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 안녕하세요. 저는

목 차 1 소화기 명칭 및 소화 과정 2 위염 3 위궤양 4 위암 5 대장암

소화기 명칭 및 소화 과정(1/3) [1] 입 [2] 식도 저작운동 아밀라제의 녹말 분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음식물 이동 → 연동운동

소화기 명칭 및 소화 과정(2/3) [3] 위 [4] 십이지장, 소장 저작운동 아밀라제의 녹말 분해 유문반사로 음식물을 소장으로 이동

소화기 명칭 및 소화 과정(3/3) [5] 대장 물의 흡수 섬유소 분해 [6] 직장 연동운동을 통해 배설

위염(1/3) 정의 조직샘이 위축되거나 파괴, 소실되며 염산 및 펩신을 분해하는세포가 파괴 위산 결핍증 → 소화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위장질환은 마음의 영향에 의해 발병하는 위장병과 조직에 장애가 있는 장기 질환에 의한 위장병으롱 나눌 수 있다. 전자를 기능적 질환 후자를 기질적 질환이라 하며 본장에서는 기질적 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위염(2/3) 원인 증상 위점막의 위축 식사 관련요인 불규칙한 생활습관 위점막의 선세포 위축으로 위산의 분비가 저하 1. 퇴행성 변화로서 노화에 따른 위점막의 위축 2. 폭음,폭식, 편식, 저작불량,향신료와 알코올의 남용 등 식사관련요인 3. 불규칙한 생활습관, 신경직적인 성격, 흡연, 약물남용이나 장기간 복용 증상 1.노인에게 많으며 위점막의 선세포 위축으로 위산의 분비가 저하해 저산증이 된다. 2.펩신의 분비도 감소해서 단백질의 소화장애를 일으킨다. 3. 음식물과 함께 들어온 세균에 대한 살균작용이 불충분하여 위내에 세균번식을 일으킨다. 위점막의 선세포 위축으로 위산의 분비가 저하 단백질의 소화장애 살균작용이 불충분하여 위내에 세균번식을 일으킨다.

위염(3/3) 치료 및 식이요법 소량으로도 영양가가 높고 소화흡수가 좋은 식품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매끼 식사량을 줄이고 횟수를 늘린다. 섬유질이 적은 식품 철분이 많은 식품 충분히 섭취 육즙같이 위액분비를 촉진시키는 식품을 이용 철분이 많은 식품- 쇠간, 닭간, 쇠고기, 굴, 녹색채소 알코올과 커피는 위액분비를 촉진하지만 위염상태에서는 좋지 않다. 양배추- 위나 십이지장의 헐은 점막을 재생시켜 주고 궤양치료에 효과 지질은 위내에서 정체시간이 길므로 제한

위궤양[1/3] 정의 위액의 소화작용에 대한 위점막의 저항성이 떨러져 발생하는 것으로 위점막이 헐어 점막 뿐 아니라 근육층까지 패인 것을 말한다. 위장질환은 마음의 영향에 의해 발병하는 위장병과 조직에 장애가 있는 장기 질환에 의한 위장병으롱 나눌 수 있다. 전자를 기능적 질환 후자를 기질적 질환이라 하며 본장에서는 기질적 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처음 사진은 위궤양초기 사진이며 위벽은 강한 산성에 결딜 수 있도록 점액세포에서 생성된 알칼리성 점액이 위벽 상피세포의 표면을 덮고 있다. 이상피세포가 손상을 입어 갈라지게 되는 것이 위궤양이다. 다음 사진은 좀더 심한경우이며 마지막 사진은 치유기의 사진이다.

위궤양(2/3) 원인 증상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 카페인, 술의 과다섭취 불규칙한 식사, 씹지 않고 삼키는 급한 식사습관 원인- 위 방어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위산에 표면이 녹을 때 - 흡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예 아스피린) 등의 약물 증상- 주로 명치끝부위의 통증이 가장 흔하다. 그외 식욕이 줄고 체중감소 구토 등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신트림이 자주 나오고 위가 더부룩하다. 식후 30분이 지나면 위가 쓰리고 아픈증상이 나타난다. 공복시나 야간에 위가 바늘로 찌르는것 같이아프다.

위궤양[3/3] 예방 정식적 스트레스를 피한다. 반드시 금연 한다. 식사는 소량 자주 한다. 신음식,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피한다. 위산분비를 자극하는 음식 (음주, 카페인 함유 음료, 강한 향신료, 아주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 식사는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신음식(식초, 오렌지 주스 등), 자극성이 강한 음식(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합니다. 위산분비를 자극하는 음식을 피한다.

위암 원인 최근 헬리코박터파이로리라는 세균이 위암과 밀접한 관련있다고 보고 소금에 절이거나 훈제한 식품 불에 태운고기나 생선에 들어 있는 질소 화합물이 중요한 발암인자로 작용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전체암환자의 4분의1가량을 차지하며, 국내에서만 해마다 6만병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다. 최근에는 조기진단이 활성화 되어 많은 환자의 조기 치료가 가능해 졌으며 조기위암에 한하여 위암 치료율이 90% 이상이다.

위암 증상 검사 소화불량과 구역질 체중감소 속쓰림 전산화단층촬영(CT)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상부위조영술(UGI)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동반되지 않아 암이 상당히 진행된 다음 발견하는 수가 많다. CT: 위암의 주위조직 침범과 림프절 전이를 파악할 수 있다. 수술전 위암의 진행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UGI : 조영제를 투여후 위점막표면의 변화 관찰. 위암의 모양, 크기 및 위치를 평가할수 있어 위암의 진단및 수술시절제 범위를 결정하는유용한 검사 EUS:내시경 끝에 초음파진단 장치를 붙여 위장 안에서 초음파검사를 하므로 좀더 정확한 침윤의 깊이를 확인 할 수 있다. PET : 진행이 많이 된 환자에서 암주변으로의 국소전이나, 간, 폐, 복막등오로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 할 수 있다. 상부위조영술(UGI) 자기공면영상(MRI) 위내시경검사 양전자 발출단층촬영(PET)

위암 치료 수술로 암병소를 도려내는 것이다. 조기 수술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수술후 재발된 경우 항암제를 쓰게 되는데 약 50%의 환자에서 암이 줄어들고 증상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