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소재하는 영국 국교회이며 중세 이후에 건 립되었다 년의 런던 대화재로 폐허가 되었으나 성 당의 장대한 모습이 다시 복구되었다. 세인트 폴 대성당 은 많은 역사적 사건과 국가 행사의 배경이 되어 왔고 웅장한 내부와 바로크풍의 수려함을 자랑한다. 다이애 나와 찰스 왕세자의 결혼식이 거행된 곳으로도 유명하 다.
템스강 북안, 런던시 동쪽의 낮은 대지 ( 타워 힐 ) 에 있 으며 정복 왕 윌리엄 1 세 때 처음 착공되었고, 그 후 여 러 차례 증개축을 거쳐 14 세기에는 거의 현재와 같은 모 습을 갖추게 되었다. 런던 탑의 중심부분은 화이트 타워 인데, 원래는 흰빛으로 칠했고 매년 템스강의 물로 씻은 데서 화이트 타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화이트 타워 는 몇 개의 탑을 가진 이중 성벽과 호로 둘러싸여 있으 나 지금은 물이 없다.
1703 년 버킹엄공작 셰필드의 저택으로 건축되었 으며, 1961 년 조지 3 세가 이를 구입한 이후 왕실 건 물이 되었다 ∼ 1936 년 건축가 J. 내시가 개축하 였으며, 왕실의 소유가 된 뒤에도 당분간은 왕궁의 하나에 불과하였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시에 있다. 왕정의 사무실과 주거지로 쓰이고 있으며 위 의 사진은 버킹엄 궁전에서 군중을 향한 발코니가 있는 곳이다.
영국 남부 솔즈베리평야 중앙에 있는 거석기념물이 다. 세계 여러 곳에 있는 환상열석 중 가장 유명한 유 적이며 20 세기에 들어와 수차에 걸친 조사 결과 그 연 대와 구축상황이 밝혀졌다. 스톤헨지는 디아블로에 도 나오고 게임 여러 군데에 나와서 유명한 영국의 문 화재에 손꼽힌다.
영국 런던 서편 교외 템스 강변에 구축된 성채이다. 정 복왕 윌리엄 1 세가 템스강 북안의 절벽 위에 축성한 것 이 시의 기원이며, 그 후 성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시장 도시가 발전하였고, 1276 년 에드워드 1 세로부터 시 특 허장을 받았다. 윈저성은 에드워드 3 세에 의해 개축되 었고, 그 뒤 소규모의 수리를 몇 차례 거쳐, 현재도 왕실 의 별궁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말 정말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던 나라인데 직 접 이렇게 문화재를 조사해보니깐 더욱 더 가보 고 싶고 매력 있는 나라인 것 같다. 또한 재미 있 고 멋있는 곳도 많고 서양 문화여서 우리 나라 문 화와 비교하면서 차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