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기 ◈ 4박 5일간의 여행 일정 ✪ 1일째 ★ 일정 몽파르나스역 → 숙소 → 콩코르드광장 → 튈르리공원과 생제르맹데프레성당 → 방돔광장 → 에펠탑 → 샤이요궁 → 샹젤리제(개선문) → 숙소 ✪ 2일째 ★ 일정 숙소 → 오르세미술관 → 오랑주리미술관 → 루브르박물관 → 피카소미술관 → 로댕미술관 → 앵발리드 → 숙소 ✪ 3일째 ★ 일정 숙소 → 시테섬ㆍ생루이섬 → 노트르담성당 → 라탱지구(지베르조세프책방, 소르본대학) → 팡테옹사원 → 바스티유광장 → 숙소 ✪ 4일째 ★ 일정 숙소 → 몽마르트르언덕(테르트르광장, 사크레쾨르성당, 물랭루즈) → 숙소 → 베르사유궁전 → 몽파르나스타워 → 샤르드골공항

파리에 대해서... 수세기 동안 파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매력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였다. 상거래나 학문·예술 등이 활성화된 곳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곳의 요리, 최신 유행의 복식, 미술, 문학, 지식인 사회는 특히 선망의 대상이 될 만큼 유명하다. 17,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에 얻은 '빛의 도시'(la Ville Lumière)라는 별명은 파리가 교육과 지식 추구의 중심지로서 계속 중요성을 지녀왔기 때문이다. 파리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의 중요한 육로·수로의 교차점에 있어 계속 성장할 수 있었다. BC 1세기 로마 통치하에서 시테 섬에 있던 파리의 원래 장소가 파리시족의 수도 및 영토로 지정되었다. 프랑크족의 왕 클로비스는 AD 494년 갈리아인들로부터 파리를 탈취한 뒤 수도로 삼았다. 위그 카페(987~996 재위)와 카페 왕조하에서 우위가 확립된 파리는 프랑스가 근대적인 모습을 갖추어감에 따라 정치·문화의 중심부가 되었다. 프랑스는 오래전부터 고도로 중앙집권화된 국가였으며, 파리는 강력한 중앙정부와 동일시되면서 전국의 인재와 활력을 끌어모았다.

1일 일정 에펠 탑(프랑스어: La Tour Eiffel)은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 기념 박람회 계획의 일환으로 건축가인 귀스타브 에펠의 설계로 건축된 기념물이다. 에펠 타워(Eiffel Tower)로도 불린다. 1889년 5월 6일에 개관하였다. 이 탑은 현재 파리 시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했다. 높이는 약 320미터 이다. 초기 건축시 미학적 측면, 건축술 측면에서 여러모로 큰 반대를 받았으며 건축 후 그러한 우려를 모두 해소시켰다. 아름다운 곡선의 미가 배어있는 건축물이며 1930년 크라이슬러 빌딩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 샤이오 궁은 1939년 만국 박람회때 건축되었고, 여러가지 부속 건물들을 가지고 있다. 부속 건물로는 파리국립극장, 영화박물관, 해양박물관, 인류 박물관 등이 있다. 이곳은 파리 축제를 하기도하고 파리에 상징물인 에펠탑을 보기 위해서 낮밤을 가지지 않고 사랑받는 장소이다. 특히 파리 야경중 에펠탑 야경을 최고라고 하는데 이곳에선 느긋하게 관람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개선문은 전쟁터에서 승리해 돌아오는 황제 또는 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문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개인 또는 국민이 이룩한 공적을 기념할 목적으로 세운 대문 형식의 건조물을 말한다. 나폴레옹 군대의 전승기념으로 착공시작, 30년만인 1836년에 완공 나폴레옹, 위고의 장례식, 제1차 세계대전 승리 행진, 나찌의 파리 점령행진 등의 역사적 무대 벽면에는 나폴레옹의 승전 부조와 함께 전쟁에서 공을 세운 600여명의 장군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음.

2일 일정 피카소미술관은1960년 7월에 바르셀로나 시의 동의 아래, 몬트카다 거리에 있는 아퀼라르궁이 피카소미술관의 본관으로 결정되었으나, 개관은 3년 후인 1963년에 이루어졌다. 몬트카다 거리는 중세 때 지중해로 상업을 확장해갔던 부상(富商)과 귀족들이 살았던 고풍스러운 거리로 유적으로서 보존해야 할 건물이 많을 뿐만 아니라 피카소가 미술학교를 다니며 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루브르 박물관 (Musée du Louvre) 중세 파리의 수호성으로 시작되어 19세기중엽 나폴레옹 3세에까지 프랑스 역대 왕들의 옛자취를 담고 있음 (14세기 샤를르 5세부터 1628년 루이 14세의 베르사이유 천도이전까지 궁전으로 사용) 미테랑 대통령의 `대루브르 박물관'계획의 일환으로 중국계 미국 건축설계사 페이(PEI)의 유리 피라미드 건설 모나리자, 사모트라스의 승리, 밀로의 비너스 등 40만점에 달하는 작품 소장 앵발리드는 1676년 루이 14세가 나폴레옹 전쟁 중 부상당한 군인들을 수용하기 위해 만든 곳이다. 앵발리드를 상징하는 황금빛 돔은 그 화려함으로 파리의 어느 전망대에서나 눈에 띈다.. 고전 건축 예술의 아름다움을 단전으로 보여주는 앵발리드는 현재 전쟁 희생자들의 구호센터와 군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나폴레옹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3일 일정 노트르담성당은 예전에 매일 성당 옆에서 불어 수업을 받아서 아침마다 지났갔었습니다. 매일 언제나 관광객들로 만원을 이룹니다. 대략적으로 설명 하자면...1160년 비숍 드셜리가 공사 시작해서 대략 20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18세기 프랑스 시민혁명 당시 파괴가 되었고 그후 19세기 대대적으로 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이후에도 유지 보수를 계속 하고 있지요. 여기서 열린 중요 행사로는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파리 해방 국민예배 (세계대전에서 해방), 잔다르크의 재판, 등이 있었습니다. 소르본대학은 1257년 신학자 로베르 드 소르봉이 설립한 프랑스 파리의 소르본대학은 초기에 신학부와 철학·예술학부, 즉 인문학부만 있었으나 나중에 파리대학 전체를 가리키는 별칭이 되었다. 프랑스는 1971년 대학 개혁을 통해 파리의 국립대학을 1대학, 2대학 …13대학으로 개편했다. 대학 평준화 정책의 산물이다. 이 중 4개 대학이 기존 소르본의 건물을 나누어 사용하면서 넓은 의미의 소르본으로 불리게 됐다. 1대학 팡테옹·소르본, 3대학 새 소르본, 4대학 소르본, 5대학 르네 데카르트가 그것이다. 바스티유광장은 쎄느강으로부터 쌩 마르땡 운하를 따라 마레지역의 입구에 바스티유 광장이 있다. 17세기 이후에 성은 정치범의 감옥으로 사용되었고, 볼테르, 샤트후작등이 수감되었었다. 프랑스 혁명 당시 수차례의 유혈극이 있었고, 공장 중앙의 높이 51,5미터의 청동원주는 1830년 7월 혁명때 시민들이 세운 탑이다. 지하에는 7월 혁명과 2월 혁명의 희생자들이 안치되어있고 나폴레옹이 가져온 이집트 미이라도 있다. 14세기에 왕궁을 지키기 위해 광장 동쪽에 건립한 바스티유 요새는 17세기말에 절대군주제를 상징하는 감옥이 되었고 절대군주에 대항한 프랑스 혁명의 상징적 사건이 된 바스티유 감옥 함락 사건의 무대이기도 하다.

4일 일정 몽마르트르언덕은 언덕의 정상 부분에 떼르뜨르 광장과 베드로 성당 북쪽에 조금 낮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성당은 진정한 신이자 인간의 예수인 성심에 바쳐진 교회당으로 1885년 부터 그 경배의 형렬이 밤낮으로 줄을 이어 순례자들을 맞이하는 것이 세계적 으로 유명한 이성당의 일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베르사유 궁전은 원래 루이 13세가 지은 사냥용 별장이었으나, 1662년 무렵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대정원을 착공하고 1668년 건물 전체를 증축하여 외관을 가로축 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온 U자형 궁전으로 개축하였다. 1680년대 다시 커다란 건물 2동을 증축하고 남쪽과 북쪽에 별관과 안뜰을 추가하여 전체길이가 680m에 이르는 대궁전을 이루었다. 이때 정원 쪽에 있던 주랑을 '거울의 방'이라는 호화로운 회랑으로 만들고, 궁전 중앙에 있던 방을 '루이 14세의 방'으로 꾸몄다. 거울의 방은 길이 73m, 너비 10.5m, 높이 13m인 회랑으로서 거울이 17개의 아케이드를 천장 부근 까지 가득 메우고 있고 천장은 프레스코화로 뒤덮여 있다. 궁정의식을 치르거나 외국특사를 맞을때 사용되었으며, 화려한 내부장식을 한 '전쟁의 방'과 평화의방'으로 이어진다.있다.

1-4 : 김태환, 임기정, 김수빈, 정해린, 송정은, 정다진, 임혜빈 소 감 문 이 수행평가를 통해서 프랑스 대표 도시인 파리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얻었으며 예전에는 파리에 대해 정확히 알지는 못하였지만 이 계기를 통하여 파리에 있는 유명한 박물관.궁전.대학.사원을 조금이나마 더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내가 직접 방문하여 프랑스 파리에 대한 문화를 체험하고 배우고 싶다. 1-4 : 김태환, 임기정, 김수빈, 정해린, 송정은, 정다진, 임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