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목장의 설계
바다에 물고기들이 모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요약 바다에 물고기들이 모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를 양식하는 어업이다. 물고기를 풀어놓고 기른다는 점에서 육지의 목장에 비유해 붙여진 명칭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2010년부터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산물 생산량 증대 연안어장의 오염 방지 어업인들의 무분별한 자원남획 방지 연안어장을 목장화하여 내연적 어장 확대 기르는 어업의 실현 즐기는 어업 일반 국민들의 바다 수요
자원의 artificial addition을 통한 resource improvement 고려해야 할 점 어장 환경 개선 자원의 artificial addition을 통한 resource improvement 목표어종의 산란서식에 좋은 어장 효율적인 관리
Research no. 1 남해는 서해안보다 더 리아스식해안으로 난류의 북상으로 수온이 여름뿐만이 아니라 거의 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 물고기 등의 산란지로 적합한 곳이므로, 수산양식장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춘 자연양식장이 된다. 남해에서 활발히 공급되는 수산물 멸치, 고등어, 가자미, 갈치, 도미, 쥐치, 문어, 장어 굴, 조개, 김, 미역 어류에 관해서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각 종에 대한 지식은 불충분하지만, 어류의 산란을 위해서는-1. 암=수의 비가 이상적이다: 예를 들어 암컷이 1마리 수컷이 2마리면, 둘의 산란을 다른 수컷이 방해한다는 것이다. 2. 자연환경 – 조개, 산호, 바위, 해초(방어 및 안정기능을 한다) + 水 ph7.5, 3. 종별 차이 연구
Research no. 2 관리 및 파트 분배 1. 파트 분배 -> 기존의 방안을 따른다. 어종과 그 특성과 관계를 연구하여 방 배정 하듯이 목장을 적절히 나누어 분배해야 한다. 산란장소는 잡는 곳과는 떨어지게 배정해야한다. 어린 물고기가 채집장소로 이동하지 못하게 할 방안이 필요하다 (어른 물고기도 포함 -> 산란 후 사망)
Research no. 3 2. 관리 각 어종에 관련된 전문가들을 고용하여 파트별로 관리를 한다. 물고기의 공급과 수요를 잘 파악한다. 타 어부들의 남획을 막기 위해 각 곳에 cctv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