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기술
1.메모는 왜 하는가 ? ※잊지 않기 위한 메모 NO, 잊기 위한 메모 YES 미리 메모해 두면 내일 해야 할 일에 대해 일부러 고민하지 않아도 됨으로 뇌의 용량에 여유가 생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모두 기억하려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내일 할 일에 대하여 미리 메모해 두면 그 일에 대해 미리 고민하지 않아도 되므로 뇌의 용량에 여유가 생긴다. 일단 메모한 후에 다 잊어버리고 수첩만 믿는다. 수첩만 참고하면 되므로 외우려는 노력은 필요가 없다. ※메모는 자신에 대한 지시 메모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나 자신에 대한 지시이다. ②일의 진행을 도와 준다. 메모는 자신을 관리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다.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할 때, 좋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그 느낌과 발상을 기억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잊지 말자”는 지시를 내리는 것이다. 특히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 메모는 가장 기본적이며 효율적인 방법이다. 상사의 명령을 기억하게 되고 기획이나 아이디어의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비망록으로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일을 기획하기 위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의 처리의 효율성을 위해 실적을 높이기 위해
2. 메모는 습관이다. 메모는 습관입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메모를 습관화 하는 방법 메모는 습관입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①언제 어디서든 메모한다 (목욕 중에도) ②수첩을 자주 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다.(아내의 사진 부착) ③본인만 알아 볼 수 있으면 된다.(약어 사용 등) 메모가 번거롭고 귀찮다고요 ? 메모를 습관화 하세요 그 방법은 먼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메모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때를 가리지 않고 떠오른다. 생각을 줄이고, 펜을 빨리 움직이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자 둘 째 수첩을 자주 보는 것이다. 수첩 제일 앞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붙여 본다. 자주 사진을 들여다 보게 되면 수첩의 메모도 자주 보게 된다. 셋째 예쁜 글씨로 쓰려고 하지 마라. 메모는 다른 사람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본인만 알아 볼 수 있으면 된다. 이 세가지 항목만 잘 지키면 손이 먼저 움직이는 메모의 습관을 가지게 된다.
3. 메모하는 순서 메모하는 것도 순서가 있다. 메모하는 순서를 알아보자 1.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①오늘 처리할 일, ②기억해야 할 일, ③내일 할 일 2. 일의 순서를 정한다. 3. 메모한 일을 끝낸 후 성취감을 즐겨라 ○ 새로운 일을 기획하기 위해 ○ 비망록으로 사용하기 위해 4. 메모를 끝내지 말고 다시 읽고 활용한다. (맞아 그 때는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 했지) 메모를 습관화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떤 메모를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먼저 “오늘 처리할 일”, “기억해야 할 일”, “내일 할 일”식으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정리가 안되면 일이 바빠질수록 일의 두서가 없어 진다. 다음은 일의 순서를 정한다. 작업이 끝난 것은 빨간 줄로 그어서 표시하고, “오전에 할일”, “오후에 할일” “내일 할일” 등으로 순서를 정한다. 세 번째 메모해 놓은 일을 끝냈다면 성취감을 만끽하세요! “재미있다.”, “시시하다”라는 것보다 왜 재미 있었는지, 왜 시시했는지 적어두는 것이 메모를 계속하는 원동력이 된다. 마지막으로 그걸로 끝내지 말고 다시 읽고 활용한다. 전에 메모해둔 내용을 다시 읽게 되면 “맞아! 그 때는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 했지”라고 확인함으로써 다음에 활용할 수 있다.
업무LIST 작성방법 ■ 잘못된 메모 오전 중에 A사무실에 전화(× 포괄적) ■잘된 메모 *오전 A사무실 K씨에게 전화 → 다시 전화할 것 *오전 10시 B사무실에 전화 *오전, 오후라도 상관 없음 → C사무실 L씨에 전화 ■작업 별로 작성된 잘된 메모 *오전 중 P 기획 안 작성 * 작성한 기획 안 복사 *택배로 우송 ■하루 일과의 점검 *5월1일 오전 11시 : A회사 L씨에게 전화(O) *오전 C회사에 전화(O) *오전 중, P기획 안 복사, 택배로 우송(O) ※처리해야 하거나 기억해야 할 업무들은 리스트를 작성하면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어떤 식으로 정리했는지 예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4. 메모를 위한 환경 메모에 필요한 도구를 준비하세요! *바로 꺼낼 수 있도록 주머니에 휴대할 수 있는 수첩을 준비한다. *즉시 꺼낼 수 있는 필기도구가 좋다. 연필 심은 부러질 수 있는 연필보다는 상황에 맞게 색을 달리 메모할 수 있는 삼색 볼펜이 활용하기 좋다. *협상 시에는 노트나 다이어리 준비를 한다. ※”메모하겠다”라고 결심하여도 오래가지 못했나요? 메모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들을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자신에게 어떤 도구들이 필요할지 스스로 선택해 보세요.
상황 별 메모도구 책상 오른 쪽(왼손잡이는 왼쪽)에 메모지를 펼쳐 놓고, 바로 옆에 볼펜을 꽃아 언제든지 메모할 수 ①일할 때 (책상에서) 책상 오른 쪽(왼손잡이는 왼쪽)에 메모지를 펼쳐 놓고, 바로 옆에 볼펜을 꽃아 언제든지 메모할 수 있도록 한다. ②외근이 잦을 때 겉 주머니에 수첩과 펜을 넣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메모할 수 있게 한다. ③걸을 때 소형 디지털 카메라, 휴대용 녹음 기, 작은 수첩을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 ④차 안 필요한 때 즉시 녹음할 수 있도록 휴대용 녹음기에 테이프를 넣어 다닌다. 가능하면 조작이 간편한 기기가 좋다. ⑤이동 중일 때 걸을 때는 휴대용 녹음기를 이용하고, 자동차나 비행기를 탔을 때는 IC RECORDER를 사용한다. 휴대전화의 메모기능을 이용해도 좋다. ⑥ 약속이 있을 때 가방이나 재킷, 바지에 메모지를 넣어 둔다. ⑦집에서 쉴 때 A4 용지크기의 복사 용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상자에 넣은 후 집안 여기 저기 놓고 그 위에 펜을 올려 놓는다. ⑧잠잘 때(침대 옆) 머리 맡 에 노트를 준비해 둔다.
바로 적지 않으면 순간적인 발상은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메모는 속도가 생명이다. 바로 적지 않으면 순간적인 발상은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빠른 메모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상황에서 살펴 보도록 합시다. ※메모하기 쉬운 공간을 만들자. * 메모는 디지털 보다 아날로그가 편리하다. *수첩크기는 동일하다. *메모하기 위한 주변 환경을 갖춘다. □ 메모하기 위한 주변환경 1. 조용하고 남에게 방해 받지 않는 시간과 장소 2.생각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 자료, 종이와 펜, 자신이 즐겨 마시는 음료수 3.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음악, 옷차림, 향기, 밝기, 온도, 습도, 바람 등 메모를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메모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메모는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를 권장합니다. 요즈음 컴퓨터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해결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컴퓨터나 전자수첩은 전원을 켜고 입력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한번에 쭉 훑어 볼 수 있는 아날로그 방식이 좋다. 둘 째 수첩의 크기는 A4, A5등과 같은 크기를 사용 한다. 셋 째 계획을 세우고 사고를 정리하기 위해 주변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5. 메모 도구 고르기 수첩을사용 할 때의 주의사항 1. 자신이 애용하는 상품을 더 이상 구입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한다. 2.눈에 잘 띄는 곳에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습관을 들인다. 3. 메모 내용이나 주소록 등을 가끔 백업작업을 해둔다. 수첩을 사용할 때 세 가지 사항에 주의 먼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수첩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수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 이상 구입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하여 넉넉하게 준비해 두어야 한다. 두 번째, 눔에 잘 띄는 곳에 두고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 그래야 필요한 순간에 바로 메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메모내용을 가끔 백업 작업을 해 두는 것이 좋다. 갑자기 수첩을 잃어 버리더라도 미리 복사해 둔 자료가 큰 도움이 된다.
6. 수첩 110% 활용 법 ○ 메모는 한 번한 것으로 끝내지 말고 다시 읽어 보는 것이 필수이다. ○ 메모한 다음 정리하고 수첩은 한 권만 사용한다. ○ 메모는 한 번한 것으로 끝내지 말고 다시 읽어 보는 것이 필수이다. ○ 일단 한 수첩에 모두 정리하고 나중에 따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분리할 수 있는 노트를 활용한다. □ 찢을 수 있도록 절개 선을 넣는다. □ 노트에 메모한다. □ 가끔 다시 읽으며 불 필요한 부분은 뜯어 버린다. □ 중요한 사항은 표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는 다시 메모한다. 상기 4항목 모두 분리할 수 있는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에 해당한다. 다시 메모를 읽었을 때, 낙서수준의 내용, 지금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뜯어 버린다. 이렇게 반복하면 노트에는 핵심부분만 남게 되어 어떤 일을 기획할 때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보고가 된다. 한 수첩에 모든 내용을 메모한다면 낙서, 아이디어, 약속 등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을 수 있다. 그 중 중요한 것도 있고, 필요 없는 것도 있다. 핵심부분만 수첩에 남기기 위해서는 분리할 수 있는 노트를 사용하면 된다. 이러한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먼저 생각해 보자!
7. 유형 별 메모의 기술 타입에 따라 메모하는 방법이 다르다. <yes> *지금 자기 주변에 메모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루 일과에 대해 비교적 계획성 있게 행동한다. <no> *주변에서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어떤 일이 생기면 바로 메모하지만 잘 잃어 버리고는 한다. *메모도 중요하지만 예쁘게 꾸미는 것이 더 좋다. [꼼꼼한 타입] 메모를 하지만 적절히 활용하지 못할 때가 많다.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도록 작은 수첩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메모한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할 일”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체크해 보자. [지성적인 타입] 이론적이고 생각하기를 좋아한다.또한 자신의 일에 열중한 나머지 다른 정보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사진을 찍어 나중에 직접 보면서 감상을 이야기 하거나 잡지 기사 등을 오려 붙여 시각적으로 데이터 베이스화하면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 [감성적인 사람]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만 그것을 적절하게 추적하거나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이런 사람은 언제든지 메모할 수 있도록 수첩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사용한 후에는 주제 별로 메모를 정리하여 노트에 옮겨 적는다. “데이터 베이스화 “하기 위해서 이다.
아예 메모를 하지 않거나 혹시 하더라도 제대로 보관하지 못한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메모하지 못하기 [ 변덕스러운 사람] 아예 메모를 하지 않거나 혹시 하더라도 제대로 보관하지 못한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메모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사도 그 때만 잠깐 사용할 뿐 금방 잊어버린다. 따라서 휴대전화나 최신기기를 사용하거나 집안 곳곳에 메모지를 두어 먼저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메모를 한다는 것은 정답은 없다.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잘 모르겠다면 먼저,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 보도록 하자 ! ◎ 메모를 하기 위한 기본 조건 point 1 ▶ 메모를 하는 이유 1.잊지 않기 위해 메모하기 보다 잊기 위해 메모한다. 2. 순간 떠오르는 느낌과 발상을 기억하기 위해 자기 지시를 내린다. 3. 일상 생활과 업무의 진행을 도외 준다. point 2 ▶메모를 습관화 하는 방법 1.언제 어디서든 메모한다. 2. 수첩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붙여 두고 수시로 들여다 본다. 3. 잘 쓰려고 하지 마라 , 메모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point 3 ▶업무에 메모를 활용하는 방법 1. “처리할 일””기억해야 할일” 식으로 리스트를 작성한다. 2. 중요도 우선순위에 따랄 순서를 정한 후 끝나면 리스트를 하나씩 지우면서 확인한다. 3. 일이 끝난 후의 성취감을 만끽하라 4.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나 책상을 마련한다.
Point 4. 메모를 위한 환경조성 1.메모에 필요한 도구부터 준비한다. 2. 디지털보다 아날로그 방식의 메모도구를 구한다. 3. 수첩은 크기를 통일하고 일련번호를 메겨 정리한다. 4. 자신 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나 책상을 마련한다. point 5. 메모도구 고르기의 핵심 1. 메모도구를 선택할 때는 편리한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른다. 2. 자신에 맞는 수첩을 찾았다면 거기에 자신을 맞추며 가능한 바꾸지 않는 게 좋다. 3. 마음에 드는 수첩은 넉넉하게 준비하고, 1년에 한 두 번은 자료의 백-업 작업을 한다. point 6.수첩의 올바른 사용방법 1. 모든 메모는 일단 적은 후에 정리한다. 2. 수첩은 여러 권 사용하지 않는다. 3. 스프링 노트를 사용하여 핵심부분만을 남긴다. 4. 손이 닿는 곳에 메모판을 걸어 두고 생각나는 데로 적는다. point 7. 유형별 메모의 방법 1. 꼼꼼한 타입 :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작은 수첩, 처리할 일의 목록, 달력 등을 활용한다. 2. 감성적인 타입 : 수첩을 휴대하고 다니며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적어 두었다가 나중에 주제별로 정리한다. 3. 지성적인 타입 : 노트 한 권에 메모도 하고 사진도 붙이며 감성을 발달시킨다. 4. 변덕스러운 타입 : 별로 메모하지 않는 사람이므로, 먼저 메모에 필요한 필요한 도구를 준비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다.
연습 ▷어제 A업체와 일정 표 정리를 해야 하는 데 A업체의 K씨와 통화가 되지 않았다.출근하자 마자 확인 해야 한다. 오늘 해야 할 일이나 업무 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어제 A업체와 일정 표 정리를 해야 하는 데 A업체의 K씨와 통화가 되지 않았다.출근하자 마자 확인 해야 한다. ▷점심시간 전까지 B프로젝트 제안서 작업 완료하고, 3시까지 인쇄, 퇴근 전 6시까지 B프로젝트 담당 업체에 택배로 2부 우송해야 한다. ▷점심시간에 지난 직장동료인 L씨가 온다.오늘 약속이 유효한지 확인해야 한다. ▷11시 간단한 팀 미팅이 있다. 미팅은 주간 보고서를 가지고 참석해야 한다. - 오늘 해야 할 일 – - 9시 A업체 K씨에 전화 → 어제 통화 못 했음 - 11시 팀 미팅 → 주간 보고서 작성 - 12시 B 프로젝트 제안서 작업완료 - 12시 동료 L씨 점심 약속 - 3시 B프로젝트 제안서 인쇄 - 5시 B프로젝트 택배 → 2부 송부
메모의 기술 7가지
메모의 기술 7가지 2)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3)기호와 암호를 관찰하라. 4)주요사항은 한 눈에 띄게 하라. 1)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2)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3)기호와 암호를 관찰하라. 4)주요사항은 한 눈에 띄게 하라. 5)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라. 6)메모를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하라. 7)메모를 재 활용하라.
1.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자신에 멎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사례> * 산책이나 산림 욕 메모하는 환경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자신에 멎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사례> * 산책이나 산림 욕 산책이나 산림욕을 하는 동안 신체는 편안해 지고 머리 속은 정리 된다. *잠들기 전 잠들기 전에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뭔가 생각나면 바로 적는다. *목욕 목욕을 하면 긴장이 풀려 신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새로운 일을 계획할 때는 그에 맞는 환경과 적당한 흥분이 필요하다.또한 그에 맞는 환경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최근 웰빙 문화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키는 방법으로 반신 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반신 욕을 할 때 메모와 펜을 준비해 보자 긴장이 풀리고 편안함이 드는 공간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메모한다. 메모를 잃어 버릴까 불안할 때는 다음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 메모를 잃어 버릴까 불안 할 때는 1)크고 선명한 포스트 잇 을 늘 지니고 다니는 것이나 늘 보이는 곳에 붙여준다. 2) 휴대전화에 포스트 잇 을 붙이거나 수첩 등을 적절하게 이용한다. 3)눈에 잘 띄는 손등에라도 메모한다. 메모를 해 놓고도 메모를 찾지 못하거나 메모한 자체를 잃어 버려서 불안한 적은 없으신가요 ? 이럴 때는 늘 지니고 다니는 것, 늘 보이는 곳이 메모한다. 다이어리 밖으로 빠져 나올 정도로 큰 형광 포스트 잇 을 사용하거나 현관 입구에 붙여 놓을 수도 있다. 또한 아무리 바빠도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사항은 손등에라도 메모하면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
2.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메모의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첫 걸음은 무엇일까요 ? 2.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따라 한다. 메모의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첫 걸음은 무엇일까요 ? → 표를 인쇄하여 가장 능력 있는 사람과 나를 비교해 보세요 <능력 있는 사람과 나의 비교표 > 자신의 메모 유형을 알려면 다른 사람의 메모하는 방법과 체계를 잘 관찰하고 따라 해 보자 ! 또 왜 메모해야 하는지 묻고 어떤 식으로 메모하는지 잘 살펴 보자. 이렇게 따라 하는 동안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도 알게 된다. 지금 주위를 살펴 보자, 여러분 주위에도 일을 잘 하는 사람과 메모를 잘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메모기술을 향상시키는 첫 걸음이 “어떻게 해야 일을 빨리 할 수 있는지” “실적을 올릴 수 있는지 “, “왜 그 사람이 일을 잘 하는지” ,“왜 나는 항상 일 처리가 느린지 “에 대해 꼼꼼히 생각해 보는 것이다. 왜 그 사람은 일을 잘 하는지 어떻게 해야 일을 빨리 할 수 있는지 실적을 올릴 수 있는지 왜 나는 항상 일 처리가 느린지
○지루한 회의 에는 다른 사람을 관찰하라 *이름 : 김 0 0, 직위 : 과장 지루한 회의를 효과적인 회의로 바꾸어 본다. 억지로 회의에 몰입하지 말고 “회의에 참석한 삶들을 관찰해 보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여러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회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회의도 생기기 마련이다. 결코 유익하지 않을 것 같은 회의라는 생각이 들면 억지로 화의에 몰입하기 보다는 회의를 진행하는 사람을 관찰 해 보자. 이것은 훗날 그들을 상대하거나 함께 일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 회의 내용이 지루할 때는 이런 메모를 해 보자. *이름 : 김 0 0, 직위 : 과장 *언어 습관 : 의견 개진이 지루함. 주로 “제 생각에는 ‥‥ “으로 발언을 시작한다. *사고방식 : 긍정적, 활동적,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이 강하다. *자주하는 행동 : 다른 사람이 말할 때 메모하고 거기에 자신의 의견을 적어 둔다. *일에 대한 의욕 : 적극적, 책임의식이 강한 편 *인간성 : 일에 관해서는 깐깐한 편이나 일상 생활에서는 부드러운 편 *신뢰도 : 아주 믿을 만하다. 아무리 지루하고 시시한 회의에서도 얻는 것은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사람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메모를 작성해 보자. 상기는 김과장에 대해 메모한 예이다.
3.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4. 중요 사항은 한 눈에 띄게 하라. 메모하면서 중요사항을 점검한다. 메모에는 분자만 쓰는 법은 없다. 4. 중요 사항은 한 눈에 띄게 하라. 메모하면서 중요사항을 점검한다. *메모하면서 중요사항을 좀더 깔끔하게 정리해 봅시다. 1)중요한 말에 밑줄을 긋는다. 2)좀더 중요한 말에는 동그라미를 그린다. 3)키- 워드는 삼색 볼펜을 사용해 강조한다. 4)중요한 내용은 다른 페이지에 별도의 항목으로 요약해 눈에 잘 띄게 한다. 꼭 메모를 습관화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회의에서는 누구나 메모를 하게 된다. 하지만 회의가 길어 질 수록 메모에는 낙서가 많아 지고, 많은 내용들이 적히게 된다. 훗날 다시 보게 되면 무슨 내용인지 알아 보지 못하게 된다. 메모할 때 상기 네 가지 시항에 유의한다면 중요사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내용을 표시하는 메모의 예 1. 메모하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2. 키- 워드로 나타낸다 예: 기획, 가격산정, idea, H씨에게 00건 메일 보내기 3. 중요한 사항에는 밑줄을 친다. 4. 좀 더 중요한 사항은 동그라미로 표시한다. 5.삼색 볼펜을 사용해 내용과 중요도를 구분한다.
5. 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라. 혼자 커피숍을 찾거나 여행하는 시간을 갖는다. 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아무 할 일 없을 때 커피숍을 이용하면 일부러 한가하고 무료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혼자 여행을 할 때 비행기나 기차를 탈 때 얼마든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메모를 습관화하지 않으면 잘 잊어 버리게 된다. 메모를 습관화 하려면 일부러 한가하고 무료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손님을 위해 잡지를 비치한 커피숍이 아닌 이것저것 생각할 수 있는 커피숍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 해 볼 수 있다. 또한, 혼자 여행을 할 때 비행기나 기차 안에서의 시간은 자유로운 메모습관을 위해 매우 좋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수첩을 펼쳐 본다. 하루에 한 번 수첩을 펼쳐보기 힘들다면 다음의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해 봅시다. ○ 메모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를 구입한다. 저절로 앉고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것을 선택한다. ○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붙여 책상 앞에 붙인다. ○ 마음이 평안해 지는 음악을 틀어 놓는다.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가 되도록 한다. ○ 향이 나는 양초나 아로마 향을 피운다. 향을 맡으면 마음이 안정된다. 혹시나 메모하는 습관을 갖기엔 너무 바쁘다라고 생각하시나요 ? 하지만 바쁘고 모두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메모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너무 바빠서 하루에 한번도 메모를 위해 책상 앞에 앉기 힘들다면 앉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한 의자를 준비해 보라. 아니면 평안한 음악을 듣거나 아로마 향을 맡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것도 안되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자신을 책상 앞에 붙여 놓아 보자. 책상 앞에 앉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
6. 메모를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하라 그럼 메모를 책으로 만들 때도 방법이 필요할까요? 메모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든다. 그럼 메모를 책으로 만들 때도 방법이 필요할까요? 1)메모와 기록, 정보를 주제별로 정리하여 보관한다. *개인, *약속, 기획, 회의 2)하루 일과가 끝나면 매일 작업한다. Remember 데이터 베이스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목적 – “정리한 후 잊어 버리자 .” 오늘 하루 애써 적은 메모들은 자신 보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겠지요 ? 일단 하루 일과가 끝나면 기획 별이나 인물 별로 나누는 작업을 합니다. 나중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기획 별 메모로 정리된 책을 살펴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책을 정리해서 데이터 베이스를 만드는 가장 큰 목적은 잊어버리기 위해서 이다. 메모를 정리한 순간 잊어 버리십시요!
7. 메모를 재 활용하라. 메모를 데이터 베이스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지러운 메모는 버린다. 메모한 후가 더 중요하다 메모를 데이터 베이스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지러운 메모는 버린다. ■수첩은 일정기간 보관한다. ■나중에 읽는다는 기본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날짜 별, 또는 주제 별로 정리한다. 내일 해야 할 일을 잊지 않기 위해 한 메모 정도는 그 일이 끝난 후 버려도 무방하지만 기획과 아이디어에 도움이 될 만한 메모는 일단 보관한다. 메모를 할 때 중요한 부분을 체크한다고 해도 본래 메모는 어지럽고 정리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메모를 데이터 베이스화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요? 데이터 베이스화하기 위한 방법은 스스로 생각해 봅시다.
Point ※자신만의 기호와 암호를 만드세요 메모의 기술 7가지를 기억하라 아래와 같은 식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기호를 적절히 활용하면 메모도 간편해 지고 속도도 빨라진다. *회의(會), *기획 회의 (企), *미팅(업무적인) (M), *미팅 (사적인) (M) *전화 (T), *팩스 (F), *주소 (Add), *회식 ( ㅎ), 청구서 (ㅊ) *출장(出), *비밀사항(ㅂ), *중요사항 (☆), *휴일(休), *메일 (@) *생일(ㅅ), *반드시 체크할 일(?), *아이디어 (!) Episode : 코오롱 그룹 기술 총괄 부장 조 정 호 - 2001년3월 구미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런데 자료가 없을 경우 보험 인정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때 조 정 호 사장이 과장시절 기안한 서류가 전자문서 험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이 검색되었다. 자료 전산화 작업을 할 때 이 자료도 스캐닝 되어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자료를 찾을 수 있었고 2002년5월 코오롱은 구미공장 화재와 관련하여 600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수령해 악재가 호재로 바뀌었다. 화재로 더 발전한 경우였는데, 기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일이다.
업무 상황에 맞는 메모를 찾아라.1
학습내용 및 학습목표 1. 업무를 시작하기 전 메모 2. 효율성을 높여주는 메모 3. 회의할 대의 메모 4. 협상할 때의 메모 5. 보고서를 위한 메모 6. 기획서에 의한 음성 메모 목적 1. 효율성을 높여 주는 메모의 방법을 이해할 수가 있다. 2. 회의, 협상 보고서, 기획서에 의한 메모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1. 업무 시작하기 전의 메모 자신만의 정리방법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처리할 일”의 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먼저 머릿속을 정리한 후 메모한다. 자신만의 정리방법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처리할 일”의 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1)먼저 큰 종이에 자신의 기분이나 심적 상태를 적는다. 어느 정도 일을 소화할 수 있는지를 체크하는 일이다. 2)날짜, 요일, 시간을 큰 글씨로 적고 , 요일 별로 평소의 업무를 적는다. 3)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적는다. 4)그 아래에는 그 일을 지금 해야 하는지, 아니면 오후에 해도 좋은지를 적는다. 5)일을 요약, 정리함으로써 머릿속이 정리된다.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우선 그 날 할 일을 “처리할 일”리스트로 작성하면서 정리해 보자.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한다. 기본적으로 스케쥴을 계획할 때는 달력을 보면서 한다. 몇 가지 요령을 살펴보도록 하자. 1)자신이 할 수 있는 업무량이나 수준을 고려하여 일정을 잡는다. -처리할 일 *A프로젝트 기획서 쓰기(오늘), *오전 중에 K업체 제안서 택배 보내기(오늘) *L업체 방문, *어머니 생신 챙겨 드리기 (오늘), *관리비 납부 *교통비 청구 (오늘), *B프로젝트 기획서 쓰기
3)업무가 변경되거나 스케쥴이 확정되지 않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일에 어느 정도 여유를 두어야 할지 생각한다. 2)반드시 우선 순위를 정한다. 처리할 일 1. 어머니 생신 챙겨 드리기(오늘) 2. 교통비 청구(오늘) 3. 오전 중 K업체 제안서 택배 보내기 (오늘) 4. A프로젝트 기획서 쓰기 (오늘) L업체 방문 관리비 납부 B프로젝트 납품 확보 3)업무가 변경되거나 스케쥴이 확정되지 않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일에 어느 정도 여유를 두어야 할지 생각한다. L업체 방문 – 이번 주 내로 관리비 납부 – 이번 달 말로 B프로젝트 납품 확인 – 내일 일이 많은데 머릿속이 복잡할 때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사용 했나? 기본적으로 스케쥴을 기획할 때는 달력을 보면서 하게 된다. 할 수 있는 업무량, 우선 순위 예측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여유 등을 고려하면 좀 더 쉽게 정리 할 수 있다.
업무에 관한 메모를 할 때 도표를 활용하면 업무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여 알기 쉽다. 3. 회의 할 때의 메모 2.효율성을 높여주는 메모 자신만의 도표를 완성하라. 업무에 관한 메모를 할 때 도표를 활용하면 업무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여 알기 쉽다. 3. 회의 할 때의 메모 결정된 사항에 대하여 다음 항목을 확실하게 메모해야 한다. ※결정된 내용 메모 예) 1)결정사항 : 00 세미나 : 0 0 0 개최 일 : 0월 0일 대상 : 0 0에 한 함 메모 예) 2) 언제까지 : 기간 회의장 확보 0월 0일에 모집 0월 0일에 출결 확인 메모 예) 3)누가 : 책임자 : 기획부 A대리 부 책임자 : 기획부 B씨 당일 담당 : 총무부 C, D, E 4)해야 할 일 :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Chart로 나타내면 편리하다. 재고 확인, 전표기입, 반송확인 식으로 작업의 흐름을 적어 두면 나중에 확인하기 쉽다. 여러분은 회의가 끝난 후 회의사항에 대해 막힘 없이 대답할 수 있나 ?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하게 메모해야 한다. 특히 결정된 내용, 언제까지, 누가, 해야 할 일 이 네 가지 사항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메모해야 한다.
발언 내용이나 반론을 발언자 별로 메모한다 K씨 L씨 팀장 업체 어느 회사원이 회의나 좌담회에서 사용하는 “의사록 메모” 방법이다. K씨 L씨 팀장 업체 여러분은 브레인 스토밍, 세미나 혹은 좌담회 때에 어떤 식으로 메모 합니까? 회의 시 녹음기를 사용한다고 메모를 소홀히 하지 마세요. 어느 회사원의 “의사록 메모”를 소개 한다. 먼저 커다란 노트를 준비하고, 참가자 수에 따라 페이지를 나눈다. 다음에 나눠진 부분에 참가자의 이름을 적고 발언 내용을 적습니다. 어떻게 순서대로 적어 나가면 나중에 사고의 흐름, 작업의 흐름을 정리하기 쥐어 진다.
4. 협상할 때의 메모 다음은 협상할 때의 메모의 예 00건에 관한 의견 0000년 0월 0일 00건에 관한 의견 0000년 0월 0일 Y : 기획이 좋지 않다. →재고 O : 견적 K : 기획이 생명 Y : 이런 것은 어떨까 O : 견적 협상이 필요 K : Y의 의견 동의 다른 아이디어 ? 0 : Y의 의견 중기간 수정 Y : 수정 사항 확인 → 재 협상 K : 2주 후 재 협상 Y : 동의 O : 동의, 추가 및 수정사항은 메일 연락 “기호와 암호”를 사용하라 ? 여러분들도 모두 기억하시죠 ? 협상할 때도 기호와 암호를 사용하는 것이 편한 방법이다. Y, O등 해당하는 사람의 이름 이니셜로 표시하면 나중에도 알기 쉽다. 발언 내용은 모두 적지 말고 중요 단어만 표기 합니다. 글로 쓰기 어려운 내용은 그림으로 표현하여 시간이 흐른 후에도 어떤 아이디어가 있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5. 보고서를 위한 메모 2. 성과는 어떠했었나 정확한 보고서는 가치는 없다. 1.무엇을 위한 세미나 이었나 2. 성과는 어떠했었나 정확한 보고서는 가치는 없다. 세미나나 연수 회의에서는 직접 메모하는 것도 좋지만 , 나누어 주는 자료에 직접 기입하는 것이 더 좋다. 중요한 내용에는 표시를 해 두고 다음 요령을 꼭 기억하여야 한다. Check 1 : 세미나의 목적과 내용 Check 2 : 구체적인 성과 Check 3 : 주요 출석자와 그들의 발언 내용 Check 4 : 느낀 점 무엇보다도 보고서는 단번에 “목적과 성과 “을 알 수 있도록 작성한다. 따라서 메모할 때도 목적과 성과 를 의식하여 메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로 메모하는 것보다 나누어 주는 자료에 직접 기입을 하고 세미나의 목적과 내용, 구체적인 성과, 주요 출석자와 그들의 발언 내용, 느낀 점을 나누어 처리한다. 여러 내용 중에서 자신은 어떤 점에 감명 받았으며 또한 어떤 성과를 얻었나 ? 라는 점을 다루지 않은 보고서는 단순한 요약에 지나지 않는다, 꼭 자신의 느낀 점을 꼭 작성하도록 한다.
6. 기획서를 위한 음성 메모 그럼 녹음하는 방법과 그 내용을 가지고 다시 글로 정리하기 위해서는 녹음된 내용을 듣고 정리하는 능력을 키운다. 그럼 녹음하는 방법과 그 내용을 가지고 다시 글로 정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 봅시다. 1)편하게 말할 수 있는 것부터 한다. 2)녹음한 후에 제대로 들어 본다. 3)처음에는 제목을 붙인다. 4)제목마다 녹음된 말을 글로 적는다. 처음부터 녹음을 잘 하려면 잘 안됩니다.편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한다. 녹음을 한 뒤에는 “신제품 이름에 관하여”, “시장규모 조사”등의 제목을 붙여 두는 것이 나중에도 찾기가 쉽다. 제목을 붙였다면 한 번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보세요, 잘못된 부분이나 누락된 부분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녹음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적어 둔다. 이렇게 정리하다 보면 녹음기는 필요 없게 되고, 문장 능력도 강화되어 결과적으로 메모를 잘 할 수 있게 된다. Summary 업무 상황에 맞는 메모 방법을 찾아라
2. 할 수 있는 업무량과 수준을 고려하여 일정을 잡는다. 3. 우선 순위를 정한다. ※ 오늘 하루 업무는 즐거우셨나요 ? “해야 할 일”의 리스트를 작성해 보세요 ○해야 할 일 1. 교통비 청구 (오늘) 2. 오전 중 K업체 제안서 택배 보내기 (오늘) 3. A 프로젝트 기획서 쓰기 (오늘) 4. 메모의 기술과정 듣기 (오늘) *업체방문 – 이번 주 내로 *관리비 납부 – 이번 달 말까지 *b프로젝트 납품 확인 – 내일 1.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적는다. 2. 할 수 있는 업무량과 수준을 고려하여 일정을 잡는다. 3. 우선 순위를 정한다. 4. 예측 할 수 없는 일에 어느 정도 여유를 두어야 한다.
Episode 오 경 수 사장의 인맥 관리는 크게 비즈니스와 관련된 A,B그룹과 개인적인 관계인 C, D그룹으로 구분한다. 시콤 아이 닷 컴 대표이사 오 경 수 다음은 오 경 수 사장의 메모 스타일에 대한 사례이다. 오 경 수 사장의 인맥 관리는 크게 비즈니스와 관련된 A,B그룹과 개인적인 관계인 C, D그룹으로 구분한다. 그는 모 방송에서 A등급 사람에게는 일 주일에 전화를 몇 번 한다는 식으로 말했다가 지인들에게 혼 난 적이 있다고 한다. 방송 후 몇몇 분들이 “나는 몇 등급에 해당하느냐”며 서운하다고 항의를 해왔다고 한다. 물론 농담 삼아 한 이야기지만 충분히 오해할 수 있다. 그래서 등급을 메기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서 파일을 만들었는데 그게 잘못 전달 됐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 전화하는 방법에 대한 것까지 실천하는 그 모습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만 하지 않나?
업무 상황에 맞는 메모를 찾아라.2
1, 상사와의 관계, 비즈니스 문서, 계획일정 변경을 위한 메모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학습내용 1. 상사를 대할 때의 메모 2. 상사가 되었을 때 메모 3.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할 때 메모 4. 계획 일정이 변경되었을 때의 메모 5. 업무를 끝낼 때의 메모 ※학습목표 1, 상사와의 관계, 비즈니스 문서, 계획일정 변경을 위한 메모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2. 업무를 끝낼 때의 메모 방법을 이해 할 수 있다.
1. 상사를 대할 때의 메모 상사가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메모 하시 겠 습니까 ? 지시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 적는다. 상사가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메모 하시 겠 습니까 ? “소 자본 창업에 대하여 벤치 마킹 후,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기획하라 *소자본 창업?, 벤치 마킹?, 창업 아이템 기획 *최종 보고날짜 ? *음식 의류 등 어떤 분야 ? *투자비용 ?, 자기비용, 대출 *규모(평수는 ?) ○상사가 지시한 명령에 대한 주제를 적고, 여러 가지 의문점이나 아이디어를 같이 메모한다. *상사가 지시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 적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만약 상사가 “소 자본 창업에 대해 벤치 마킹 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라”고 지시 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메모 합니까 ? ★ 상사가 업무지시를 할 때의 메모 1. 요점만 적지 말고 지시한 내용, 기한, 목적 등 팀장이 지시하는 바로 앞에서 빠짐없이 메모한다. 2. 다른 내용으로 지시를 내릴 때 메모를 보면서 아까는(전에는)이렇게 하라고 지시했는데요 그 내용을 변경하라는 말씀이지요 ? 라고 되 묻는다.
2. 상사가 되었을 때의 메모 ※부하직원을 파악하라 부하직원을 통솔하려면 부하직원의 행동 유형을 파악하고 어떻게 명령해야 효과적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1. A프로젝트를 이번 주 내로 00원에 해결하세요 2.앞으로 좀더 분발하세요 ○ 이번에는 반대로 여러분이 상사일 경우를 살펴 보도록 하자. 부하직원을 통솔하려면 먼저 그들의 행동을 메모해 보자 부하직원이 다섯 명이라면 같은 지시를 내렸을 때라도 반응이 각각 다르다. 이런 차이를 메모해 놓으면 직원의 행동 습관이나 경향을 파악하게 되고, 상대방이 수긍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시할 수 있다. 상사는 나 다 건 씨에게는 직접적인 지시를 나 초 보 씨에게는 간접적인 지시를 내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여러분들도 행동 유형을 살펴보고, 어떤 것이 효과적인지 생각해 봅시다. ※부하직원이 메모하지 않을 때 부하직원이 메모하지 않아서 일을 잘 처리하지 못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보자. * 부하직원의 기본사항을 파악하라. *메모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다. *대 여섯 가지를 한꺼번에 지시한다. 이제 부하직원의 기본사항을 파악하셨나요 ? 부하직원 중에는 메모에 서툰 사람, 하지 않는 사람,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메모하지 않아서 일 처리가 되지 않는 부하 직원이라면 메모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먼저 부하직원이 해야 할 일을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대 여섯 가지를 지시하세요. 그럼 모두 기억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메모할 수 밖에 없게 된다.
3.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할 때의 메모 편지나 비즈니스 문서도 메모에서 시작된다. 편지나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할 때도 처음부터 문서를 작성하는 것보다 메모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전달하려는 내용”을 빠짐없이 적는 것이다. 어떤 항목이 있는지 체크해 보자. ■견본이 되는 비즈니스 문서 ■상대방의 이름, 명함, 직위, 프로필을 메모할 것 ■전하고 싶은 내용을 항목별로 적을 것 ■자신의기분과 심정, 상대방과의 관계를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적는다. ※4항목 모두 해당한다. 이 단계에서는 문장이나 문맥에 신경 쓰지 않고, 전달하려는 내용을 빠짐없이 적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의 메모는 “초고(初 稿)”가 아니고 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전달할 지를 쓰는 것이다. 문장이나 문맥보다는 전달하려는 내용을 빠짐없이 적어야 한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크해 보자.
다 쓴 후에는 소리 내어 읽는다. 견본 문서 중 사용할 만한 부분에 표시하고 그 부분을 인용한다. 전달하려는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했다면 다음과 같이 문서를 작성한다. 견본 문서 중 사용할 만한 부분에 표시하고 그 부분을 인용한다. 그것을 기초로 상대방이 지금 이 편지나 문서를 읽는 장면을 상상하며 적는다. 준비한 메모를 보면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쓴다. 정리한 문장 구성을 한번 더 정리하여 완성된 문장을 만든다. 다 쓴 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내어 읽어 본다. “전달하려는 내용”을 다 정리했다면 견본이 되는 비즈니스 문서를 토대로 문서를 작성한다. 1. 견본문서 중 사용할 만한 부분을 인용한다. 2. 그것을 기초로 상대방이 이 문서를 읽는 것을 상상하며 적습니다. 3. 준비한 메모를 보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작성한다. 4, 전체의 문장 구성을 정리하며 완성된 문장을 만든다. 이렇게 문서 작성이 끝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내어 읽어 보자. 소리 내어 읽었을 때 막힘 없이 자연스러우면 된다.
4. Schedule이 변경되었을 대 메모 메모할 때는 지우개를 사용하지 말고 변경된 부분만 긋고 아래 다시 적는다. ○ 변경된 흔적을 남겨둔다. 메모할 때는 지우개를 사용하지 말고 변경된 부분만 긋고 아래 다시 적는다. ※Schedule이 변경되었을 때 메모의 예 1)오후 3시 P씨와 미팅 *P씨의 자료 미비로 5시로 변경되었을 때 오후 3시 P씨와 미팅 5시 *P씨의 자료 미비로 5시로 변경 2)오전 10시에 K씨에게 기획 안 메일 보내기 *K씨의 부재로 팩스를 보내고 A씨에게 전달을 부탁함 오전 10시 K씨에게 기획 안 메일 보내기 팩스 *K씨의 부재로 A씨에게 전달 Schedule이 변경된 경우라도 나중에 다시 읽을 때 변경사유를 알 수 있도록 지우개로 지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삭 선을 긋고 아래에 다시 적는 것이 좋다.
5. 업무 끝날 때의 메모 오늘 할 일과 내일 할 일을 체크한다. 업무를 끝 날 때 하는 메모는 다음날 하루의 일정을 짜는 메모와 같다. 하루 일과를 메모로 마무리 해 보자. 1. 오늘 할 일을 다른 사람을 도와준 일을 항목 별로 적는다. 2. 주의사항과 꼭 기억해야 할 일을 눈에 띄도록 다른 색상의 펜으로 적는다. 3. 내일 할 일을 다른 종이에 적고, 오늘 할 일을 그 위에 덧 붙인다. 4. 매일 반복하면 일의 흐름을 알 수 있게 된다. 업무를 끝날 때 하는 메모는 다음 날 하루의 일정을 짜는 메모가 된다. 먼저 오늘 할 일을 항목 별로 적고, 꼭 기억해야 하는 일을 다른 색상에 펜으로 적는다. 내일 할 일은 다른 종이에 적고 오늘 할 일을 그 위에 덧 붙인다. 이 작업을 매일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일의 흐름을 알 수 있고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는 실수도 하지 않게 된다. ★ 오전 10시에 팀 회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팀장의 부재로 인해 오후 3시로 미루어 졌다. 변경된 Schedule을 감안하여 다음 메모를 고쳐보자 오전 10시 팀 회의 오후3시 → 팀장님 부재로 오후 3시로 연기
Episode 헤세드의 강 성 모 대표이사는 여 중학교 옆에 있는 한 포장마차에서 탕수육과 떡볶이를 컵에 파는 것을 보았다. 헤세드 대표이사 강 성 모 헤세드의 강 성 모 대표이사는 여 중학교 옆에 있는 한 포장마차에서 탕수육과 떡볶이를 컵에 파는 것을 보았다. 대충 계산해 보니 하루에 30만원 정도 팔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아이들에게 왜 먹는지 물어보니 학원에 과외까지 할 일이 많고 급하다 보니 포장마차에서 먹는 것보다 걸어 가면서 먹는 것이 시간도 절약하고 편하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한꺼번에 먹을 수 있도록 컵 두 개를 붙이는 아이디어를 메모해 두었다. 후에 그는 여기에 착안해 이중 컵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콜 팝 치킨”이다. “콜 팝 치킨”은 컵 밑에 액체인 콜라를 담고 위에 고체인 치킨을 담는 것으로 치킨을 먹으면서 콜라를 빨대로 빨아 먹을 수 있습니다. 미국 COCA 콜라, 일본 세븐 일레븐 등에서 제법 높은 로열티를 제안 했지만 그는 끄떡도 하지 않았다. 이런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세계에 진출하려고 이미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아이템은 세계 종합 특허, PCT를 냈고 중국과 일본은 나라별로 특허를 등록 중이며 해외에서도 9개국 14개 지사가 진출한 상태이다. 자 여러분은 이런 사례 속에서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계시나요?
일상생활에서 메모를 활용하자. 1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모방법을 찾기 위한 발자취 ※학습내용 1. 전화 통화를 위한 메모 2. 정보를 정리하는 메모 3. 가연화나 세미나에서 메모 4. 전달할 때의 메모 ※학습목표 1. 나는 할 수 있다. 2. 전화 통화를 위한 메모, 정보를 정리하는 메모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3. 내용을 전달할 때의 메모방법을 전달할 수 있다. 전화를 받을 때는 그 전화 용건에 집중한다. 전화 통화 시 메모방법, 전화를 받을 때와 걸을 때로 나누어서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전화를 받을 경우를 먼저 알아 보자. 전화를 연결하지 마라 → 이번 주 x요일까지 반드시 가부를 결정 해 연락 하겠다. 사고를 순식간 바꾼다. → 전화를 받을 때는 그 전화에 집중하고 통화가 끝난 즉시 하던 일에 열중한다. 한창 바쁘게 일을 할 때나 회의 중에는 전화를 연결하지 말라고 부탁할 수 있지만 항상 전화를 연결하지 말라고 부탁할 수 있지만, 항상 전화를 안 받을 수만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화를 걸기 전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하고, 또 무엇을 확인할 지”를 메모지에 적어본다. 몇 가지 통화를 위한 메모를 소개하면 전화를 걸기 전에 통화해야 할 내용을 적어 본다. 전화를 걸기 전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하고, 또 무엇을 확인할 지”를 메모지에 적어본다. 몇 가지 통화를 위한 메모를 소개하면 1.신입사원의 경우 : 저는 A사의 C대리 입니다만 2. 바쁠 때 걸려오는 전화 : 잠시 후 정식으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3.미리 시나리오를 작성해 둔다. : 저는 C대리 입니다만 일전에 말씀 드렸던 00건으로 전화 했습니다 전화를 걸기 전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하고, 또 무엇을 확인할지 “를 메모지에 적어보세요 먼저 신입사원인 경우는 인사 멘트를 적어 놓은 메모를 준비해 본다. 당황하지 않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바쁠 때 걸려 오는 전화는 통화 내용을 집중하기도 힘들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흘려 듣게 된다. 팩스나 메일로 용건을 보내며 “잠시 후 정식으로 전화 드리 겠습니다.”하는 말을 덧 붙이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 먼저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는 것도 좋다.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통화 할 수 있다.
2. 정보를 정리하는 메모 귀로 들은 정보도 손으로 메모한다. 텔레비전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다가 우연히 여러분이 원하는 정보를 얻었을 때 어떻게 메모하는 것이 좋을까요? 1)녹음기를 사용한다. 2)구체적인 숫자나 단어로 기록한다. 4월 2일 Pm 3시 T·V MBC 메모를 생활화하자. 02-123-1234 T·V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다가 우연히 여러분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 어떻게 메모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녹음기나 IC 레코더를 사용하여 말로 녹음해 두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문서화하는 작업이 필요로 합니다. 정보를 얻은 매체, 방송국, 날짜와 시간 연락처 등 구체적인 숫자나 단어로 기록해야 한다.
자료들을 같은 크기로 복사해서 정리해 둔다. 주재 별 파일 상자를 마련해서 자료를 모은다. 먼저 주제별로 파일 상자를 10개에서 20개 정도 준비한다. 준비한 파일 상자에 경제, 금융, 여성, 기획 들 정보를 같은 사이즈로 복사한다. 각각 주제를 적는다. 정리하는 메모 오려둔 기사는 그때 그때 한 달에 한 번 정도 따로 시간을 내어 해당 파일상자에 보관한다. 파일 상자 안에 있는 기사들을 다시 정리한다.
비즈니스맨에게 신문은 아주 중요한 정보이다. 그냥 훑어 보는 것보다는 관심 있는 기사를 스크랩 해 두면 좋은데요 관심만으로는 스크랩하는 것이 쉽지는 안 습니다. 특정한 방법이 없다면 여러분도 다음 소개하는 방법을 사용해 본다. 먼저, 주제별로 파일 상자를 준비합니다. 주제나 특성에 따라 준비하는 개수는 달라 질 수 있다. 준비가 되었다면 각 상자에 주제를 적어서 구분해 두는 적이 좋다. 그럼 오려 둔 기사를 그때 그때 파일 상자에 보관합니다. 마구 넣으면 구분이 안될 수 있으며 자료를 입수한 날짜를 기입한다. 이때 키-워드나 감상을 여백에 적는 것도 좋다. 이렇게 모아진 자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따로 시간을 내어 정리한다. 나중을 위해 같은 크기로 복사해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럼 멋진 스크랩 자료가 만들어 지게 된다 ?
3. 강연회나 세미나에서의 메모 대화내용을 모두 메모하지 마라 강연화나 세미나에서 메모하는 사람, 그냥 듣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어떤 메모가 효과적 일까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강의자가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 고개를 주 억 거리며 감탄해도 메모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업무, 생활과 관련된 일, 관심 있는 일은 메모한다. ※일일이 모두 메모하지 마라 장황한 이야기를 전부 모으려다 보면 핵심이 불분명해 진다. 업무, 생활과 관련된 일, 관심 있는 일만 메모한다. 많은 사람들이 강연화나 세미나 등에 참가하여 자기개발을 하고 동시에 인맥을 넓히기도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강연화나 세미나에 자주 참여하시죠? 여러분은 내용을 일일이 메모하나요 ? 강연회나 세미나에서 어떤 메모방법이 효율적인지 알아 보도록 하자. ※메모를 통해 강연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든다. 일단 내용을 들으면 왼쪽에 필요한 내용을 모두 적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나중에 무엇인가 생각나서 덧 붙이거나 도표를 많이 이용 → 중요한 데이터베이스가 된다.
발표할 때도 메모가 필요하다 여러분이 발표를 하게 되더라도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메모가 필요하다. 어떤 식으로 메모 할 수 있을 까요? 1. 여러 장의 그림으로 메모한다. 2. 요점이 되는 한 마디를 2 ~ 3 회 반복한다. 돌에 박혀 있는 다이아몬드는 그것을 제대로 가공할 수 있어야만 인정 받을 수 있다. 직장에서든 집에서든 종종 발표 기회를 갖게 된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비해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시간을 초과하거나 , 반대로 너무 빨리 되어 시간이 남게 되는 경우를 겪어 본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메모가 필요하다. 발표의 내용을 하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여러 장의 그림으로 구성해 보자. 문장으로 쭉 작성한 경우 내용이 좋지 않으면 중간에 고칠 수 없어 결과가 좋지 않다. 두 번째는 요점이 되는 한 마디를 한 장에 메모하세요. 요점을 2 ~ 3회 반복하면 각 주제마다 개성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세미나를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한 메모 1.이벤트에 대하여 2.차별화 회사 특징을 표현하려면 3.software의 힘, 기획의 힘 4.선배에게 도움 요청 5.마무리 이것이 톱 페이지 주제별로 한 장씩 대본을 쓴다. 이벤트 란 ? ①사업목적 장소 새로운 B1 홍보 본인만 알아 볼 수 있으면 된다.
4, 전달할 때의 메모 급한 용무로 방문했으나, 담당자 연락이 안되면 다음과 같은 메모를 해보세요 ※전언 메모의 기본 1, 크다. 2, 분명하다. 3. 짧다. 4. 간단하다. 5. 용건만 6. 눈에 띄는 곳에 나 초보 씨는 퇴근 후 급한 용무 때문에 회사로 돌아 왔으나 내용을 전달해야 할 나 다 린 씨는 퇴근 했고 전화 통화도 되지 않았다.그래서 사무실 현관에 큰 종이로 메모해 두었다. 이러한 전언 메모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1)크다. 2)분명하다, 3)짧다. 4)간편하다. 5)용건만, 6)눈에 띄는 곳에 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지만 깜작 놀라거나 창피할 수도 있다. 긴급한 일이 아니라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내일 꼭 저에게 전화해 주세요. 문제가 생겼습니다. 담당자 : 나 다 린 귀하 나 초 보 :010-123-1234
전언을 전달하는 메모 담당자가 부재 중일 때 다른 사람이 대신 전화를 받아 전하거나 동료대신 회의를 참가할 때가 있다. 이 경우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메모 방법을 알아 보자. 1. 0월 0일 오전0시 2. 주) 0 0 0 기획부 □ □□ 대리 3. 00건으로 통화 요망 4. 일정표 정리한 후에 바로 전화 달라 5. ★ 화가 난듯하다 담당자가 부재 중일 때 다른 사람 대신 전화를 받아 말을 전하거나, 동료 대신 회의를 참가할 때가 있다.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메모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먼저, 통화한 날짜와 시간, 통화한 사람의 회사와 부서, 이름을 정확하게 적는다.용건은 간결하고 정확하며, 알기 쉽게 작성 해야 한다. 또한 전화가 왔다는 사실만 전하면 되는지 아니면 담당자가 먼저 전화하기 바라는지 급한 용무인지를 확인한다. 하지만 규격화된 메모지로는 상황을 알기 힘들다. 화가 난 상태인지, 서두르는 느낌인지 상대방의 분위기를 메모해 두어 전달하면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게 된다.
일상생활에서 메모를 하자 : SUMMARY Point 1 ○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의 메모 1. 바쁜 와중에 전화를 받을 때의 메모 : 상대방의 말을 빠짐없이 메모해 둔다. 2. 전화 통화할 때 숫자와 고유명사는 반드시 기록한다. 3. 메모지는 큰 종이를 준비하고 나중에 따로 요점만 정리한다. 4. 자신이 전화할 때는 상대방에게 이야기할 내용을 미리 적어 본다. Point 2 ○ 정보 스크랩의 포인트 1. 일정한 크기로 복사하여 파일에 철하거나 붙여서 책으로 만든다. 2. 복사하여 정리할 때는 기사의 여백에 느낀 점을 간단히 메모한다. 3. 일정한 크기로 복사해 둘 시간마저 없다면, 우선 파일 상자에 넣어 두고 나중에 다시 읽어 보면서 정리한다. Point 3 ○ 세미나나 강연회에서 하는 메모 1. 무슨 내용인지 알아 볼 수 있으면 되므로 너무 잘 쓰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2. 제목은 제일 위에 큼지막하게 쓴다. 3. 주제별로 페이지를 구분한다. 4. 글씨는 읽기 좋은 크기로 쓴다. 5. 중요한 부분에는 빨간색 펜이나 형광 펜으로 구분한다. Point 4 ○ 전언 메모의 주의점 1. 간단하게 용건만 눈에 띄는 곳에 놓는다. 2. 전화 통화를 통해 느낀 분위기를 적는다. 3. 상대방의 입장에서 메모한다.
Activity / Episode ※ Activity 4월 2일 오후3시 나 다 린 씨의 자리에 전화가 온다. 여러분이 대신 받았을 때 어떻게 메모 하나요? ○ 4월 2일 오후3시 ← 날짜, 시간 ○ 메모나라 영업 팀 한 정 리 대리 ← 상대방의 회사명, 부서명, 이름 ○ 메모장 구입 건으로 전화 ← 용건은 간결, 정확, 알기 쉽게 ○ 메모 확인하는 대로 전화 달라고 합니다. ← 전달 요청 사항 ○ ★ 급한 듯 했습니다 ← 전화 통화 분위기 ※Episode 사 비 즈 대표이사 김 희 정 김 희 정 씨는 PDA를 주로 미팅 때만 사용한다. 메모 요도로 사용해 본 결과 생각보다는 수첩처럼 편리하지 않았다고 한다. PDA를 사용하다 보니 수첩에 거의 메모를 하지 않게 되고, 깜밖 잊고 휴대하지 않을 경우에는 내내 불안 했다고 한다. PDA에 메모해 두면 꺼내 보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김 희 정 씨는 중요하지 않은 메모나 삭제해도 될 경우에만 주로 PDA를 메모한다. 강의를 들을 때 음성 녹음기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모니터링 하기 위해 저장해 두었지만 다시 재생해 보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IT회사를 꾸려 가지만 메모는 PDA보다 아날로그 방식인 수첩 등 종이에 직접 쓴다. 그녀는 “때로는 디지털의 첨단기기보다는 아날로그가 더 편리하다”고 말한다. 인터뷰 할 때도 상대방의 취재 수첩에 메모하지 않고 노트북이나 PDA에 기록할 경우 취조 받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메모장 가운데 비싸고 두툼한 다이어리는 사용하기에 불편했다.”고 말하고 있다. 자 여러분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일상생활에서 메모를 활용하자. 2
2. 생각을 정리할 때. 독서할 때의 메모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3. 시각적인 메모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학습내용 1. 인맥관리를 위한 메모 2. 생각을 정리할 때 메모 3. 독서할 대의 메모 4. 시각적인 메모 방법 ※학습목표 1. 메모를 통해 인맥 관리할 수 있다. 2. 생각을 정리할 때. 독서할 때의 메모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3. 시각적인 메모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여러분은 사람을 만난 후 어떤 정보들을 기록하십니까? 이름과 직함 소개한 사람 날짜 만난 계기 장소 느낌 꼭 모든 정보를 적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정보를 통해 상대빙과 만난 경위와 함께 일하게 된 과정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메모의 가장 큰 장점은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 자신의 인맥을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감사하게 되어 인생관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영향력이 있다. 나 다 린 씨는 사람을 만난 후 명함에 간단한 프로필을 따로 작성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 어떠한 정보를 기록하는지 항목을 가져다 놓아 보고,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메모하는 습관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간략한 인물 데이터 베이스 성명 : 0 0 0 회사 명 : ㈜ 0 0 0 0 부서 명 : 기획 부 직함 : 대리 날자 : 2000. 00. 00 만난 장소 : 0 0 문고 소개한 사람 : P씨 만나게 된 동기 : P씨의 소개 첫 인상 : 첫 인상은 차가워 보였으나, 부드러웠고, 성실한 사람인 듯 사람을 만난 후 화면의 예시처럼 간단히 작성해 보세요. 정보가 될 만한 사항을 메모합니다. 이 시림의 전화번호와 직함을 알기 위해 메모하는 것이 아니니 간단한 인적 사항 외에 그 사람을 만나 게 된 경위나 느낀 점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세요.
1. 인맥관리를 위한 메모 단지 명함을 교환하는 것만으로 상대방을 기억하기 힘 듭니다. 이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1)상대방의 특징을 명함에 메모하라. 예) *2004. 4. 1 *노트 구입 건 *팀장님 소개로 *차분하고 조리 있게 말을 잘 한다. 2)명함을 받으면 단 시간 내에 메모하라. 오래된 명함을 정리하다 보면 “이 사람이 누구지 ?” 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이것은 명함 교환 만으로는 상대방을 기억하는데 한계가 있다. 명함 여백에 상대방의 특징을 적어 본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메모하는 것은 실례가 되니 헤어진 직후 작성하는 것이 좋다.
명함에 주인을 알 수 있도록 메모하라? 명함을 다시 볼 때는 그 사람의 얼굴과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메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 1. 얼굴과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2. 유명한 인사와 닮았으면 그 이름을 적어 둔다.(홍 명 보0 3. 특징을 적고, 그림을 곁들인다.(눈이 크고 피부색이 약간 검다.) 한 번 만난 사람은 금방 떠올리면 얼굴과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어야 한다. 만난 사람이 인기 있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사와 닮았으면 그 이름을 적어 두세요 또한 상대방의 개성이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그림을 간단히 적어 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명함은 여러 곳에 분산하여 가지고 다닌다.
2, 생각을 정리할 때의 메모 ※걷거나 녹음기를 이용한다. 생각을 정리할 때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 보자. 1. 걷다 보면 생각도 정리 된다. 2. 음성 메모도 효과적이다. 3. 비상 시에는 휴대 전화의 음성 메시지를 이용한다. 생각을 전달할 때 걸어 보세요. 차량 통행이 적은 산책길이 적합하다. 걷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많은 아이디어 들이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바로 메모를 남기지 않으면 달아난다는 사실 기억하시죠? 주머니에는 늘 쉽게 꺼낼 수 있는 수첩과 펜을 준비해야 한다. 도저히 쓰기 싫거나 쓸 수 없는 상황 이라면 음성 메모를 활용해 보세요 녹음을 들으면서 다시 정리할 때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녹음기가 준비되어 있지 않는데, 갑자기 아이디어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휴대전화의 음성 메시지를 사용해 보세요 물론 휴대전화에 음성기능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휴대폰에 전화를 걸어 음성 메시지를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독서할 때의 메모 휴식차원에서 읽는 책이라면 수첩을 메모에 대해서 잊어 버려도 좋지만, 일이나 공부를 위한 책이라면 ※ 책의 여백에 적거나 메모지를 끼워 둔다. *독서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정보를 수집한다면 메모가 빠질 수 없다. 어떤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 보자. *책상에 앉아 있을 때는 수첩을 옆 애 두고 생각나는 것을 적는다. *수첩을 쓰기 어려울 때는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거나 여백에 직접 비평과 요점을 적는다. *남에게 빌린 책이라면 메모지를 책 갈피로 사용하여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거기에 적는다. *책 한 권을 읽을 후에는 메모를 모아 정리한다. *잡지의 경우 중요한 페이지를 오려서 보관한다. “독서”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정보를 수집한다면 메모가 빠질 수가 없다. 휴식차원에서 읽는 책이라면 수첩을 메모에 대해서 잊어 버려도 좋지만, 일이나 공부를 위한 책이라면 수첩을 옆에 두고 생각나는 것을 같이 적어 둡니다. 수첩이 없다면 직접 책 여백에 비평과 요점을 적는다, 남에게 빌린 책이면 메모지를 책갈피로 사용하면서 그 책갈피에 바로 바로 적어 본다. 이 메모지에 담긴 내용은 그 책의 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모두 읽은 뒤에는 이 메모를 모아서 정리한다.만약, 잡지나 신문 같은 크기로 묶어 보관해 두면 좋은 아이디어 창고가 될 수 있다.
4. 시각적인 메모 방법 ※항목별로 이미지를 메모한다. 시각적인 메모를 위한 기본 ~ ?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봅시다. 1. 한 가지 주제, 한 가지 생각을 항목별로 기재한다. 2. 본인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나타내는데 참고가 될 만한 사진을 붙이고 색과 형태를 갖춘다. 메모의 기본은 항목별로 기재하는 것이다. 시각적인 메모의 방법도 그것은 마찬가지 이다. 한 가지 주제, 한 가지 생각으로 써나가면 되는데 , 이 메모의 완성된 형태가 바로 FLOW-CHART식 메모 이다. 시스템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 순서를 나타내는 도표로 사물의 흐름을 파악하거나 어떤 사고나 이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적합한 방법이다.다음 그 이미지로 메모해 보세요. 그림을 못 그리는 것은 관계가 없다.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를 오려 붙이고, 색과 형태를 칠 한다. 이러한 스케치 북 메모는 감성의 결집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떠오른 이미지를 완성하기 위한 메모 1.자료가 되는 사진을 붙인다. 2.이미지를 스케치 한다.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다면, 먼저 흡사한 사진이나 관련자료를 붙인다. 다음, 그 사진이나 자료를 토대로 이미지를 스케치 해 보자 떠 오른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다.
4. 시각적인 메모 방법 ※관련된 단어들을 나열한다. 하나의 단어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으로는 “매트릭스 메모”가 있다. ○대상독자와 집필 방법 중요한 사항은 대상독자는 장 별로 요약 정리 직장인 구분한다. *표지 이미지에 대해 *메모에 관한 책 *판매방법에 대하여 흰색을 장정 판매방법 기초로 깔끔하고 산뜻하게 서평 의뢰 세미나 교과서 중요사항은 요점 정리 하나의 단어를 생각해서 정리하는 방법은 매트릭스 메모가 있습니다. 매트릭스 메모는 먼저, 중심이 되는 주제나 키-워드를 한 가운데 적고 거기서 파생되는 여러 의문점을 직접 써서 연결해 가는 방법이다. 중요한 부분은 눈에 띄는 색상을 사용하여 정리하고 더 연관이 있는 내용끼리는 묶어 봅니다. 이렇게 관련된 단어들을 나열하다 보면 전체적인 구성이 떠오르게 되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키 워-드 를 적는다. ※ 키 워-드 를 쓰는 메모의 방법이란 ? 메모 비망록 기록 Memo Memory ○ 말 하나에서 여러 가지 이미지를 연상한다. ○ 동의어나 관련된 말을 적는다. ○ 말을 분산하거나, 서로 붙여 써가면서 여러 가지 이미지를 확대시킨다. 키 워-드 사용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중심이 되는 키 워-드 를 쓰고 그 발을 바꾸는 작업을 한다. 예를 들어 메모라는 키 워-드 를 사용했다고 하면 위와 같이 비망록, 기록, memo, memory 등으로 전개 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관련된 말을 덧 붙인다면 한발 진보된 말의 창조작업과 같다. 어떠한 메모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말 하나에서 여러 가지 이미지를 연상하고 동의어나 관련된 말을 적는다. 또 말을 분산하거나 서로 붙여 써가며 여러 가지로 이미지를 확대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획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Point. 일상생활의 메모를 활용하자 ○ 인맥관리를 위한 메모 1. 사람을 만난 후에는 간략하게도 상대방의 정보를 기록해 둔다. 2. 명함을 교환하면 만난 날짜, 장소, 그 사람의 특징 등을 명함에 메모한다. 3. 상대방의 개성, 특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그림을 명함에 그려 넣는다. 4. 명함은 여러 곳에 분산해서 넣어 다닌다. 5.명함이 없을 때는 인물 정보를 기입할 수 있는 카드를 활용한다. ○ 생각을 정리할 때의 메모 1. 차량의 통행이 적은 산책길이나 공원을 걸으며 생각을 정리한다. 2. 문자화할 도구가 없을 때, 쓰기 싫거나 쓰는 일에 자신이 없으면 일단 녹음한 후 나중에 문장으로 다듬는다. 3. 비상 시에는 휴대전화나 자동응답기를 활용한다. ○ 독서할 때의 메모 1. 책을 읽을 때는 메모지를 책 갈피로 사용한다. 2. 끼워둔 메모지에 작가의 의도, 핵심내용, 감상 등을 적는다. 3. 지저분해져도 상관 없다면 책에 직접 쓴다. ○ 시각적으로 메모하기 1. 짧게 항목별로 기재한다. 2. 사진이나 그림을 붙이며 마치 스케치 북에 그림을 그리듯 정리한다. 3. 하나의 단어에서 생각을 정리한다.
Episode 정 샘물 인스피레이션 원장 정 샘물 정 샘물 원장은 결혼 이후 남편, 시부모와 함께 살면서 느낀 점을 하나씩 메모하고 있다. 사소한 일상이지만 좋았던 일, 슬펐던 일, 실망했던 일, 서운한 일 등을 빠짐없이 메모합니다. 남편 생일에는 메모한 것을 “메모 앨범”으로 꾸며 가족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상대방을 위해 어떻게 했고 또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결혼하는 날부터 예쁜 노트에 적은 것이다. 시 어머니가 처음 준 편지, 남편에게 쓴 편지 등도 보아 두었는데 이것도 메모 앨범에 담겨져 있다. 다소 무뚝뚝했던 시 아버지도 메모 앨범을 받고 난 후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 했다고 한다. 그녀는 “한꺼번에 하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모아 두면 그냥 배열만 하면 된다. 그것이 메모의 힘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생활 속에서 메모의 습관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
자기관리를 위한 메모 습관을 만들자.
자기관리를 위한 메모습관을 만들자 ※학습내용 1. 미음의 안정을 위한 메모 2.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메모 3.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메모 4,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메모 5. 일기와 메모 6. 꿈속에 영감을 얻는 메모 7. 자신을 돌아보며 하는 메모 ※학습목표 자기관리를 위한 메모 습관을 적용할 수 있다.
1. 마음의 안정을 위한 메모 메모는 작은 것에서부터 메모한다. 여러분은 확실한 목적이 있을 때만 메모를 하십니까? *시간이 나서 *정리되지 않은 말이 떠오를 틈 틈 히 낙서하듯이 때마다 하나씩 메모한다. 메모한다. 메모의 동기 *추억이나 좋아하는 시를 *혼잣말이나 기분 내키는 대로 상상한 내용들을 메모한다. 메모한다. 메모는 목적이 확실한 것도 있지만 , 그냥 생각 없이 하는 메모도 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또는 기획 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이유는 잠시 접어두자 수첩이나 볼펜을 가지고 다니며 “시간 때우기 “식으로 무엇인가를 적는다. 낙서하듯 자신의 감정을 메모하거나 정리되지 않은 말이 떠오를 때마다 하나씩 메모해 보세요 기분을 가볍게 해주며, 계속하다 보면 마음속을 정리할 수 있게 된다. 업무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자신의 추억이나, 좋아하는 시를 기분 내키는 대로 써 본다. 혼 잣 말이나 상상한 내용들을 수첩에 마구 쏟아 놓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가져 온다.
메모를 통해 자신을 발견한다. ○오늘 자신에게 일어난 일 ○ 신문의 머리기사 ○ 오늘의 느낌 ○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 여러분은 일기를 쓰고 있습니까? 하루의 일을 자세히 쓰지 않아도 잠들기 전 그날 있었던 일을 짤막하게 한 두줄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일기에 쓸 내용이 없으면 그날 신문의 머리기사를 베끼는 것도 자연히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그 외에도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메모한다. 이러한 내용을 메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부터 메모하자”라고 마음의 준비를 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메모도 중요하다. 자 ~ 그럼 자신의 생활 영역 안에서 메모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합시다.
2.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의 메모 중요한 생각이 떠오르면 즉시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다. ※좋은 아이디어에는 표시를 해 둔다. 회의나 협상 중에 재미 있는 아이디어와 힌트를 얻은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주제, 대상, 날짜, 장소에 대해 (T, P, O Time Place Occasion)꼭 기입한다. ○ 재미있는 말은 강조한다.(《. 》, !, ★) ○이야기가 확대되면 선을 연결해 관련 시킨다.( ) 회의나 협상 중에도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힌트를 얻는 일이 많다. 이 때는 반드시 P T O (Time Place Occasion)세 항목을 기입한다. 날짜, 장소, 이야기한 내용은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다. 그 중 재미있는 말은 꺽 쇠 괄호로 하거나 느낌표, 별표 등의 기호로 표시해 둔다. 이야기가 길어 지면 점점 선을 연결하여 관련된 말들을 메모하면 좋은데요 맥락이 없는 이야기가 어떤 과정으로 전개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03. 5/30 세미나 개최에 대해 주제 A공업 M사장과 협의 상대방의 이름 날짜는 반드시 기입 - 기술 세미나를 열고 싶다. - 대상자는 기술자 경영진 - 배포 자료 선을 그어 관련된 설명을 메모 - 이야기 방법 ☆장소가 좁다. 마이크는 사용하지 않는다. ☆12페이지 분량 정도 참가자 명단 중요한 일은 동그라미를 치거나 차후 팩스 ☆로 강조 회의 중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의 메모해 둔 예이다. 날짜, 주제, 상대방의 이름 등을 기입하고, 내용을 적는다, 그렇게 이야기가 길어지면 선을 그어 관련된 설명을 메모하고 중요한 일은 동그라미를 하거나 별표를 강조한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중에 반드시 다시 읽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잊지 않으려고 메모한다. 아이디어가 떠 올랐을 때 그 아이디어를 잊지 않기 위해서 메모를 한다. ○ 예전에 내가 컨설팅 공부할 때 한 선생님에게서 “이야기 하다”라는 단어가 “개방”과 “자유”를 의미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때의 느낌은 평소에 자주 쓰는 “이야기 한다”는 말 속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데 새삼 놀랐다. 게다가 “개방”과 “자유”라는 의미가 “이야기하다”라는 단어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 나는 다른 사람 들과 이야기 할 때면 이 말을 떠올린다. 이것은 방법이라기 보다는 메모에 임하는 마음가짐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화면의 예시를 살펴 보면 자신이 주위 사람들에게 기억할만한 말과 느낌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메모해 두어 자신의 소중한 재산이 되었다는 내용인데 여러분들도 기억할 만 한 말을 메모해 보세요. 여러분이 한 메모의 내용이 자신의 내부에서 성숙해 가는 과정을 통해 지성의 깊이도 더하게 되는 것이다.
3.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메모 메모와 낙서를 스트레스 해소에 사용한다. 스트레스는 가능한 빨리 풀어 버리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는 1, 절대로 지지 않겠다. 적극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사업에 꼭 성공하겠다. 2. “멍청한 부장” 표기 부착 맹세나 구호를 커다란 종이에 적어 붙인다. 3, “바보”, “병신”떠든다. 최소한 혼자 있을 때만이라도 찾지 말자. 직장인이든 정치인이든 누구나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가능한 빨리 풀어 버리는 것이 좋다. 같이 스트레스를 풀어 보자 ? 먼저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다. 두 번째 “회사를 그만 두고 말겠어 “라는 맹세에 가까운 말을 자기 방에 크게 붙여 본다. 다음 날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멍청이”라고 써 본다. 왠지 자신이 한심해 져서 반대로 차분해 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것도 안 되면 혼자 있을 때만이라도 참지 마세요 길거리의 포스터라도 찢어서 휴지통에 버리든지, 쇼핑백에 “바보”라고 쓰고 , 쭉쭉 찢어 버리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4.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메모 일정표를 작성해 본다. 하루의 일과를 정리해 주는 일정표 년 월 일 년 월 일 해야 할 일 오늘 할 일 기타 AM 8 : 00 10 : 00 PM 12 : 00 14 : 00 16 : 00 18 : 00 20 : 00 일정표를 매일 기록하면서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이켜 보세요. 왼쪽에는 그 날의 할 일을 기입하고, 오른 쪽에는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를 기입하면 다음 날은 좀 더 현실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러한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실행했는가 하는 두 가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다.
신경 쓰는 일은 적어 두고 잊어 버린다. 바쁠 때, 크고 작은 일이 정리되지 않아서 머릿속이 혼란스러울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보자. ● 책상과 메모판을 마련한다. ● 빠진 것이 있는지 확인한다.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일을 선택한다. ●간단한 것부터 해결한 후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일은 수첩에 옮겨 적는다. 메모를 하는 목적 중에 하나가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다. 일이 많고 정리 되지 않을 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메모판을 마련해서 해결되지 않은 일들을 적은 메모지를 붙여 놓는다. 붙인 후면 그냥 바라 본다. 빠진 것이 있는지 만 확인한다. 다음 날 아침 메모판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일 두 장을 떼어 외출한다. 간단한 것 먼저 해결하고 가장 어려운 일은 갖고 다니는 수첩에 옮겨 적는다. 이렇게 하면 일들이 정리되고 차분해 졌을 때 메모를 확인하여 일을 해결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 이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하나씩 확인하고 정리한다. 메모판에 적어둔 메모들을 정리하거나. 메모판이 부담스럽다면 노트를 사용할 수 있다. 5시 미팅 공문작성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메모습관 해야 할 일 문제들 결재 회의 준비 <노트> 메모판에 적은 메모 메모판에 적어둔 메모들은 여러분의 메모와 마음이 된다. 메모판의 메모가 하나씩 정리되면 자신의 머릿속에 정리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홀가분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메모판이 부담스럽다면 노트에 적어도 된다. 제목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로 정한다, 노트에 가득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적어 놓고, 다음날 해결된 문제를 하나씩 그어 가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무의미한 작업 같지만, 오히려 마음이 편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 일기와 메모 사회인이 된 후 쓰는 일기와 학창시절 쓰는 일기는 당연히 다르다. 일기에 쓸 내용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주제를 정해 본다. 1, 신문의 톱기사 2. 조깅일기 3. 등산 노트 여러분도 일기를 쓰고 있습니까? 나이가 들 수록 일기를 쓰지 않게 되는 일이 많아 집니다. 우 스 갯 소리지만 나중에는 일기가 아니라 월 기가 된다고도 한다. 학창시절 일기는 고민과 기쁨을 쓰지만, 사회인의 일기는 자신만의 데이터 베이스가 된다. 오늘 하루 한 일이 없다고요 ? 그렇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쓰면 된다. 하지만 그럴 바에야 뭔가 주제를 정하고 쓰면 좋겠지요. 그날 신문의 톱기사를 적는 것도 좋다. 조깅을 하는 사람은 시간, 체중, 혈압이나, 그날 먹은 음식을 적는 것도 좋습니다. 등산을 하는 사람은 어디까지 올라 깠는지 얼마나 걸었는지 등을 적어 두면 도움이 된다. ★일기는 혼자 생각하기 위해 쓴다.
6. 꿈 속에서 영감을 얻는 메모 꿈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자 “꿈”노트를 만들어 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잠들기 전에 꿈 노트를 작성해 볼까요 ? ○ 일어나서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 ? *꿈을 꾼 날 아침 잊어 버리기 전에 바로 메모하자. *꿈속에서 사업에 관련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른다. ○ 잠들기 전 좋은 꿈!, 좋은 꿈! 잠들기 전 꾸고 싶은 꿈을 적고, 여러분 읽고 잠들어 보라 거짓말처럼 그 꿈을 꾸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지만,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하지 못한다. 꿈 노트를 마련하고 꿈을 꾼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꿈의 내용을 기억해 보세요, 꿈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 가지 주제로 계속 생각하다 모면 꿈에서도 관련된 것들만 보이기 마련이다. 꿈은 간혹 자신의 잠재의식을 일깨어 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노트에 가득 메모해 보세요. 거짓말처럼 그 꿈을 꿀 수 있게 된다.
7. 자신을 돌아 보며 하는 메모 하고 싶은 순위 & 되고 싶은 순위를 적어 본다. 인간은 원래 적극적으로 살도록 만들어 졌다. 하지만 감정은 그렇게 되지 않으므로 매일 감정을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은 순위 10”과 “되고 싶은 순위 10”을 한 달에 한 번씩 되고 싶은 일 기입하여 항상 가지고 다니는 수첩이나 노트에 붙이고 하루에 한번 그 내용을 읽는다. 꼭 이 일을 달성하고 말겠어 이 노트를 늘 보다 보면, 현재 자신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목표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다. 사람의 감정을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감정은 확인해 주지 않으면 불 분명한 목표 없이 살아 가게 된다. 여러분도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일들을 메모해 보세요. 이러한 내용을 메모하고 다시 읽어 보는 동안 지금 나의 상태는 어떠한지 알 수 있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Summary 자기관리를 위한 메모 습관을 만들자. 1.Point 1. 마음에 안정을 위한 메모 1). 목적이 확실치 않아도 좋다. 메모는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 2). 일기를 쓰지 않는다면, 잠들기 전 그날 있었던 일을 짤막하게 기록한다. 2. Point 2.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메모 1).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메모한다. 2). 회의나 협상 중에도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TPO의 요령에 따라 메모한다. 3). 주위 사람들에게 들은 기억할 만 한 말과 그때의 느낌을 메모한다. 3. Point3.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메모 1). 커다란 종이에 화나는 이유나 스트레스의 원인을 나열해 본다. 2). 쇼핑백에 큰 글씨로 “바보”라고 쓰고 그것을 양손으로 찢는다. 3). 사직서를 쓰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작성해 본다. 4. Point4. 하루의 일과 정리하기 1). 왼 쪽에 그날 할 일을 기록한다. 2). 오른 쪽에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를 기입한다. 3). 중요한 것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실행 했는가 하는 두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5. Point5. 메모를 위한 일기 1). 일기는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기르는 첫 걸음이다. 2). 일기에 쓸 일이 없을 때에도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쓴다. 3)신문기사를 쓰더라도 매일 노트를 펼치는 습관을 들인다.
6.Point 6. 꿈 속에서 영감 얻기 1). 꿈을 꾼 날은 눈을 뜨자마자 꿈 내용을 기록한다. 2).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잠들기 전에 “구고 싶은 꿈”을 써 본다. 7. Point 7. 자신을 돌아 보기 1). “하고 싶은 순위 10”나 “되고 싶은 순위 10”을 한 달에 한 번씩 기입한다. Episode 시인 천 양 희 “직소 포(直 沼 布)는 물이 곧게 떨어져서 폭포를 만들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시인 천 양 희 씨는 1979년 직소 폭포에 처음 찾아 갔다. 당시 그녀의 메모는 “물 떨어지는 소리가 전라도 판 소리의 완 창처럼 들린다”적혀 있다. 그때만 해도 스스로 너무 힘겹게 살아가던 시절이라 그 폭포에 눈물을 묻고 있습니다. 이후 두 차례 더 직소 폭포를 찾았고 그 대의 느낌을 메모 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1992년 <직 소 포에 들다>라는 시를 발표했다. 여행 지에서 메모를 바탕으로 한편의 시로 형상화했던 것이지요 시를 감상해 보자! 와! 귀에 익은 명창의 판소리 완 창이로구나 관음상 정상이 바로 눈앞인데 이곳이 정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피안이 이렇게 가깝다. 백색 정토(淨土)! 나는 늘 꿈꾸어 왔다. 무소유로 날아간 무소 새들 직 소 포의 하얀 물방울들 환한 수궁(水宮)을 - 직 소 포에 들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