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과 설탕물 의 농도를 측정하는 간이 비중계 만들기 제북교 영재학급 5학년 김수용 액체의 비중을 재는 간이 비중계 소금물과 설탕물 의 농도를 측정하는 간이 비중계 만들기 제북교 영재학급 5학년 김수용
목차 1. 실험 동기 2. 실험 개요 3. 실험 절차 4. 실험 결과 5. 느낀 점 6. 더 알아보고 싶은 점
실험 동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 중에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실험 할 수 있는 주제를 찾던 중에 우연히 지중해 사해 에서는 다른 바다에서보다 사람들이 더 잘 뜬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당연한 현상같지만 그 속에 담겨진 과학적 원리를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서 이 주제를 선택 하게 되었다.
실험 개요 이번 실험에서는 물에다가 소금과 설탕을 각각 다른 양을 넣어서 물의 농도를 맞추고 거기에 여러가지 재료를 띄워서 어느 것이 더 많이 뜨는지를 실험하고 관찰해 보았다. 농도 차이를 많이 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다.
실험 절차 1. 재료를 준비한다. ( 물, 수수깡 3개, 설탕, 소금, 투명한 컵 3개, 메추리알, 방울 토마토, 칼, 사인펜, 자)
실험 절차 2. 병에 같은 양의 물을 넣고 한 컵에는 소금 한 숟가락, 두번째 컵에는 다섯 숟가락 2. 병에 같은 양의 물을 넣고 한 컵에는 소금 한 숟가락, 두번째 컵에는 다섯 숟가락 세번째 컵에는 열 숟가락을 넣고 젓는다.
실험 절차 3. 그 컵에다 메추리알, 방울 토마토, 수수깡을 넣고 뜨는 정도를 비교해 본다.
실험 절차 4. 이번엔 물에다 설탕을 섞어서 방금 전과 똑같이 메추리알, 방울 토마토 를 넣어 본다. ( 수수깡은 힘들어서 뺏어요)
실험 절차 . 수수깡 대신 바나나를 넣어 봤다.
실험 결과 소금과 설탕을 많이 넣은 것이 메추리알, 방울 토마토, 바나나, 수수깡 등이 많이 떴다. 그 이유는 소금 알갱이와 설탕 알갱이가 물 분자 사이사이에 껴서 더 틈이 사라져서 조밀해졌기 때문에 더 뜬다. 비중이라는 것이 맹물을 기준으로 했을 때 물 분자와 분자 사이의 조밀한 정도라는 점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
알아 보고 싶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