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지를 이용한 데이트레이딩 By… 곰지락
중간지(中間址) - 고점과 하락 멈춤하는 저점의 중간지점에서 터를 잡 고 매수시점으로 접근 해 본다는 의미로 ‘중간지’라고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 매매방법에서는 정답은 없지요. 그저, 주가 움직임의 원리와 이치와 이해속에서 저는 이렇게 매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라는 것이고~ 혹여, 그것을 기점으로 업그레이드 되시면 저에게도 좋은 방법 일러주시기를 바랍니다. ^^ 또한, 따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참고 하시라는 것이고 주가 상승의 원리와 이치는 변하지 않으니 그 점도 참고 해 보시시길 바랍니다.
중간지
*참고 하락 멈춤의 저점과 고점을 연결한 중간지를 설정 하는데 고점은 비교적 잘 찾으시는데 저점을 잘 못 찾으시더군요. 하락 멈춤의 저점과 고점을 연결한 중간지를 설정 하는데 고점은 비교적 잘 찾으시는데 저점을 잘 못 찾으시더군요. 하락멈춤을 하고 변곡점이 형성되는 주가는 상승 할 확률이 높은데, 변곡점 이전의 저점을 중간지 설정하는 저점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아래 내용에 차트에 표기[5.Page N.5]를 해 놨습 니다.
추세이탈 후 중간지
중간지 설명 하나의 매수 시점을 포착하기 위해서 부가적인 요소가 많을지도 모르지 만 그 시점에서는 신뢰도 높습니다. *** 위 그림 설명 1번은 추세선 이탈하는 시점의 대량거래량 포착입니다. 에너지를 돌려 놓는 시점에 거래량이 없는 것은 신뢰도가 약합니다. 2번은 전고점 돌파입니다. 전고점 돌파 시점에서도 거래량이 늘어야 신 뢰도가 높습니다. 위 샘플은 추세이탈과 돌파를 동시에 했기 때문에 사실상, 신뢰도가 매 우 높았습니다. 3번은 일차상 중간지이며 그 시점에서도 10분차트로 보면 추세이탈 후 눌림목 중간지를 줍니다. 4번, 추세이탈 하는 시점의 ★장기이평선 지지★를 받고 상승을 합니다. 5번, 고점과 저점의 중간지를 설정을 할 때, 저점을 헤깔려 하시더라구 요. 변곡점, 즉 5일선 위로 올라가기전, 하락 멈춤의 저점입니다.
중간지 활용-1 일차트상, 하락추세를 이탈하고 상승추세로 돌아서면서 파동은 시작이 됩니다. 일차트상, 하락추세를 이탈하고 상승추세로 돌아서면서 파동은 시작이 됩니다. 데이트레이딩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추세이탈이 포착이 되면 파동을 즐기면 됩니다. 파동이 시작이 되면 초입에는 모호해도 조정파동이 오면 일정의 기준선 이 설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10분차트의 20분이평 지지나 60이평 지지를 파동의 끝자락까지 지속 합니다. 그 기준선을 포착을 하면 파동의 끝자락까지 기준선 아래에서 매수가 지속 용이하지요. 아래표는 30분차트로 나타낸것인데 파동의 꼭지점까지 리듬감 있게 상 승을 하지요?! 그 때도 역시 기준선을 두고 지속 이용하여 매매를 하면 됩니다. 분차트에서도 기준선을 두고 변곡점 이전의 하락멈춤 저점과 이전의 단 기 고점을 연결한 중간지가 20이평 지지로 지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기준선이 사실상, 중간지 입니다. 10분차트로 보면 지속해서 정배열, 역배열이 순환하며 나타나구요.
중간지 활용-2 그렇게 파동을 그리다가 장기 이평과 현재주가의 괴리율이 높은 상태가 되면 그 시점부터는 리스크가 확대가 됩니다. 그 시점부터는 확률상 추 가 상승하기 보다는 하락할 확률이 높은 고로, 관심종목에서 배제를 시 켜 리스크를 관리하는 거지요. *파동편에서 추가 설명 추가로, 검정 동그라미를 친 부분은 일차트상에서 정배열인데, 10분차 트에서는 역배열선상입니다. 그러나, 일차트상 파동은 5일선의 상승 기 울기로 봤을 때, 그 시점에서 꺾였다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요. 추가 상승가능성에 관심 지속하면 움직임이 또, 포착이 됩니다. 분차트상에서도 추가 상승을 하려면 하락하는 추세를 역전하고, - 물 론 그 시점, 분봉상태에서도 거래량이 늘어야 신뢰도가 있음 – 상승하니 깐요. 그 때도 역시 중간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분차트상 추세이탈을 하고 상승을 하는데 관심종목에서 움직임이 포착 이 되지 않을까요?? 포착이 됩니다… 그 때도 역시 주의를 하실 것이 추격매수가 아니라 중간지 눌림목을 이 용하시면 되는 겁니다.
5Page 박스구간을 분차로 확대
★ 언급하려는 핵심 ★ 1. 주가가 상승하는 원리 2. 주가파동의 이해 3. 이동평균선의 싸이클 4. 1.2.3번을 통해 리스크 상황. 시점 배제후 관심종목 선정 5. 관성의 법칙을 깨버린 에너지 찾기 6. 관심종목 선정후 또, 한번 공시 살펴 리스크 배제 => 움직임을 포착 – 중간지를 이용한 매매
1. 주가가 상승하는 원리 1) 매수세, 즉 시세가 몰려서,… => 가끔씩 이상급등도 나옴. 2) 매도세가 없는 매물공백으로,… => 매물 저항이 없는 종목에서 급등이 잦음. 3)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 올리기 때문 에,… => 인위적인 힘을 찾아 그 에너지에 편승해보자.
2. 주가파동의 이해 일정의 주가가 움직이면서 파동은 수 없이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그 모든 파동을 이해 하는데 한계 점에 부딛히게 되지요. 종목마다 각양각색으로 다양성을 가졌기 때문인데 요. 그 많은 파동을 다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 단지, 파동의 시작점과 파동상 리스크 회피 자리만 알면 수익을 도모하는데 유리합니다.
주가 움직임속에서 파동이 왜 생길까??
파동의 이해 - 샘플
파동을 이해 하는데 있어서,… 파동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지만, 우상향하는 주가는 누군가가 파동을 만들기도 하지요. 차트를 보는 이유가 내 기준이 아니라 그 주체의 인위적인 기준을 체크하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위 샘플은 캔들모양 안에서 분차트의 흐름을 그려 넣은 것인데요. 기준선은 이미 만들어져 있고 그 기준선을 기점으로 아래는 매수세 위는 시세나 매도세지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일정부분까지 주가를 끌어 올리고 매수세를 아래 가격에서 호가를 받치면 시세가 몰립니다. 안 그럴까요?? ^^;; 여튼, 그 기준선이 지켜졌다는 것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핵심포인트로 중간지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캔들을 예로 들었지만 캔들이 핵심이 아니라 차트상에서 기준을 하는 지지가격선이 있습니다. 그게 캔들의 추세선이며, 이동평균선의 가격선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참고 - 파장의 길이 거래량을 동반하며 하락 추세이탈을 하거나 박스 권 탈피하는 종목들은 그 시점부터 파동이 시작이 되는데, 상승 1파동을 한 파장의 길이로 3파동과 5파동이 대략 예측이 됩니다. 올 해, 화장품, 제약, 중국관련주, 대선테마주들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파동을 이해를 한다면 가끔씩 큰 수익이 날 때가 있습니다.
3. 이동평균선의 싸이클 역배열에서 정배열, 정배열에서 역배열로 지속 순환!! 주식격언 – ‘무릅에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 격언은 우리가 주가의 바닥을 알 수가 없고 고점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나오는 격언입니다. 턴어라운드 구간의 눌림목에서 매수해서 적정하게 수익 실현하라 는 이야기지요. 저는 그 격언을 활용하기를 턴어라운드를 하고 20이 평과 60이평을 단기 이평인 5이평이 뚫고 올라 간 이 후 눌림목이 무릅이며 장기이평과 괴리율이 높아 졌을 때, 또는 파동상 끝파동언저리가 어깨쯤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겠나?! 라는 것이지요.
일차트에서 이동평균선의 순환 일차트상에서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돌아서려면 단기 이평이 중기 이평을 뚫지 못하고 주가는 상승하지 못 합니다. 사실, 일차트뿐만 아니라 주차트, 분차트도 역 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배열에서 역배열로 진입을 하는 시점에서는 장기 이 평과 현재 주가의 이격도가 상당히 큽니다. 그러면 그 시점에서는 확률적으로 추가 상승을 생각하는 것 보다 역배열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지요. => 위 내용을 미루어 봤을 때, 진입하는 시점에서는 턴어라운드 구간의 눌림목에서 베팅을 하는 것이 안전 하며 장기 이평과 장기 이평선 위에 있는 현재 주가의 이격이 큰 구간에서 베팅을 하는것은 확률도 적고 리 스크도 크다는 것이지요.
분차트에서 이동평균선의 순환 아이러니 하게 일차트는 정배열인데, 상승중 음봉으로 조정을 보이면 그 구간은 분차트상 역배열 선상에 있을 수 있습니다. 단장음봉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며칠간 조정성의 하락을 보 이는 구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때, 주가가 재차 상승을 하려면 다시금 분차트는 역배열 에서 정배열로 돌아서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단기 이평이 거래량을 동반하며 20분 이평과 60분 이평을 재차 뚫고 상승하는 종목은 다시 추가 상승을 모색하게 됩니다. - 이 때, 추격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눌림목에 진입하면 좀 더 안전하다는 것이지요. *** 그 가격이 대게 일반적으로 20이평 언저리나 단기 고 점과 하락멈춤하는 단기 저점을 2등분한 중간지입니다.
단장음봉
캔들모음 – 단기 역배열
참고 일차트상 상승중에, 하나의 장음봉이든지 작음 몸통이 여럿 모인 중간지던 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분차트에서 완전역배열로 돌아선 이후, 즉 분차트상에 단기 이평이 제일 밑으로 하회를 한 시점에서 주가의 움직임을 보라는 것이지요. 그 안에서도 또, 추세이탈 을 포착하는 거구요. 단지, 추세이탈을 일차트에서 포착을 해두고 파동으로 봤을 때 추가 상승시점이라면 지속 관심종목입니다. 움직임이 포착이 될 때 살펴보면 분차트에서 먼저 추 세이탈이 나옵니다. 그 때 매수 시점을 포착하는거지요.
4. 위1,2,3번을 고려하여 리스크 상황, 시점을 배제 일차트상 현재 역배열 진행은 바닥이 어딘지 모르니 배제 현재 주가와 장기이평의 괴리율이 높은 것도 배제 파동상 거래량이 증가하며 5파동이 끝나는 시점에서도 배 제 =>>> 즉, 추세이탈, 박스권 탈피, 전고점 돌파 시점의 대량 거래 량을 수반한 이후 파동이 시작이 되고 2파, 4파 조정이 안전한 상태라는 것을 말씀드리며 이왕이면 그 기준조건들이 장기이평인 240이평 아래나 언 저리에서 접점을 하고 있는 종목으로 타깃을 하라는 것이지 요. 그게 분차트에서도 일차트에서 주봉차트에서도~!!!
5. 관성의 법칙이 어긋난 종목 찾기 움직이는 물체는 한 방향으로 계속 진행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 에너지가 반작용을 하려면 지속 움직이려는 에너지가 약화되던지 아 니면 지속 움직이려는 에너지보다 강한 에너지가 버팀을 해야겠지요. 그 에너지가 주가의 움직임에서는 추세이탈과 박스권 탈피입니다. 그 강한 에너지는 개미들이 오합지졸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주체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추세선 이탈 - 1)역배열상에서 하락 멈춤을 하고 턴어라운드 구간의 추세선이탈 - 2)대외시장이 붕괴로 인한 큰 폭 하락 이후 ‘V’자 반등 - 3)긴 횡보를 통해 장기 고점을 이은 추세 이탈(대게, N파동이라고 합 니다만…) 박스권 탈피 - 2~3개월 정도 저점과 고점이 거의 일정한 상태를 진행하다가 고점을 뚫고 올라가는 상황
6. 관심종목 리스크 배제 거래량, 거래대금이 적은 종목 - 호가창의 배열이 고르지 못한 것은 리스크가 큽니다. 또한, 어떻게 매 수 할 것이며 하락시장에서는 어떻게 손절 할 것입니까?? 최근 3~6개월의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가 잦은 종목 - 유상증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재무구조 개선, 2) 이익이 지속 발생하는데, 사업확장이라든지 시설 확장으로 하는 유상증자,… 여기서 배제할 것을 1)번항입니다. 언제든지 또, 유상증자 할 수 있습니 다. 파동상 현재 주가가 장기 이평과 괴리율이 높은 것 - 괴리율이 높은 것은 역배열로 돌아설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 이동평균선의 싸이클을 보세요. 상승 파동을 타고 엘리어트파동 이론을 빌어 5파동 이후는 배제 - 상승 파동 끝자락에서 추가 상승 할 수 있는 거 보다 하락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확률게임을 하는 우리는 높은 확률을 선호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호가창 - 샘플
호가창 - 부연 중간지를 논했더니 종목을 선별하시는데 평균거래량이 없 던 종목을 선정을 하시더군요. 위 샘플 종목은 어느 분이 물음하셔서 대답 드립니다. 추세 이탈 시점에서 거래량도 없거니와 호가창을 보시면 호가 배 열이 쉽게 매수할 상황도 어렵고 또한, 지수 폭락이나 대외 적 상황의 악재로 인해 손절을 할 때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 다. 그리고, 신뢰도가 높지 않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너 무도 인위적이예요. 트릭이 너무 많아요. 제발, 평균 거래 대금과 평균 거래량은 어느 정도 상충이 되 어야 합니다. 거래량이 없다는 것은 현재 인기가 없다는 거 지요. 그런 종목은 좀처럼 시세가 몰리지 않습니다. 주가가 상승 하기위한 조건은 수급이 제일 우선입니다. 거 래량이 없는 종목들을 세인들이 쳐다 나 보겠습니까??
1~6번을 통해 관심종목을 선별 후 움직임을 포착하라. 1~6번을 통해 관심종목을 선별 후 움직임을 포착하라. 위 내용들을 이해하고 관심종목 선별 후 예측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을 줬을 때, 눌림목(중간지)을 이용하여 매매를 하는 거지요. * 실시간으로 모니터를 하라는 것도 아니고 상승할 것이라 고 예측 하는 종목에 대해서 단주 주문을 넣어 두고 저항선 가격보다 위가격에 매도 주문을 걸어 놓으면 체결이 됩니다. 매도체결알람이 울리면 움직이는 것이지요. 이 때 추격이 아니라, 분차트상 기준선아래의 눌림목, 중간지에서 매수를 하라는 것이고 자산관리를 고려해서 슬라이드 매수를 권하 며 몰빵보다는 분할 매수를 고려하라는 것이지요.
관심종목 빠른 선정 매일 급등종목과 거래량 증가 종목을 살펴보세요. 급등종목 – 현 인기주와 테마주를 알 수 있습니다. 거래량 증가 – 추세이탈을 모색하거나 박스권탈피를 모색하는지를 살펴봅니다. *** 매일 장 마감하고 상승 순위의 거래량 급증 종목을 검색해서 관심종목을 늘 려 가시면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단기 과대 하락 *** 단기 악재로 과대 하락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그러한 종목도 관심종목에 편입해 두면 기회가 옵니다. - 지속 하락을 하다가 하락 멈춤이 끝나면 분봉에서 단기 이평이 중기 이평을 뚫고 올라갑니다. 그 때, 눌림목을 선점하면 단기간에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요. 단, 그 기업이 망하지 않을 기업이어야만 하는데,… 기관과 은행과 외인이 유입되었던 종목이라면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
관심종목의 분류 ‘V’자 상승 – 추세이탈하고 눌림목(중간지)을 노려라. 추세이탈 종목 – 눌림목(중간지)를 노려라. 박스권, 탈피예상 종목 – 거래량 증가 하며 전고점 탈피할 때 눌림목(중간지) 노려라. 신고가, 고가놀이 – 분봉상 박스권 탈피할 때, 전고점 뚫는 시점에서 추격을 하지 말고 눌림목(중간지)을 노려라. 장중에 검색식으로 찾는 종목들,… -- Vs ---------------------------------- 단기과대하락 - 분차트로 대응해서 10분차트에서 20분과 60분 뚫어 헤쳐 하고 중간지 눌림목을 선정해서 대응한다.
관심종목의 분류 – 예시 *** 익일을 위한 매매 준비도 장중에 매매를 할 때도 분류를 해두면 매매가 편리하다. 관심종목의 분류 – 예시 *** 익일을 위한 매매 준비도 장중에 매매를 할 때도 분류를 해두면 매매가 편리하다.
부연설명 많은 쪽지와 댓글에 답을 하다가,... 부연설명이 없으면 이해가 안 될 수 있다는 생각과 와전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부연을 도모합니다. 번복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모두 다 연결된것이지요. 다만, 이해도에 따라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헤깔려 할 수도 있지만 다 똑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종합하여 편집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해가 안가는 것은 기초가 아예 없으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신 분들은 입문책을 다루는 서적을 몇 권 사서 읽어 보 신 후에 참고하시길,…
파동의 종류와 활용 엘리어트파동 – 일반적으로 상승 5파 이후 조정 3파 N 파동 – 한 단계 상승 레벨업 이후 지속 거래량이 없이 횡보하거나 레 벨업 기준가는 무너트리지 않으면서 점차 하락하다가 급등하는 패턴. W 파동 – 왼쪽 저점를 기점으로 오른 쪽 저점이 높아짐으로 상승 턴하 는 모양. *** 가끔씩 장막판에 거래량이 없이 투매가 나와서 오른쪽 저점이 왼쪽 저점을 지지하지 못했는데도 급등하는 종목들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점에서는 거래량이 확 줄어든 양상입니다. 그러나, 파동의 시작점은 어디인가?? 제가 키포인트는 파동의 시작은 추세이탈이나 박스권 탈피 시점부터입 니다. 그 때 시점에 거래량이 증가를 해야 신뢰도는 높습니다. 그 거래량의 원인은 매수세 유입, 즉 인위적 주체의 움직임입니다. 주가의 파동은 자연스러운 것 보다 인위적인 것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엘리어트 파동의 활용
엘리어트 파동 - 부연 엘리어트의 파동 관련 책을 보면 3~400페이지로 수록된 책이 있습니다. 엘리어트의 파동 관련 책을 보면 3~400페이지로 수록된 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구체적인 학습을 하면서까지 그 이론을 우 리가 살아 있는 현재 주가에 대비를 하기엔 너무도 벅찹니 다. 그렇게 깊이 있게 연구를 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저는 핵심만을 활용합니다. 상승5파와 조정 3파, 그리고 폭락,… 파동의 시작은 관성의 법칙이 깨진 순간부터입니다. 먼저 분봉에서 그 흐름이 나오고 그것이 버팀목이 되어 일봉에 적용이 되고 그것이 버팀이 되어 주봉에서도 적용이 됩니다. 요즘은 시세가 빨라서 월봉까지는 신뢰도가 적은 것 같습니 다.
엘리어트파동 샘플
휩쏘(whipsaw)에 대한 이해및 활용 사전적의미: 가늘고 긴 톱, 결탁하여 이기다. 이중으로 손해를 주다. *** 주식의 이해 - 대립되는 구간에 매수세와 매도세 즉, 지지선상과 저항선상의 매수세와 매도세 - 주체들이 결탁하여 지지선 아래로 호가창을 밀어버리고도 함. 또는, 지지선이 붕괴되면 실망에 의한 매도세가 출현 => 대응 방법: 지지선 아래에서 슬라이드 매수
휩쏘를 왜 이해해야 하는가? 수 많은 트레이더들이 있습니다. 장기투자자도 있고 단기 투자자도 있고 스캘퍼도 있고,…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중 지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1분, 3분, 5분, 10분, 30분, 60분,… 참 다양한 차트를 볼텐데요. 단기차트의 지지선위에 있는 주가는 중기나 장기 차트에서는 공중에 떠 있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서, 3분차트는 현재가가 지지선상에 있지만 5분차트, 10분차트, 30분차트에서는 현재주가가 지지선상에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올라갈지 떨어질지 애매하게 저항선과 지 지선 사이의 허공에서 회전을 하고 있는 거지요. 신뢰도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구간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현재가가 30분차트의 지지선위에 걸쳐 있는 것은 3분차트, 5분차트, 10분차트에서 현재가 가 모두 지지선상에 걸쳐있습니다. - 위 내용들을 골똘히 생각하신다면 왜 휩쏘가 발생하는지 충분히 눈치를 채실꺼라는,… 더욱이 그 구간에서는 인위적인 주체의 의도적인 물량 누르기도 동반될 것입니다. 그런고로 지지선상에서는 가급적 일시적으로 무너진다고 가정하시고 매매에 임해야 조금 이라도 프리미엄을 덜 주고 매수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산관리를 원활히 수행을 하고자 한다면 슬라이드 매수가 나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지지선이 1,000원이라면 990원, 980원, 970원에 슬라이드 주문을 넣는거지요.
싸이클 속에서 과거의 흔적 찾기 차트를 볼때는 거래량이 우선합니다. 대량 거래량 있는 시점을 포거스를 맞춰 그 기준으로, 시야를 서서히 위로 올려 차트를 보고 그 기준점에서 싸이클을 찾는 겁니다. – 고점과 고점을 연결한 선, 또는 저점과 저점을 연결한 선 규칙적인 특정한 싸이클이 없다면 그 종목은 우량 종목이거나 부실주거나 소외 주거나 저가주거나 거래량이 없는 종목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고로 싸이클이 없 다면 그 종목은 관심종목에서 배제를 하는 거지요. 또한, 종목마다 싸이클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3일 상승했던 종목은 3일 하락하기가 쉽고 이전에 상한가를 기록해 서 익일 시가대비 위 꼬리를 만들었던 종목은 또, 다시 위 꼬리를 만들 수 있습니 다. 또한, 상승 도중에 이전 20이평 지지를 보였던 종목은 또 다시 20이평에서 지지 를 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상승 중 고가 놀이를 했던 종목은 또 다시 고가 놀이를 할 가능성 이 높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싸이클이 있는데, 그 특징을 포착해두고 매매하는데 관련을 짓 는다면 보다 원활한 매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