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위생 및 환경요양보호 1. 구강관리

Contents 1 구강관리 2 두발 청결 돕기 3 기타 청결 돕기 4 목욕 돕기 5 옷 갈아 입히기 6 침상 청결 및 환경 유지하기 6

목 적 위생은 대상자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 이 외~~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 입과 잇몸의 청결 유지 음식 섭취를 쉽게 목 적 위생은 대상자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 이 외~~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 감염이나 상해에 대체 정상체온 유지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피부 성분 제거 감염의 위험 줄임 입과 잇몸의 청결 유지 음식 섭취를 쉽게 하여 영양 상태 좋게 함 대상자를 편안하게 함 대상자의 사기 증진

구강관리 구강관리는 치아, 혀, 천장, 그리고 잇몸을 포함한 입 전체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을 의미 한다

구강관리 - 목적 충치, 치주질환 예방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식욕 증진 구강질환 예방, 치료증진 도모 구강관리 - 목적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식욕 증진 구강 내 오물 제거, 세균감염 막고 이차감염 예방 구취 제거, 불쾌감 없애고 대인관계원활 충치, 치주질환 예방 구강질환 예방, 치료증진 도모 잇몸과 점막을 자극 하여 혈행 촉진 구강 내 자정작용 미각의 정상적 유지

구강관리- 치아의 구조 영구치는 6세 -12세 28개. 제3대구치(사랑니) 20-30세 사이에. 영구치의 갯수는 28-32개.

구강관리- 치아의 구조 치아의 구조

구강관리- 치아의 노화 침분비가 줄어둔다 (세균 활동 활발) 손놀림의 둔화 ( 구석 구석 양치질이 어려움) 침분비가 줄어둔다 (세균 활동 활발) 손놀림의 둔화 ( 구석 구석 양치질이 어려움) 잇몸뼈의 소실 (치아가 흔들림) 약물치료로 인한 구강건조증, 충치, 잇몸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의 합병증) 치아틈의 충치가 잘 생긴다 치석, 치주질환, 치은염

구강관리- 치주질환

구강관리- 치주질환 이 닦을 시 잇몸에서 피가 난다 잇몸이 자주 붓는다 이가 흔들린다 잇몸이 내려 앉아 치아가 길게 보인다 치아에 치석이 많아지고 입안 냄새가 심하다 앞니 사이가 벌어진다 잇몸병, 풍치(치조골, 잇몸에 생기는 질환)

구강관리- 치주질환

구강관리- 치아 우식증

구강관리- 일반 구강청결 목 적 - 의식이 있는 대상자의 구강청결 - 건강한 치아 보존 - 잇몸의 혈액 순환을 촉진 목 적 - 의식이 있는 대상자의 구강청결 - 건강한 치아 보존 - 잇몸의 혈액 순환을 촉진 - 구취 제거, 식욕 촉진 및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 핵심 관찰 → 자가간호 능력, 충치, 치은염, 구취, 구강, 점막과 입술의 상태 관찰

구강관리- 일반 구강청결 요양보호사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다 대상자에게 구강청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얻는다 대상자의 머리를 약간 요양사 쪽으로 돌리게 하고 장갑을 낀다 대상자를 침대에 앉게 하거나 상체를 올려주고 턱밑에 수건을 대어준다 미지근한 물로 입안을 헹구어 준다

구강관리- 일반 구강청결 칫솔에 물을 적신 후 치약을 묻혀서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치아를 닦는다 → 각 치아 마다 8~10번정도 닦고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선에서는 칫솔을 짧게 흔들어주면서 닦는다 (잇몸 맛사지, 프라그 제거에 효과적) 혀를 내밀게 하여 힘을 주어 긁 듯이 닦는다 - 입천장의 끈적한 분비물을 제거한다 → 장시간 누워 있는 노인의 경우 끈적한 분비물이 입천장에 달라 붙어 있을 수 있다

구강관리- 일반 구강청결 치주질환은 골다공증,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당뇨병 등 전신성 질환의 위험성을 높힌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균의 상당수가 혀에 서식 또 는 증식한다 입안을 여러 번 헹구고 수건으로 턱과 입 주변을 닦아준다 잇몸에서 출혈이 있는지 확인하고 입술 보호 제를 바른다 - 대상자의 주변을 정리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구강관리- 일반 구강청결 요양 보호사는 장갑을 벗고 물품을 정리한다 구강염증, 부종 등과 같은 부위의 관찰된 내용들을 정리하여 기록한다 ※ 유의사항 - 대상자가 할 수 있다면 스스로 할 수 있게 권장한다

구강관리- 특별 구강청결 목 적 무의식 대상자의 상기도 감염을 예방한다 구취 제거 및 구강 내 혈액순환을 촉진 한다 목 적 무의식 대상자의 상기도 감염을 예방한다 구취 제거 및 구강 내 혈액순환을 촉진 한다 - 구강감염을 예방한다

구강관리- 특별 구강청결 의식이 없는 대상자라도 양치 할 것임을 알린다 요양보호사의 손을 씻는다 대상지를 측위로 눕히거나 상반신을 높힌다 목에서 가슴까지 수건을 대어주고 턱 밑에 곡반을 대준다 침상 위 탁자에 준비물을 놓는다

구강관리- 특별 구강청결 거즈로 감은 설압자를 만든다 장갑을 착용한다 - 대상자의 입에 거즈로 감은 설압자를 부드럽게 삽입한다 → 설압자는 구강을 벌어지게 하여 구강 세척을 쉽게 하도록 한다 - 솜에 구강 세척액을 부은 후 솜으로 부드럽게 치아을 닦는다

구강관리- 특별 구강청결 치아의 안쪽과 혀도 구강세척액으로 닦는다 구강세척액으로 입안을 골고루 닦는다 세척 주사기를 이용하여 여러번 헹구고 흡인기를 이용하여 흡인한다 → 과산화수소를 장기간 사용하면 치아의 에너멜질을 손상 시킬수 있으므로 철저한 헹 굼이 중요하다 세척할 대상자가 분비물이 많은 경우 흡인기를 이용하여 카테터로 흡인 한다

구강관리- 특별 구강청결 - 세척이 끝나면 설압자를 제거 하고 곡반을 치우고 턱과 입 주변을 수건으로 닦는다 입술 보호 제를 바른다 ※ 핵심 사정 구강 내 손상이나 상처 확인, 구강점막, 잇몸, 혀, 입술 등 구강 상태 확인 관찰된 결과를 정리 하여 기록 한다 ※ 유의사항 구강 세척 액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 한다 →특히 과산화수소 사용 시 더욱 더 주의

구강관리- 올바른 칫솔질

구강관리- 올바른 칫솔질

구강관리- 입안 헹구기

구강관리- 의치관리 목 적 의치를 깨끗이 하여 대상자의 구강 청결을 돕는다 - 의치관찰을 통해 손상여부를 확인한다 구강관리- 의치관리 목 적 의치를 깨끗이 하여 대상자의 구강 청결을 돕는다 - 의치관찰을 통해 손상여부를 확인한다 → 치은, 구강점막, 혀의 사정, 의치의 사정, 의치가 잘 맞는지 확인

구강관리- 의치관리 대상자에게 의치 닦는 것을 알린다 요양보호사의 손을 닦는다 의치 닦을 때 세면대 밑에 수건을 깐다 구강관리- 의치관리 대상자에게 의치 닦는 것을 알린다 요양보호사의 손을 닦는다 의치 닦을 때 세면대 밑에 수건을 깐다 → 물에 젖으면 미끄러우므로 의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장갑을 낀다

구강관리- 의치관리 의치를 제거한다 → 환자 스스로 할수 없는 경우 엄지와 검지로 앞니 윗부분을 거즈나 휴지로 감싼 후 의치를 위, 아래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뺀다. 아래도 같은 방법으로 뺀다 - 부분의치는 손톱으로 끌어 올려 뺀다 (스크라브라 하는데 금속제로 된 의치가 구강 내 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

구강관리- 의치관리 - 의치는 칫솔에 치약을 묻혀 미지근한 물이나 냉수로 닦는다 구강관리- 의치관리 - 의치는 칫솔에 치약을 묻혀 미지근한 물이나 냉수로 닦는다 → 의치의 플라스틱 부분은 변형되기 쉬으므로 표백제나 뜨거운 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의치는 건조한 상태에서 변형되기 쉽게 일어나므로 반드시 찬물에 넣어 보관한다 냄새가 나거나 색깔이 좋지 않으면 의치 세정제에 담근다 - 의치를 뺀 후 남아 있는 치아도 잘 닦는다

구강관리- 의치관리 양치질 하고 입안을 헹군 후 의치를 끼운다 요양 보호사가 할 경우 거즈로 구강 안을 깨끗이 닦는다 구강관리- 의치관리 양치질 하고 입안을 헹군 후 의치를 끼운다 요양 보호사가 할 경우 거즈로 구강 안을 깨끗이 닦는다 위쪽 의치를 끼우고 아래 쪽을 끼운다

구강관리- 의치관리

Thank You ! www.theme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