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관찰보고서 4학년 난초반 노성래
▶실험주제: 무 싹은 물이 아닌 다른 용액에서도 싹이 날까? 실험방법: 무 잎은 제거하고 무의 뿌리부분을 자른 상태로 용액에 담가 두고 무에서 싹이 나는지 실험 관찰 하였다. 실험장소 : 바람과 햇볕이 있는 창가
1. 주스에 담가놓은 무 2. 사이다에 담가놓은 무 3. 물에 담가놓은 무
▶ 실험 첫째/둘째 날 1. 주스에 담가 둔 무 2. 사이다에 담가둔 무 3. 물에 담가둔 무 아무런 변화가 없다.
▶실험 넷째 날 1.주스에 담가 둔 무 2. 사이다에 담가 둔 무 3. 물에 담가 둔 무 무 주위로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했다. 3. 물에 담가 둔 무 무 주위로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했다. 사이다가 약간 뿌옇게 변했다. 싹이 나기 시작했다.
▶실험 일곱째 날 1. 주스에 담가 둔 무 2. 사이다에 담가 둔 무 3. 물에 담가 둔 무 무가 쭈글쭈글해지고 곰팡이가 생기면서 주스가 뿌옇게 변했다. 무위가 검게 변하고 곰팡이가 생기고 사이다가 뿌옇게 변했다. 연두색이었던 무 잎이 초록색이 되고 무 잎이 많아졌다 .
실험결과 느낀 점 무 싹은 물이 아닌 주스와 사이다에 담가 둔 무에서는 썩거나 곰팡이가 생기고 잎이 자라지 않았다. 그러므로 무의 싹은 물이 아닌 다른 용액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느낀 점 실험을 하는 것은 재밌지만 꾸준히 관찰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다른 실험주제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