파로틴’ · 남미의 인디언이 ‘사보라’ 라는 나무의 수액 으로 만든 츄잉 껌을 만들어 늘 씹으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도 ‘파로틴’ 효과 씹는 횟수가 적을수록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많아짐(치매 연관) - 타액에 함유된 타액선 호르몬 ‘파로틴’ · 씹을 때 이하선에서 다량으로 분비되고, 「선조부」에서 재흡수 되어 림프관을 거쳐서 혈관내로 들어가, 뼈와 치아의 단단한 조직을 튼튼하게 하고 노화를 예방하며, 혈관의 신축성을 높이며 백혈구를 증가시키는 효과, 모발이나 피부의 발육도 돕는다. · 세크레틴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병 예방·개선, 멜라토닌 분비 촉진에 의한 불면 예방 효과

▣ 해독 1. 해독이 필요한 사람 - 감기에 쉽게 걸린다. - 꽃가루병, 비염등 알레르기성 질환 - 피부가 가렵거나 여드름 - 두통이 자주 일어남 - 잠을 잘 못 이룸, 정신이 흐릿 - 눈 밑에 dark circle - 식후 속 더부룩, 배에 자주 가스 참 - 구취등 몸에서 악취 발생, 아침에 혀 안쪽에 백테 - 설탕이나 탄수화물, 유제품 집착이 강함. 관절이나 근육 아프거나 경직 - 약이나 보조제에 특이 반응, 주유소에서 매스껍고, dry cleaning 옷 신경 2. 반단식(半斷食)

▣ 암 1. ‘암과의 전쟁’ 선포 : 닉슨(1971년) - 5년내 암 퇴치하겠다 며 250억$ 투입 → 실패 2.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 : 암 -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갑상선암 순 - 평균수명 중 암 발생 · 남자는 3명중 1명(32%), 여자는 4명중 1명(26%)

□ 성격과 암(프리드먼/나이어 박사) - C 형 성격(감정억제형) 이 암에 잘 걸림 cf □ 성격과 암(프리드먼/나이어 박사) - C 형 성격(감정억제형) 이 암에 잘 걸림 cf. A 형 성격(감정발산형) - 심장병 위험 □ 암의 서구화 1. 하와이 이민 일본인 - 일본인이 잘 걸리던 위암 발생률은 줄고, - 대장암, 유방암 발병률이 백인과 비슷한 수준 2. 우리나라 - 짜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한 위암이 주 - 서구식 식습관 영향으로, 미국 백인이 잘 걸리 는 대장암, 유방암 발병률 증가

▣ 암치유 식품 1. 현미 - 비타민 E(항산화제) : 백미의 4배 이상, - GABA : 백미의 4배 이상(0~50/228mg/100g) - 식이섬유(백미의2배) : 누적된 당이나, 발암물질 체외로 배출 - 감마오리자놀이 NK 세포 활성화 - 피틴산 성분 : 몸에 쌓인 중금속 배출 2. 콩 - 이소플라본이 세포의 수용체와 먼저 결합하여, 에스트로겐 작용 억제 - 사포닌 성분이 암의 전이 막는 효과 - 고농도 된장의 위암 세포에 대한 아폽토시스 현상

3. 피토케미컬 □ ‘5-A DAY' 운동 - 미국에서 1990년대부터 하루에 다섯 접시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먹자는 캠페인 전개 - 피토케미컬의 항산화작용이 노화 및 암 억제 효과 - 1990년대부터, 암환자 및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감소하기 시작 피토케미컬은 식물의 향기나 색, 매운 맛, 쓴 맛 등을 내는 성분 폴리페놀류를 비롯해 카로티노이드, 후코이단, 베타글루칸 등의 다당류, 담색 채소에 풍부한 유황화합물 등으로 분류된다. - 피토케미컬은 알려진 것만 해도 900 종류가 넘고, 실제로는 1만 종류가 넘는다. 1980년대 미국의 국립암연구소에서는 암 예방에 효과적인 물질을 조사했는데 이때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은 암에 잘 걸리지 않는 것을 발견’

▣ 색깔에 따른 피토케미컬의 성분과 역할 그룹 성분 역할 청보라 그룹 포도, 가지 등의 안토시아닌, 라스베라트롤 항산화작용 및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해독 붉은색 그룹 토마토, 수박등의 리코펜 전립선암과 폐암 억제 녹색 그룹 브로콜리등의 설포라판 대장암의 생성과 발달을 막음 노란색 그룹 오렌지 등 플라보노이드 유방암 재발 방지 흰색 그룹 마늘 등의 알리신 강력한 살균효과 및 위암 예방 ㅇ 세계 10대 건강식품(뉴욕타임즈,2002년)--항산화제 - 토마토 : ‘사랑의 사과’ ,리코펜, 베타 카로틴, 셀레늄 - 마늘 : 피라미드 건설 인부에게 먹였음. 알리신, B6(10배), 혈액순환,혈전 방지, 혈관노화방지, 위암,대장암 예방 - 녹차 : 비타민C(레몬의5배), 카테킨이 발암물질 생성 억제, 지방질 분해 - 시금치 : SOD함유한 대표적 항산화식품, 비타민C,E, 베타 카로틴, 루테인-폐암,유방암,대장암 예방 cf. 과다 섭취시 결석(옥살산) - 적포도주 : French Paradox, 플라보노이드(혈전 형성 억제 –심장병,동맥경화), 페놀화합물(안토시아닌,카테킨) - 견과류 : 오메가-3 지방산-유방암 예방, L DL 저감, 항산화물질(비타민E) –아토폽시스 - 브로콜리 : 설포라판 –항산화작용-위암과 위궤양 예방, 비타민C(레몬의2배) - 연어 : 아스타잔틴(카로티노이드계)- 활성산소 제거, EPA/DHA –고혈압,동맥경화, dark circle 개선 - 블루베리 : 안토시아닌-동맥경화,심근경색, 뇌혈관장애 예방, 뇌신경세포의 메시지 전달 촉진으로 치매 예방 - 귀리 : 칼륨 풍부, 식이섬유 많아 당뇨병,고혈압에 도움. 베타 글루칸-암세포 증식과 재발 억제 ** 피토케미컬 표 – p 134 참조

▣ NK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습관 1) 버섯을 즐겨 먹는다. 2) 많이 웃는다. 3) 명상을 한다. 4) 거친 현미를 먹는다. 5) 숙면을 취한다. 6) 숲을 가까이 한다. 7) ‘암을 이길 수 있다.’ 는 자신감 1) 버섯을 즐겨 먹는다. 흰 양송이버섯의 항바이러스와 면역력 증가 효과를 입증(미국 터프 츠 대학) - 버섯 속의 베타글루칸이 NK 세포의 증식을 돕는 물질인 사이토 카인을 생성 2) 많이 웃는다. - 비관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에게서 NK 세포가 더 활발하다 (미국 켄터키 대학) - 스트레스가 NK 세포의 활동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에서 보듯 이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이 좋다. - 마음이 우울할 때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이 점점 좋아진다. 3) 명상을 한다. - 스트레스는 NK 세포의 가장 큰 적이다. 명상을 한 사람 202명을 18년 동안 추적 조사해 보았는데, 명상 을 꾸준히 한 사람들은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건강하고 오래 살았으며, 특히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일반 사람에 비해 49 % 나 적었다. (미국 마하리시 대학) 6) 숲을 가까이 한다. - 삼림욕 시작한, 이틀후 NK 세포가 8% 까지 증가했다는 연구결과 - 피톤치드 등 숲에서 내보내는 물질이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뇌 건강 □ 뇌 : 체중의 2%에 불과하나, 전체 에너지의 20% 소비 □ 뇌의 영양소 - 포도당 : 뇌의 기본 에너지 - 지방산 : 신경세포 만드는 원료 - 아미노산 :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원료 - 인지질 : 신경세포를 감싸는 막과 미엘란수초(절연체) 의 원료 - 비타민과 미네랄 : 포도당을 ATP 로 만드는 효소 작용 지원 ★세로토닌 - 지방산 : 신경세포 만드는 원료 · 등푸른 생선에 많은 오메가-3 는 신경세포의 막을 만드는 일 뿐만 아니라, 프로스타글란딘 3형(PG-3) 이라는 강력한 생리활성물질로 바뀌기 때문에 뇌영양에 중요 · 오메가-3 비중이 늘어나 비율이 1:1~1:2 가 되면서, 전과자들의 폭력성, 우울증 감소 - 인지질 : 신경세포를 감싸는 막과 미엘란수초(절연체) 의 원료 살쾡이나 치타처럼 육식을 하는 야생동물이 사냥한 먹이의 장기나 머리를 가장 먼저 먹는 것은 여기에 인지질이 풍부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치매 예방법(나덕렬교수 추천) [‘진인사대천명’] 1. 진땀나게 운동하고 -매일 운동하면 알츠하이머병 확률이 80% ↓ 2. 인정사정없이 담배 끊고 - 흡연 시작해 25~30년 지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 250% ↑ 3. 사회 활동과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하고 - 혼자서 외롭게 지내는 사람 치매 확률 1.5배 4. 대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 TV 시청등 수동적 정신활동→인지장애 확률 10% ↑ 5. 천박하게 술 마시지 말고 - 과음과 폭음 →인지장애 확률 1.7배 6. 명을 연장하는 식사를 하라 - 비만인 사람이 3년후 치매 걸릴 확률→1.8배↑

운동 혈액·혈관 건강 건강관리요체. 소화기 건강 뇌 건강 마음 고구마 무 내장 견과류 된장 해조류 청국장 어패류 현미 콩, 두부 통밀 김 피토케미컬 등 푸른 생선 달걀 마늘 감자 찹쌀 바나나 흰살생선 육류 마음 운동

감사합니다. O 음식 궁합 – 조상의 지혜 - 쇠고기 + 상추쌈 – 상추의 칼륨이 쇠고기의 Na 배출 도움. - 메밀 소바 + 무즙 – 무즙이 메밀의 껍질 부분에 함유된 유해성분인 살리실 아민, 벤젤 아민 除毒 - 멸치 + 풋고추 – 풋고추에 멸치의 칼슘 섭취를 돕는 철분 함유, 멸치의 지방 성분이 풋고추의 베타카로틴 흡수 도움. - 오이 + 소주 – 술(이뇨제) 마셔 소실되는 칼륨을 오이가 보충, 오이가 염분과 노폐물 배출을 촉진 - 생선회 + 생강 – 생강이 식욕을 돋우고, 생강(진저롤)은 비브리오균에 대한 살균 작용으로 식중독 예방 - 된장국 + 부추 – 부추에 있는 칼륨이 된장국의 나트륨 배출 돕고, 된장에 없는 비타민 A 보충 - 소금 + 수박 – 수박에 의한 삼투압 균형 깨지는 것 예방 - 조개 + 쑥갓 – 조개류에 없는 칼슘, 비타민 A, C 를 쑥갓이 보충 < 약과 맞지 않는 음식 > - 종합감기약 + 녹차 –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제 억제하려 카페인 첨가, 카페인 양 과잉으로 불면증, 구토, 구역질 - 감기약 + 술 – 감기약의 항히스타민제가 술과 함께 졸음 가중시킴. - 항생제 + 우유 – 항생제가 우유의 칼슘과 화학반응 –항생제 체내 흡수 방해 - 위장약(제산제) + 우유 – 우유에 포함된 칼슘이 반응해 혈액중 칼슘 수치 상승 – 구토, 식욕 부진, 변비, 졸음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