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오시에와인(Chateau D’Aussieres)과 함께- For Value Tend Setter 프랑스와인앰버서더 오리엔테이션 샤토 오시에와인(Chateau D’Aussieres)과 함께- 본 행사는 프랑스대사관, 프랑스문화원, 소펙사,샤토 라피트 로쉴드에서 후원합니다
프랑스와인 앰버서더 클럽 개요 프랑스 와인 홍보를 위한 “David Rolland와 함께하는 프랑스 와인 앰버서더 클럽”을 프랑스와인 앰버서더 클럽 개요 1. 글로벌주류㈜는 오는 10월 1일-11월 30일 두달간 프랑스 와인 앰버서더를 선정하여 프랑스 와인 홍보를 위한 “David Rolland와 함께하는 프랑스 와인 앰버서더 클럽”을 개최합니다 2. 이 행사는 프랑스 현지인 David와 함께 한국의 와인매니아들이 함께 프랑스 문화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와인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본 행사를 통하여 프랑스 문화를 체험으로 프랑스 와인에 대한 긍정적인 홍보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프랑스와인 앰버서더 클럽 (제 1차) 일 시 : 2005년 10월 1일 –10월 28일 주최 : 프랑스 문화원 주관 : 글로벌 와인 컨설팅(주) 후원 : 프랑스대사관 , 소펙사 협찬 : 작은 프랑스, 서울와인스쿨 , Wine Bar, 특급호텔 특강 강사진 : 민혜련, 김준철원장님, David Rolland, 호텔 소믈리에
< 프랑스와인앰버서더 클럽 협력서 > 협력 의뢰서 안녕하셔요? “프랑스와인앰버서더 클럽” 의 진행을 맡은 “David Rolland”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은 세계5대 와인명가중 하나인 “샤또 라피트 로쉴드”의 명품 와인의 샤토 오시에 와인 앰버서더로 선정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와인을 문화코드로 가진 트렌디 세터 혹은 와인의 감각을 즐기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추천받은 소수의 스페셜리스트입니다 와인은 함께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 시간을 즐겁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인 한잔의 술에 장인정신과 인고의 숙성의 시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혹은 에피소드를 알게되면, 아는 친구 의 다른 면모를 발견하는 듯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궁금해지고, 그 사람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게 되고 그래서 함께 하는 시간이 특별해집니다. 저는 프랑스와인앰버서더 클럽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샤토라피트로쉴드의 와인인 샤토 오시에를충분히 사랑하길 원하고 함께하는 여러분과도 그런 특별한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와인을 향한 항해에 여러분들의 성실하고 와인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시길 그리고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협력자가 되어주시길 희망합니다 프랑스와인앰버서더 클럽 샤토오시에와인홍보대사 David Rolland 드림 < 프랑스와인앰버서더 클럽 협력서 > 나 ___________ 는(은) 프랑스 와인앰버서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앰버서더 _____________ (성함기재) 2005년 10월 7일 (작성하시어 이벤트 행사에 오셔셔 제출해주십시오)
협찬 프랑스와인 소개 2 샤토 오시에 라피트 로쉴드 사가 리저브 스폐셜 *프랑스와인 앰버서더 클럽에서 테스팅하는 협찬 프랑스와인 소개 2 샤토 오시에 *프랑스와인 앰버서더 클럽에서 테스팅하는 와인은 샤토 라피트로쉴드의 와인을 중심으로 제공되며 메인 와인은 아시아에 서 처음으로 런칭하는 “샤토 오시에”입니다 *이하 사가, 리저브 스폐셜 와인을 서브 와인으로 테이스팅하며 이외 기타 와인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라피트 로쉴드 사가 리저브 스폐셜
감각적인 라벨 디자인 – 그리스신화에서 르네상스까지 이어진 전설 < 샤또 오시에 라벨 디자인 > “ 켄타우르스가 디오니소스의 딸을 납치하는 이미지는 그리스인들이 랑귀독 의 와인을 소개한것에 뜻을 살린것” < 오시에 루지 라벨 디자인 > 와인의 르네상스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알파벳 A를 감각적으로 디자인으로 응용한 신세계와인의 감각을 포용함
프랑스와인 앰버서더 프로그램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개요 체험 기간 앰버서더 이벤트 및 활동일정 (기본 일정) 앰버서더 역할 와인애호가들에게 프랑스와인 – 샤토 라피트 로쉴드의 신규 런칭 와인 “샤토 오시에”의 문화이벤트를 참여하고 시음한 경험담을 주변인들에게 알린다 체험 기간 2005년 10월 7일 – 10월 28일 (4주) 앰버서더 이벤트 및 활동일정 (기본 일정) 1주차 – 프랑스영화감상 및 와인파티 / 와인테이스팅과 와인선별법 2주차 – 와인전문강좌 / 와인블라이드 컨테스트 3주차 – 갤러리 감상과 와인피크닉 / 와인고객응대법 4주차 – 리틀 프랑스 (프랑스레스토랑)의 쉐프와 함께하는 브랜치/ 와인과 음식궁합 앰버서더 역할 프랑스문화 이벤트 체험 매주차 앰버서더 미션 수행 (주차별 다름) 매주차별 설문 작성
앰버서더 활동 목적 베네핏 앰버서더 홍보 방법 샤토오시에 와인의 특징, 장점, 단점을 체험한다 문화이벤트 및 와인테이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와인에 관심있는 주변인들에게 이야기 한다 와인애호가, 와인초보자 ,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베네핏 신규와인 매주 무료 시음 프랑스문화 이벤트 무료 참여 와인전문강좌 무료 수강 와인앰버서더 수료증 제공 지속적인 와인앰버서더 활동 지원 – 와인신규런칭 파티, 이벤트 초청 이벤트 이후 공동구매 및 할인가로 와인구매 가능 앰버서더 홍보 방법 프랑스 문화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온라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리뷰글을 올리거나 샤토 오시에 대해 새로 알게된 내용을 게시판에 올린다 주변인들에게 프랑스 문화이벤트의 에피소드와 와인에 대해 전화로 인사말을 건넨다 와인커뮤니티나 와인포탈에 체험담을 올린다 와인바, 레스토랑에 가서 샤토 오시에를 추천한다 기타 자신만의 방법으로 전달
샤토 오시에 와인 소개
Chateau d’ Aussieres (샤또 오시에) HISTORY “Steeped in history with its spectacular geographical location and its unique vineyard, the Chateau ’Aussières is one of those naturally wild places, which communicates a special energy” commented Baron Eric. Domaines Barons de Rothschild (Lafite) was charmed by the estate and have worked together with Domaines Listel, to revive the Château d’Aussières,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ancient estates in the Narbonne area. In fact, Aussières as one of the greatest Languedoc estates can trace its history back to Roman times. 역사 “오랜 역사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는 그곳은, 드넓게 펼쳐진 장대한 지리학적인 위치와 그곳만의 특별함을 간직한 포도밭, 샤또 오시에는 아주 자연적이고 길들여지지 않은, 그래서 그곳만의 특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샤또 중의 하나이다” 라고 바론 에릭은 말한다. 도메인 바론 드 로췰드(라피트)는 이 땅에 매료되어 도메인 리스텔과 함께 샤또 오시에를 재개발하였고, 이제는 나르본 지역에서 가장 아름답고 오래된 역사를 지닌 영토로 거듭나게 되었다. 사실 오시에는 로마시대로부터 그 역사를 볼 수 있는 랑귀독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다.
In 1065 it was under the property of the Abbey of Mont Laures, which was then bought by the Abbey of Fontfroide. From then until 1790, Aussières was associated with Fontfroide, and its role as a ‘Cistercian barn’ or farming unit was to supply the abbey. The vineyard had already appeared on the purchasing contract in 1065. In 1790, Aussières was acquired in an auction (seizure of property of the church) by the Count Daru, Minister and Adminstrator of Napoléon Bonapartes private estate. It was at this period that the viticultural activity started to develop, reaching 80 hectares. The phyloxerra crisis (1878-1884 in the Languedoc region) led to the expansion of the vineyard. In the 1920s and 1930s the vineyard increased to 270 ha. One hundred and twenty people were living in Aussières, which had become a vine grower’s community with its own craftsmen and schools. It was in the 1950s that Aussières began to deteriorate; the vines were reduced and the vine growers started to leave. The estate was practically abandoned in the 1980s and 1990s. 1065년 오시에는 수도사 로레스 Mont Laures 의 대수도원의 관할 하에 있었고, 그 후에 폰트플로이데 Fontfroide의 대수도원으로 팔리게 된다. 그때부터 1790년까지, 오시에는 폰트폴로이데에 속해서, 대수도원에 농작물을 공급하는 개체로 ‘시토수도회의 헛간’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790년, 오시에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장관이자 행정관이었던 다루백작이 경매(교회의 소유물로서 몰수 당함)에 의해 소유하게 되었다. 이때부터가 80헥터에 이르는 포도재배활동이 시작되고 발전되는 시기가 되었다. 필록세라에 의한 재앙(1878-1884년 랑귀독지방)은 포도밭으로 확산되었다.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포도밭은 270헥터로 늘어났다. 120명의 사람들이 오시에에 살았으며, 대부분 이 포도밭을 일구는 농부들로서 자연스럽게 그들을 위한 공예업자들과 학교등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갔다
오시에 빈야드 1999년에 이 지역은 다시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대규모의 재개발 계획이 착수되어 600헥터(165헥터가 포도밭)의 소유지에서 벌어지게 된다.전체의 포도밭은 매년 40헥터씩 재개발되었다. 이와 동시에 한편에서는 포도밭에 중심에 주요 건물로서 새로운 셀러가 건축되기에 이르렀다. 오시에 포도밭은 랑귀독에 나르본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폰트프로이데의 영토인 꼴베르 아뻴라시옹의 일부이다. 여기에 토양은 깊고 돌들이 많다. 포도밭의 2/3가 AOC 꼴베르 아뻴라시옹(Syrah, Mourvèdre, Grenache, Carignan)이고, 나머지 1/3이 뺑드뻬이 d’Oc (Merlot, Cabernet Sauvignon, Cabernet Franc, Chardonnay)이다. 이 포도밭은 꼴베르의 전통적인 꼴베르 방식에 의해 운영되고있다. 1핵터당 4,000개의 크고 잘 관리된 포도나무가 재배된다. 와인과 셀러의 집중적인 재개발 하에서, 2002년 빈티지는 오시에의 첫 생산품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1999년부터 포도밭 전체가 재경작 되기 시작하였고, 이 와인은 주로 어린 포도나무들로부터 수확된 포도로 생산된 와인이다.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이 와인은 아주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충분히 많이 교육 받지 못한 모습도 보인다. 각자 구획이 그것만의 특성과 개성을 내보이고 있다. 이것은 포도종류의 다양성과 토양과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충분한 이해를 위해서 이 와인들은 별도로 양조되고 선별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명백하게 각 구역(plot)의 가능성에 대해서 벌써부터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샤또 오시에의 열정적인 테크니컬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2002년 빈티지를 수확부터 테스팅 해 본 바에 의하면 완벽한 오시에만의 특성을 구현해냈다고 보여진다. 첫번째 출시품은 오시에의 생산량 중 아주 소량을 선별한 것이다. 이 와인은 지금 이순간에도 숙성중이다. 블랜드는 아래와 같이 이루어졌다. -시라 43%. 9월16,17일에 수확되어서 탄소에 담가서 부드럽게 만들었다. -시라 28%는 9월 11일에 수확되어 전통적인 양조방법으로 발효되었다. -그랜치누와 29%는 9월 19일과 20일에 수확되어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발효되었다.
AUSSIERES ROUGE 2004 (오시에 루지) 와인제조 : 라피뜨 로쉴드(Lafite Rothschild) 포도품종 : 케비넷쇼비뇽 85%, 쉬라 15%. 알코올 : 12.5% 테이스팅 색 – 자주색이 약간 섞인 검붉은 색. 향 – 코에 처음으로 집중적으로 맡아지는 냄새는 꽃향기, 전형적인 랑귀독의 케비넷 쇼비뇽. 그 다음으로는 붉은색 과일과 감초향, 쉬라가 15%밖에 블랜딩 되진 않았 지만, 쉬라의 스파이시한 캐릭터가 아주 많이 느껴진다. 맛 – 아주 매력적이고 신선하다. 몇 초 후에는 와인은 볼륨을 얻고 둥글고 부드럽게 입안을 고상하고 우아한 탄닌으로 채운다. 발란스가 잘 맞고 전체음식이나 심 플하게 요리된 음식과 잘 어울린다. 음식과의 조화 : 고기, 파스타, 치즈와 같이 서빙되면 좋다. 마시기 적당한 온도는 18도가 적당하다.
AUSSIERES BLANC 2004 (오시에 블랑) 와인제조 : 라피뜨 로쉴드(Lafite Rothschild) 포도품종 : 샤도네이 100%. 알코올 : 12.5% 테이스팅 색 – 아주 진하고 매력적인 노란색과 초록색 하이라이트. 향 – 처음에는 꽃향기로 시작해서 감귤류의 과일. (자몽이나 만다린)아로마가 난다. 맛 – 나긋나긋하고 매우 신선한데 이는 이산화탄소의 존재에 의해 강렬한 신선함이 다. 이 와인은 무겁지않게 살집이 느껴지며 조심스럽게 오크의 기운도 느껴진 다. 피니쉬는 매우 길고 아로마틱하다. 산도와 풍부한 과일향으로부터 훌륭한 발란스를 지니고 있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가 가장 마시기 좋을 때이다. 음식과의 조화 : 아뻬리디프, 굴요리, 흰살 고기, 생선. 치즈, 해산물, 샐러드 등 마시기 적당한 온도는 10도에서 12도
A D’AUSSIERES 2002 (오시에) 와인제조 : 라피뜨 로쉴드(Lafite Rothschild) 포도품종 : 쉬라 72%, 그리나치 28%. 알코올 : 13.5% 테이스팅 색 – 자주색이 가미된 붉은 색, 발전하기 시작하는 단계 향 – 강렬하고 풍부하고 고상하다. 처음에 맡아지는 냄새는 충분히 익은 씨를 발라낸 (설탕에 절인 자두나 모렐로, 검은 버찌 체리쨈) 과일에서 나는 향이 난다. 맛 –처음 느껴지는 맛은 달고 실크처럼 부드럽다. 풍부한 볼륨이 느껴지고 적당한 농 도를 가지고 있다. 강한 미네랄 맛이 뒤따라 느껴진다. 탄닌은 이미 부드러워졌고 발란스와 아로마가 오래 살아 훌륭하다. 병에서 병입되고 일년정도 지냈다. A d’Aussieres는 이미 준비되었다. 음식과의 조화 : 고기, 파스타, 치즈, 바베큐 등 18도에서 마시는 것이 좋다
CHATEAU D’AUSSIERES 2003 (샤또 오시에) 와인제조 : 라피뜨 로쉴드(Lafite Rothschild) 포도품종 : 쉬라 80%, 그리나치 20% 알코올 : 13.0% 테이스팅 색 – 매우 짙은 심홍색 레드색으로 사실상 블랙에 가깝다.. 향 – 아직 강렬하고 어느 부분은 오크통에서의 냄새가 살짝 묻어있는 상쾌한 붉은색 과일향이 나고 스파이시하고 커피향도 느껴진다. 여러가지의 아로마가 아주 잘 어울린다. 맛 – 나긋나긋하고도 즉각적인 풍부함이 바로 느껴진다. 깊고도 아직도 견고한 좋은 탄닌이 잘 자리잡고 있다. 발란스와 밀도가 잘 잡혀져 있고 좋은 길이를 가지고 있다. 2006년부터 마시기에 최상 일 것이다. 음식과의 조화 : 고기요리, 파스타, 강한 맛의 치즈요리, 그릴된 바비큐 요리 등 서빙되기 2시간 전에 코르크를 따두어야 하고 온도는 18도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