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제 1 훈민정음을 편찬한 학문 기관은 ‘ 집현전 ’ 이다
정 답 세종대왕 때 훈민정음을 편찬한 학문기관은 집현전이다
문 제 2 현재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개수는 26 자이다
정 답 현재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개수는 24 자이다
문 제 3 굼벵이 굼뱅이
‘ 굼벵이 ’ 는 매미의 애벌레 이다. 정 답
문 제 4 ‘ 검지 ’ 는 가운데 손가락을 말한다.
검지 : 둘째 손가락. 정 답
문 제 5 ‘ 부산 ’ 의 올바른 로마자 표기는 ‘Pusan' 이다
정 답 ‘ 부산 ’ 의 올바른 로마자 표기는 ‘Busan' 이다
문 제 6 훈민정음이 창제된 해는 1443 년이다
정 답 훈민정음이 창제된 해는 1443 년이다
문 제 7 올해 (2007 년 ) 는 한글 반포 560 돌이 되는 해다
창제된 해 : 1443 년 반포된 해 : 1446 년 2007 – 1446 = 561 정 답
문 제 8 한 발을 들고 한 발로만 뛰는 것을 ‘ 깽깽이 ’ 라 한다
정 답 깽깽이 (X) 깨금발 : 발뒤꿈치를 들어올림 앙감질이 맞는 표현
문 제 9 남을 시켜서 편지나 물건을 보내다의 뜻 붙이다 부치다
정 답 남을 시켜서 편지나 물건을 보내다 : 부치다
문 제 10 찌게 찌개
정 답 찌개가 바른 표기법
문 제 베개 2. 베게 3. 배게 4. 배개
정 답 베개가 바른 표기법 1
문 제 12 ‘ 한글 ’ 이라는 용어는 주시경 선생이 가장 먼저 사용하였다.
정 답 한글 학자 주시경 선생
문 제 틈틈이 공부를 하다 2. 틈틈히 공부를 하다
정 답 1 번 틈틈이 공부를 하다 틈틈이 : 겨를이 있을 때마다
문 제 14 ‘ 아나고 ’ 는 어류의 한 종 류를 일컫는 순 우리말이 다.
정 답 아나고는 일본말 ‘ 붕장어 ’ 가 맞습니다.
문 제 15 어제, 오늘, 내일은 모두 순수 우리말이다.
정 답 내일 : 來日
문 제 16 정말 싫은 일이나 무서운 일을 당하면 ‘ 치가 떨린다 ’ 고 한다. ‘ 치 ’ 는 ‘ 다리 ’ 를 뜻 한다.
치 : 이 ( 齒 ) 정 답
문 제 17 ‘ 생각 ’ 은 순수 우리말이다.
정 답 ‘ 생각 ’ 은 순수 우리말이다. 사고 ( 思考 )
문 제 18 북한에서는 ‘ 주스 ’ 를 ‘ 야채단물 ’ 이라고 한다.
정 답 쥬스 – 과일단물 라면 - 꼬부랑 국수 아이스크림 – 얼음보숭이 가발 - 덧머리
문 제 19 ‘ 오금이 저리다 ’ 에서 ‘ 오금 ’ 은 무릎의 구부러지는 안쪽을 가 리키는 말이다.
‘ 오금이 저리다 ’ 에서 ‘ 오금 ’ 은 무릎의 구부러지는 안쪽을 가 리키는 말이다. 정 답
문 제 20 ‘ 보조개 ’ 와 ‘ 볼우물 ’ 은 둘 다 표준어다.
정 답 ‘ 보조개 ’ 와 ‘ 볼우물 ’ 은 둘 다 표준어다. ․
문 제 21 ‘ 빵, 우동, 구두 ’ 는 모두 외 래어다
정 답 빵 : 포루투갈어 우동 : うどん 구두 : くつ ( 靴, 화 )
문 제 22 ‘ 미르 ’ 는 은하수의 순 우리말이다
정 답 미르 : 용 미리내 : 은하수
문 제 23 오늘은 ( 왠지 / 웬지 ) 우울하 다.
정 답 왠지가 정답 !!
문 제 24 값비싼 대가를 ( 치렀다 / 치뤘다 )
정 답 치렀다가 정답 !!
문 제 25 ‘ 양말 ’ 은 순수 우리말이다
정 답 洋 ( 바다 양 ) 襪 ( 버선 말 )
문 제 26 ' 오이, 참외, 수박, 호박 따위를 심은 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 을 가리키는 원두막은 순수 우리말이다
정 답 ‘ 원두막 ( 園頭幕 )’ 은 한자어
문 제 27 고유어로 가을에 서쪽에서 부는 바람을 ‘ 하늬바람 ’ 이라 한다.
정 답 고유어로 가을에 서쪽에서 부는 바람을 ‘ 하늬바람 ’ 이라 한다.
문 제 28 맛을 나타내는 경우 ‘ 삼삼하다 ’ 는 맛이 짜다는 말이다
정 답 삼삼하다 :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
문 제 29 훈민정음은 국보 제 70 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 답 훈민정음은 국보 제 70 호로 지정되어 있다
문 제 30 한글은 유네스코가 지정 하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정 답 한글은 유네스코가 지정 하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설 명
문 제 31 소문이 ( 금새, 금세 ) 퍼졌 다.
정 답 ‘ 금세 ’ 가 정답 !
문 제 32 힘으로 ( 밀어부쳤다, 밀어 붙였다 ).
정 답 ‘ 밀어붙였다 ’ 가 정답 !
문 제 33 상대팀을 ( 꺽고, 꺾고 ) 결 승전에 진출했다.
정 답 ‘ 꺾고 ’ 가 정답 !
문 제 34 깊은 시름에 ( 싸여, 쌓여 ) 있다.
정 답 ‘ 싸여 ’ 가 정답 !
문 제 34 이 자리를 ( 빌어, 빌려 ) 인 사 드립니다.
정 답 ‘ 빌려 ’ 가 정답 !
문 제 35 물건값을 카드로 ( 결재, 결제 ) 했다.
정 답 ‘ 결제 ’ 가 정답 !
문 제 36 답을 ( 알아맞춰, 알아맞혀 ) 보세요.
정 답 ‘ 알아맞혀 ’ 가 정답 !
문 제 36 ‘ 입맛이 까탈스럽다 ’ 는 바 른 표현이다.
정 답 ‘ 입맛이 까다롭다 ’ 가 바 른 표현입니다.
문 제 37 다음 중 자음을 바르게 읽은 것은 ? 1. ㄱ ( 기윽 ) 2. ㅊ ( 치읃 ) 3. ㅅ ( 시읏 ) 4. ㅌ ( 티읕 )
정 답 4 번 ㄱ ( 기역 ) ㅊ ( 치읓 ) ㅅ ( 시옷 )
문 제 38 착하게 살아야 ( 되, 돼 ).
정 답 착하게 살아야 ‘ 돼 ’ 가 바 른 표현입니다.
문 제 39 이따가 ( 들려라, 들러라 ).
정 답 ‘ 들러라 ’ 가 정답
문 제 40 다음 중 ‘ 만들다 ’ 의 명사형은 ? 1. 만들기 2. 만듬 3. 만듦 4. 만들음
정 답 3 번 만듦
문 제 41 다음 중 맞춤법에 맞는 말은 ? 1. 피자집 2. 장미빛 3. 핑큿빛 4. 갯수
정 답 1 번 피자집 외래어 사이에는 사이 ‘ ㅅ ’ 을 넣지 않습니다.
문 제 42 다음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 1. 사글세 2. 우렁쉥이 3. 깡총깡총 4. 풋내기
정 답 3 번 깡총깡총이 아니라 ‘ 깡충깡충 ’ 이 맞습니다.
문 제 43 다음 중 표준어인 것은 ? 1. 알타리무 2. 상치 3. 무우 4. 귀고리
정 답 4 번 알타리무는 ‘ 총각무 ’, 상치는 ‘ 상추 ’, 무우는 ‘ 무 ’ 가 표준어입니다.
문 제 44 다음 중 표준어인 것은 ? 1. 숫용 2. 숫소 3. 숫꿩 4. 숫양
정 답 4 번 숫용 – 수용 숫소 – 수소 숫꿩 - 수꿩
문 제 45 사태가 ( 걷잡을, 겉잡을 ) 수 없이 커졌다.
정 답 ‘ 걷잡을 ’ 이 정답
문 제 46 나이가 ( 지긋이, 지그시 ) 든 할머니
정 답 ‘ 지긋이 ’ 이 정답
문 제 47 ‘ 나무, 풀, 머리털 등이 잘 자 라서 알차고 길다 ’ 1. 칠칠맞다 2. 칠칠하다
정 답 ‘ 칠칠하다 ’ 가 정답
문 제 48 다음 중 옳은 말은 ? 1. 노랑색 2. 노란색
정 답 2 번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이 라고 씁니다.
문 제 49 ‘ 설레다 ’ 의 명사형은 ? 1. 설레임 2. 설렘
정 답 2 번 설렘
문 제 50 ‘ 훈민정음 ’ 을 창제하신 분은 누구인가요 ?
정 답 세종대왕 한글을 소중하게 여깁시다.